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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잡는도둑 청길동이라니 홍길동이 생각나는 청길동 이야기가 궁금궁금 이 이야기는 아주 옛날 옛적 까막까치가 말을 하고. 도깨비가 밤새도록 춤출적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풍년인데 백성들은 굶고 있어요 ㅜㅜ 임금님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신하들을 제촉해서 알아오라고 불호령을 내리죠 하지만 신하들은 서로 싸우기만 할 뿐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죠? 그때 김대감이 청길동 이야기를 합니다. 청길동은 양반집을 도둑질해서 어려움 백성을 돕는 의적이었죠~ 그러면서 청길동에게 부탁하죠. 청길동은 흔쾌히 수락합니다. ??과연 청길동은 무슨 방법으로 백성들이 굶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뭘까요? ??백성들은 더 이상 굶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와 전래동화의 특징인 권선징악이 잘 나타난 이야기입니다. 지혜롭고 용감하고 약한자를 돌보는 의적청길동?? 요즘같이 남의 일에 무신경한 세상에 청길동같은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아이들도 청길동같이 남을 도우면서 또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나~살피면서 서로서로 도와가는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청길동 이야기로 푹 빠져보세요~^^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이라는 책을 읽었다. 홍길동은 들어봤지만 청길동이라니!! 게다가 도깨비 방망이같이 생긴 몽둥이를 들고 뛰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마도 청길동이 다른 나쁜 이들을 혼내주러 가는 이야기인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청길동은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었다. 못된 일을 한 사람들을 끝까지 혼내주는 모습이 마치 천하무적 같았다. 청길동은 욕심 많은 신하들을 혼내주기 위해 말과 공주님 옷을 빌려 도깨비 굴에 들어가 지혜롭게 방망이를 얻었다. 그리고 그 방망이로 도술을 부려 욕심쟁이 신하들의 쌀을 빼앗았다. 그 쌀을 굶주린 백성들에게 나눠주었다. 그 장면에서 나는 너무 통쾌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예쁜 공주님과도 결혼해서 오래오래 살았다니 나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청길동을 만나면 "제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 이유는 정말 용감하고 정의롭기 때문이다. 나한테 청길동과 같은 재주가 주어진다면 나는 나에게 주어진 어마어마한 능력으로 가난하고 굶주린 국민들을 꼭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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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아닌 청길동의 이야기라니!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했다.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귀 기울여 들었던 이야기! 풍년이지만 백성들은 굶주리고 있다는 소식에 임금님은 불호령을 내리고 대책을 세우라고 한다. 신하들은 서로 싸우다가 청길동에게 도움을 요청하자고 한다. 청길동은 둔갑술에 능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백성들을 구해달라 청길동에게 요청을 한다. 청길동은 신하들의 요청을 들어주고 백성들을 구하게 될까? 뒷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고 반전이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우리 아이들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들었던 이야기다. 우리 전래동화의 요소들 ‘도깨비, 둔갑술, 도깨비방망이, 인과응보’ 등등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었다. 아이들은 도깨비의 등장에 재미있어했고 마지막 반전도 속 시원한 내용이었다. 우리가 아는 홍길동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니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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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홍길동’이라는 책이 바로 떠오른다.
표영민 작가와 김옥재 화가가 의기투합하여 옛 홍길동을 기리고 새로운 홍길동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책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을 만들었다고 한다. (‘청길동’은 홍길동의 후예이긴 하지만 홍길동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작가의 뜻이 담긴 작명)
도술에 능하고 신출귀몰한 홍길동을 닮아 남다른 재주를 가진 청길동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풍년이라 기뻐했는데, 굶주린 백성의 통곡 소리로 임금님의 불호령이 내려졌다. 신하들은 둔갑술과 재주가 뛰어난 도둑 ‘청길동’에게 도움을 청했고, 청길동은 임금님과 마주하게 된다. 청길동은 “임금님의 말과 공주님의 옷을 빌려주시면 만백성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쌀을 구해 오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도깨비 마을로 가게 된다. 청길동은 도깨비를 속이고 도깨비방망이를 한 번만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도깨비방망이를 가지고 모든 신하와 임금님 앞에서 “부잣집 곳간의 쌀들아! 굶주린 백성들에게 날아갈지어다!” 외치며 방망이를 내리치며 외쳤더니 부잣집마다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임금님은 청길동에게 선물을 하사하게 되고 청길동도 임금도 백성도 모두 웃음꽃을 피우게 되며 이야기가 끝이 난다.
도둑이지만 백성의 것을 탐해 본 적이 없고 늘 남의 것을 탐하여 자기 배만 불린 자들의 곳간을 털어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눠 준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홍길동 내용과 닮아있다.
그러나 도깨비들을 속이기는 했지만 큰 해를 입힐 만큼 나쁜 속임수를 쓰지 않았고, 잠시 도깨비방망이를 빌려 쓰고는 다시 돌려준 이야기, 공주님이 청길동에게 마음이 있다고 먼저 표현을 한 이야기는 홍길동전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이다.
이처럼 새로운 홍길동 이야기가 시대에 맞게 잘 각색되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과 자기들 배를 채우려는 수작은 매일 연이어 뉴스에서 접할 수 있다. 청길동 같은 진정한 의인이 나타나길 기다리지 말고, 눈과 귀를 열어 현대판 부조리에 맞서 작은 일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목소리를 보탤 수 있게 실천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우리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엄마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않기 -아이는 어려운 친구 도와주기 -가지고 있는 것 기부하기 -나쁜사람 신고하기
위 리뷰는 좋그연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둑잡는도둑청길동 #표영민작가 #김옥재그림 #봄볕 #새싹그림책 #새로운홍길동 #좋그연카페 #시대가요구하는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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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잡는도둑청길동.
임금님의 불호령이 내린 이유는 굶주린 백성들의 통곡이 끊이지 않아서 서들러 대책을 세우라는 어명!!! 아이들과 고전수업을 하면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지만 권선징악의 통쾌함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함께 청길동을 읽고 이야기 나눔을 했을 때 통통 튀는 아이들의 생각이 벌써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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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표영민 지음. 김옥재 그림/ 봄볕 옛날 옛적 까막까치가 말을 하고 도깨비가 밤새도록 춤출 적 일어난 이야기라고 하네요. 아주 오래전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말이네요?? 이 그림책은 옛 홍길동을 기리고 새로운 홍길동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쓰고그려진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옛이야기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쓰여진 그림책이 많이 나오는데요.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은 어떻게 쓰여졌을지 기대를 가득안고 읽어보았습니다. 풍년임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굶주리고 있고 통곡이 끊이질 않네요. 이런 백성들의 고통을 알고 신하들에게 불호령을 내리는 임금님의 모습에서 백성들을 위하는 임금님이여서 다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년임에도 왜 백성들의 삶은 나아지지않고 고통속에서 울부짖는지 그 이유를 우리는 짐작할 수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다면 잠깐 멈추고!!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청길동은 임금님과의 독대자리에서 임금님의 말과 공주님의 옷을 빌려주면 만백성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쌀을 구해오겠다고 하는데요!! ?? 과연 임금님의 말과 공주님의 옷으로 어떤 방법을 찾아낼지 상상해보고 이야기를 말하거나 써본뒤 뒷이야기를 확인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청길동이 도술을 부리는 장면!! 도깨비들을 꼬셔 도깨비방망이를 빌려오는 모습!! 모두 신선한 모습입니다. 도깨비 방망이로 욕심많은 신하들의 부잣집 곳간에서 쌀을 가져오는 모습은 꽉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통쾌한 모습입니다. ??이순간 잠깐???? 저는 우리에게도 도깨비방망이가 있다면~!! 우리를 몇년 째 괴롭히는 코로나를 영원히 없애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청길동의 지혜 자기 뱃속만 채우는 신하들을 예측치못한 방법으로 벌하는 모습 그로인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얻는 청길동 아이들과 함께 상상도 해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옛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그림책들을 함께 찾아보기~!! 그림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도둑잡는도둑청길동#봄볕#서평 #표영민지음#김옥재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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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허균의 최초의 국문 소설 홍길동전을 시대에 따라 재해석이 된 다양한 버전 출간되었다. 미운 오리 새끼, 빨간 모자와 같이 홍길동전도 재해석이 되어 주제의식을 다르게 등장. 그 중 하나가 청길동 도술과 재치로 굶주린 백성을 구한 진정한 의인, 청길동. 몰래하는 홍길동과는 다르게 청길동은 진정한 힘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어떤 면에서는 합법적으로 행하는 듯 한 뉘앙스를 보여준다. 정치의 우두머리인 임금이 힘 발휘를 못 하는 걸 도와 주는 듯 도깨비를 등장시켜서 도깨비 방망이로 간단히 해결하기 까지 전략은 청길동만의 것이라 탁월하다. 세상엔 공짜 없다고 이렇게 해결한 결과로 왕의 사위가 되고 더불어 여전히 청길동의 근성으로 살피고 다니면서 역할을 하고 있을 듯 기대감을 주는 뒷 면지의 그림이 훈훈하다. #새싹그림책 #도둑잡는도둑청길동 #표영민지음 #김옥재그림 #봄볕 #올마이키즈와어린이후원 #좋그연카페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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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표영민 지음 #김옥재 그림 #봄볕 신간 <도둑잡는 도둑, 청길동>은 옛날 이야기 옷을 입은 현실 풍자 그림책이다. 임금님은 풍년인데도 굶주린 백성이 많다는 소식을 신하들이 아니라 말하는 까막까치를 통해 듣는다. 요즘 제대로 된 뉴스는 신문이나 방송이 아닌 유튜브나 자주 가는 커뮤니티를 통해 듣는 것처럼. 신하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고 누군가 대신 일을 하고 책임을 씌울 인물을 찾는다. 그림책이지만 읽으면서 쓴웃음이 난다. 그래도 백성들을 돕기 위해 도둑인 청길동은 길을 떠나고 속시원히 굶주린 백성을 돕는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 <도둑잡는 도둑> 의 첫번째 도둑의 의미는 결국 신하라는 것은 참 슬픈 일이다. 그래도 이 이야기에서 다행인 것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임금님이 있는 것이다. 그림책이지만 지금의 현실과 대비되면서 마음이 무거웠다. 삽화는 여러 전통 무늬를 이용하면서도 칙칙하지 않고 밝고 예뻐서 눈길이 자꾸 간다. 간단하게 그렸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놓치지 않고 깨알같이 궁궐의 잡상까지 나타냈다. 춤추는 인물은 언뜻 김홍도의 풍속화 같아 유쾌하다. 아이들에게는 옛날 이야기처럼 읽어주기 좋고 재미있는 책이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