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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히 노력 하는 모습 자체로도 대견하고 그 것을 아낌 없이 지원해주는 부모님의 모습 역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두고 두고 <코딱지 송>을 아이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 어른들이 보기에 그림은 유치하거나 다소 부족 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점점 책에 몰입하다보니 정말 동시를 가장 잘 표현해낸 멋진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4학년 이라는 것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더욱 놀라운 실력이다.
실제로 다양한 동시집을 아이들과 함께 했지만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은 <코딱지 송>이였다. 책 속 그림을 보면서 항상 즐거워 하는 아이의 모습에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추가적으로 동시를 어떻게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가에 대한 방법을 생각해봤다. 아이들에게 글과 함께 그림으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정리 하는 연습부터 시작하도록 한다면 저자와 같이 다양한 표현방법을 통해서 멋진 기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동시 천재라는 명성에 손색없는 백승찬 저자의 <코딱지 송>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여행 떠나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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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송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동시로 책을 묶어서 낸 코딱지 송. 동시를 67편이나 담았는데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표현을 잘해서 정말 4학년이 쓴거맞아? 생각하면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다양한 주제와 경험에서 우러나온듯한 동시들. 나이를 먹는다는 건 한 해 한 해가 간다 내 나이가 많아진다 나이가 많아진다는 것은 학교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교과서를 보고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공주시간이 늘어나는 것. (94쪽) 10살에서 11살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썼을까? 마냥 어려 10살이 되고 11살이 되도 초등학생 나이먹는건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 초등학생도 저학년이 되고 중학년이 되고 고학년이 되니까 그저 초등학생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그들 나름의 고충이 보이는 동시였다. 상상력과 경험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단어의 선택. 아이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며 즐겁게 읽은 동시책이다. #코딱지송 #도서협찬 #고래책빵 #고래책빵어린이시 #백승찬작가 #초등동시 #동시추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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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동시가 한가득 동심의 세계는 늘 순수함을 회복하게 해요. 깔깔깔 ㅋㅋㅋ 하게되는 시들 ㅎ 귀여운 우리아들 맘이랑 똑같네 ???? 아들이 읽고 많이 공감하고 웃기다며 ㅋㅋ웃어요. 아이에게 시집은 책에서 또다른 세상 같아요. 운율과 함축된 시적의미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 제공해주세요♡ 문해력에 창의력에 도움이 가득 *선물해주신 고래책방 감사해요?? #고래책방어린이시5 #고래책방어린이시 #어린이시 #코딱지송 #동시집 #고래책방 |
제목부터 유쾌한 <코딱지 송>의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백승찬 어린이입니다. 어린 학생이지만 벌써 자기가 쓴 책이 있는 멋진 시인입니다. 시어 구사력이 흥미롭습니다. 소재는 어린이다우면서도 현실적인 표현에 웃음이 묻어나고, 주제와 어휘력, 표현력에 깜짝 놀랍니다.
'왜? 어째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만들고 상상으로 답을 하며 시를 짓는다는 백승찬 작가의 글이 인상적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들로 구상하고 질문을 던지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 시를 지었을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고 멋지네요.
우리를 반기는 첫 번째 시 <지퍼왕의 행차> 이 시를 읽고 백승찬 시인의 '생각의 깊이'에 놀랐습니다. 쭈욱~욱 지이~직 소리에 집중할 줄 알았던 어린이의 시선이 왕, 법, 정치, 이산가족에 이르다니요. 도도한 지퍼왕과 화난 백성들의 표정을 잘 담은 그림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한몫 톡톡히 합니다.
총 4부로 묶은 시집은 풍성한 시와 귀여운 그림과 다채로운 생각들이 조화를 잘 이루었습니다. 재미가 주렁주렁 - 글자가 수군수군 - 수업이 들썩들썩 - 생각이 몽글몽글
독특한 배치로 순간 '어떻게 읽어야지? 아, 글자 쓰는 순서대로 읽으면 되겠구나.' 당황하게 한 <전학 온 친구> 시가 재밌었어요.
어린이 특유의 재기 발랄한 생각이 돋보이는 <수영장>, <수박의 패션쇼>, <제멋대로 농구공> 같은 시들은 읽으면 재밌고 흥겹습니다.
그리고 팬데믹으로 많은 제약을 겪은 어린 세대들의 생각을 잘 표현한 <코로나-19의 생일파티> 시는 코끝을 시큰거리게 만들고 가슴을 무겁게 합니다. 맘껏 만나고 뛰놀고 웃으며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 느끼는 솔직한 마음이 전해져 학부모로써 더 애틋한 마음이 들었던 3부. 수업이 들썩들썩 학교생활의 다양한 모습과 공부에 대한 부담 그리고 배움을 향한 열정을 백승찬 시인만의 참신한 언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식피식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한답니다.
시인이 경험하고 바라보고 이해하는 세상이 '시'를 통해 다시 재구성되는 마법을 함께 하면서 행복해졌어요. <동시집이 나오기까지> 백승찬 시인 어머니의 글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이 한 권의 시집에 담긴 온 마음이 읽는 독자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었다는걸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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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딱곤쥬 379번째 서평도서_코딱지 송
시는 사진으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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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해 책을 내고 싶은 딸, 글쓰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아들 둘 모두에게 자극제가 되어준 책이였다. 아들이 읽어보다가 빵 터진 코딱지 송,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그리고 내가 느낀 그대로를 이렇게 풀어서 쓸 수 있구나 내 맘을 안 것처럼 써 놓은 동시들. 정겹다. 아이도 책을 읽어보더니 시를 적어보고 싶다고 한다.. 아들은 시를 쓰라고 하면 머리를 싸매곤 했는데 이 책을 보고 글을 써서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는 거라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글을 읽고 쓰는데 장벽을 낮춰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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