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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미셀 피크말 / 웅진주니어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미셀 피크말 /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그림이 가득한 책을 좀처럼 볼 기회가 없다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그리고 자라면서 그림책을 보고 읽어줄 기회가 많아졌다. 특히 아직 글자를 모르는 아이에게는 그림책이 가장 읽어주기 편한 책이 되었다. 그림책은 글자도 많지 않고, 그림에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한번 읽어주면 아이도 그 내용을 곧잘 기억하고 따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양질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미셀 피크말 /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그림이 가득한 책을 좀처럼 볼 기회가 없다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그리고 자라면서 그림책을 보고 읽어줄 기회가 많아졌다.

특히 아직 글자를 모르는 아이에게는 그림책이 가장 읽어주기 편한 책이 되었다.

그림책은 글자도 많지 않고, 그림에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한번 읽어주면 아이도 그 내용을 곧잘 기억하고 따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양질의 그림책을 골라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그런데 그림책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떤 책이 좋은지 알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던 중에 찾아낸 방법 중에 하나가 양질의 그림책을 만드는 출판사의 책을 골라 보는 것이다.

 

'웅진주니어' 역시 이러한 출판사 중에 하나였고,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이라는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고 하여

아이를 위해 책을 고르게 되었다.

 

그림책의 내용을 글로 다시 한번 설명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이 책의 내용을 궁금해하거나 미리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나마

하지만 내용을 스포 하지 않는 선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하얀 소 '당딘'과 새 '마르탱'이 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이다.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색의 세상을 보고 경험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몹시도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지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그림의 내용과 이어지는 글자의 색이다.

 

아직 나의 아이는 글을 읽을 줄 모르지만,

그래서 이 책에 적혀 있는 글의 내용은 모르지만,

그 글이 담고 있는 색을 통해 글자의 색을 읽고

그림책을 이해하고 즐긴다.

 

굉장히 짧은 내용의 책이지만,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이 담겨 있고

그러한 고민과 생각이 이 책을 읽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있어

이 책을 고른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

YES마니아 : 골드 i**y 2022.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의 일상에서 다양한 색을 꿈꾸는 삶
"초록의 일상에서 다양한 색을 꿈꾸는 삶"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초록이 참 좋아졌어요. 수목원이나 생태공원의 숲 향기도 정말 좋고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 주인공인 염소 당딘은, 초록빛 들판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 멀리 기차를 보며 새로운 세상이 궁금하기도 했나 봐요. 그래서 떠나기로 하지요. 특별한 새인 마르탱과 함께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밤은 멋진 검은색을 보여주었어요. 당딘은 밝은 달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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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초록이 참 좋아졌어요. 수목원이나 생태공원의 숲 향기도 정말 좋고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 주인공인 염소 당딘은, 초록빛 들판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 멀리 기차를 보며 새로운 세상이 궁금하기도 했나 봐요. 그래서 떠나기로 하지요. 특별한 새인 마르탱과 함께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밤은 멋진 검은색을 보여주었어요. 당딘은 밝은 달을 보며 새하얀 세상을 보고 싶어 했고요, 눈 덮인 풍경에 감탄하는 한편 하얀 눈 사이 푸른 하늘을 보며 새파란 세상이 궁금해졌어요. 당딘은 호기심이 많은 친구네요.

 

당딘과 마르탱은 바다로 향했고요, 같은 듯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여러 파란색을 보게 되지요. 다음 행보는 노란 모래로 가득한 사막이었어요. 그리고 둘은 높은 언덕 위에서 붉은 들판과 일곱 빛깔 무지개를 봅니다. 돌아가는 길, 지금까지 여행 안내자 역할을 잘해준 마르탱은, 당딘을 위해 보여줄 깜짝 선물을 준비합니다. 그게 무엇인지 그림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행 후 당딘은 들판 색인 초록이 얼마나 예쁜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아마 여행, 다른 세상 구경도 계속될 거예요. 초록빛 풀을 마음껏 즐기다가 새로운 꿈을 꾸고 싶을 때 다시 마르탱을 따라가기를 소망하면서요.

 

그림책 속 마르탱은 어떤 의미일까요. 당딘에게 색색의 꿈 세상을 보여주는 안내자이자 친구인데요, 저는 또 다른 당딘의 모습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일상의 자아와 대비된 꿈꾸는 자아랄까요. 글작가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림작가의 색감 처리가 멋져요. 특히 바다에서 바라본 다양한 파란색, 강렬한 붉은 들판이 인상적이었어요. 편집 구성에서는, 일반 그림책과 달리 펼친 면의 70퍼센트 이상이 그림이라 좋았고요, 본문 서체를 색과 크기, 배치로 변화와 효과를 준 점도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오색찬란한 꿈을 펼쳐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초록의 일상을 누리되 가끔은 일곱 빛깔 무지개의 꿈을 꾸며 실제로 새로운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일 거예요.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w****i 2022.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내용보기
글_미셸 피크말그림_에릭 바튀옮김_이세진웅진 세계그림책 #색색의꿈을꾸고나면표지를 보면 온통 초록 배경에 색색의 기차들과 두 마리의동물이 보여요.제목이 쓰여진 글자에는 책을 이리저리 움직일때마다색이 바뀌는 것 같아요.그림책 표지를 보니 호기심이 가득해진 얼굴로저희 아이들은 책을 더 유심히 보았답니다.다양한 색을 알게 되고, 검은색이 이리 밝고 아름다운지알게 되는 순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내용보기
글_미셸 피크말
그림_에릭 바튀
옮김_이세진

웅진 세계그림책 #색색의꿈을꾸고나면
표지를 보면 온통 초록 배경에 색색의 기차들과 두 마리의
동물이 보여요.
제목이 쓰여진 글자에는 책을 이리저리 움직일때마다
색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그림책 표지를 보니 호기심이 가득해진 얼굴로
저희 아이들은 책을 더 유심히 보았답니다.

다양한 색을 알게 되고, 검은색이 이리 밝고 아름다운지
알게 되는 순간 색깔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되는 것
같아요.

염소 당딘과 새 마틴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요.
초록 풍경이 가득한 초원에서 시작된 배경들이
책장을 넘길 수록 ?밤, 새하얀 눈이 가득 쌓인 눈밭, 파도가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 노란 모래가 뒤덮인 사막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마틴은 어두운 밤 환하게 빛나는 달을 보고 하얀 눈밭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당딘은 난생 처음 보는 화려한 색에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기들이 태어나서 색을 보며 구분할 수 있기까지,
아마도 색이 보이기 시작한 시점부터 아이들은
가만히 있질 않고 여기저기 기어다니기부터 시작해
방방곳곳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

마틴의 다정한 안내에 보폭을 맞추며 걷는 당딘과 마틴은
둘의 시선을 따라 어딜 가더라도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거예요.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의 색색은 당딘에게
어떤 꿈을 꾸게 할까요?

아마 자신이 사는 들판의 초록색도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요?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 있지요.
하지만 #색색의꿈을꾸고싶다면 그림책을 보면
내가 좋아하지 않았던 색들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색을 다시 찾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가장 좋아하는 색을 찾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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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그림같은 그림책
"한편의 그림같은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책 좋아하세요? 저는 그림책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요. 오늘 만나본 그림책은 미셸 피크말 글 에릭 바튀 그림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입니다.   저는 둘째아이가 색깔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아이의 흥미도 일으켜주고 소통하고 싶어서 이책을 읽어봤어요. 이야기도 참 평화롭지만, 그림들이 한폭의 예술 작품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초록색 세상에서만 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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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좋아하세요?

저는 그림책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요.

오늘 만나본 그림책은 미셸 피크말 글 에릭 바튀 그림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입니다.


 

저는 둘째아이가 색깔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아이의 흥미도 일으켜주고 소통하고 싶어서 이책을 읽어봤어요.

이야기도 참 평화롭지만,

그림들이 한폭의 예술 작품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초록색 세상에서만 살고있는 하얀 소 당딘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은 당딘의 소망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색빛깔의 예쁜 친구 마르탱의 안내로

다른 세계를 여행하게 되는 내용이에요.

당딘의 여행으로 저는 저의 여행 추억이 생각났어요.

각기 다른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

그림으로 새로운 세상을 잘 표현해 낸 것 같아요.

그림이 정말 평화롭고 아릅답지 않나요?

매 장면마다 각기 다른 에릭바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그림책 입니다.

저마다의 색이 주는 고유의 느낌을 특색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어린이 뿐만 아니라 그림책으로 힐링이 필요한 사람, 여행이 고픈 사람에게도 위안이 되어줄 것 같은 책이네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q******t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내용보기
어떤 색을 가장 좋아하나요? 저는 시원함이 가득한 파란색을 가장 좋아해요.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다양한 색상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당딘은 들판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초록빛의 풀은 보드랍고 달콤했어요. 이 초록색 들판이 없다고 생각하면 딩딘은 살 수 없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멀리 지나가는 기차를 볼 때면 또 다른 세상이 궁금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내용보기




 

 


어떤 색을 가장 좋아하나요?
저는 시원함이 가득한 파란색을 가장 좋아해요.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다양한 색상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당딘은 들판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초록빛의 풀은 보드랍고 달콤했어요.
이 초록색 들판이 없다고 생각하면
딩딘은 살 수 없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멀리 지나가는 기차를 볼 때면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하기도 했지요.

 
딩딘은 색깔을 채집하는 친구인 새 마르탱을
불렀어요. 그리고 마르탱에게 다른 곳도
가 보고 싶다며 말했지요.

 
딩딘과 마르탱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여행하는 길은 무척 아름답고 신났어요.
그리고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새삼 깨달았죠.
어느새 밤이 되면서 초록빛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사방이 시커메졌어요.


당딘은 검은색도 정말 멋졌어요.
잠든 도시의 밤은 화려하고 아름다웠죠.
당딘은 밝은 달을 보고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새하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 친구는 다시 여행을 떠났어요.
이번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었죠.
하얗고 하얀 눈이 하늘에서 펑펑 
쏟아져 내리고 있었어요.
새하얀 세상은 정말 경이로웠어요.


당딘은 새하얀 눈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에 새파란 세상도 궁금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은 마르탱이 
당딘을 어디론가 이끌었죠.


과연 두 친구가 만날 곳은 어디일까요?
두 친구의 여행은 어디까지 계속될까요?


다채로운 색상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에릭 바튀 작가님의 삽화에 또다시
반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당딘!
그리고 당딘의 곁에서 늘 함께하는 
다정한 친구 마르탱!
두 친구의 특별한 우정은 너무 따뜻했어요.


다양한 색깔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행은
특별하면서도 즐거웠어요.
나를 이끌어주는 따뜻한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행복한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어서 준비해. 내가 데려다 줄게"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어서 준비해. 내가 데려다 줄게"" 내용보기
언덕 위를 달리는 색색의 기차가 눈길을 끄는 그림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다양한 색깔의 기차는 어디로 가고, 기차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기만 한데요. 저만 그런 게 아닌 것 같네요. 울타리 너머로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보고 있는 하얀 소 한 마리와 새 한마리도 저 같은 모양입니다. 아마도 이 두 친구를 따라가 보면 저 무지개 색의 기차를 탈 수 있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어서 준비해. 내가 데려다 줄게"" 내용보기

 

언덕 위를 달리는 색색의 기차가 눈길을 끄는 그림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다양한 색깔의 기차는 어디로 가고, 기차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기만 한데요.

저만 그런 게 아닌 것 같네요.

울타리 너머로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보고 있는 하얀 소 한 마리와 새 한마리도 저 같은 모양입니다.

아마도 이 두 친구를 따라가 보면 저 무지개 색의 기차를 탈 수 있을 것 같으니 한번 따라가  봐야겠네요. ^^


 

온통 싱싱한 초록빛으로 둘러싸인 들판에 사는 하얀 소 당딘.

당딘은 자신이 사는 초록 들판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세상이 궁금하지요.

당딘은 색을 채집하는 친구 새 마르탱을 불러 함께 여행을 가자고 부탁하는데요.

그렇게 당딘은 초록 들판 밖에 있는 세상에 대한 벅찬 기대감으로 친구 마르탱과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도시의 밤이 보여준 멋진 검은색, 눈이 펼쳐 놓은 마법처럼 경이로운 하얀색, 바다가 밀려오고 밀려가며 건네는 수많은 파란색, 모래 언덕 사막이 쌓아놓은 노란색, 높은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이글거리는 붉은 색까지 두 친구는 아름다운 색이 만드는 세상을 여행하지요.

그리고 어느덧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고 마르탱은 당딘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을 보여주는데요.

역시 색을 채집하는 새 마르탱만이 줄 수 있는, 친구의 마음을 잘 아는 친구가 줄 수 있는 멋진 선물을 줍니다.



 

 

여행의 시작점이자 도착점인 집으로 돌아온 당딘.

다른 세상을 직접 보고 돌아온 당딘은 이제 예전의 당딘이 아닐 거예요.

마르탱과 세상을 여행하며 만난 색다른 장면과 아름다운 색들 그리고 친구와 함께했던 시간 속에 오고 간 이야기와 마음들을 가득 담아 돌아왔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초록색 집이 전보다 더 사랑스럽고 소중한 곳임을 깨닫지요.

혼자였다면 떠나지 못했을 세상 밖으로의 여행은 함께 해 준 친구가 있었고, 세상을 확인해 보고 싶은 자신의 용기와 호기심 덕분이었는데요.

여행 내내 당딘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다정한 안내자가 되어준 친구 마르탱의 우정이 무지개처럼 반짝이는 순간들도 인상적이었어요.

서로를 믿고 함께 여행하는 두 친구의 우정도 한층 성장하는 걸 보며 부러운 마음도 들더군요.

함께 여행을 떠난 두 친구 덕분에 우리도 두 눈과 마음에 다양한 색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세상을 하나하나 담을 수 있었는데요.

색 그 자체가 갖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한 장 한 장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림뿐만 아니라 글자에도 아름다운 색이 섞이듯 그러데이션 되어 있어 한 획 한 획에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글자 자체도 그림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이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데 참 많은 애정과 노력이 담겨있는 게 느껴졌고요.

색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세상과 두 친구의 따스한 우정이 정성스레 들어 있는 그림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모두에게 색색의 꿈을 꾸는 멋진 여행이 되어 줄 거라 믿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g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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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서평]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내용보기
세상은 정말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냥 주위를 둘러만 보아도 내 눈에 보이는 색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평소에는 이렇게 다양한 색에 둘러싸여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계절이 바뀌는 때에 가끔 하늘을 보며 파란 하늘을 느끼거나 새로운 새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에 산을 보며 싱그러움을 느낀다거나 그렇게 가끔 색을 느끼는 것 같
"서평]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내용보기

세상은 정말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냥 주위를 둘러만 보아도

내 눈에 보이는 색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평소에는 이렇게 다양한 색에

둘러싸여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계절이 바뀌는 때에

가끔 하늘을 보며 파란 하늘을 느끼거나

새로운 새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에

산을 보며 싱그러움을 느낀다거나

그렇게 가끔 색을 느끼는 것 같다.

 


 

 

갓 태어나 신생아들은 한동안

세상의 색을 보지 못한다고 한다.

한동안 세상을 흑백으로 보는 것이다.

 

 

임신을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었다.

그래서 처음엔 아기에게 흑백으로 된

모빌이나 초점책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렇게 흑백으로만 보이던 세상이

어느 순간 컬러로 느껴졌을 때

그때의 감정이 어떤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속의 주인공 당딘과 마르탱.

 

 

들판에 사는 당딘은

항상 푸릇푸릇한 초록의 들판에 살고 있다.

그런 당딘은 어느 날 문득

새로운 세상이 궁금해졌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세상을 맘껏 보며

색깔을 채집하는 새 - 마르탱에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마르탱과 당딘은

세상을 여행하며 새로운 색색의 색으로

물들어있는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밤의 검은색, 눈의 하얀색,

바다가 품고 있는 다양한 파란색,

사막의 노란색, 태양의 붉은색의

다양한 색을 보며 당딘은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한다.

 

 

이 책은 세상 속 다양한 색들뿐 아니라

당딘과 마르탱의 우정도 느낄 수 있는

그림 동화책이다.

 

 

우리가 익숙해서 잊고 지내는 것들이

누구에게는 처음 접하는 것일 수 있고

익숙한 것들이 주는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6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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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 잔디 위에 알록달록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아이에게 다양한 색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때 읽어주면 좋은 책이에요.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그림책에 나오는 당딘은 작은 새 마틴과 여행을 떠나게 되거든요. 초록빛이 서서히 사라지고 사방이 시커매지기 시작했어요. 페이지를 넘기면서 초록 그리고 검정으로 변하게 되거든요. 캄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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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 잔디 위에 알록달록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아이에게 다양한 색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때 읽어주면 좋은 책이에요.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그림책에 나오는 당딘은 작은 새 마틴과 여행을 떠나게 되거든요.


초록빛이 서서히 사라지고 사방이 시커매지기 시작했어요.

페이지를 넘기면서 초록 그리고 검정으로 변하게 되거든요.

캄캄하고 어두운 밤이라고 하면 검정이 떠오르곤 하는데 그 속에서 환한 빛이 보이게 돼요.


하얗고 하얗고 하얀 눈이 하늘에서 펑펑 쏟아져 내렸어요.

온통 하얀 눈 사이로 푸른 하늘이 모습을 들어내거든요.

이번에는 하양에서 파랑으로 다양한 색을 감상할 수 있어요.


파랑에서 또 노랑, 빨강까지 돌고돌아 다시 돌아온 초록.

초록은 정말 예쁜 색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이었어.

내가 사는 들판의 색이니까!

저희 아이 역시 연두색을 좋아하는데 초록과 비슷하다면서

당딘과 생각이 비슷하다고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색감을 익힐 수 있어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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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미셸 피크말 ★★★★★
"웅진주니어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미셸 피크말 ★★★★★" 내용보기
+ 웅진주니어 미셸 피크말 작가님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그림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초록색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싱그러움에 이끌려 읽게 된 책입니다. 제목도 뭔가 마음에 와닿았고요. 온통 초록색으로 가득한 드넓은 초록 들판에 살고 있는 당딘은 저 멀리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색깔을 채집하는 새(bird)
"웅진주니어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 미셸 피크말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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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미셸 피크말 작가님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그림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초록색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싱그러움에 이끌려 읽게 된 책입니다. 제목도 뭔가 마음에 와닿았고요. 온통 초록색으로 가득한 드넓은 초록 들판에 살고 있는 당딘은 저 멀리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색깔을 채집하는 새(bird) 친구 마르탱을 불러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하지요.

 

온통 초록색뿐이었던 들판을 벗어나 당딘은 세상의 새로운 색깔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두워지는 도심 속 검은 세상,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하얀 산과 들판, 푸른 빛깔로 파랗게 일렁이는 푸른 바다, 노란색으로 뜨겁게 물든 사막, 붉은 들판까지 당딘은 다양한 색깔의 세상에 눈과 마음을 빼앗깁니다. 자신만의 색깔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세상은 당딘에게 새로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이 바로 이것에 있지 않을까요?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익숙한 색에서 벗어나 낯설지만 아름답고 다양한 색의 빛을 찾아 떠나는 그런 설렘 말이죠.

 


 

 

그리고 친구 마르탱은 당딘에게 알록달록 온갖 색의 향연을 펼쳐 보여줍니다. 저마다 다양한 색깔을 뽐내는 무지갯빛 꽃밭을 말이죠. 노랑, 파랑, 빨강, 검정, 초록, 하양. 들판을 가득 메운 색색의 아름다운 꽃밭은 황홀합니다. 이렇게 당딘은 친구 마르탱과 긴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자신이 살고 있는 초록빛 들판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색은 초록색이란 것을요. 여행의 묘미가 또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 말이죠. 

 

너무도 익숙하고 편안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몰랐었는데 긴 여행을 마친 후 알게 된 소중함. 여행은 이렇게 낯선 곳에 대한 동경과 설렘, 많은 경험과 추억을 안겨도 주지만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의 소중함도 일깨워주는 정말 마법 같은 단어인 것 같습니다. 당딘이 새로운 색깔을 찾아 떠났던 것처럼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익숙한 곳을 잠시 벗어나 새로운 색깔들이 있는 곳으로 말이죠. 그리고 다시 돌아갈 나의 공간이 있음에 감사하면서요. 

 

ps : 책 속 다양한 색깔의 세상이 펼쳐질 때 글자도 세상의 색깔에 맞춰 변화되는 타이포그래픽이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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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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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생각보다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었던 것 같아요. 유독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색을 삶과 떼어놓을 수 없기에 더욱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색이란 아름답지만 하나의 색으로만 가득한 세상 또한 재미없을 것 같아요. 당딘이 머무는 초록이 가득한 세상처럼요. 그래서 떠나고 싶어졌을 때 손내밀어준 친구가 얼마나 고마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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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생각보다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었던 것 같아요. 유독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색을 삶과 떼어놓을 수 없기에 더욱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색이란 아름답지만 하나의 색으로만 가득한 세상 또한 재미없을 것 같아요. 당딘이 머무는 초록이 가득한 세상처럼요. 그래서 떠나고 싶어졌을 때 손내밀어준 친구가 얼마나 고마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초록의 세상에서 검정, 하양, 파랑 계속해서 떠나죠. 한가지 색이 가득한 곳에서 살았던 탓인지 당딘은 계속해서 새까만 , 새하얀, 새파란 세상으로 이동해요. 그런데 재밌는건 까만 세상에서 하얀빛을 보고 하얀세상에서 파란색을 보게되며 세상을 옮겨가게 된다는 것이에요. 하나의 색만 가득한 세상에도 또 다른색이 존재하고 그것은 더욱 눈에 띄면서도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되죠. (뭐 반대로 깨끗한 세상에 티끌은 더 눈에 띄어보이기도 하기도 하지만요. 이건 예쁜 그림책에선 빼는걸로. ㅎㅎ)

그리고 모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당딘은 초록색이 제일 좋다며 고백해요. 그런데 그 말은 조금 더 다채로워 보입니다. 아마 초록의 세상에서도 수많은 초록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이와 삶에 대한 깊은 대화까진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아이도 뭔가 어렴풋이 아는 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어떤색이 좋은지 이야기도 나눠보고 지금 마음속의 색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보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노을처럼 참으로 예쁜색도 없다는 이야기로 마치며 책을 덮었습니다. 정말 노을색은 한가지로 표현할 수 없는 붉음이 있죠. 그리고 아직은 파란 하늘이 어두운 땅이 함께 존재하면서요. 아이는 사실 본질을 이미 깨닫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i*******y 2022.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