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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증오, 희망과 절정, 꿈과 광기... 강철의 눈!
"사랑과 증오, 희망과 절정, 꿈과 광기... 강철의 눈!" 내용보기
어설픈 완성도의 애니메이션으로 안노 히데아키와 가이낙스에 대한 믿음을 떨어뜨렸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당시 가이낙스가 재정난에 빠졌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러나 쯔다 마사미의 코믹스 만은 여전히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 훌륭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9권에서도 따로 단행본 한 권을 써도 좋을 듯한 훌륭한 플롯을 가지고 있는 '강철의 눈'을 문화제 공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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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완성도의 애니메이션으로 안노 히데아키와 가이낙스에 대한 믿음을 떨어뜨렸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당시 가이낙스가 재정난에 빠졌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러나 쯔다 마사미의 코믹스 만은 여전히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 훌륭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9권에서도 따로 단행본 한 권을 써도 좋을 듯한 훌륭한 플롯을 가지고 있는 '강철의 눈'을 문화제 공연으로 삽입하여 읽는 동안 내내 즐거웠다. 유키노와 아리마의 색다른 만남과 교류... 그리고 그로부터 시작되어 널리 펼쳐나가는 유키노의 세계. 그 화려한 종지부로 쯔다 선생님이 선택한 것은 바로 문화제의 돌발 공연 '강철의 눈'이 아닐런지? 아리마와의 만남으로 자신을 보호하던 껍질을 깨고 진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본모습으로 인정받아가는 유키노에 비해 거의 그 자리에 정지해 멀어져가는 유키노의 모습을 바라보며 상처받고, 마침내 공연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빠져 나갈 수 밖에 없었던 아리마.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그의 작은 SOS를 놓친 것을 후회하게 된다는 유키노의 마지막 독백이 아니라도, 상처입은 아리마의 앞으로의 전개는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없다. 바다 건너 일본에서 계속 연재되고 있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은 어느덧 11월호 연재분부터 '아리마편'에 돌입했다고 한다.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라는데... 팬들이여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자!!

[인상깊은구절]
절대적으로 충실한 안드로이드조차 의심하고, 시기, 불만, 질투, 자기벙어, 차별, 우월감, 자의식, 오만, 아아- 안드로이드를 만들고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창조물 안드로이드보다 뒤떨어진 창조주 인간의 모습이야. 너희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견딜 수 없이 미워한다. 이것에 네가 알고 싶어 했던 진실이야. 창조주는 그렇게 훌륭한게 아냐. 자아, 너는 지구로 돌아가서 일해라. 나는 지구와 관련되고 싶지 않아.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어째서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진화를 서둘렀는지. 당신을 따라잡고 싶었던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더이상 '혼자'가 아니니까요. 우리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준 당신의 괴로움을 끝내고 싶었던 겁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진화를 이룬 우리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체온도 생명도 없지만, 대지에서 태어난 '강철'이... 당신을 위해 태어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s******z 200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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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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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문화제 당일이 되었다. 모두들 자신이 맡은 임무에 충실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한다. 아리마네 반은 찻집을 열고, 유키노 반은 연극을 하고, 토나미는 농구부로 무엇(?)인가를 하고 .... 이렇게 각자의 일이 있어 바쁜 문화제에 여러 손님들이 온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유키노 그룹의 연극! 그 연극이 개막된다. 그 줄거르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든 한
"문화제의 시작!!!!@@*^^*" 내용보기
분주하게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문화제 당일이 되었다. 모두들 자신이 맡은 임무에 충실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한다. 아리마네 반은 찻집을 열고, 유키노 반은 연극을 하고, 토나미는 농구부로 무엇(?)인가를 하고 .... 이렇게 각자의 일이 있어 바쁜 문화제에 여러 손님들이 온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유키노 그룹의 연극! 그 연극이 개막된다. 그 줄거르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든 한 박사가 등장하게 된다. 그는 80년 동안의 잠에게 깨어나자 아주 아름다운 음악이 들린다. 그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사 앞에 자신이 만든 로봇보다 아주 뒤느께 만들어진 한 로봇이 등장하여 박사의 로봇보다 쓸모가 있다며 같이 있기를 원하자, 박사는 호기심을 느끼고 승낙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인공 생명이 이미 자신의 지능을 초월한 것 때문에 고뇌하는 박사. 그가 자신의 과거를 얘기할 결심을 하는데서 1부의 막이 내려진다. 유키노는 자신이 성공적으로 연극을 마친데 아주 뿌듯한 충족감을 느끼지만 보고 있던 아리마에게 동요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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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갈등 폭발 직전!!!
"아리마, 갈등 폭발 직전!!!" 내용보기
드디어 토나미와 사쿠라의 사정이 끝났군요. 자유로운 사쿠라를 자기만의 사랑으로 소유하려던 토나미는 결국엔 사쿠라와 함께 자유로의 여행을 택하는군요. 사랑의 여러 유형이 나와 이 만화가 좋아요. 그리고 자신들의 사정에 따라 사랑을 서로 나누는 친구들이 좋구요. 아리마는 유끼노의 연극을 보면서 자신의 내면적 갈등이 더욱더 자신을 조여 오는 것을 느낍니다. 상처입은 아
"아리마, 갈등 폭발 직전!!!" 내용보기
드디어 토나미와 사쿠라의 사정이 끝났군요. 자유로운 사쿠라를 자기만의 사랑으로 소유하려던 토나미는 결국엔 사쿠라와 함께 자유로의 여행을 택하는군요. 사랑의 여러 유형이 나와 이 만화가 좋아요. 그리고 자신들의 사정에 따라 사랑을 서로 나누는 친구들이 좋구요. 아리마는 유끼노의 연극을 보면서 자신의 내면적 갈등이 더욱더 자신을 조여 오는 것을 느낍니다. 상처입은 아리마의 자아는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 커저버린 느낌이 드는 군요. 아리마와 유끼노는 어떻게 될까요. 문화제가 끝나고 아리마의 갈등이 증폭됐는데 과연 이것을 아리마는 어떤 방식으로 나타낼까요. 그리고 유끼노는 어떤 사랑의 방식으로 아리마를 감싸줄까요.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둘의 사이가 잘못될까봐 한편으로는 걱정되는군요. 10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d*****g 200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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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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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로봇 편이다. 살아있는 로봇 안드로이드. 이것을 줄거리를 쓰고 유키노와 마호가 공연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연극을 보면서 아리마는 점점 세상밖으로 나가는 유키노에 비해서 자신 안에서 더 커지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괴리감을 느낀다. 독점욕, 사랑을 하거나 살아가면서 누구나 독점욕을 갖고 있다. 놓칠 수 있는 섬세한 심리의 이면을 날카롭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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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로봇 편이다. 살아있는 로봇 안드로이드. 이것을 줄거리를 쓰고 유키노와 마호가 공연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연극을 보면서 아리마는 점점 세상밖으로 나가는 유키노에 비해서 자신 안에서 더 커지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괴리감을 느낀다.

독점욕, 사랑을 하거나 살아가면서 누구나 독점욕을 갖고 있다. 놓칠 수 있는 섬세한 심리의 이면을 날카롭게 그린다.

l***e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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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 그남자와 그여자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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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이란건 이 만화처럼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것이다. 겉으로는 항상 완벽해 보이고 착하고 선망의 대상인 두 주인공의 내면은 실상 이런것이었던가. 여자 주인공은 그렇다 치고 정말 남자 주인공의 내면은 다가갈수 없을 정도로 어둡다. 앞 내용은 여주인공이 허영을 벗고 진실로 친구를 사귀는 등의 재밌는 내용이라면 뒷내용은 남자주인공으로 넘어가 겉으로 밝아 질수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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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이란건 이 만화처럼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것이다. 겉으로는 항상 완벽해 보이고 착하고 선망의 대상인 두 주인공의 내면은 실상 이런것이었던가. 여자 주인공은 그렇다 치고 정말 남자 주인공의 내면은 다가갈수 없을 정도로 어둡다. 앞 내용은 여주인공이 허영을 벗고 진실로 친구를 사귀는 등의 재밌는 내용이라면 뒷내용은 남자주인공으로 넘어가 겉으로 밝아 질수록 안으로는 또 점점 어두워지는 무서운 내용이 나와서 나중엔 조금 안타까워서 보기 싫어지기도 했었다. 둘다 좋아지면 좋을텐데.. 여주인공 내용은 정말 웃기다. 제일 인상깊은 장면은 아무리 다른 내용이 재밌더라도 아무도 이장면을 잊지 못할것이다. 동생들이 우산을 가질러 온줄 알고 꼬질꼬질한 모습 그대로 뛰쳐나가 발차기를 했는데 알고보니 남자주인공의 배!! 정말 뒤로 안넘어 갈수가 없었다. 더 웃겼던건 여자주인공의 말.. 그 상황에 닥치고도, 얼굴에 놀란기색이 역력한데도 사정하나 묻지 않고 말을 더듬으면서 여주인공한테 CD를 빌려주는 남자주인공을 보고 여자주인공은 대단한 정신력을 가졌다고 칭찬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두운 내용, 슬픈 내용도 있긴 있지만 정말 재미는 최고다!! 여자주인공의 실체를 알고 은근히 천사의 미소로 괴롭히던 남자주인공의 모습이나, 미소녀 킬러 둘의 대결이나.. 남자주인공이 그 어두운 모습에서만 벗어나면 정말 재밌는 내용이 곳곳에 깔린 재밌는, 그리고 완벽한 책이 될것이다!!
c********d 200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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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의 숨은 이야기
"그 남자 그 여자의 숨은 이야기" 내용보기
그 남자 그 여자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란은 애니메이션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원작 만화를 못 봤더라도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은 꽤 있을 것입니다. 에반게리온 제작 팀들이 애니메이션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을 만들었으니깐요. 그 덕분에 에바 팬들을 쏙 빠지게 만드는 각가지 장치들이 애니속에 숨어있습니다. 처음 만화 '그 남자 그 여자'를 읽었을때는 그 만큼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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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란은 애니메이션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원작 만화를 못 봤더라도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은 꽤 있을 것입니다. 에반게리온 제작 팀들이 애니메이션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을 만들었으니깐요. 그 덕분에 에바 팬들을 쏙 빠지게 만드는 각가지 장치들이 애니속에 숨어있습니다. 처음 만화 '그 남자 그 여자'를 읽었을때는 그 만큼 유명하지도 않았을 뻔더라 그저 그런 삼류(?) 일본 만화라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초반부를 보면 조금 어설퍼 보이는 그림에 별다를것 같은 순정만화 스토리가 보이니깐요. 하지만 역시 남다른 면이 숨어있습니다. 그러니깐 에바팀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겠죠? 유키노와 아리마의 밀고 땅기는 사랑 이야기가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아리마의 아픔 과거를 알았을때 전 눈물을 흘렸습니다. 흑흑...ㅠㅠ 감동도 숨어있고 코믹적인 에피소드 역시 담겨있어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만듭니다.
y****a 200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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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을 지닌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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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에반겔리온의 감독 안노히테야키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좀더 화제를 끌었던 이 작품은 공부에 있어 최고의 자리에 있고자하는 여주인공 유키노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학교에선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을 외모에 깔끔한, 그리고 성격까지 좋은, 그런 완벽해 보이는 유키노는 실은 허영심이 많은 소녀였다!!! 그것을 알게된 유키노 최대의 라이벌(?) 아리마! 두 여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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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에반겔리온의 감독 안노히테야키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좀더 화제를 끌었던 이 작품은 공부에 있어 최고의 자리에 있고자하는 여주인공 유키노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학교에선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을 외모에 깔끔한, 그리고 성격까지 좋은, 그런 완벽해 보이는 유키노는 실은 허영심이 많은 소녀였다!!! 그것을 알게된 유키노 최대의 라이벌(?) 아리마! 두 여동생이 있는 유키노의 집은 참으로 평범하고 화목하다. 그러나... 큰 아버지에게 입양된- 외아들 아리마의 집은 무언가 의무감이 곁들여져 서먹하다. 이 만화는 허영심이 가득한, 그러나 겉으론 너무나 깔끔하고 완벽해 뵈는 유키노란 인물과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속에 또다른 자신을 숨기고 있는 아리마란 인물이 풀어간다. 두 주인공 유키노와 아리마에게는 각각 성격은 다르지만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유키노에게는 허영심이 담긴 본래의 모습과 가면을 쓴 모습. 아리마에게는 예전에 친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분리된 것 같은 또다른, 암울한 인격이 숨겨져 있다. 작가는 이 두 주인공을 통해 무엇을 알리고자 했을까? 츠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앞에서는 유키노라는 인물의 이중생활을 통해 재미를 추구하거나 혹은 우리가 흔히 '모범생'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평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단순히 등장시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리마라는 인물의 등장으로, 이중성을 간직한 이 인물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그리 단순하지 않게 진행된다. 물론 이 만호에 커다란 갈등요소나 큰 사건따위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어찌하면 평범한,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그 모습이 더욱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껴진다. 점점 하나씩 드러나는 이야기 속에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되는 작품이다.
y******i 200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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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의 애교덩어리 유키노와 아리노상의 러브러브9권!!
"귀여운 우리의 애교덩어리 유키노와 아리노상의 러브러브9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일본 만화를 많이 보는 편이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순정이든 코믹이든 액션이나 호러, 환타지 마구 읽는다. 지금까지 내가 구입한 일본 순정만화는 딱 2개 마리모님의 아리와 나,그리고 클램프의 동경바빌론이다. 아기자기한 맛은 있어도 그리 소장하고픈 마음은 들지 않아서 다른 것들은 그저 빌려보는 것으로 만족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그 남자!그 여자!
"귀여운 우리의 애교덩어리 유키노와 아리노상의 러브러브9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일본 만화를 많이 보는 편이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순정이든 코믹이든 액션이나 호러, 환타지 마구 읽는다. 지금까지 내가 구입한 일본 순정만화는 딱 2개 마리모님의 아리와 나,그리고 클램프의 동경바빌론이다. 아기자기한 맛은 있어도 그리 소장하고픈 마음은 들지 않아서 다른 것들은 그저 빌려보는 것으로 만족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그 남자!그 여자!는(원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한때 오마이갓!이라는 해적판도 나돌았지..ㅡ,ㅡ;;)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푹 빠지도록 하는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외에 한 가지 강력한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코믹의 첨가!! 애니판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카레카노의 중간중간의 코믹한 장면들은 우리로 하여금 배꼽을 잡고 뒹굴게끔 한다. 여하튼, 말이 길어졌지만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귀여운 유키농~ 그리고 과묵한 아리마상의 러브러브!!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나 그들의 앞날에 축복을...
y******e 200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