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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목표를 세우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인간관계는 잠시 미뤄도 됩니다. 하지만 꿈과 희망만큼은 지키길 바랍니다. 꿈과 희망마저 없으면 미뤘던 목표를 다 포기하게 됩니다. 가난은 세상 참 살기 힘들게 만들죠? 앞으로 더 힘들어질지도 모릅니다. 저는 책을 통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장점도 없고, 책과 담을 쌓았던 사람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게임에 빠져 있던 사람이 작가가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매 순간이 불안하지만 견뎌낼 때 성장하는 느낌이 듭니다. 뭐든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인생을 쇼핑하는 남자로 살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많은 책을 읽지 않았을 것입니다. 책이 없는 세상에 살았더라면 꿈과 희망마저 없는 N포세대 일원으로 계속 남았을 것 같아요. 책은 꿈과 희망이 달아나지 않게 붙잡아 주었습니다. 35년 동안 책을 열 권도 읽지 않았던 청년이 작가가 되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놓치면 안됩니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삶은 위태롭기 때문이죠. 살아가면서 필요한 쇼핑 리스트가 있습니다. 인생의 쇼핑만큼은 책을 우선순위로 두길 권합니다. ---「프롤로그」중에서
라이프 쇼퍼가 된 작가의 탈피 과정 책에 대한 주관적 생각을 남들과 나누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는 본인이지만 삶이 '쇼핑의 객체'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고 싶음 쇼핑을 통해 일시적인 감정적 보상과 물리적 보상을 비용과 맞교환하는데에만 매몰된 채 본질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추상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보상의 획득이 얼마나 의미있고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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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꿈과 희망만큼은 지키고 싶었던 청년.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재테크 투자도 해봤지만, 번번이 실패를 했다. 서른이 되어서야 아무런 준비가 없으면, 미래의 모습이 넉넉하지 않은 삶이 그려졌다. 남들은 월급 외에도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튜브 영상을 보고 ‘n잡러’의 목표를 두게 되었다. 처음엔 파이프라인을 늘리기 위해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바로 포기했다. 인생을 쇼핑하는 남자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지 궁금해요. 사는 게 힘들어도 희망을 강조하는 내용 같네요. 젊은 세대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게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미리보기를 통해이시헌 작가의 삶을 요약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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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끌렸다. 그리고 제목 때문에 어떤 책인지 궁금했다. 쇼핑의 내용도 들어있지만 결국 책이었다. 작가는 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하였다. 본인이 어떤 일을 잘 하는 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요즘 젊은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장점은 가독성이 좋아서 읽는데 부담이 없었다. 작가의 성장 과정. [인생은 여행이다. 계속 성장해야 한다.] 이 부분이 와 닿았다. 지금 멈추면 결국에 남은 길은 어디겠는가?
이 책은 작가의 성장스토리가 많이 담겨 있고, 작가가 된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단기간에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포인트에서 희망을 얻은 부분도 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와 독서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사람은 간절한 마음에 무언가 이루는 능력이 생기는 듯하다.
보통 책을 읽고 나면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책은 나도 가능하겠는 걸? 희망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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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만난다. 꿈을 꾸었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삶에 좌절하기도 한다. 대학 입학과 졸업, 취업의 부푼 꿈을 가졌지만 인테리어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던 작가의 생각과 사회 현실의 너무 크게 달랐다고 한다. 좌절을 맛보는 작가의 삶이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나도 꿈을 키워 보려 했지만 돌고 돌아 제자리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성공이라는 길에서 긴 시간을 보낸 시간들... 한 권의 책을 읽고 작가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며 한 글자씩 적어 나가는 모습에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의 강인함을 보았다. 작가는 자신을 믿었기에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이기고 새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음을 보고 나도 도전하고 싶어졌다. 한 권의 책을 잉태한 작가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님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