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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한범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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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과 온기로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한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더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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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과 온기로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한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더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고전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mbti를 즐긴다. 나이가 들어도 세상과 감응하고, 삶의 환희와 경이를 발견하기 위한 감성이 녹슬지 않기를 바란다.

저자 한범수는 1959년 서울 왕십리에서 출생하였다. 경기대학교 초대 관광문화대학 학장, (사) 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순수문학에 시, 문학공간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세상에는 끊임없는 이야기가 나온다. 무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해도 손톱 밑 가시 같은 작은 일에 상처받고 힘들어 한다. 저자는 이책을 읽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 시선에 고운 마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하면 좋겠다고 바란다.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버리며 삽니다. 기억을 잊으며 살고 지나간 시간을 잃어버리며 삽니다. 아직 다가올 인생의 시간이 많다고 위안하며 삽니다. 나무는 고목이 될수록 속이 텅 비어갑니다. 더해지는삶의 무게만큼 비워야 할 게 많습니다. 무엇인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습니다.

p.15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오늘을 보냅니다. 시쓰는 마음으로. 시를 먹습니다. 배부르게 .배 터지도록 먹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워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글을 이렇게 토해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마음의 별을 밝힙니다. 시라는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을. 시로 당신을 먹었습니다. 시가 그리하였습니다.

p.17

이미 나보다 몇십년을 먼저 살아온 삶으로 인생을 돌아보면서 상처받고 살기에는 시간이 없기에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인생은 한번뿐이고 시간은 빠르다고 곁에 있는 사람과 시간을 잘 살아내 보자고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것 같다.

또한 시를 쓰고 붓을 쓰는 마음으로 풍부하고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담하게 전달한다. 삶에 대해 비관적이기보다는 삶을 좀 더 사랑과 감사로 채우며 살아가는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게 끔 만들어주는 책이다. 사랑할 시간을 만들어서 하지말고 당장 사랑은 우리에게 지금이라고 말하니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과 온기를 잃지 않으면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 까 싶다.

문득 눈에 들어오는 풍경에 매료되면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오로지 그 풍경에 빠져 생각이 꼬리르 뭅니다. 아득한 옛이야기가 생각나고, 구멍이 뚫린 것처럼 텅빈 가슴을 손으로 매만집니다. 모두 덜어내서 아무것도 없어서 허전한 것이 아니라, 이미 아무것도 없었음을 느끼며 삶의 의미를 묻습니다.

p.55

지금이라는 시간,

지나간 시간 어느것 하나 헛되지 않기에,

오면 오는 대로

머물면 머무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시간으 헤아립니다.

겨울바람 맞으며 메마른 헛기침 남겨놓고 가버린사랑.

사랑에 목말라 하던 시간.

사랑과 시간이 뒤섞인 채 계절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풍문,

어쩌면 새로운 사랑이 올지도 모른다고.

당신을 놓고 싶지 않아 자꾸자꾸 글자를 늘여갑니다. p.93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이지금이라고말한다 #한범수에세이 #한범수 #책구름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도서리뷰 #도서서평

j********7 2022.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데 중요한 때를 묻는다면? 지금! 책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읽고 후기
"♥사랑하는데 중요한 때를 묻는다면? 지금! 책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읽고 후기" 내용보기
관광학과 교수님이 사는 삶은 어떠할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솔직히 이 책을 받고 내가 책을 신청했을 때 어떤 생각으로 신청을 했나 나를 돌아보았다.책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내 마음 돌아보기였다.곰곰이 생각해 보니, 다양함 속에 자유로운 느낌, 위에 쓰여있듯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사시는 관광학과 교수님.이렇게 해서 책을 열었을 때는 익사이팅 한 체험보다
"♥사랑하는데 중요한 때를 묻는다면? 지금! 책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읽고 후기" 내용보기
관광학과 교수님이 사는 삶은 어떠할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솔직히 이 책을 받고 내가 책을 신청했을 때 어떤 생각으로 신청을 했나 나를 돌아보았다.
책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내 마음 돌아보기였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다양함 속에 자유로운 느낌, 위에 쓰여있듯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사시는 관광학과 교수님.

이렇게 해서 책을 열었을 때는 익사이팅 한 체험보다는 삶의 일기와 같은 에세이가 있었다.
삶 속에서 정말 다양하게 활동하시는 교수님이자 저자.
그래서 그런지 에세이 속에서의 인맥도 다양하게 많고 다양한 곳에서 모임이나 회의에 참여할 곳도 많았다.
그러하여 에피소드는 여기에서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에세이의 느낌은 익사이팅 한 사건과 일이 있는 에세이가 아닌 노년의 신사가 쓰는 회고록 같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며 인생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노년에는 이런 일이 있겠구나'라는 것을 나는 책을 통해 경험하는 것 같았다.

삶이란 게 정말 열심히 살아보니 나이 들어 있고, 남편이 되어있고, 부모가 되어있고, 할아버지라고 칭하는 손자 손녀도 생기고, 정년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되고, 이렇게 물의 흐름처럼 책에서도 흘러갔다.

죽음과 가까워지는 나이 속에서 사랑을 찾는다면 "지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삶이 영원하지 않기에 시간이 가치가 있고, 시간의 가치는 돈보다 더 커지는 때가 온다.

저자는 나이가 적든 나이가 많든 열심히 사신다. 열심히 살 수 있는 건 도전을 잘 하시기 때문인 것 같다.
교수와 관련된 업무도 많지만, 작곡에도 꾸준히 활동하고, 악기도 한 개씩 한 개씩 열심히 배워가고 있고, 자전거도 타게 되었다.
역시나 교수님이기에 수많은 제자들과 만나고 교류하고 격려하고 도와주고 하는 모습이 덕을 많이 쌓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다.
제자들과 인연이 오래가는 교수님은 덕을 많이 쌓은 교수님이지 않을까!
이런 교수님을 만나는 것도, 이런 제자들을 만나는 것도 양쪽의 복이지 않을까!

이 책은 267쪽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저자이신 교수님의 삶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시도 즐겨 쓰시기에 책을 읽다가 시도 많이 읽게 될 것이다.
자기 계발서를 자주 읽는 나에게는 시를 접할 수 있는 나름의 기회!

그리고 저자의 나이가 있는 만큼 옛날의 문화, 경험, 연륜 등이 책에 묻어나 있으니,
젊은 스타일의 에세이가 아닌, 중년의 에세이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편하겠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반템포 속도를 늦추며, 한 사람의 삶에서 생각을 건지고 느낌을 건지는 책이라고 나는 얘기하고 싶다.



*오늘의 한 줄 평:

중년의 에세이는 나에겐 낯설지만, 역시 열심히 사신 연륜에서 피어나는 통찰과 경험은 책 한 권을 이루고도 남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n 202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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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에 저절로 힐링되는 책이다진짜 아껴 한글자 한글자 오래 읽고 싶었고 실제로 그랬다!양장이랑 넘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내용들 이 책을 읽고 더 여유를 가진 삶이 살고 싶어졌고가을을 좀 더 느껴야겠단 생각이 왠지모르게 들었던 책__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유목민의 피가 숨 쉬고 있는지, 바람을 일으키며 지평선 너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흘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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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에 저절로 힐링되는 책이다
진짜 아껴 한글자 한글자 오래 읽고 싶었고 실제로 그랬다!
양장이랑 넘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내용들

이 책을 읽고 더 여유를 가진 삶이 살고 싶어졌고
가을을 좀 더 느껴야겠단 생각이 왠지모르게 들었던 책

__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유목민의 피가 숨 쉬고 있는지, 바람을 일으키며 지평선 너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어느 구석엔가 남아 있을지 모르는 그리움, 추억, 아픔을 되새김하면서 축 처진 어깨로 낡은 가방 하나 들고 떠나고 싶습니다. 마치 ‘기차는 8시에 떠나네’의 한 장면처럼. 하늘, 바람, 별, 풀, 돌. 우리를 감싸고 있는 세상, 이 안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나그네 발길을 재촉하고 싶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그림자를 봤습니다. 늘 함께하던 그림자였지만 잊고 있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 채 삽니다. 사랑도 그러하겠지요.
- 그림자



c******2 202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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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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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한범수 에세이 / 책구름   한범수 에세이를 읽으며 저자는 인생 1막을 정리하는 지나온 과정을 회상하며 삶을 열심히 잘 살아왔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남은 앞으로의 삶도 또한 부지런히 손주들과 즐겁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동안 준비한 다양한 취미 생활들로 보내게 될 모습이 눈에 선하다.   관광사업개발전문가, 시인, 작가, 음악 작곡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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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한범수 에세이 / 책구름

 

한범수 에세이를 읽으며 저자는 인생 1막을 정리하는 지나온 과정을 회상하며 삶을 열심히 잘 살아왔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남은 앞으로의 삶도 또한 부지런히 손주들과 즐겁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동안 준비한 다양한 취미 생활들로 보내게 될 모습이 눈에 선하다.

 

관광사업개발전문가, 시인, 작가, 음악 작곡가(창작), 사진작가, 악기연주자, MTB 자전거, 음악감상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관광학을 전공하고 국책 연구기관에서 다양한 대한민국 관광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바쁜 생활을 보냈던 기억과

 

40세에 대학 교수로 이직하면서 제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법을 새롭게 시도해 보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한 강의를 즐겁게 하고자 힘쓰던 노력들을 회상하며,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지만 즐겁게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조금씩 조금씩 내공이 쌓이게 되었다고 회상한다.

 

부부 연을 맺게 된 사연 이야기, 아들과 딸에게 부모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던 순간들의 세세한 이야기들을 다정다감하게 글로 기록하고 있다.

 

고교 은사이신 국어선생님의 권유로 시 쓰기를 입문하게 되고 시인으로 등단한 이야기,

MTB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며 일어난 큰 사고로 고생했던 이야기,

친구들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전거를 타고 즐겁게 달리며 스트레스를 풀었던 이여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들과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독서모임의 시작이 현재는 다양한 연령의 남녀노소로 발전한 이야기 등 등

 

얼리어답터

상상에는 날개가 없다.

책이 힘이다.

 

읽으면서 저자의 ‘사랑은 지금’이라는 속내를 공감하게 된다.

사랑은 표현을 통하여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다..

 

한범수 에세이를 읽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감사를 드린다.

 

인생 2막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한범수 #책구름

y****1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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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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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쳐버리는 일상에서 사랑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사랑을 찾는 과정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소한 것도 곱씹어 봐야 겨우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본인의 일상에서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순간까지 종이에 옮겨 놓아 커다란 뭉치가 되었을 때, 비로소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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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쳐버리는 일상에서 사랑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사랑을 찾는 과정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소한 것도 곱씹어 봐야 겨우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본인의 일상에서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순간까지 종이에 옮겨 놓아 커다란 뭉치가 되었을 때, 비로소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누구도 나에게 사랑을 온전히 가져다 줄 수는 없다. 내가 잡을 수 있고 품을 수 있는 것만이 자신이 존재함을 알게 해주는 증거이다.

 

기쁨도 슬픔도 피해갈 수 없기에 나와 다른 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저자는 한권의 책으로 다듬었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만, 다른사람에게 자신을 보여주며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한번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자신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o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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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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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저자 : 한범수 작가 호텔경영/관광학자 현대문학가>시인 1959년 서울 왕십리 출생. 경기대학교 초대 관광문화대학 학장,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순수문학에 시, 문학공간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현대 시인협회 회원,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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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저자 : 한범수

작가

호텔경영/관광학자 현대문학가>시인

1959년 서울 왕십리 출생. 경기대학교 초대 관광문화대학 학장,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순수문학에 시, 문학공간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현대 시인협회 회원,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방성호)’ 명예단장이다.

오랜 시간 붓글씨를 써 왔고, 사진을 찍는다. 50대를 맞이하여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다수의 자작곡을 썼다. 60대인 지금은 클라리넷을 배우며, MTB를 즐긴다. 2020년 12월부터 고전 읽기 모임 ‘책이 힘이다’를 운영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배동진 교수가 곡을 붙인 ‘사연인곡(인천시립합창단 초연)’, ‘해 저무는 시간(더 멘즈콰이어합창단 초연)’의 가사를 썼다. 시집 《헤어질 때 잡은 당신 손이 따뜻했어요》를 출간했다(월간순수문학 2018).

2009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300인’ 중 관광 분야 1위, 제주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제주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보고서, 레일바이크를 처음 제안한 곡성 기차마을 계획 등 지역관광 관련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2년 3월에 태어난 셋째 손주를 돌보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삶을 음미하고 있다.

프롤로그

1부 오늘은 나그네, 나는 길을 간다

시로 당신을 먹었습니다

중독

타버린 편지

남도 길 여행

4월의 화음

백석과 자야

여기는 내 방입니다

게으름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오늘은 나그네, 나는 길을 간다

흑백의 시간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나의 서재

강의

사할린 섬

청춘

헤어질 때 잡은 손이 따뜻했어요

2부 당신을 놓고 싶지 않아 자꾸자꾸 글자를 늘여갑니다

단어를 바꿉니다

50대의 봄

눈물 담은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당신의 손수레는

어제도 하루가 저물었다

가을날 오후

마지막에 만나고픈 사람

중년의 사내들

첫걸음

구두

시월 사랑

자유롭게, 고독하게

크리스마스 선물

도시의 시간

남자들의 수다

까만 밤하늘에 별 하나 숨어 살아요

그림자

문고리

길에서

영등포 시인, 허만길 선생님

청출어람 하라 하시네

글자를 늘여갑니다

3부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리 없이 흐를 시간

다정이 해 뜨러 간다

인연

시공 소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상상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나무가 죽었다. 나무가 살았다

홈 루덴스

2020년 ‘오늘, 뭐하지’

자전거를 탑니다

오후 3시의 삶

얼리어답터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622번 2악장

책이 힘이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에필로그

시로 당신을 먹었습니다.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시를 쓰고 있었습니다.

시인 줄 몰랐습니다.

가슴에서 울려 나오는 말을 그냥 내뱉었습니다.

사람들이 시라 했습니다.

그래서 시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어를 바꿉니다.

새벽이 오면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 편린을 찾아 헤맵니다.

이야기를 듣습니다. 말을 하지 않스비다.

그냥 웃습니다.

담담한 표정을 짓습니다.

굴전 하나 간장에 찍어 입에 넣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냥 하늘이 파래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뭇잎이 바람 따라

하늘거려 그렇습니다.

이 책은 에세이 집으로 시와 지난 이야기 생각들을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중년의 인생의 모습과 사랑의 감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구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랑이지금이라고말한다 #책구름

k*****6 202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 한범수, 책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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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과 온기로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시인으로 등단하고, 붓글씨와 사진촬영. 그리고 색소폰과 클라리넷까지 연주하며 70이 넘은 나이에도 매우 젊게 살아가고 있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저자의 삶 그 자체이자 그가 보여주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도전정신 등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기 때
"(에세이)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 한범수, 책구름" 내용보기
삶을 사랑과 온기로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시인으로 등단하고, 붓글씨와 사진촬영. 그리고 색소폰과 클라리넷까지 연주하며 70이 넘은 나이에도 매우 젊게 살아가고 있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저자의 삶 그 자체이자 그가 보여주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도전정신 등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한편의 인생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UN에서는 65세 까지를 청년으로 본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젊게 살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될수록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갈등은 최소화하며, 소리 없이 내 할 바를 하고, 옷도 나이들수록 더 깔끔하게 세련되게 입고자 한다.

♣ 나무는 고목이 될수록 속이 텅 비어갑니다. 더해지는 삶의 무게만큼 비워야 할 게 많습니다. 무엇인가 이루었다고 생각 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얻는 게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습니다. ‘잃어버리는 거야, 버리는 거야, 그냥 그렇게 사는 거야!’라며 세상살이합니다. 그래도 뭔가 아쉬워 글을 끼적입니다. '시'입니다. 마음의 고백입니다. (15쪽)

♣ 언제부턴가 아침형 인간이 되었습니다. 새벽 찬 공기가 코끝을 스치면 눈이 스르르 떠집니다. 정신이 오롯해집니다. 새벽에 머릿속을 스치는 단어가 그날의 화두입니다. 마음이 울리는 대로 그날의 느낌을 적습니다. 앞뒤 재지 않습니다. 그냥 씁니다. 살다 보면 남의 눈을 의식해 가리는 게 많아집니다. 나이가 드는지 더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44쪽)

♣ 혼자 떠나는 여행을 계절과 색으로 표현하면, 겨울이고 검정입니다. 겨울 세상은 온통 흰빛인데 나그네의 마음은 검정이고 외로움입니다. 어쩌면 나그네는 고독의 색을 만끽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 앉아 있던 한 노인이 생각납니다. 노인의 사진을 찍고, '고독의 색은 흑백'이라고 사진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54쪽)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충격으로 인해 30대 중반까지 그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음악을 외면하는 살아 왔으나, 영화 '아마데우스'를 관람한 후 영화 속에서 흘러나왔던 모차르트 교향곡 25번을 계기로 불혹의 나이에 클래식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음악과 함께하는 삶이 지속되어 50이 되어서는 악기를 배우고, 악보를 보게 되었으며, 자작곡도 만들기 시작해 다수의 곡을 쓰게 되었다.

한 때는 트라우마로 여겨지던 음악이 이제는 저자와 함께 같이 나이가 들어가며 마치 한편의 교향악으로 바뀌어 가는 것처럼 우리 인생에서도 기억하기 싫은 것이 어느 순간에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행복으로 뒤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인생의 여정을 씩씩하게 앞정서 나갈 수만 있다면 조금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채울 수 있지 않을까.

♣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중년의 사내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온몸에 상처만 가득합니다. 아파도 가족이 걱정할까 봐 아프다고 말도 못 하고 살아온 이들. 우리 시대의 아버지입니다. (120쪽)

저자는 아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을 이어가다보니 어느 순간 생글거리던 청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희끗희끗한 반백의 중년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비록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에서 보여주던 아버지 세대의 삶이 비록 고되고 힘들지만 따뜻한 온기와 사랑으로 채워가는 것을 바라보며 나도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세이 #사랑이지금이라고말한다 #한범수 #책구름 #추천에세이 #인생에세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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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지금이라고말한다
"#사랑이지금이라고말한다 " 내용보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한범수/저자#책구름/출판사 한줄평:잡은 손이 따뜻한 마음에 내리는 문장들."헤어질 때 잡은 손이 따뜻했어요 ".처럼 따뜻한 온기로 정서적 단비를내려 주는 꽃비같은 향기 가득한 사람사는진솔한 냄새가 많이 우리내 사는 정 스러운모습과도 같아서 친정집에 온듯 편하다.사랑이 지금 이라고 말하고 살 수 있는삶이라면 얼마나 행복한 하루 일까?틈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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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한범수/저자
#책구름/출판사

한줄평:잡은 손이 따뜻한 마음에 내리는 문장들.

"헤어질 때 잡은 손이 따뜻했어요 ".
처럼 따뜻한 온기로 정서적 단비를
내려 주는 꽃비같은 향기 가득한 사람사는
진솔한 냄새가 많이 우리내 사는 정 스러운
모습과도 같아서 친정집에 온듯 편하다.

사랑이 지금 이라고 말하고 살 수 있는
삶이라면 얼마나 행복한 하루 일까?

틈 마다 사랑을 가득 담고 싶다는
작가의 시선은 따뜻한 마음으로 전하는
글들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그리운 마음인듯 합니다.

그대가 있어서 세상 살아가는 삶의 의미가
부여 하듯이 세상엔 마음이 구름 한 조각처럼
이쁘고 파란 하늘처럼 자꾸 쳐다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셀렘과 함께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랑이 지금 이라고 계속 이야기 해주는
한범수 작가님의 시의 가슴과 시의 영혼으로
아름다운 그림으로 활자로 가슴에 보름달처럼
소원을 말하고 이야기 해도 될것 같은 풍부한
시적 살아 숨쉬는 감성의 회오리가 참
평온한 생각을 가져다 줍니다.

오늘은 나그네, 나는 길을 간다.

길을 걷습니다.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갑니다.
길에서 사랑을 꿈꿉니다.
세상의 꿈이 길에 소복이 내려 앉습니다.
길을 걷습니다.
사랑에 목말라하며 인생이라는 길을 걷습니다.
당신의 발걸음이 보입니다.

프롤로그 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
그건 잠시의 틈도 만들지 않습니다.
보고 싶어 하고 또 보고 싶어 합니다.
커피 마시는 눈빛을 바라보며
그 눈빛에 취하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의 틈은 어떠한지 묻고 싶습니다.

일하는 틈, 공부하는 틈, 노는 틈
수많은 지금의 틈이 있습니다.
그 틈에 사랑을 가득 담고 싶습니다.
사랑이 넘쳐서 틈이 메워지고
온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그렇게
사랑을 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밤하늘의 달이야
두 손으로 가리고
그것도 모자르면
눈을 감으면 그만이지만
어떻게 가리나요

시 한 수 건지려고
요리조리 살피건만
잡아놓고 보면
쭉정이라
마음만 고달프니

마음 속의 당신
어찌 해야 하나요.

여기저기 쫒기고 여기저기 힘든
상처 입은 마음을 녹여주는
시 한잔과 소박한 진심으로
적어놓으신 문장들이 이 가을에
읽고 싶은 참 고마운 이유이다.

삶의 아포리즘 이라 하셨지만
삶의 풍랑들을 헤치고 그렇게
살아가는 날들에 희망을 말하고 무엇이
사랑인지 살금살금 다가와
따뜻한 온기로 채워주는 훈훈한 감정의
시간을 채워준다.

안대리님의 @ahndaeri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귀한책 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cloudpub_editor

#사랑이지금이라고말한다 #책구름#한범수
#서평단#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사랑은..
"나의 사랑은.." 내용보기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인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들으면 뇌리에 기억이 남는 제목이었다.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고 그 이외는 신경 쓰지 않고 외면하고 있는 사회속에.. 어쩌면 '그럼에도 사랑, 그래도 같이'를 말해주길 바라왔는지도 모른다.그렇지만, 이 책은 단순히 사랑을 예찬한 책이 아니다.세상을 살 때 여행과 음악이 함께 하며,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사무치
"나의 사랑은.." 내용보기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인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들으면 뇌리에 기억이 남는 제목이었다.

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고 그 이외는 신경 쓰지 않고 외면하고 있는 사회속에..
어쩌면 '그럼에도 사랑, 그래도 같이'를 말해주길 바라왔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단순히 사랑을 예찬한 책이 아니다.
세상을 살 때 여행과 음악이 함께 하며,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사무치게 아프고, 견디기 힘든 시기가 왜 없을 거라 생각했을까?
그저 먼저 왔기에 이제 추억으로 말할 수 있는 단련된 이야기들을 툭툭 덤덤하게 이야기 해준다.
마음 아픈 이야기도 괜찮다고 무심하지만 속에는 눈물겨운 다정함으로 위로를 받게 된다.

당연히 책 제목과 같은 3부를 기대하고 봤던 터라,
목차를 보고 1부는 워밍업으로 생각했던 것도 잠시..

나그네는 속절 없이 떠나겠거니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을 내용으로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p. 15 나무는 고목이 될수록 속이 텅 비어갑니다. 더해지는 삶의 무게만큼 비워야 할 게 많습니다.
무엇인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얻는 게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습니다.
'잃어버리는 거야, 버리는 거야, 그냥 그렇게 사는 거야'

사랑의 끝은 언제나 상실이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아파했기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에 훅 들어온 문장으로 마음 속에 있던 응어리가 풀리듯 한결 가벼운 마음이 들었다.

학창시절 백석을 공부하며 한 번 들었거나 흘려보내던 이야기도 더 자세히 실어주어, 비하인드 스토리의 느낌이 났고, 그 때는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상황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


나쁜 일이 있으면 이 세상의 불공평함부터 온갖 불행들을 가져 오는 걸 보고 가끔씩은 저 밑으로 내려갈 때,
생각하면 좋을 책이다.

여기서 마음의 선글라스를 쓴다고 나와 있다.
쓸 줄 만 알았지 나중에 벗고 얼마든 밝은 빛을 볼 수 있다는 걸 잊고 지낸 것 같다.
언젠가 좋아지고 또 나빠지고,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닌,
그 모든 게 영원하지 않다고.
어쩌면 곧 밝아질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에 많은 위로가 되었다.

유독 많이 마음아파하던 친구가 떠오르는 하루였다.
아직은 볼 수 없겠지만, 나중에 보게 되면 말해줘야지.
아끼고 아껴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는
조금 더 따뜻하게,

기왕이면 사랑으로 바라보고 사랑을 마주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책이다.


* 예스24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h****s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내용보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작가가 삶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기록했던 수 많은 감정들을 글이라는 것을 통해 얘기하고 있는 느낌들이 날을 세우고 있는 저의 마음 속을 조금씩 다듬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무는 고목이 될수록 속이 텅 비어갑니다.  더해지는 삶의 무게만큼 비워야 할 게 많습니다.  무엇인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얻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내용보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작가가 삶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기록했던 수 많은 감정들을 글이라는 것을 통해 얘기하고 있는 느낌들이 날을 세우고 있는 저의 마음 속을 조금씩 다듬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무는 고목이 될수록 속이 텅 비어갑니다.  더해지는 삶의 무게만큼 비워야 할 게 많습니다.  무엇인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습니다.  잃어버리는거야, 버리는 거야, 그냥 그렇게 사는 거야!라며 세상살이 합니다. "

 

작가의 글에서 무엇을 위해 시를 쓰고,  글을 통해 작가가 무엇을 얻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다.  작가는 참으로 부지런히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오신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내려놓아야 할 것들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들이 글에서 느낄 수 있었으며, 평범한 우리들도 자신의 삶과 시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늘한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4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