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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학 개념의 유래와 그 원리, 공식의 변형 및 이용, 관련된 논리적 오류 등을 정공법으로 제시하며 수학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자 하는 독자의 욕구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것 같다. 시중에 출간되는 일반적인 도서들이 수학을 보다 ‘쉽게’ 배우는 방법에 집중하여 수학을 재미있게 전달하려 노력한 것과 달리 이 책은 수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수학을 깊이 있게 가르치는 것은 물론 학습하는 방향성 또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수학 교사라면 겪었을 만한 어려움이나 학생들의 난감한 질문에 대해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책의 흐림이 전개되며 단순히 수학 내용뿐만 아니라 심화 수학 수업이나 수학 체험전, 수학동아리 활동에서 교사가 활용하기 좋은 내용을 포함하여 수학 교사에게 큰 자양분이 될 것 같다. 같은 이유로 수학 교과 관련 심화 내용을 탐구 및 해석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
| 수학체험과 교윸과정 연계. 문제를 계속해서 재해석하기. 실험과 탐구로 수학을 해석하는 좋은 안내서입니다. 각 챕터별로 수학과 인문학의 만남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학 탐구에 흥미를 가진 고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은 따라하기가 아니라 스스로 재구성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입니다. 이와같은 수학공부의 특성에 대한 내용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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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0에 나오는 "1년 동안의 수많은 수학 수업 중에서 한 버이라도 학생에게 발견과 증명의 기쁨을 제공하는 정규수업, 동아리 수업, 영재수업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구절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싶다. 저자 자신의 실패소감도 담담하게 적은 점이 눈에 뛴다. 이차곡선 수업이야기도 교실 수업에서 실천 가능한 새로운 수업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