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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빠진 초등생♥
![]() ![]() ![]() 표지부터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춥다는 생각보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동장군이 들락날락 엄동설한임에도 말이지요. ㆍ ㆍ ㆍ ![]() ![]() 새학기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던 딸 아이가 투덜거립니다 "선생님이 친구하고 말을 하지 말라고 해요 급식 먹으러 갈때도 손잡지 말고 가고 화장실도 따로따로 가라고 하고요." 거기에 뉴스에서는 이 마스크가 더 좋으니 저 마스크가 더 효과가 있느니 쉴새없이 떠드네요 (딸은 친구를 못 사귀어서 속상할 뿐인데....) 올 해는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데 우리 차례도 오겠지요?" ![]() ![]() ![]() 이젠 그 이유를 아는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빈대떡, 부침게가 보이면 당연히 막걸리는 덤이지요. 막걸리 한~~잔 ?????? 가수 영탁의 노래에 공감을 하고 있는 나를 들여다 보면서 내아이 무릎에 앉혀 놓고 막걸리를 좋아 하셨던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저랍니다~
![]() ![]() 하늘이라...... 아이처럼 목이 빠져라 하늘을 바라보며, 토끼구름, 나비구름 만들어 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참을 어릴적 추억에 빠져있다가 나옵니다 |
시인의 눈과 마음으로 보는 세상 . 같은 70년대라 비슷한 어린시절을 공유한 저자의 시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집 화단에 벌이 집을 지어서 엄마가 벌에 쏘여 부었던 기억, 대학시절 농촌봉사활동으로 논의 잡초를 뽑고 보니 다리에 작은 거머리들이 붙어서 화들짝 놀랐던 기억, 좋은 음식 멀리하고 떡볶이만 먹는 아이를 염려하는 엄마의 걱정은 달콤한 가공식품만 찾는 아이가 차라리 밥 대신 떡볶이라도 매일 달라고 하면 좋겠다는 내 마음과 겹쳐진다. 수국의 탐스러운 모습을 구슬들이 모여 만든 꽃으로 표현하였고 빗방울이 내려 모여서 뭉치는 모습을 가족으로 표현한다. 작년과 올해의 코로나 팬데믹의 마스크로 친구들의 분절된 관계를 휴전선에 빗대거나 만년설의 눈물로 기후변화를 담아낸다. 아이와 동시를 큰 소리로 낭독해요 성미가 급하고 인내심 없는 둘째에겐 동시를 낭독하게 한다. 음미하지 않고 성의 없이 지루한 숙제를 대충 처리하는 학생처럼 낮은 빠른 목소리로 낭독할 때는 한 대 때리고 싶지만 꾹 참고 아이가 잘못 읽은 시를 내가 감정을 담아 천천히 다시 낭독한다. 한페이지에 시 하나와 그림으로 완성되기에 서둘러 다음 페이지를 낭독해야 할 조바심이 없다 감상 알래스카의 케치칸 강가, 시애틀처럼 이국적인 나라도 나오지만 시인의 소재는 시인의 일상에서 나옵니다. 누구나 비슷하게 경험하는 일상의 소재와 일상의 언어로 따뜻하고 그리운 관계를 담아낸 맑은 동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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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방정환문학상 수상작가인 김옥애님의 동시집 하늘을 만나보았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이 동시집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터라 아이들에게 감성가득한 동시집을 선물해주고싶었는데요.
하늘 동시집은 권위있는 문학상을 두루 수상하신 분의 동시라 더더욱 기대되었답니다. 40편의 신작 동시가 수록되어 있는 하늘은 평상시 주위에서 매일 보아왔던 사물이나 풍경을 소재로 쉽게 읽히고 이해되는 동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마음이 따땃해지는 아름다운 동시들에 저도 모르게 위안을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하나씩 읽어주면서 나중에는 또 스스로 동시를 지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거같아요. 게다가 초등교과연계로다가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기에 더욱더 하늘 동시집이 사랑스럽네요. 찬찬히 동시를 읽어보며 동시집이 주는 풍부한 감성을 아이들과 함께 느껴봐야겠어요.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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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글쓰기를 하면서 동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공시 관련 책들을 검색해서 많이 읽어줬어요. 그중 하나가 김옥애 동시집 < 하늘 >입니다.
김옥애 동시집 하늘
동시집의 제목이 하늘, 그림도 하늘 책 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주 맑은 하늘을 두 팔벌려 본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림도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김옥애 작가님은 초등학생때 첫 글짓기를 하셨다고해요. 학교 방학숙제로 쓴 글이 수상까지 하게 되고 그 기분을 쓰셨는데 저도 어린시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의 순수함과 그때의 그 기분이한참 지난 지금도 느껴지는게 신기했어요. 이 동시집을 접하지 않았다면 그 기분을 못느꼈을것 같네요.
그리고 2020년 방정환 문학상 수상 작가세요^^
김옥애 동시집 하늘에는 50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하늘은 대표작이라고 할 만큼 수작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죠. 매일 서로에게 읽어주고 있거든요. 저도 하늘을 읽고 우와~~ 감탄 했어요. 정말 아이들의 눈으로 하늘을 보았을때가 이 글에 그대로 표현된것 같았어요. 공감 가득 동시였어요.
책에서 있던 동시들중 <함께>, <2020년 마스크>는 아이가 좋아해서 올려보았어요. <함께>라는 동시는 아이가 읽고 우리도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기차타고 이모집으로 여행가고 싶다고 했어요. 얼마나 짠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언제든 할수 있었던 우리의 일상들이 코로나로 인해 기약없이 미뤄지고 아이들의 행복도 빼앗아 가는것 같았어요. <2020년 마스크>를 읽고는 "엄마! 이거 내가 엄마한테 한말이랑 비슷해!"라고 했어요. 초등1학년인 아이는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듣지요. 눈만 보이는 친구들~ 거리두리고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도 떠들면 엉켜서 놀지 못해요. 그래서 아직도 반친구들 이름을 모두 알지는 못해요.
정말 김옥애 동시집 하늘은 어렵지가 않고 술술 읽혀 내려가고 추억과 재미와 공감을 두루두루 주더라구요.
동시읽기, 표현해보기는 초등 교과에 나오니다. 동시를 처음 접하면 동시에 나타난 작가의 마음을 알수가 없어요. 많은 책읽기중 동시읽기는 아이와 가볍게 읽으면서 수록된 작품의 세계에 함께 여행할수 있는 것 같아요. 짧은 글에 함축적으로 표현된 단어들~ 자꾸 읽다가 보니 아이도 이런표현같아. 저런표현같아 자기 생각을 마음껏 말하더라구요.
저도 김옥애 동시집을 읽으면서 어린시적 기억이 떠올랐고 아이는 무궁무진한 글짓기(동시)의 매력에 풍덩 빠졌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으실꺼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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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동시집인데... 읽는 모두의 마음이 포근하고 푸르러지는 따뜻한 이야기 책 같은 느낌이예요. 동시를 읽다보면 옛 이야기부터 오늘 하루 이야기까지~ 이야기 보따리가 끝없이 나옵니다. ㅎㅎ 다양한 이야기와 소통이 가능한 동시집,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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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애 동시집 하늘 좋은꿈 아이랑 처음 읽어본 동시집 하늘 동시는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 아이랑 서로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하늘 동시집을 읽으며 다 아는 사이 시를 읽고 엄마는 정말 모르는게 없다며 꼭 우리 같다며 아이가 맘이 뭉클해진다고 한다.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며 꼭 안아주는 아이 아이에게 행복을 배운다. 2020년 마스크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시라고 한다. 2020년 진짜 그냥 훅 지나 갔다. 다가오는 2021년 마스크없는 날이 되면 좋겠지만 힘들겠지.ㅜㅜ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시를 읽으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하게 된다. 시 한 편 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시 하늘 어린시절을 떠올려본다. #김옥애동시집#하늘#동시집#좋은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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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동시 읽기 동시향기 시리즈 세 번째 동시집 하늘은 동화와 동시집 다양한 작품을 하며 할머니가 된 지금도 강진 바닷가의 오두막 문학관에서 동화와 동시를 쓰기 있다고 하니 너무나 멋지신 것 같아요. 김옥애 동시집 하늘의 파란색으로 물든 예쁜 하늘이 담긴 표지를 보면서 하늘을 올려다 본게 언제인가 싶은 생각도 들면서 내일은 하늘을 한번 오래도록 올려다 봐야겠어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느껴지는 동시와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재미있는 그림까지 더해져 동시읽기에 푹 빠져보게 되네요. ![]()
동시집 하늘은 1부 하늘을 시작으로 빗방울, 강아지들, 다 아는 사이, 고래 총 5부로 구성되어 50편의 동시를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연과 사물, 풍경, 인물등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고 동시 읽기가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히고 공감이 되네요.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보며 그때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어요.
전기줄 위에
비가 온다
전깃줄 위에 새들이 앉아 있다
우산을 쓰지 못한 새들이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나.
우산을 쓰지 못한 새들을 걱정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면서 그림을 통해서도 걱정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아요. 빈자리란는 동시 해마다 할머니가 보내 준 농산들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가 사 들고 온 농산들을 보면서 할머니의 빈자리를 느끼는 모습에서 가슴 뭉클하면서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2020년 마스크를 통해서 코로나 19로 인해 답답한 현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며 빨리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초등교과와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시들 하나씩 읽고 큰소리로 낭독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면서 동시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동시집 하늘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동시의 매력에 빠져보면서 감성가득한 시간을 보내면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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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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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나들이가 힘든 시기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것조차 눈치 보이는 시기 가족들이 동시 한 편 씩 읽으며 상상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내 것"을 보더니 아이들이 구름나라를 상상했다. 구름나라에는 여러가지 구름 솜사탕들이 있단다. 먹구름, 흰구름, 바람구름, 태풍구름, 조각구름 등 맛이 다 다르단다. 왜 다른지 둘째와 셋째가 서로 경쟁하며 한참을 이야기 했다. 시 한 편으로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로 훌쩍 떠날 수 있었다. 타임머신이 따로 없고, 순간이동장치가 따로 없다. 바로 시 한 편이 타임머신이고 순간이동장치였다.
"풀밭 위에 누웠다"를 감상할 때는 1학년 때 학교 운동장에서 나뭇잎 관찰하기가 있었는데 그 때 나뭇잎들 사이로 햇빛이 반짝이는 걸 봤는데 그게 하늘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운동장에서 놀 수가 없단다. 2학년이 되어서는 친구들과 제대로 논 적도 없고 교실에서도 이야기를 나누면 안 된다며 코로나가 빨리 물러 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풀밭 위에 누워 보는 작은 일조차 코로나 시대 아이들에게는 옛날 이야기처럼 먼 얘기 같아 마음이 아팠다.
[하늘] 동시집에 "2020년 마스크"라는 시가 있다. 김옥애 작가는 마스크를 휴전선이라고 표현했다. 딱 맞는 말이다. 마스크 때문에 얼굴도 가리고, 서로 얘기도 못 나누니 이름 부를 일도 없고 2020년 교실에 생긴 답답한 휴전선.
길고 긴 집콕 생활로 우울한 시기 가족들과 시 한 편씩 읽으며 즐겁고 건강한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코로나 블루 같은 것은 얼씬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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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을 가득 담고 있는 표지가 예쁜 동시집 <하늘>
![]() 어둑한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항상 그 자리에서 홀로 반짝이는 별 하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엔 그 별이 제것이라고 여겼어요. 세상을 떠난 내 소중한 사람이 별이 된 것이라 여기고 그렇게 항상 나를 내려다보며 언제나 나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면 어두운 밤 길을 홀로 걸어도 무섭지 않고 별에 의지해 씩씩하게 집까지 갈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별은 나를 지켜주는 별이라고.
![]() 지금은 정수기 버튼만 누르면 맑은 물이 쪼로록 컵에 담기지만 어린시절엔 항상 커다란 주전자에 물을 끓여 먹었어요. 볶은 보리를 넣어 끓이면 보리차 볶은 옥수수를 넣어 끓이면 옥수수차 노르스름하면서도 맑은 그 물을 겨울엔 뜨겁게 호호 불어가며 마셨고 여름엔 커다란 주스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유리컵에 따라 시원하게 마시면 별다른 음료수가 필요 없었죠.
![]() 비가 오면 내 몸 하나 피하기 바쁜데 저 예쁜 아이들은 전깃줄 위에 우산도 없이 앉아 비를 맞는 새들이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인가봐요. 어쩜 저렇게 예쁜 생각을 하는걸까.
![]()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이면 간혹 꽃잎이 가득 떨어진 길을 만나게 됩니다. 그럼 "이야~ 진정한 꽃길이네~"하며 하나하나 꼭꼭 즈려밟으며 걷곤해요. 이렇게라도 꽃길을 걸어보자며ㅎㅎ 그런데 시 속에 나오는 이는 꽃들이 아플까봐 손으로 쓸어가며 길을 만듭니다. 꽃송이가 통째로 툭하고 떨어지는 동백은 더욱 밟기 망설여지겠죠. 저도 앞으로는 꽃을 밟지 못할 것 같아요. 시를 한 편 한 편 읽을때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고 아이들의 예쁜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할머니가 된 지금도 여전히 동화와 동시를 쓰고 있다는 작가님이 다양한 이야기를 가득 담은 아름다운 동시집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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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애 동시집 하늘 이란 책이예요. 푸르른 하늘 색이 싱그러운.. 올해는 집에만 갇혀있어그런가 더 이뻐보이는 표지입니다. 초록초록 봄도 파아란 봄바다도 울긋불긋 단풍도 흰 겨울눈도.. 제대로 못보고 지나가는 2020년... 아이들과 이불속에서 읽는 동시한편 어떠세요? ^^
초등 1학기엔 학년과 상관없이 동시가 굉장히 많이 등장합니다. 동시의 뜻을 파악해보기도하고.. 생각나누기도하고.. 동시에 느낌을 담아 읽어보기도하고요. 아무래도 일반 동화책을 더 많이 접하기때문에 아이들에게 동시는 더더 낯설수도있어요. 하루 한편.. 정도만 읽어도 되니.. 집에 동시책 한두권정도 준비해두고 수시로 읽는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얼마전 첫눈이 내렸죠 ^^ 아이랑 재미있게 읽은 동시예요. 개를 태워 끌어주고싶다는 아이의 마음이 이뻐요. 친정집에 요런 큰 개가있어서.. 아이도... 가을이(개이름입니다 ㅋ) 태워 끌어주고싶다고.. ㅎㅎㅎ
올해의 안타까운 상황이 담긴 동시도있더라구요. 정말.. 한반 친구인데.. 몇번 보지도못했고 그나마도 눈만 볼수있었던 한해.. 아이가 부회장인데 선생님께 인사할때 딴짓하는 아이들 이름을 자기가 부르고 하는경우도 있다해서 이름 다 외웠어? 하니 가림판에 써있다고... ㅠㅠ 정말 뭐이런한해가있나싶어요.
이불속에 쏙 들어앉아.. 잠깐씩 보기 좋은 동시.. 소리내어 읽는게 넘나귀여운 아홉살입니다 ㅋㅋㅋ 동시라는게 아무래도.. 운율이 있다보니.. 일반책읽는거보다. 노래처럼 읽게되지요 ^^ 재미있는 동화책도 좋지만.. 동시 어느정도 읽히면 국어수업에도 도움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의외로 동시읽으며 재밌어한답니다 ^^ 초등동시책으로 하늘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