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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웹소설 작가로 데뷔해 웹소설 한 편을 완결했다. 쓴 글자수만 따지면 110만자를 썼다. 이제는 이야기의 중심 뼈대와 캐릭터, 플롯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럼에도 여전히 어렵다. '이야기의 핵심'은 끌리는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각 단계별로 나누어, 그리고 예시를 들어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보여준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그 내용은 진국이다. 앞으로 내가 쓸 웹소설을 구성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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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작고 얇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작법의 핵심이 빠짐없이 들어 가 있습니다. 예시도 빠뜨리지 않았구요. 무엇보다 체계적으로 준비를 마치고 글을 쓰는 사람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정리하면 빠르고 효과적일지 알려줍니다. 또 그런 체계 안에서 이야기를 발전 시키는 법 또한 알려줍니다. 기본 작법서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자신이 쓰려는 장르에 대한 책을 한 권 정도 더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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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면 2022년이 저문다. 연초에 야심차게 세웠던 목표들을 떠올리며 한창 조바심을 느낄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런지. 또한 가장 지름길을 찾고 싶어지는 때이기도 하다. 시간은 없고, 해야할 일은 많으니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근사한 지름길을 찾는 수밖에 없다!
연초에 소설 한 편 쓰기를 목표로 세웠고, 2022년이 6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첫 문장도 쓰지 않았는데다가,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이번 해를 보내게 될 까봐 가슴이 쫄려 죽겠고, 최대한 빠르고 쉽게 소설 한 편을 뚝딱 써낼 수 있는 지름길을 찾고 있는 당신! 그런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건 바로 이 책이다! <이야기의 핵심>.
들어가는 글에서 저자는 3주 만에 소설 한 편을 써냈던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때 3주 만에 썼던 글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근사한 결말로 끝나는 이야기다. 저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2023년까지 68일이 남은 지금은 연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시점이 아니라, 작품을 무려 세 편이나 써낼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라는 게 된다. 그게 정말 가능해?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도 간절히 믿고 싶어진다. 3주만에 소설 한 편이라니!
저자가 3주 만에 소설 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모든 작품에는 공통된 뼈대가 있기 때문이다. 이 뼈대가 무엇인지 파악하면 이야기를 쓰는 것이 훨씬 수월해진다. 이야기의 뼈대는 5가지로 이뤄져있다.
그리고 이 5가지 이야기의 뼈대를 떠받치는 3개의 축이 있다. 3개의 축은 모두 공평하게 중요하다. 3개의 축이 똑같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져야 이야기의 뼈대를 잘 떠받칠 수 있다.
1) 캐릭터 아크 모든 이야기는 주인공의 성격이 A에서 B로 변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아주 크고 중대한 결함을 갖고 있다. 모든 인간이 그렇듯, 주인공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신의 결함이 무엇인지 이야기 중반까지도 알지 못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결함을 극복하는 일과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외적 목표를 추구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주인공이 추구하는 외적 목표는 주인공의 결함을 인식하고, 그것을 개선하는 일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이 드러난다. 극의 마지막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결함을 극복하고 마침대 전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는데 성공한다.
2) 주제 모든 이야기는 무엇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모든 이야기에는 주제가 있다. 주제는 이야기의 갈래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어떤 대목이나 대사를 넣을지 말지를 결정해주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3) 전개속도 각 챕터 별로 주인공은 원하는 것이 있다. 이때 주인공이 원하는 것은 중요하거나 아주 큰 것일 필요가 없다. 챕터 끝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거나 또는 얻지 못한다. 챕터의 결말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독자의 뇌리에 박힐 만한 마지막 이미지에 최대한 공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이미지를 보고 "아하!" 를 외칠 수 있다면 작품의 전개속도가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이야기의 뼈대와 이를 떠받치는 3개의 축은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하나가 결정되면 다른 요소는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3주 만에 소설쓰기는 바로 이 뼈대와 축들 간의 연관성을 활용해서 가능해진다.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주인공이다. 주인공의 나이, 배경, 직업 등 주인공에 대해서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1번에 적는다. 그런 다음 결정해야 할 것은 주인공이 가진 결함이다. 주인공이 극의 말미에서 고쳐야 하는 크고 중대한 결함을 적어라.
결함이 결정되면 결말도 자연스럽게 결정된다. 앞서 모든 이야기가 주인공의 성격이 A에서 B로 변하는 과정이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결말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결함을 극복하고 결함과 정반대되는 성격을 갖게 된다. 결말 부분에는 주인공이 가진 결함과 정반대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적어 넣으면 된다. 주인공은 이야기 끝에서 바로 그 가치를 얻게 될 것이다.
결말이 정해지면 이야기의 주제도 결정된다. 이야기의 주제는 주인공이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깨달아야 하는 영적 교훈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주인공이 결말 부분에서 결함과 정반대되는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것을 깨달아야 하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바로 이야기의 주제가 된다.
그 다음으로 해야할 일은 주인공이 원하는 목표를 결정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원하는 것은 이루려면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할 수도 있을 만큼 판돈이 큰 것이여야 한다. 외적 목표는 주인공이 자신의 결함을 깨닫고, 끝내 고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주인공의 외적 목표가 정해지면 적대자의 모습도 결정된다. 주인공과 적대자는 똑같은 외적 목표를 원한다. 다만 동일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주인공과 다른 방법을 택한다. 적대자는 나쁜 예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주인공이 결함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최후에는 이런 모습이 되고 말 것임을 적대자의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은 플롯을 정하는 일이다. 주인공이 자신의 외적 목표를 이루는 길은 결코 수월하지 않다. 주인공은 외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결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지막 승리를 앞에 두고 자신의 결함을 버린다. 그제서야 주인공은 겨우 1승을 거둔다. 이게 바로 플롯이다.
이 책은 소설 쓰기가 별 거 아니라고 느끼게 해준다. 하나가 결정되면 다른 것이 뚝딱 완성된다. 그렇게 하나 하나 도장 깨듯이 완성해가다보면 어느새 이야기 한 편이 뚝딱이다. 이야기가 사실은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게 가능해?" 책을 다 읽고서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됐다. "응 가능, 완전 쌉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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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안에 빨리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글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책은 얇고 가볍습니다. 반쯤 읽어봤는데 내용도 괜찮은 것 같았어요. 아쉬운 부분을 딱 하나 꼽자면, 중요한 부분을 분홍색으로 썼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쨍한 색이라 그런지 눈에 좀 거슬리더라고요 ㅠㅠ 이 부분만 빼면 정말 좋았습니다. |
| 리비호커가 지은 이야기의 핵심 (한즈미디어) 리뷰입니다. 소설가가 추천 했다길래 봤는데 음 저는 소설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다 읽었는데 이대로 따라하는 것도 좀 어려울 거 같네요. 이거 쓴 작가도 좀 어렵지만 대신 해내면 잘될거라고 하심. 암튼 나중에 글쓰기에 더 큰 흥미가 생기면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요. |
| 한스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리비 호커 저 안은주 역 <이야기의 핵심> 리뷰입니다. 우연히 SNS에서 발췌된 부분을 접하고 재미있는 내용일 것 같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야기 구조 짜기를 실용적으로 알려 주는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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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추천사를 보고 흥미가 가서 책소개를 보았는데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작법서인 것 같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인 이야기의 핵심. 즉 이야기의 뼈대 만드는 방법을 핵심 내용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작품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 창작 비법이 집약되어 있는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
| 리비 호커 작가님의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작품 소개란에 수많은 장편소설을 써오며 심지어 3주만에 작품 1편을 완성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있어 기대됐습니다. 말그대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뼈대를 세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튼튼한 뼈대를 세워놓기만 하면 글을 첨삭하며 살을 붙이는 후속과정에 집중해 좋은 글을 빠르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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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책이 빠른 속도로 나오는 편이다. 우리들은 예전처럼 몇 년에 한 권 써서는 살아남기란 힘들다.. 웹 소설만 봐도 그렇듯 정해진 시간에 얼마나 빠른 속도로 써내느냐에 따라서 작가의 능력이 좌우되는 세상 속 뼈대와 플롯을 제대로 정의하고 쓰기 하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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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 호커 작가님께서 쓰시고 안은주 번역가님께서 엮으신 [eBook] 이야기의 핵심 독후감입니다. 해당 독후감에는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떄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야기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적은 책입니다. 유명한 작품을 가지고 작가가 제시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짚어주는 부분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야기에 있어서 꼭 있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을 배우고 기억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