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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누굴 위로해 줘야 하겠는데 요즘은 누군가에게서 깊은 위로를 받고 싶어진다. 이따금 빛이 없는 곳을 찾아 밤산책을 나가는데 대도시의 변두리 우리 동네에서도 별을 보려면 30여 분은 멀리~ 아주 멀리 걸어가야 겨우 밝은 별 혹은 인공위성이 반사하는 동그란 별 같은 빛이 머무는 밤 하늘을 바라본다. 낮에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하늘로 떨어질 것 같아 무서운데 밤 하늘은 어린 시절 부터 왠지 동경의 대상이라서 일까?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아름답고 감미로운 어머니의 품같은 곳이라 상상을 해 본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이 사진 한장을 담기위해 고생을 했을 사진 작가 님의 수고를 떠 올리기도 하고 이 주옥같은 깊은 위로를 전하는 글 작가님의 넓은 마음에 안겨 본다. 캬~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