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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르 로아러 글 / 클레망 드보 그림 / 이세진 옮김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 시리즈 살바도르 달리 프리다 칼로 파블로 피카소 구스타프 클림프 빈센트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귀스트 로댕 르네 마그리트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안토니오 가우디 작가들 이름을 보는 순간 이 책들의 위대함이 영원할 것 같다. 나에게 선물로 온 책은 파블로 피카소였다. 피카소의 위대함은 말할 필요 없겠지만 이 책에서 피카소를 어떻게 알리게 되는가 하는 궁금증이 가장 컸다. 오~~ 그런데 이런~ 이런~ 나의 입술에서 예기치 않게 감탄사가 술술 나온다. 이 책은 위인전의 해박함과 삽화의 친밀감, 그리고 사진으로 피카소의 업적을 알려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막연히 알고 있었던 피카소의 어린시절부터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서 피카소의 그림을 이해하기에 충분하다
피카소의 어린 시절에 황소와 맞서 싸우는 투우사를 보러 가면서 그곳에서 본 것을 직접 그리기 시작하였다. 8살 아이의 그림이라는 현실에 충격과 균형있는 소묘능력, 관찰력이 천재임을 입증하는 그림이다. 배경에서 나타나는 붉은 색은 어떤 상징일까? 붉은 색이 주는 위험, 정열, 그 모든것을 함축하는 세상의 색 같아보인다. 1895년 아버지는 막내 동생의 죽음으로 큰 슬픔에 빠지게 된 피카소를 위로하기 위해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프리도 미술관에 데려갔다. 파블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술관인 그곳에서 보물 같은 그림들을 보고 에스파냐의 화가 발라스케스와 고야의 그림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된다. 1897년 파블로의 16살 마드리드의 산페르난도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 들어가지만 학교에 흥미를 잃은 그에게 파블로의 아버지는 작업실을 마련해주었다. 작업실에서 밤 낮으로 그림을 그리고 아직은 팔리지 않은 그림이지만 그는 그 자체로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진정한 예술가의 향유라고 생각된다. 그림을 그리는 그 자체의 행위에 몰두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자유함이 느껴져 나의 입꼬리가 올라간다. 시간이 흘려 . . . 1908년 파블로의 친구 조르주 브라크와 함께 새로운 그림 그리기 방법을 생각한다. 그리하여 현대 미술의 시작 입체파가 탄생한다. 잘게 나누어 다시점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입체파로 파블로는 전업화가로서 일상생활을 시작할 수 있고 그의 진정한 전성기의 문이 열리게 된다. 1937년 여성에게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한 그는 전쟁에 대한 끔찍함과 무서움을 보여주는 작품 게르니카를 완성하게 된다. 게르니카의 탄생은 현재까지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세계인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안겨주는 그림이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고 독인군이 프랑스를 점령하면서 5년 동안 파블로는 파리에 있는 집에서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하는 것이 그가 독일군에게 저항하는 방식이었다. 젊은 사진 작가 도라와 함께 생활하면서 강렬한 붉은 색을 쓰기 시작했다. 1946년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파블로는 새로운 연인 프랑수아즈와 프랑스 남부도시인 앙티브로 내려갔다. 프랑수아즈는 클로드와 팔로마 남매를 낳고 살았다. 65살인 피카소는 도예라는 새로운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흙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에 20년 동안 도자기 작품 수천 점을 남기게 1955년 70살 피카소는 세계의 거장이 되었고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의 해변에 있는 저택에서 살며 마지막 연인 자클린과 함께 지내게 된다. 그로부터 10년동안 벨라스케스, 들라크루아, 마네 등 자신이 좋아하는 위대한 화가들의 걸작을 관찰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창조 한다. 107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파블로는 무한한 상상력과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으로 무한한 창작품을 만들었으며 예술적 유산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6만 점에 달하며 회화, 조각, 도예, 데생, 판화, 무대미술 등 종류도 다양하다. 피카소의 일생을 다룬 그림책은 아이들과 함께 수업할 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 업적과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그림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그림책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그림책이다
피카소의 미술관이 여러곳에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도에 알 수 있게 표시된 부분에서 나에게 이 책은 상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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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를 통하여 비룡소의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지난 여름 유럽 여행을 하면서 미술관 투어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그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멀미가 날 정도로 수많은 미술 작품과 대면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 화가의 그림을 실컷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어릴 때 부터 많은 미술작품을 만나고, 예술적 심미안을 기를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울지...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도 매력적인 예술 매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비룡소의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 <어린이들을 위한 아트 슈퍼스타>를 통하여 예술가들의 생애를 만나고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다. 순수 미술 교육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던 기성세대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가장 좋았던 것은 그림책 속 도판이다. 출판사 서평에 의하면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까다롭게 엄선한 도판을 고급 화집처럼 코팅 처리했다고 해서 매우 궁금했었던 부분이었다. 생애별 대표작 13점이 고퀄리티로 수록되어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물 받은 듯 하였다. 게다가 작품의 이해를 돕는 재미나는 해설이 붙어 있어 더욱 친근하다. 어린이들을 위하여 '디에고'라는 친구 캐릭터를 고안한 점이 돋보인다. 피카소는 무려 6만 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예술적 유산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피카소 미술관'만 해도 9개가 있다고 한다. 피카소가 태어난 나라 에스파냐에 4개, 생애 대부분을 살았던 나라 프랑스에 3개, 그리고 독일과 스위스에도 1개씩 있다는 것이다. 공식적인 '파카소 미술관' 외에도 수많은 미술관에서 피카소 그림을 소장하고 있다. 그러한 사실만 보아도 그는가히 세기의 아트 슈퍼스타임에 틀림없다. 정보그림책답게 페이지를 아껴가며 더 많은 팁을 제공하기 위하여 앞뒤면지까지도 활용하는 편집의도 또한 칭찬할 만하다. 미술관의 전시작품 표기법 해석부터 용어 풀이,그리고 수록 작품의 소장처 홈페이지 소개까지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림책 독자들의 식견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주려는 정성스런 손길이 아닐까 싶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번 유럽 여행을 가기 전에 그림책과 만났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스위스 루체른에 이틀을 머물면서 역 근처에 위치한 어느 갤러리에 들어가 피카소의 작품과 사진, 도예작품 등을 지치도록 보긴 했는데 설마 거기가 피카소 미술관? 하지만 검색 결과 루체른 구시가지 입구에 피카소 미술관이 따로 있었던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호텔에서 받은 관광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미처 몰랐다. 알았다면 방문했을텐데 말이다. 또 하나는 파리 투어 때도 피카소 미술관을 빠뜨렸다는 사실이다. 파리 국립 피카소 미술관은 그의 작품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림책 속 가장 인상 깊었던 몇 장면을 골라 보았다. 피카소가 여덟 살 때 그렸다는 그림과 바르셀로나 미술 학교 시절에 그린 그림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너무도 유명한 작품 《게르니카》가 있다. 언젠가 스페인 여행을 가게 되면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마드리드를 꼭 방문하고 싶다. 참으로 흡족하다. 이 작은 그림책 한 권으로 피카소의 삶과 작품 세계를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되다니... 뒤표지에 수록된 한예종 양정무 교수의 추천사처럼 '미술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쉽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고마운 책'이다. 시리즈물이 나오는대로 모두 다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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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아이들이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잘 가지 못했었죠~~
어렸을 때 일수록 많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요~~
뉴욕 현대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등에서 볼 수 있는 대표작 13점을 큼직하게 담은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비룡소에서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스타"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빨간 표지가 강렬한 '피카소'의 작품을 만나보았어요~
피카소는 정말 천재였던 것 같아요.
"말은 탄 투우사"라는 그림은 그가 8세 때 그린 그림이라고 해요. 와우...
미술계에 한 획을 그은 화가답게 그의 천재성이 놀랍더라구요.
하나의 화풍에 머물지 않고 항상 새로운 화풍에 도전해 왔던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은 앞모습과 옆모습, 뒷모습이 공존하는 인물 표현을 통해 서양 미술의 전통과 규칙을 전부 다 깨뜨렸어요.
피카소의 여러 걸작들 중에서도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하는 "게르니카"
게르니카를 2페이지에 걸쳐서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데요.
스페인 내전으로 경험한 전쟁의 끔찍함과 무서움을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에요.
피카소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 세계 곳곳에 있다고 해요.
스페인에 4군데, 프랑스에 3군데, 스위스, 독일에 각각 1군데...
각 도시에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피카소의 생애와 작품을 오롯이 만날 수 있는 비룡소의 "어린이 아트 슈퍼스타",
초등학생들에게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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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놀라운 점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놀랍도록 빠르게 빨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양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양육자가 가장 손쉽고 효과적으로 아이들에게 교양을 전달하는 방법 중에 책 만한 것이 없을 것이다. 대개의 어린이 교양 도서들이 정보와 지식을 많이 알려주려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질리고 재미없어 한다. 그러다 보면 흥미 위주의 교양 도서를 읽히게 되는데 어떤 책들은 흥미 요소에만 치중되어 있어서 아쉽다. 좋은 책을 골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시리즈는 딱 알맞은 어린이 교양도서다. 교양의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비룡소의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 시리즈’는 세계적인 미술가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의 책 <파블로 피카소>부터 읽어 보게 되었다. 일단 책이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워서 손이 간다. 피카소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일대기를 연도 순으로 다루고 있다. 각 시기마다 피카소의 행적과 작품적 특징을 잘 요약했고 대표적인 작품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다. 글밥이 많지 않아 취학 전이나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다. 하지만 담겨 있는 내용은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흥미롭다. 실제로 우리집 5학년 아이에게 차근차근 읽어주니 재미있어 했다. 왜 피카소가 미술사적으로 뛰어난 사람인지 알고 실제 도록들을 통해 ‘입체파’라는 단어의 이미를 이해했다. 하지만 이 책은 특히 양육자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중간 중간에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면 좋다. 또 어려운 용어는 별도로 뒷부분에 풀이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쉽다. 거의 청소년기에 접어들려 하는 우리집 어린이는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피카소가 만난 다양한 여성들이라고 한다. 사실 피카소의 여성편력과 여성들을 뮤즈로 한 작품들이 워낙 유명하다. 하지만 어린이 책이라고 이런 부분은 건너 뛰기 보다 ‘뮤즈’의 개념을 설명하며 그로 인해 탄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부분이 쿨하고 좋았다. 피카소의 연인들을 설명하지 않고 그의 작품을 설명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책 뒷부분에는 피카소의 실제 작품을 볼 수 있는 미술관의 위치와 홈페이지 등 정보를 친절히 게재해 놓았다. 아이가 나중에 유럽이나 미국을 가게 되면 이 책을 기억하고 꼭 그 미술관들을 방문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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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 대해서는 그림만 알고 그의 일생은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피카소에게 한 발 다가간 것 같아서 무척 좋았다. 피카소는 어릴 때 부터 이미 두각을 나타내었다. 아버지가 미술 선생님이셔서 금방 재능을 눈치 챈 것도 있겠지만, 그것도 참 복이다 싶다 ㅎ 그의 그림이 처음부터 입체파나 초현실주의는 아니였고, 커 가면서 그림이 점점 변했다는 것과 매번 새로운 뮤즈가 있었다는 것도 새로 알게된 일들이다. 그리고 그림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또 완전히 달라져서 같은 작가가 그렸다고 쉽게 알아 볼 수 없던 점도 흥미롭다. 또 조각이나 도자기를 만들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그는 살면서 모든 부와 명예를 누렸고,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회화, 조각, 도예, 데생, 판화, 미술무대 등 다양하게 미술작품을 남겼다. 빈센트 반 고흐와 대비되는 부분이다. 살면서 재능을 인정받고 최고의 위치에서 마음껏 즐기다 가는 사람은 정말 드물기에 그가 참 대단했다. 피카소의 그림이 워낙 다양하고 복잡하기에 위에 아이의 눈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아이는 그림이 이상하다고도 하고 놀랍다고도 했다. 전체적으로 쉽게 보는 그림이 아니여서 그런지 같은 사람이 그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그림을 해석하기 어려웠는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줘서 좋았다. 피카소의 다양한 예술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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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좋아하는 아이들 많이 있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