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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으로 세상과 연결하는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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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 시리즈세계적인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대표작 13점 큼직하게 펼쳐 진다.작품 밑에 표기 되어 있는 제작연도, 표현재료, 크기, 소장처도 알려 주고 작품을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있게 설명이 있다.1907년 행복한 시절,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카사 아술'에서 태어 났고, 파란집이란 멕시코 말이다. 두 언니, 동생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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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 시리즈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대표작 13점 큼직하게 펼쳐 진다.
작품 밑에 표기 되어 있는 제작연도, 표현재료, 크기, 소장처도 알려 주고 작품을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있게 설명이 있다.
1907년 행복한 시절,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카사 아술'에서 태어 났고, 파란집이란 멕시코 말이다. 두 언니, 동생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여섯 살에 소아마비에 걸려서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 가게 되었다. 절름발이 프리다로 불리워 지지만 아버지가 살뜰하게 보살펴고, 수채화를 그리러 집 밖으로 나갈 때면 프리다도 함께 감.
1925년 끔찍한 교통사고로 누워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자화상을 많이 그림.
1928년 멕시코의 유명한 화가 디에고 리베라 만나고 연애를 하고 이듬해 결혼을 함. 21살의 나이 차가 있었고, 체형도 차이가 나서 코끼리와 비둘기의 만남으로 수군거림. 열렬히 사랑하고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좀 더 평등한 세상을 위해 멕시코의 사회주의 정치 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함.
1930년 디에고가 맡은 벽화 작업을 하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갔음.
1932년 디에고의 그림자일 뿐 프리다는 미국에서 자신의 설 자리를 찾을 수 없었고, 부부는 자주 다투게 되었음.
1934년 마음을 달래 준 그림 강렬한 색채, 사실적이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상징을 담은 그림.
1937년 혁명을 돕는 예술가: 레온 트로츠키
1938년 파리와 뉴욕의 전시회
1939년 산산조각 난 결혼 - 두 명의 프리다
1940년 페미니스트의 아이콘 - 머리를 짧게 자른 자화상
1941년 다시 만난 부부 - 풍경, 동물을 자주 그렸고, '원숭이와 함께 하는 자화상'
1944년 점점 부서지는 몸-교통사고로 다친 척추는 그 후 여러 차례 수술했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거의 움직이지 못했지만 고통을 잊기 위해 입었던 코르셋에도 그림을 그려 넣았다. '부서진 기둥'
1946년 작은 사슴의 우리 - 뉴욕에서 또 한 번 큰 수술을 받았고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걸었지만 여전히 아픈 몸으로 멕시코로 돌아와야 했기에 정말로 우울해졌지만 자신의 고통과 생각을 글로 쓰고 그림을 그려 넣은 일기를 쓰면서 행복해 지기 위해 힘을 냈음. '부상당한 사슴'
1949년 목소리를 높여라-정치에 참여하는 예술가, 전통문화를 자랑스러워 했고 멕시코 신화, 디에고, 반려견 솔로틀을 그린 '우주, 대지, 나, 디에고, 세뇨르 솔리틀의 사랑의 포옹'
1953년 마지막 전시회-마흔여섯 살의 프리다는 친한 사진작가 롤라는 프리다의 작품으로 존경의 뜻을 보이고 커다란 전시회를 마련 멕시코에서 처음 열리는 프리다의 개인전. 전시회 개막식에 침대에 눕힌 채로 참여, 가까운 이들에게 둘러싸여 이 특별한 날을 아름답고 품위 있게 축하했다.
1954년 인생은 아름다워! 프리다는 많은 일을 겪으면서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고 희망을 잃지 않았다.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최대한 즐기기로 마음 먹고 폐렴으로 죽기전 까지 그림을 그림.
'비마 라 비다.' 멕시코 말로 인생 만세! 죽음을 앞두고 그린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작품. 활기차고 색감이 풍부해 생명력이 넘치는 그림.
2000년대 아트 슈퍼스타
자신의 삶을 보여 주는 작품을 많이 남겼고, 많은 그림이 자신의 모습을 담은 55점 자화상. "내가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나라서 자화상을 즐겨 그립니다."
창의적이고 강인하며 자유로운 여성을 상징하는 프리다 칼로.
수많은 예술가, 패션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파란만장한 삶은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소개, 멕시코의 화폐에 초상화와 작품이 들어갈 정도로 이름 높은 아트 슈퍼스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 멕시코시티의 카사 아술: 프리다 칼로 박물관.
프리다가 그린 작품, 수집한 그림, 책, 물건, 멕시코 전통 의상.
미국: 뉴욕 현대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 '액자-자화상'

#프리다칼로
#비룡소
#아트슈퍼스타
#자화상
#정치에참여하는예술가
#페미니스트
1*****o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트슈퍼스타 프리다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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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너무나도 당당하고 멋지고 자기자신을 사랑한 멕시코의 화가전 프리다칼로를 이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행복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프리다칼로에겐 6살 때 소아마비, 18살 때 끔찍한 교통사고라는 아픔이 있었고,이때 다친 허리와 골반, 척추와 다리가 프리다칼로가 생을 마감할 때 까지 고통을 주었다는 부분에 마음이 아팠습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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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너무나도 당당하고 멋지고 자기자신을 사랑한 멕시코의 화가

전 프리다칼로를 이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프리다칼로에겐 6살 때 소아마비, 18살 때 끔찍한 교통사고라는 아픔이 있었고,
이때 다친 허리와 골반, 척추와 다리가 프리다칼로가 생을 마감할 때 까지 고통을 주었다는 부분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프리다칼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누구보다 진취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삶을 대하네요. 프리다칼리는 그림 그리기로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고 마음을 달래곤 했다고 하네요. 그림에 내 삶이 담겨있기에 자화상을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프리다칼리의 작품을 보면 그녀의 인생을 한편의 영화처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 그림책은 프리다칼리 라는 예술가가 중심이 되어 그녀의 삶과 함께 멋진 작품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네요.
한편의 위인전 같기도 하고
그녀의 예술적 삶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
너무나 쉽고도 재미나게 한 멋진 예술가의 삶과 명화를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네요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y 2022.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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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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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명화를 많이 노출시켜 명화가 가깝게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명화로 그림책 하브루타를 진행하면서 명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떤 책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명화를 읽게 할까 항상 연구하느라 명화카드를 직접 만들어 놀이 형식을 접목하고 글쓰기 그리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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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명화를 많이 노출시켜 명화가 가깝게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명화로 그림책 하브루타를 진행하면서 명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떤 책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명화를 읽게 할까 항상 연구하느라

명화카드를 직접 만들어 놀이 형식을 접목하고 글쓰기 그리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왜 학창시절에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들이 참.. 요즘 많이 든다.

명화에 대한 지식이 짧다보니 스토리나 작가에 대한 설명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다양한 명화 그림책을 찾아보고 책도 구입해서 보고 있고, 유명하신 강사님의 강의도 들어보고 있다.

내가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른 영역이라 알고 있어도 이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가끔 너무 막막하기도 하다.

그때, 알게 된 책이 <어린이를 위한 아트슈퍼스타> 시리즈이다.

표지 그림에서부터 익살스러운 화가들의 초상화를 시작해 작품의 감상과 이해를 돕는 다채로운 정보가 팍팍 들어 있다.

특히! 용어 설명까지 있어서 나만의 단어노트를 진행중인 나의 방식에 적용하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아이들에게도 굉장히 익숙한 고흐, 뭉크, 르누아르 등 유명한 작가들이 많은데

프리다칼로는 미술세계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인물이었다.

책을 보면서 몇몇 그림은 보긴 했었지만,

생소한 그림들이 더 많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다.

명화가 나오긴 하지만 명화가 주인공이 아닌 이 명화를 그린 작가가 주인공으로

프리다 칼로의 자서전 같은 느낌이다.

인물 중심으로 작가의 생을 알 수 있고 그림에 담긴 스토리도 함께 읽기 때문에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편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 위주로 작가에 대한 설명이나 명화에 대해 구구절절하지 않은 채 그림책만 읽어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책이다.

[출처] 프리다 칼로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사라 바르테르 글 오렐리 그랑 그림|작성자 바르니T

이달의 사락 c****m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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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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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어른이 봐도 좋을 아트 슈퍼스타프리다 칼로 라는 화가를 잘 몰랐기에 이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프리다 칼로의 그림이 정말 독창적이여서 그림 설명이 없었다면 이해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프리다 칼로의 자화상은 멋있으면서도 특별했다그리고 그녀의 다른 그림들은 독창적이면서도 강인해보였다이책을 통해서 또다른 미술 세계를 본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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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
어른이 봐도 좋을 아트 슈퍼스타

프리다 칼로 라는 화가를 잘 몰랐기에 이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프리다 칼로의 그림이 정말 독창적이여서 그림 설명이 없었다면 이해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은 멋있으면서도 특별했다
그리고 그녀의 다른 그림들은 독창적이면서도 강인해보였다

이책을 통해서 또다른 미술 세계를 본것 같았다

멕시코 대표 화가를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멋있고 강인한 여성을 만나게 되어 좋았다

아이에게도 독창적인 그림들 일것 같다;;

그리고 프리다 칼로가 멋있고 강인한 여성이 된 것은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던 같다 프리다 칼로의 부모님도 짧게 소개되었지만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도서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i*****9 202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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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아트슈퍼스타 프리다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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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을 좋아하는데 체계적으로 어떤 책을 보여줘야할까 고민이 되었어요. 대부분 미술책들은 상식을 알려주는데 중심이 되다 보니, 이야기들이 어려워서 아직 초등인 아이에겐 어렵게 느껴졌어요. 쉬운 동화책 이야기도 찾아봤지만, 미술인물에 관한 동화이야기는 이야기를 만드는데 집중하다보니, 그림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런데 비룡소의 아트슈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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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을 좋아하는데 체계적으로 어떤 책을 보여줘야할까 고민이 되었어요.

대부분 미술책들은 상식을 알려주는데 중심이 되다 보니,

이야기들이 어려워서 아직 초등인 아이에겐 어렵게 느껴졌어요.

쉬운 동화책 이야기도 찾아봤지만, 미술인물에 관한 동화이야기는

이야기를 만드는데 집중하다보니, 그림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런데 비룡소의 아트슈퍼스타는 두가지 점을 모두 만족시킨 책이었어요.

 

아트 슈파스타는 연도별로 인물의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어서

인물의 삶을 엿보기에 좋았어요.

그리고 사이사이에 그의 작품을 상세히 설명해 주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그림만 제시해주는데 그치고 있지만,

이 책은 그림의 도슨트가 나온 것처럼,

그림의 기법이나 그림의 중요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어서

그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작가의 삶의 이야기와 그림을 함께 보니까,

내용 이해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어려운 그림과 작가의 삶의 이야기를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재밌고,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어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프리다칼로와 구스타프 클림프의 전시회에 간 느낌이었어요.

클림프의 그림이 기이하다고 여긴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니 클림프가 얼마나 섬세하게 작품을 다루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눈으로만 보는 작품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미술작품과 함께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와 그림에 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책을 찾고 있다면

<어린이를 위한 아트스타> 시리즈 추천합니다.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l********0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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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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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표지 표지에서 화가의 개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으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그림으로 승화시키며 살아간 프리다 칼로가 정면을 바라보며 나와 눈을 똑바로 맞추고 있는 모습에서 나도 해낼 수 있다는 힘을 주는 것 같다. 반면에 빈센트 반 고흐는 고개를 숙이고 곁눈질을 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고갱을 생각하며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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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표지

표지에서 화가의 개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으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그림으로 승화시키며 살아간 프리다 칼로가 정면을 바라보며 나와 눈을 똑바로 맞추고 있는 모습에서 나도 해낼 수 있다는 힘을 주는 것 같다. 반면에 빈센트 반 고흐는 고개를 숙이고 곁눈질을 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고갱을 생각하며 그린 해바라기처럼 그래도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품고 있었을 고흐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 13점의 작품과 함께 보는 화가의 일생

이 책은 명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화가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명화를 가까이 하면서 화가와 작품이름이 익숙해졌다면 이 책을 통해서 작품이 그려졌을 당시의 화가의 상황과 심경을 생각해보면서 감상해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배경지식 없이 명화를 감상하는 것도 그림만을 두고 각자 다양한 해석을 해볼 수 있는 재미가 있지만 화가를 이해하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 연도별 작가의 이슈를 풀어내면서 해당 연도의 대표적인 작품을 오른쪽에 같이 넣어두었다. 때문에 작품을 그리던 화가의 상황을 이해하고 감상을 할 수 있기에 작품만 봤을 때의 막연함을 해소시켜준다. 예를 들어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에 선 자화상]을 보며 프리다칼로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갔을 때 자신의 설 자리가 없어 멕시코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

13점의 그림 아래에는 해당 작품의 제목, 제작 연도, 표현 재료, 크기, 소장처를 모두 표기하고 있다. 전시회에 갔을 때 볼 수 있는 작품 캡션에 적히는 양식과 같다.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작품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 제목이 왜 이렇게 지어졌을지, 그림을 그린 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재료에 따라 어떤 느낌일지, 어느 정도 크기일지, 같은 작가의 작품인데도 왜 소장처가 다 다른지 등등 수많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다. 

 ??아쉬운점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내용이나 세세한 부분까지 다 담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전반적으로 화가들이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흐름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화가의 상황과 심경을 충분히 공감하기엔 문장 연결이 매끄럽지는 못하다. 역사 배우듯 시기별로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사실만 알고 넘어가게 될까봐 염려되는 부분이다. 또한 프리다 칼로가 소아마비에 걸려 오른쪽 다리가 더 얇아졌음에도 그림에서는 두 다리의 두께에서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나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누워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공감하는 데 방해가 되었다. ‘불 같은 연애’라는 표현도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인지 의문이 든다. 전반적으로 프리다 칼로에 비해 흐름이 자연스러웠던 빈센트 반 고흐도 자세히보면 1888년 이후로 오른쪽 작품 순서나 왼쪽 화가의 그림그리는 배경의 시간대가 섞여 있다. 예를들어 1888년 내용 중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배경으로 고흐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오른쪽 페이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1889년 작이다.  친숙하고 유명한 작품들이  해당 시기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많은 페이지가 할애되면서 이슈들로 정리하다 섞인 건가 싶은데 그렇다면 연도를 끊기 보다는 차라리 묶어서 표기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어도 디테일에 좀 더 신경쓴다면 소장하여 오래 보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훗날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이 어떤 정보를 알게 된 후 다시 봤을 때 작가가 공부하고 반영해 둔 것을 알게되면 그 세심함에 반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초저학년까지는 명화 위주로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고, 초중,고학년이라면 사건들 사이의 인과관계나 작가의 마음을 더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호기심을 가지고 본다면 확장해나가기 좋은 책이다. 

*비룡소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k******n 202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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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를 아직 안 보신 분이 있을까요? 물론 있겠지만 안 보셨다면 꼭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멕시코의 문화와 함께 멋진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저의 인생 영화인데요 그 속에 프리다 칼로가 등장했어요 저는 그 영화를 보기 전까지 이름만 들어보았지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했어요 그 후로 프리다 칼로라는 예술가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 보았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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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를 아직 안 보신 분이 있을까요?

물론 있겠지만 안 보셨다면

꼭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멕시코의 문화와 함께

멋진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저의 인생 영화인데요

그 속에 프리다 칼로가 등장했어요

저는 그 영화를 보기 전까지

이름만 들어보았지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했어요

그 후로 프리다 칼로라는 예술가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저는 충분히 새로운 정보를 얻었어요

 

책 속에는 벨벳을 입은 자화상 하나가 나오는데요

사실 큰 사고로 병상에 누워있을 때라고 해요

어머니는 프리다를 위해 병상 위에 거울을 매달아

누워서도 자신을 모델 삼아 그릴 수 있게 해주었대요

아버지는 프리다를 위해 그림 도구 상자를 선물해 주었구요

이러한 가족이 있었기에

프리다는 평생을 불굴의 의지로

살아낸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는 프리다가 이렇게 짧은 머리를 한 것은

처음 보았는데요, 놀라웠어요

그녀에게 평생 아픔과 사랑을 동시에 주었던

디에고 리베라 때문이라고 해요

그와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던 디에고를 향한

원망의 마음과 함께,

자신이 독립적인 여성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저런 차림과 머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둘은 끝내 서로를 잊지 못하고

다시 결혼을 했답니다..

 

저는 프리다 칼로가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그린 작품이 참 좋았어요

수박 속의 글자에 비바 라 비다, 멕시코 말로 '인생 만세'

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평생 아픈 몸을 이끌고도

사랑과 예술에 자신을 내던졌던

그녀가 멋있고도 마음이 아립니다

책 속에 등장한 다른 그림들도

프리다 칼로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1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