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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문 밖의 별 _ 전부가 되어 빛나는 그 별, 엄마.
"내 창문 밖의 별 _ 전부가 되어 빛나는 그 별, 엄마." 내용보기
창문에 기대어 앉은 작은 아이가 바라보는 저 빛나는 별들 중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그 이름, 엄마의 별은 어디에 있는 걸까? 책을 덮고 나자 이 책안에 온전히 담겨져 아이들로부터 흘러 넘치는 엄마에 대한 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위탁아동'이라는 단어로 이 아이들에게 가정사가 있음을 어렴풋 짐작할 수 있었지만, 책의 말미에서 만난 이 책 주인공인 애니야의 가정사
"내 창문 밖의 별 _ 전부가 되어 빛나는 그 별, 엄마." 내용보기


 

창문에 기대어 앉은 작은 아이가 바라보는 저 빛나는 별들 중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그 이름, 엄마의 별은 어디에 있는 걸까?

책을 덮고 나자 이 책안에 온전히 담겨져 아이들로부터 흘러 넘치는 엄마에 대한 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위탁아동'이라는 단어로 이 아이들에게 가정사가 있음을 어렴풋 짐작할 수 있었지만,

책의 말미에서 만난 이 책 주인공인 애니야의 가정사는 충격적이었다.

작가는 애니야가 위탁가정에서 살게 되는 시점부터 이야기한다.

열살 애니야는 다섯살된 동생 노아와 위탁가정으로 이사오며 낯선곳에서의 생활을 애니야의 시점에서 이야기해나간다.

그 곳에는 11살인 키크고 말라깽이인 트래비스와 애니야와 동갑인 벤이 함께 살고 있으며

이우추쿠 부인을 엄마라고 부르는 소피라는 13살 여자아이도 있다.

그리고 이들의 보호자격인 이우추쿠 부인이 있다.

철저하게 애니야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애니야'를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독자가 애니야가 된 것 같은 흡입력으로 우리를 이야기속으로 끌어들인다.

 


 

 

몇일전까지도 위탁 엄마라는 말의 의미를 몰랐을 애니야는 엄마가 자신들의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말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엄마가 하늘 어딘가에 별이 되었다고 믿으며 자신이 별 사냥꾼이 되어 엄마를 찾아야만 한다고 믿는 애니야는

엄마로부터 들은 별 이야기를 마음에 심으며 자신을 다독인다.

중간 중간 엄마를 잃었을때의 어렴풋한 기억, 소리등이 묘사되는데,

그것이 현실과 환상속에서 이야기의 연결점이 되어 애니야가 별사냥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았다.

작가는 가정폭력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애니야가 어렴풋이 기억하는 느낌으로 표현해낸다.

그 점이 인상적이었고, 별과 엄마 그리고 애니야로 완성되어가는 이야기는 감동적이었다.

위탁가정의 아이들 또한 저마다의 사연으로 이우추쿠 부인과 함께 살게 되었을까, 애니야와 노아에게는 어떤일이 있었을까.

자신이 이제껏 경험했던 삶을 바탕으로 위탁 가정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으며 이야기하는 애니야의 시선은 그 나이 아이처럼 순수하다.

하지만, 언제나 동생 노아를 생각하며 엄마에 대해, 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엮어나간다.

별은 그저 밤하늘에 깜박거리는 점이 아니다.

별은 저마다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나는 별 사냥꾼이 되고 싶은 것이다.

p27


 

 

엄마의 심장은 크고 밝기에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갈것이라 믿는 애니야에게 드디어 엄마가 나타났다.

TV에서 만난 천문학 세계에서 거대한 사건인 불타는 별에 관한 뉴스였다.

노아도 애니야도 그건 엄마의 별이라는 것을 직감했고, 그제서야 애니야의 굳게 닫혔던 입이 열리며 "엄마"라는 단어가 터져나왔다.

엄마가 있는 곳, 엄마가 하늘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싶은 애니야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이해하는 두 친구 벤과 트레비스는

애니야와 함께 그 불타는 별에 관해 컴퓨터로 조사하기 시작한다.

새롭게 태어난 별의 이름 짓기 공모 대회를 알게 되는데, 애니야는 그 별이 '엄마'라는 것을 알기에 그 별엔 이미 이름이 있으며 다른 사람 또한 그 별에 이름이 있다는 걸 알려야 한다고 흥분한다.

하지만, 그곳은 런던도 아니였고, 아직은 보호받아야할 어린아이들과 사실을 그대로 말하지 못한 채

'엄마 별'의 이름을 찾아주고 싶은 애니야와 노아, 벤, 트레비스는 할로윈데이를 핑계 삼아 직접 런던으로 가고자 계획을 짠다.

애니야가 기억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엄마를 잃었을때의 기억은 흐릿한채 완전하지 않았고 분명 엄마는 '쿵'소리와 함께 별이 되었다.

그 아이의 마음속에 살아있어서 그리움으로 별이 되어 버린 '엄마'라는 이름은 아이들이 가진 '엄마'의 무게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느낄 수 있었고, 그랬기에 '엄마 별'에 엄마의 이름을 찾아 주기 위해 떠난 그 여정은 감동받기에 충분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벤과 트레비스는 애니야의 가정 폭력과 엄마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모두 다 알고 있었음에도 이야기하지않고 애니야와 노아의 큰 버팀목으로 진실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런던을 가고자 몰래 탔던 버스에 노아와 애니야만 타고 벤과 트레비스와 헤어졌을까 읽는 내내 노심초사하고

애니야와 노아는 2층에 벤과 트레비스는 1층에 타 조우하는 장면은 숨이 탁~하며 틔어지는 듯 반갑고 다행스러웠다.

이야기 장면 장면마다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은 정말 "엄마 별"이 인도하는 듯한 느낌과 함께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그들을 그리니치 천문대로 인도했다.

애니야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진걸까.

망원경으로 만난 엄마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 부르는 일곱 자매와 그들의 부모 아틀라스와 플레이오네로 이루어진 성단의 궤도상에 있었다.

최고의 가족과 함께 하게 된 엄마의 별을 직접 보게 된 것이다.

그렇게 정말 별 사냥꾼이 된 애니야는 엄마의 별을 찾아냈다.

 


 

 

"나는 고개만 끄덕이고 울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자꾸 솟아나는 눈물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싶었다.

엄마의 심장은 아주 튼튼하기 때문에 결코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고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않을거라고.

그래서 나는 괜찮고, 엄마의 심장이 하늘에서 불타는 모습도 보았기 때문에 오히려 나는 행운아라고.

그렇게 말하려고 입을 벌렸지만 소용없었다.

내 입에서는 울음소리만 터져 나올 뿐이었다."

p362

애니야, 노아, 벤, 트레비스가 함께 하며 보여준 우정과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로 향하는 사랑과 그리움이 이야기 안에 가득해서 현실적인 어두운 이야기이지만 치유와 희망을 외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유함으로 마무리되어 무척 감동스러운 이야기였다.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갖가지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있었던 책이었다.

그들이 저마다의 '별'을 찾아 반짝이기를 응원해본다.

 

 

 

 

◀ 해당 글은 다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s*******y 2022.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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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문 밖의 별 서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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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 내 창문 밖의 별] '교실 뒤의 소년' 이라는 책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어 주목을 받게 된 온잘리 q.라우프의 두번째 작품, [내 창문 밖의 별]을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이라고 그래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저에겐 추억처럼 펼쳐진 첫 페이지 영국 유학시절 갔던 곳들이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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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 내 창문 밖의 별]

'교실 뒤의 소년' 이라는 책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어 주목을 받게 된 온잘리 q.라우프의

두번째 작품, [내 창문 밖의 별]을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이라고 그래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저에겐 추억처럼 펼쳐진 첫 페이지

영국 유학시절 갔던 곳들이 예쁘게 담겨 있어서 반갑고 그립더라고요^^

엄마별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웨이벌리 마을에서

그리니치 천문대까지 찾아가는 주인공의 여정이 담긴 내용의 책이랍니다.

 

 

 

 

 


 

주인공 애니야는 별 사냥꾼을 꿈 꿔온 아이랍니다.

별사냥꾼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애니야에게는 조금 특별하죠^^

천문학자, 별사냥꾼을 꿈꾸는 애니야는 새로 태어나는 새로운 별을 찾아내는 별 사냥꾼이 되고 싶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엄마 때문이었어요. 애니야는 하루아침에 위탁가정에 맡겨지게 됩니다.

부모님과 헤어지게 된 이유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이유더라고요...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말을 할 수 없게 된 애니야...

뉴스에서 새로운 별이 나타난 걸 알게 되고, 그 별이 엄마별이라는 생각에 다시 말문이 트이게 되는데요~

아마도 애니야에게는 엄마란 존재가 아주 컸구나 싶더라고요 ㅠㅠ 맴찢

새롭게 태어난 별을 엄마라고 생각한 애니야는 그 별에게 다른 이름이 붙여지는 걸 두고볼 수 없었기에

직접 그리니치 천문대로 찾아가 엄마 별의 이름을 지켜주려합니다.

긴 여정을 떠나는 애니야에게 함께 할 친구들이 생기고 118km나 떨어진 곳을 어떻게 찾아가게 될지

책을 보면서 애니야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애니야는 그리니치 천문대로 무사히 잘 도착 했을지... 애니야를 조용히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책 속에서 아이들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 여정을 아이들 특유의 순수함과 밝음으로

잘 헤쳐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져요.

저 역시 요즘 힘든 상황이 있어서 기운이 없었는데 책을 통해 힘을 낼 수 있는 기운을 받아갑니다.

별사냥꾼 원정대를 응원하면서 보게 된 책 오랜만에 따뜻함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애니야는 엄마별 이름을 지켜 주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길^^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y*******4 202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험인듯 추리인 듯 쫓아가다 만나게 되는 가슴 먹먹해지는 진실! [서평] 내 창문 밖의 별
"모험인듯 추리인 듯 쫓아가다 만나게 되는 가슴 먹먹해지는 진실! [서평] 내 창문 밖의 별" 내용보기
다봄 어린이 문학 02. 내 창문 밖의 별 온잘리 Q. 라우프 지음 / 피파 커닉 그림 / 정회성 옮김 / 다봄 출판   별 기대 없이, 거의 사전 지식 없이 <내 창문 밖의 별>을 만나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처음 책을 받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비견할 만한 책 두께에 일단 놀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게 됐습
"모험인듯 추리인 듯 쫓아가다 만나게 되는 가슴 먹먹해지는 진실! [서평] 내 창문 밖의 별" 내용보기

 

다봄 어린이 문학 02.

내 창문 밖의 별

온잘리 Q. 라우프 지음 / 피파 커닉 그림

/ 정회성 옮김 / 다봄 출판

 

별 기대 없이, 거의 사전 지식 없이

<내 창문 밖의 별>을 만나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처음 책을 받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비견할 만한

책 두께에 일단 놀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야기는 ‘별사냥꾼’이 되고 싶다는

애니야의 평범한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별사냥꾼은 새로운 별을 찾아내는

천문학자를 부르는 애니야만의 호칭입니다.

 

저희 아이도 워낙 별과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기에

애니야의 이런 고백은 전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마치 탐정소설을 읽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애니야와 동생 노아,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서서히,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져 나갑니다.

그래서 책을 펼치면 뒷이야기가 궁금해서라도

책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

 

애니야와 노아는 위탁가정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근데 애니야는 뭔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실어증에 빠진 상태입니다.

이 위탁 가정에는 애니야 남매 외에도

다른 위탁아동들이 더 있습니다.

그리고 천만다행히, 위탁엄마는 정말 자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뉴스에서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접합니다.

새로운 별을 발견하게 된 건데요.

그 강도가 어느 정도냐면,

실어증에 걸린 애니야가 말을 뱉어낼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첫 마디가 이상합니다.

새롭게 발견된 별을 보곤,

“엄마”라고 외친 게 애니야의 첫 육성이었으니까요!

 

애니야 남매는 자신들의 곁을 떠난 엄마의 심장이

별이 됐다고 믿고 있는 거였는데요.

그런데 엄마는 어디로 떠났다는 걸까요?

 

이 이야기의 표현들은 무척 중의적입니다.

“떠나다”, “펑”, “찾으러 오다”

책장을 덮을 무렵이 돼서야

이 지극히 평범한 어휘들이

애초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어감으로 쓰였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요.

 

여튼 애니야는 엄마의 마지막 당부를 굳게 믿고,

엄마의 심장인 새로운 별에

세상 사람들이 엉뚱한 이름을

붙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 엄만데, 우리 엄마의 심장이 별이 된 건데!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일이죠!

그래서 애니야는 새로운 별의 이름 명명식에

직접 참석해서 그 별에

올바른 이름을 지어주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엔 혼자서 떠날 생각이었지만

집에 함께 머물던 위탁 형제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의 형태가 돼 버렸습니다.

 

위탁 엄마의 눈을 피해 어렵게 집을 나선 아이들은

여러 난관을 만나고 아슬아슬하게 상황을 모면해가며

목적지인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로 향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애니야는 함께 지내던 위탁 형제들이

어떤 시련과 아픔을 겪게 됐는지도 알게 됩니다.

가족의 붕괴, 가정폭력, 아동학대

그 혼란의 소용돌이에서 겨우 살아남은 아이들!

 

하지만 여기까지도 애니야 남매는

무슨 사연으로 위탁가정에 맡겨진 건지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묘~한 뉘앙스가 흐릅니다.

정작 애니야는 그 사연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는 것만 같은...

그 궁금증을 뒤로하고

아이들은 마침내 그리니치 천문대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애니야는 새로운 별에 이름을 붙이려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바로 그 시점,

절규하듯 명명식에 끼어들어

상황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상황은 전혀 뜻밖의 결말을 향해 가는데요.

애니야가 사연을 털어놓으면 놓을수록

화를 내야 할 사람들이 애니야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보다 애니야가 별에 붙이고 싶은 이름,

엄마의 이름을 대는 순간

명명식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모두가

깜짝 놀라고, 눈물을 보이고 맙니다.

 

대체 애니야 남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그 비밀은 <내 창문 밖의 별>을 직접 읽고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죠?

책의 끝까지 읽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쏟아지게 됩니다.

 

뉴스에서 잊을만하면

아동폭력, 가정폭력 등에 대한

끔찍한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는 주로 사건 경위와 결론

향후 대응 등에 주목을 하기 때문에

그 끔찍한 사건의 희생양이 된

어린이, 여성과 같은 당사자들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접할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기억의 조각을 놓아버리고, 말을 잃을 정도의

고통을 겪은 애니야를 통해

뉴스에서 봤던 수많은 폭력 피해 아동의 상태를

조금이나마 짐작해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일본의 아동학대 전담팀,

케이스 워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제2, 제3의 애니야 남매와

애니야 엄마의 사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이웃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겠다!

또 한 번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어른이 읽어도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

<내 창문 밖의 별>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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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2.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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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창문 밖의 별-온잘리 Q. 라우프 /다봄
"내창문 밖의 별-온잘리 Q. 라우프 /다봄" 내용보기
언젠가 TV에서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을 가기 전 위탁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다큐를 본 적이 있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그 책임을 다 할 수가 없어 보내진 아이, 한 부모 가정에서 지내다가 아버지가 병이 생겨 더이상 키울 수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되서 오게 된 아이...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저 천진난만하고 웃음기 많은 아이들이었다. 그들 중에 유독 소심하고 구석
"내창문 밖의 별-온잘리 Q. 라우프 /다봄" 내용보기
언젠가 TV에서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을 가기 전 위탁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다큐를 본 적이 있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그 책임을 다 할 수가 없어 보내진 아이, 한 부모 가정에서 지내다가 아버지가 병이 생겨 더이상 키울 수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되서 오게 된 아이...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저 천진난만하고 웃음기 많은 아이들이었다. 그들 중에 유독 소심하고 구석으로만 숨는 아이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었다. 위탁가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들의 이후 상황이 궁금해서 몇 차례 후속 이야기를 찾아보기도 했다.

내창문 밖의 별
온잘리 Q. 라우프
피파 커닉 그림
정히성 옮김
다봄 출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순전히 예쁜 제목때문이었다.
별빛 쏟아지는 창문가에 걸터앉은 아이의 표지 제목옆에 '엄마의 이름은 내가 지켜줄게' 라는 작은 문구에서 가슴시린 느낌을 좀 받기도 했다.
몇장을 읽어보니 내용이 위탁가정에 각가지의 이유로 오게된 아이들의 이야기로 전개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애니야는 가정 폭력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하게된 엄마에대한 충격으로 말문이 닫힌 아이이다. 하루아침에 동생 노아와 위탁가정에 맡겨지게 되고 거기서 벤, 트래비스와 소피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위탁가정의 생활 모습도 나오는데 아이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분이었다. 정말이지 이런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아이를 돌보는데도 힘에 부치고 소리를 지를때도 있는데 소설에 묘사된 이우추쿠같은 분들이 많이 있기를,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식사후 티비를 모여앉아 보다가 지구의 대기권에 아주 가까이 다가오는 활활 불타는 별이야기를 보게 되는데 애니야와 노아는 흥분을 하며 엄마별이라고 확신을 한다. 그동안 말을 안하던 애니야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라는 소리를 입 밖으로 내던진다. 이 장면에서 눈물이 주룩 흘렀다. 그동안 엄마에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컸으며 그 별이 엄마라고 확신을 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이 믿는 대로 흘러가 주길 바라는 마음뿐이었다.
엄마별 이름을 위한 100km가 넘는 여정을 함께 하는 동안 아이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믿으며 단단해져 가고 있었다.
마침내 도착하여 아이들은 대단한 일을 해낸다.

시대를 불문하고 엄마라는 존재는 삶을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을 모두 선택할 수는 없다.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자신의 관련된 일이 아니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많은 아이들이 자신들이 놓인 상황과 처지에 상관없이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상처받은 아이들 또는 어른들이 저마다의 의미있는 별을 발견하여 위로가 되고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응원하는 마음이다.
이 책 또한 살며시 위안을 건네면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점에서 추천을 하고싶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다봄 #온잘리Q.라우프 #위탁가정 #위로 #희망
#피파커닉 #정회성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g********6 2022.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창문 밖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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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문 밖의 별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한참을 쳐다봅니다. 반짝이고, 아름다운 별을 보며 따뜻한 생각을 하기도 모자란 시기에 엄마를 그리워하며 떠올리는 아이, 애니야를 만나 봅니다.     새로운 별을 찾아내는 천문학자, 천문학자보다 더 멋지게 들린다고 말하는 별 사냥꾼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애니야는 동생 노아와 함께 위탁 가정에 맡겨집니다. 위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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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문 밖의 별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한참을 쳐다봅니다.

반짝이고, 아름다운 별을 보며 따뜻한 생각을 하기도 모자란 시기에

엄마를 그리워하며 떠올리는 아이, 애니야를 만나 봅니다.

 


 

새로운 별을 찾아내는 천문학자, 천문학자보다 더 멋지게 들린다고 말하는 별 사냥꾼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애니야는 동생 노아와 함께 위탁 가정에 맡겨집니다.

위탁가정엔 함께 살고 있는 트래비, 벤 그리고 소피라는 아이가 함께 있어요.

참, 이 집 주인인 이우추쿠 부인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우추쿠 부인이 있는 위탁가정은 너무나 따뜻합니다.

상처 입은 아이들과 함께 있지만, 더 이상 상처를 입지 않도록 배려를 해줍니다.

저도 엄마인지라, 배려가 쉽지 않을텐데, 제가 더 느끼게 됩니다.

 

갑자기 엄마가 애니야와 노아의 곁을 떠나고

애니야는 말을 잃게 됩니다.

어느 날, 거대한 불덩이가 칠흑같은 어두운 우주를 가로지르는 화면을 보며

노아는 큰소리로 말합니다.

“엄마야, 엄마라고!“

하늘에 나타난 새로운 현상에 관하여, 새로운 별의 이름을 짓기 위해

그리니치 천문대의 사이트를 소개해줍니다.

애니야가 나도 모르게 “엄마”라며 목소리가 돌아옵니다.

 

애니야가 엄마를 잃어버리게 된 일도,

집에서 많은 놀이를 해야만 했던 일도,

복지사인 트레버스 양과 캐럴린 루이스 형사와의 대화 속에서

아이의 두려움과 담담함 여러 감정들이 섞여 있음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네요.

 


 

다시 돌아가

내 창문 밖의 별은 애니야와 노아. 그리고 트래비와 벤은

엄마의 별을 찾기 위해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집니다.

무사히 새로운 별의 이름을 지을 수 있을까요,

다른 친구들도 함께 행복한 가정으로 떠날 수 있을까요,

따뜻하고 용기 있는 우리 아이들을 만나며 여행을 떠나봅시다.

 


 

최근 사회적 이슈에 가정폭력, 그리고 상처 받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어른들의 문제를 순수하고 해맑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넘어가야 하는지

뉴스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너무나 아프고 무너져 내립니다.

 

유명인도 어릴 적 가정폭력에 시달려 늘 가슴에 묻고 사는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어른이 되어도 어릴 적 상처는 남아있는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주제이지만, 아이들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찾아볼 수 있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감동과 아이들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보여주고 싶다면

#내 창문 밖의 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봤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다봄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2.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창문 밖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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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문 밖의 별 책은 가정으로부터 아픔과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우정과 연대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슬픔과 두려움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책이였어요. 위탁 가정으로 모인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가 있었어요. 가족의 괴롭힘으로 마을 더듬는 트래비스, 자신을 버린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후드 점퍼에 애착을 갖는 벤, 자신이 받는 사랑을 빼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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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문 밖의 별 책은 가정으로부터 아픔과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우정과 연대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슬픔과 두려움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책이였어요.

위탁 가정으로 모인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가 있었어요.

가족의 괴롭힘으로 마을 더듬는 트래비스, 자신을 버린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후드 점퍼에 애착을 갖는 벤, 자신이 받는 사랑을 빼앗길까봐

다른 위탁 아동들을 괴롭히는 소피, 위탁엄마 이우추쿠 부인도 위탁 가정에서

지녔던 이야기


 

애니야는 어느 날 엄마 아빠가 사라지고 남동생 노아와 위탁 가정에 맡겨졌어요.

애니야는 그날을 기억 못하고 충격으로 목소리도 안나왔어요.

노아는 하늘의 별이 된 엄마가 자신과 노아를 찾아올거라 믿었어요.

노아는 갓 태어난 별 중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엄마 별일 수 있기 때문이였어요. 엄마는 가장 크코 가장 밝은 심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텔레비전을 보다가 천문학계를 뒤흔드는 새로운

별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보았어요.

애니야는 이 새로운 별이 엄마의 심장을 갖고 태어난 별이고

엄마가 자신과 노아에게 찾아온거라 확신했어요.

새로운 별의 이름을 짓는 행사를 한다고 해서 애니야는 참여하려고했어요

그러자 안나오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애니야는 벤과 트래비스의 도움으로 엄마별의 이름을 응모하려고했어요.

그런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별의 이름을 응모했어요.

애니야는 엄마 별에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붙일 수 없다면서

공모를 하는 사람들에게 엄마 별에 이미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했어요.

애니야는 행사가 열리는 그리니치 천문대로 가려고 계획을 세워요.


 

 

애니야는 트래비스가 가져온 런던 지도를 보고 가야할 곳을 찾았어요.

벤과 트래비스는 할로윈데이 밤에 떠나자고 말했어요.

벤과 트래비스, 동생 노아와 함께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소피가 방해를 했어요.

소피는 런던 가는 것을 말하지 않는 대신 애니야의 은제 로켓 목걸이를

달라고했어요.

로켓은 엄마와 아빠가 준 유일한 물걸이여서 주고 싶지 않았어요.

결국은 로켓 목걸이를 빼앗겼어요.


 

런던으로 가는 길에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제시간 안에 천문대에 도착할 수 없을 거 같았어요.

애니야는 걱정이 되었어요. 벤과 트래비스가 입양되지 못하고

위탁 아동으로 남게될까봐 무서웠어요.

벤과 트래비스, 애니야, 노아는 버스를 타고 천문대로 가기로 정했어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해서 아이들은 내릴 수 있었어요.

 


 

애니야는 친구들과 함께 무사히 도착해 별이름을

엄마이름 지을 수 있어요.

내 창문 밖의 별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용기가 감동적이였어요.

이책을 통해 가정 폭력의 피해 아이들의 상처 난 마음과 상실의 아픔을

위로 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였어요.

폭력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풀어낸게

인상적이였어요.

엄마를 잃은 상실감을 별을 통해 영원히 이별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어요.

마지막 결말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0 2022.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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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문 밖의 별 서평 - 다봄
"내 창문 밖의 별 서평 - 다봄" 내용보기
아이는 깜깜한 밤 창문에 걸터 앉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애니야는 엄마가 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별을 바라보다보면 갓 태어난 별을 찾을 수 있고그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바로 엄마의 별일거라고 생각해요.엄마의 별을 찾기 위해 애니야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애니야는 별과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에요.새로운 별을 찾아내는 사람을 천
"내 창문 밖의 별 서평 - 다봄" 내용보기
아이는 깜깜한 밤 창문에 걸터 앉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애니야는 엄마가 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별을 바라보다보면 갓 태어난 별을 찾을 수 있고
그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바로 엄마의 별일거라고 생각해요.
엄마의 별을 찾기 위해 애니야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



애니야는 별과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에요.
새로운 별을 찾아내는 사람을 천문학자 대신 별 사냥꾼이라고 표현하고요
엄마 아빠와 살았을 적엔 별자리가 표시된 천구본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에 그려진 별과 별자리를 줄줄 외울수 있을 정도에요.
하지만 갑자기 부모님을 잃고 그 충격으로 말까지 잃고 위탁가정으로 오게 돼요



어느날 티비에서 새로운 별을 보게 되고 애니야는 "엄마"라고 외치게 돼요
그리고 엄마의 별에 다른 이름이 붙는 걸 막기 위해 같은 위탁 아동들과 그리니치 천문대로 향하게 돼요



이 책은 애니야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돼요
그래서 가정폭력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고, 아빠가 가구를 옮긴다던지 술래잡기 처럼 묘사가 돼요
그리고 애니야가 가정폭력으로 엄마를 잃었다는 것을 다른 위탁아동들은 알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도와주는 친구들이 감동적이었어요


과연 애니야는 엄마 별의 이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최근 몇년동안 우리나라에도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큰 사건이 일어난 적이 많았죠. 이런 가정폭력이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갈 정도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마음에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작가는 이런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이들과 여성을 위해 인세를 기부한다고 해요.
이 책으로 인해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더이상 가정폭력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다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b******i 2022.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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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따뜻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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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갑자기 하루 아침에 아빠와 엄마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나는 지금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옆에 엄마라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막막하고 가슴이 먹먹한데 말이다. 애니야와 노아는 어린 나이에 엄마 아빠의 부재를 느꼈다. 그리고 그 두 아이는 위탁가정에 맡겨졌다. 위탁가정. 말 그대로 그 아이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이 나타날 때까지 임시로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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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갑자기 하루 아침에 아빠와 엄마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나는 지금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옆에 엄마라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막막하고 가슴이 먹먹한데 말이다. 애니야와 노아는 어린 나이에 엄마 아빠의 부재를 느꼈다. 그리고 그 두 아이는 위탁가정에 맡겨졌다. 위탁가정. 말 그대로 그 아이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이 나타날 때까지 임시로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곳. 가끔 방송에서 보고, 이야기로만 들었던 것을 이렇게 책으로 접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애니야는 어느 날 새로운 별이 나타났다느 말에, 그 별이 엄마의 심장을 갖고 태어난 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으러 가려고 하는데.. 그들을 도와주려는 친구들이 있다. 벤과 트레비스. "왜 나를 돕는 거지?" "굳이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위탁 아동이거, 위탁 아동들은 함께 뭉쳐야 하니까." 그들은 어쩌면 위탁 가정에서 미움을 받아 입양자체가 불가할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모험을 하기로 한다. 이름하여 "별 사냥꾼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런 이유가 아니어도 누군가 엄마를 찾고 있다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 그 애의 엄마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말이야." 같은 상처를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그리고 그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어쩌면 내가 바라보지 못했던 현실이지 않을까 싶었다. 

YES마니아 : 골드 y******a 2022.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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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창문밖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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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봄출판사의 <내 창문밖의 별> 이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이 책의 작가 온잘리Q.라우프님은 적극적으로 난민 구호 활동을 앞장설 뿐만 아니라 여성 권리를 위한 공로로 상도 받으셨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내 창문밖의 별>을 읽으면서 여성의 안전과 권리에 대해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책은 주인공인 혼혈아 애니야가 동생 노아와 함께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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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봄출판사의 <내 창문밖의 별>
이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이 책의 작가 온잘리Q.라우프님은
적극적으로 난민 구호 활동을 앞장설 뿐만 아니라
여성 권리를 위한 공로로 상도 받으셨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내 창문밖의 별>을 읽으면서
여성의 안전과 권리에 대해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책은
주인공인 혼혈아 애니야가
동생 노아와 함께
영국에 있는
이우추쿠 부인이 운영하는 위탁 가정에
오면서 시작되요

브라질 출신의 엄마와 영국인 아빠를 둔
애니야와 노아가
왜 위탁시설에 오게되었을까요?


어느 날
끔찍한 일을 겪은 애니야는
그 날의 일을 기억 못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게되요

그렇게 위탁시설에서 지낸지 얼마되지 않아
텔레비전에서
우주에서 질주하는 불타는 특별한 별이
탄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요
그 순간
목소리가 나오지 않던 애니야가
엄마를 외치게 되요~


애니야는 예전에 엄마가
"왕이나 여왕도 별이 될 수 있다
뿐만아니라 보통 사람도 심장이 맑고 밝으면
큰 별이 될 수 있다"
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요
그러면서 
태양계를 가로지르며 불타는 낯선 별이
바로 엄마라는 확신을 갖게되요

저는 이 부분에서
애니야의 엄마가 죽었다는 걸 알고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엄마가 죽는 끔찍한 일을 겪었으니
그 큰 슬픔에 목소리가 안나올 수 밖에요...


엄마별이라는 확신도 잠시.
곧 새로운 별의 이름 공모전이 열린다는
뉴스를 접해요
애니야는 확실히 애니야의 엄마별인데
새이름이 생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공모전 행사장으로 가려해요





애니야의 계획을 알게된
위탁가정에서 만난 친구 벤과 트래비스는
애니야의 동생 노아와 함께
멀고 먼 길을 동행하게 되요


과연 애니아는 엄마별의 이름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 끔찍한 일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이토록 간절하게 찾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누군가의 엄마의 존재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위탁가정의 엄마인
이우추쿠 부인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책을 읽어보면 아시다시피
이우추쿠 부인은
본인도 여러 위탁가정에 보내졌던 경험이 있는
상처받은 사람이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곳없는 아이들을 사랑과 친절로 보듬어주는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예요
이우추쿠 부인의 선한 영향력을
저는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창문 밖의 별이 애니야의 사망한 엄마라면
창문 안의 별은 이우추쿠 부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엄마가 있잖아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엄마를 다시 생각해보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창문 밖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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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소년 아흐메트와 친구들의 순수한 우정으로 만들어 낸 기적 같은 이야기 《교실 뒤의 소년》으로 주목받은 온잘리 Q. 라우프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엄마는 아빠와 숨바꼭질 놀이를 할 거라며 호텔 같지 않은 호텔로 애니야와 노아를 데려갔습니다. 애니야와 노아를 놀이방에 맡기고 나간 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애니야는 그날 일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충격
"내 창문 밖의 별" 내용보기

난민 소년 아흐메트와 친구들의 순수한 우정으로 만들어 낸 기적 같은 이야기 교실 뒤의 소년으로 주목받은 온잘리 Q. 라우프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엄마는 아빠와 숨바꼭질 놀이를 할 거라며 호텔 같지 않은 호텔로 애니야와 노아를 데려갔습니다.

애니야와 노아를 놀이방에 맡기고 나간 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애니야는 그날 일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충격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엄마의 죽음으로 애니야와 남동생 노아는 위탁가정에 맡겨졌습니다.

위탁가정에는 이우추쿠부인을 엄마라고 부르는 입양아 소피와 다른 위탁아인 벤과 트레비스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사는 것이 긴장의 연속이지만 하늘의 별이 된 엄마가 자신과 노아를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어렵게 버텨 나갑니다.

그러던 중 천문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새로운 별이 나타납니다.

애니야는 그 별이 엄마별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엄마는 특별한 심장을 가지고 있어. 아주 밝은 심장이지. 심장이 밝은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 심장이 몸에서 빠져나와 별이 되는 거야. 그렇게 만들어진 별은 모두를 지켜볼 수 있어. 남겨 두고 떠날 수밖에 없지만 결코 그 곁을 떠나고 싶지 않은 모든 사람을 말이야.” (p.63)

 

그런데 그 별에 이름을 전하는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들려오고 애니야는 엄마별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니치 천문대로 갈 결심을 합니다.

벤과 트래비스가 애니야와 함께 가겠다고 하면서 네 아이들은 함께 런던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이름이 발표되기 전에 그리니치 천문대에 도착해 엄마별의 이름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서로를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며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직접적으로 폭력을 서술하지는 않지만 애니야와 노마는 가정폭력의 피해를 입은 아이들입니다.

소피나 벤 그리고 트레비스도 가족에게 버림받거나 괴롭힘을 당한 아이들입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애니야와 노아, 그리고 다른 위탁아동들처럼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또 애니야의 엄마처럼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피해를 받는 사람들도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우리들도 도움을 주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는 2012메이킹 허스토리(Making Herstory)’를 출범시켜 여성과 소녀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맞서고 있으며 책의 인세 수입의 일부를 메이킹 허스토리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