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를 향한 탈출' 이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경험을 그림책으로 출간한 것인데요. 바로 베첼 가족의 대담한 동독 탈출기 입니다. 독일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와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었습니다. 아직 그 아픔을 품은 채로 살고 있지만 이 그림책을 통해 작은 희망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한 가족의 탈출이야기 이지만 그들의 탈출은 아마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 사람들의 탈출이야기를 전해 들어도 참 눈물이 나고 아픈 현실이지요. 이와 비슷한 감정을 책을 통해 느겼습니다. 한편으로는 탈출에 성공한 베첼 가족에게 응원하면서 마음 졸이며 책을 보았습니다. 베첼은 어렸을 때이지만 눈치는 채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들키면 안되는 상황에서 어른들은 조심스럽게 탈출을 계획한 것입니다. 탈출이 갖는 의미는 참 많았을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느껴보며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준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어 주는 동안 아이도 마음 졸이며 베첼과 함께 탈출을 하고 있었습니다. 책 한장 한장을 넘겨가면서 마지막에 과연 성공을 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베첼의 마음은 어땠을 까요? 경찰에게 쫓기고 있고 탈출을 성공하지 못했을 때를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다행히 탈출에 성공했고 베첼 가족은 정말 날아갈 듯이 기뻤을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점이 바로 그림책읽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이번 기회에 그림책을 통해 역사이야기와 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시면 좋은 시간이 되실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유를향한탈출 #베첼가족의대담한동독탈출기 #도치맘 #네이버도치맘카페 #서평
|
|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독탈출기!!
이 책은 독일이 1500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진 장벽으로 나라를 둘로 가르고 있던 시기에 베첼 가족이 자유를 향해 열기구를 타고 동독을 탈출해 서독으로 날아온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동화책이에요.
페터 베첼이라는 아이의 시점으로 1년동안 준비하였던 탈출의 준비 과정의 이야기를 전개하였고 1979년 9월16일 자정이 지난시간 드디어 때 가왔고 페터가 마지막 동독과의 끈을 끊음으로 베첼가족과 스크렐지크 가족을 태운 열기구는 높이 높이 떠올랐으며 마지막 연료통에 연료가 바닥나며 열기구는 하강하기 시작... 24킬로미터를 조금 넘는 거리 비행의 마지막은 베첼가족이 서독에 도착하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동화의 내용은 길지 않고 문장은 간결하며 책속의 그림은 너무나도 세밀하게 그려져있어 책을 읽는동안 직접 경험한 듯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은 딸은 " 엄마 독일이라는 나라도 북한과 우리나라처럼 과거에는 분단되어 있었데요... 동독과 서독이 어떻게 분단되었는지 책을 읽고 알게 됐어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왠지 TV에서 북한 탈출하신분들이 나와서 북한의 생활 이야기 하던게 떠오르면서 베첼가족도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 생각도 들고 서독에서 도착해서도 정착해서 살기에도 엄청 힘들었겠죠?? 그동안 살던모습이 달랐으니깐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도 독일이 분단되어있었다는 것만 알았었는데 조금더 독일의 분단역사에 대해 알게되었고 책 마지막 부분에 설명해 놓은 열기구와 탈출시도에 관한 글도 이 책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마지막 분단 국가에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상황때문인지 더욱 공감되고 기억되는 베첼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오늘을 감사히 살아가게 되길 바래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글입니다.-
독일분단#베를린장벽#동독탈출#베첼가족#열기구#자유#탈출#고래가숨쉬는도서관#크리스틴풀턴 |
|
독일도 지금의 우리처럼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 있던 때가 있었지요. 그 때 많은 동독 사람들이 자유로운 삶을 찾아 그리고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독을 탈출하려고 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고 해요. 이 책은 탈출에 성공한 베첼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베첼 가족은 1년에 걸친 준비끝에 동독을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이 책은 베첼 가족의 탈출에 대한 준비와 실행, 그들의 인내심과 치밀함, 자유를 향한 열망이 어떠했는지 보여줍니다. 딸아이는 신문을 보고 탈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이 기발하고 이런 영화같은 일이 실제 있었던 일이고 실존인물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열기구로 얼마나 건넌건지 계산해 보고는 더욱 놀랐답니다.
책의 뒤쪽에 <열기구>에 대한 설명과 <냉전 시대와 베를린 창벽>에 대한 세계정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여전히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는 우리로서는 좀 더 특별한 마음으로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인 것 같습니다. 오랜세월을 분단국가로 지내다보니 요즘 아이들은 아예 북한은 다른나라로, 통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아 어른으로서 무거운 마음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줬던 책인 것 같습니다. |
|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자유를 향한 탈출기 ''베첼 가족의 대담한 동독 탈출기"를 다룬 그림책 한권 소개합니다. 이 책은요... 독일이 베를린 장벽으로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 1년에 걸친 준비끝에 동독을 탈출하는데 성공한 베첼 가족의 감동적인 실화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베를린 장벽이 약 1,500킬로미터에 걸쳐 나라를 둘로 가르고 있었고... 동독과 서독의 사람들의 삶은 많이 달랐다고 해요..
이 책은 여섯 살 페터의 시점으로 부모님이 어떻게 탈출을 준비했고,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1년이 넘도록 페터는 부모님이 탈출을 위한 준비들을 지켜보았고, 모든 것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기 때문에 페터는 물어보고 싶었지만 절대 언급하지 않았죠..
드디어 그날이 왔고, 날씨마저 완벽했던 그날, 페터는 열기구를 띄우기 전 동독과 마지막 끈이었던 로프를 잘랐고,
열기는 점점 떠오르기 시작해요. 열기구가 점점 더 먼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지만.. 열기구의 천이 찢어지고 가스 탱크의 연료가 바닥이 나서 열기구가 빠르게 하강하기 시작할때... 어린 나이의 페터는 어떤 심정이였을까요...
땅에 떨어진 후 멀리서 보이는 불빛은 두려움이였을 것이고... 탈출에 성공하고 터뜨리는 폭죽의 환한 빛은 벅찬 설렘과 안도감을 가져다 주지 않았을까요...
책 속에는 베첼 가족의 탈출 경로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탈출 경로 지도와 독일의 역사도 엿볼 수 있는 부록자료들이 실려 있어요..
분단의 아픔시대에 살았던... 살기 위해 자유를 찾아 목숨 건 탈출!! 벅찬 감동과 가슴 뭉클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였어요.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제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은 승리한 연합국 사이에서 분리되어 동쪽은 소련은, 서쪽은 영국 미국 프랑스가 통치하기로 결정이 되었어요
당시 이 책의 주인공 베첼 가족을 포함한 약 300만명의 동독 사람들이 독일 내 국경 벽과 베를린 장벽이 닫히기 전에 소련의 지배를 피하려고 고향을 떠나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독일이 장벽으로 갈라졌던 시기, 삶은 지금과는 매우 달랐어요
서독의 아이들은 만화를 보고 청바지를 입고 피자를 먹고, 동독의 아이들은 뉴스를 보고 따끔거리는 제복을 입고 1년에 한번씩 바나나를 먹기위해 긴 줄을 서야했죠
매일밤 아홉시가 되어 동독의 모든 집에 불이 꺼진 시각,
페터 베첼의 부모님은 스크렐지크네 가족과 함께 테이블에 둘러앉아 열기구를 만들어 동독을 탈출하려는 은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매일 나일론 천과 연료를 조금씩 조금씩 사들이며 1년에 걸쳐 열기구를 만들어요
바람까지 서쪽으로 자유를 향해 불던 어느날, 마침내 피터 베첼 가족은 실행에 옮기려합니다
이 이리저리 기워만든 천 조각이 과연 그 벽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까요?
책 앞표지와 뒷표지에 베첼 가족의 탈출경로 지도를 실어 더욱 생생하게 접할수있었어요 콘크리트와 철로 된 1448km에 걸쳐 하나의 나라를 둘로 나누고 있는 벽이 나옵니다
지도를 보니 탈출은 성공적이었던것 같죠? 열기구와 동독에 묶여있던 로프를 자르던 순간의 페터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오늘날 독일 바이에른 나일라 시 근처에는 열기구가 착륙했던 곳임을 표시하는 열기구 그림 팻말을 매단 나무가 있대요
이 외에도 권말부록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우연히 서독 신문 기사에 실렸던 열기구 사진을 보고 열기구에 대한 연구에만 몰두하여 탈출을 계획했을 베첼 가족
동독에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하려고 시도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고 해요
빈곤으로부터의 탈출하여 자유로운 삶을 향한 열망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상상해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의 세계 정황 속에서 독일과 베를린 장벽에 대해 보다깊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한때 동과 서로 분단되었던 독일처럼 현재 우리나라도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있고 북한에서 남한으로 귀순하는 사람들이 있고 여전히 이산가족들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분단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아이는 분단된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함께 살아갈수있었으면 좋겠다네요
피터 베첼 가족의 이야기가 영화로도 제작된 것 같아요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았으니 영화<벌룬>도 함께 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크리스틴 풀턴 . 글 / 토르벤 쿨만 . 그림 / 이승숙.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칠흑같이 어둠이 찾아온 밤에 하늘을 나는 열기구가 보입니다. 베첼 가족의 대담한 동독 탈출기의 이야기는 표지에서 느껴지는 정적과 침묵 만이 흐르는 것 같다. 책장을 펼치게 된다면 그 이유를 알겠네요.
속 면지에는 탈출 경로 지도와 서독과 동독이 나눠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줄거리... 독일이 장벽으로 갈라졌던 시기, 삶은 지금과는 매우 달랐어요. 콘크리트와 철로 된 장벽이 약 1.500킬로미터에 걸쳐 나라를 둘로 가르고 있었어요. 여섯 살 페터 베첼은 동독에 살았고 9시가 되면 일제히 꺼진 깜깜한 집에 작은 촛불을 켜고 열기구를 탄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서 손을 떨었어요.
페터 베첼의 가족과 친한 스트렐지크네 가족은 탈출을 위해 1년 넘도록 열기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어요. 약 180미터의 천, 연료, 두 가족이 탈 만큼의 바구니를 만들 수 있는 고철이 필요했기에 조용하고 치밀하게 준비를 해야만 했어요. 페터는 정말로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했지만 서로가 약속을 했기에 꾹 참았어요.
1979년 9월 16일.... 빽빽한 나무로 둘러싸인 넓은 공터에서 열기구를 날리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어요. 멀리서 사이렌이 울렸고 비밀경찰들이 가까이 다가 오고 있었어요. 두려움과 흥분으로 몸을 떨며 다들 허둥지둥 바구니 안으로 들어갔어 요. 탈출기는 아마 이제부터 일 것 같네요. 목숨을 걸고 자유를 선택한 여정을 꼭 확인을 해주세요. . . . . .
<맨 뒷장에 열기구 만들기, 재료, 탈출 시도, 작가의 말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유를 향한 탈출>를 읽고.... 독일이 베를린 장벽으로 서독과 동독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 자유를 찾아 동독을 탈출한 베첼 가족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전쟁은 누굴 위해 시작되는 걸까? 평범했던 삶이 하루아침에 타인에 의해 바뀐다면 어떤 마음일지 간접적으로 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약에 사랑스러운 자녀가 있다면 더더욱 자유를 위해 탈출을 시도했을 것 같아요. 자유를 억압하고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절망은 아이들에게 주고 싶지 않거든요. 하지만 선택은 곧 어두운 터널를 지나가는 것처럼 길고 무섭고 두려웠을 것 같은데 인내하며 자유를 향한 열렬한 바람이 좋은 결말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나와 내 가족은 그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동독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이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35년 동안 단 한번도 탈출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귄터베첼
<자유를 향한 탈출>은 독일이 베를린 장벽으로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 자유를 찾아 동독을 탈출한 베첼가족의 실화를 그린 감동적인 동화이다. 베첼가족은 1년에 걸쳐 준비를 하고 동독을 탈출하는데 성공 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실패와 절망을 교훈삼아 동독탈출에 대한 사실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처음 이 책을 접하고 어두운 화면의 책 표지에서 그만큼 어렵고 암울했을 그때 당시를 추측 해 본다. 1987년의 동독사람들의 자유에 대한 열망과 빈곤하지 않는 삶을 갈망하는 동독인들의 염원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은밀하게 준비하는 가족들과 사람들의 분위기에서 그 당시 동독의 상황을 알 수 있고 탈출 준비하는 시간과 계획 그리고 탈출 순간의 벅참이 그대로 책에 담겨져 있다.
처음 어두운 철벽사이로 아슬아슬아게 밤하늘 날아가는 커다란 열기구의 그림과 함께 책을 펼치면 그때 당시의 서독과 동독의 분단된 지도와 함께 탈출경로가 그려져 있다. 콘크리트와 철로 약 1500 킬로 미터에 걸쳐 하나의 나라를 동독과 서독으로 가르고 있다. 그리고 북한과 남한처럼 서독의 아이들은 만화를 보고 청바지를 입고 피자를 먹지만 동독의 아이들은 따끔거리는 제복을 빳빳하게 다려입고 1년에 한번씩 바나나를 먹기 위해 긴 줄을 선다. 그리고 패터는 동독에 살고 있다. 패터가족은 매트리스 아래에 숨겨 놓은 비밀 계획의 일부인 열기구 사진으로부터 자유에 대한 열망이 시작됨을 알 수 있다. 탈출을 위해서는 180미터의 천, 튼튼한 실과연료 그리고 두 가족이 탈 만큼의 큰 바구니를 만들수 있는 고철등이 필요했다. 1년이 넘도록 들리는 재봉틀소리와 함께 그 시간을 견디었을 패터의 상황이 참 안타까웠다. 페터는 아빠가 건네준 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로프를 자른다. 동독과의 마지막 끈이었던 로프를 자를 때의 페터의 가슴 벅찬 심정은 어떠했을까?
1978년 1월 페트라 베첼의 여동생은 서독신문의 기사중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국제 열기구 축제를 다른 특종사진을 베첼가족에게 가져온다. 이 사진은 베첼가족과 스트렐지크 가족이 탈출하는데 영감을 주었다. 베첼가족과 스크렐지크 가족은 세개의 열기구를 만들었고 그중에서 세번째 열기구로 장벽을 넘는데 성공했다. 두번째 열기구와 도구들이 탈출 시도에 이용됐다는 것을 알게된 슈타지가 신문에 제보를 하게 되어 발각되기전에 세번째 열기구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꾼 약 24킬로 미터를 조금 넘는 거리의 여정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귄터베첼은 여전히 독일에 살고 있고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두 가족을 구하는 데 성공한데이어 수백만명에게 희망을 주었다. 지금은 동독과 서독을 갈라놓았던 장벽은 겨우 큰길 너비 밖에 되지 않지만 한때는 무장한 경비병과 지뢰와 쇠울타리로 가득했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에 의해 강제로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되었던 독일이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던 1990년 10월을 잊을 수 없다. 벽을 허물며 통일을 부르짖던 독일인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 지금 우리나라의 38선은 6.25 전쟁 협정이후 남한과 북한이라는 경계선에대한 군사분계선으로 아직 유효하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자유를 향해서 북한 사람들이 베첼가족처럼 열기구를 타지는 않지만 귀순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아이도 우리나라의 통일이 되어 독일처럼 한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분단국가가 한나로 통일이 되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겠지만 자유를 향한 갈망을 무시할 수 는 없을 것이다.우리도 우리 아이들에게 통일 된 나라를 선물 할 수 있을까 생각 해 본다. [출판사에서 첵을 제공받아 개인의 의견을 솔직하게 서술함]
#자유를향한탈출#동독서독#독일#실화#고래가숨쉬는도서관#열기구#도치맘 |
|
: 자유를 향한 탈출
동독과 서독의 이야기 책을 한번 둘러볼께요~~
그림과 내용으로 보면 초등중학년부터 보면 이해도 되고 잘 읽을수있을꺼같아요 그림이 많고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내용이 동독과 서독의이야기이다. 동독과 서독의 나눠지면서 두곳이 상황이 너무나 달랐는데 이책의 주인공가족들은 동독에 살고있었고 열기구를 몰래 몰래 만들어서 서독으로 탈출하는 이야기!!! 그가족들은 잘 살고있겠죠??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유를 향한 탈출 책의 제목처럼 자유를 향해 나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읽으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뒷편에는 열기구를 만드는방법, 재료같은것도 한번씩 보면 좋을꺼같아요~~~^^
- 이책은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