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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어려서부터 '수의사'를 장래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여섯 살 때부터 자신의 꿈을 '수의사'라고 얘기하기 시작하였고, 올해 초등 2학년이 되었으니 벌써 4년째 자신의 꿈을 유지하고 있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고, 서점에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내용으로 구성된 책을 찾아보았지만 제 생각처럼 그러한 책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에게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동물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어릴 때부터 꿈꿔온 수의사가 되어 지금까지도 열심히 공부하고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 주고 계신 김희진 수의사 선생님과 나눈 수의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나도 커져 얼른 책 내용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책에서는 김희진 수의사님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내용을 담아내고 있었고, 그 대화를 통해 수의사가 되기 위한 자질부터 수의사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들, 그리고 다양한 동물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수의사의 역할과 일 등 우리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수의사의 세계에 대해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정보들을 빠짐없이 모두 담고 있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동물과 지구를 사랑하는 김희진 수의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수의사'라는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생각하는 아이에게 책을 통해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알려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김희진 수의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직업 탐색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직접적으로 들어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아이가 장래희망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와 마음가짐을 지녀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의사'라는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꿈꾸는 친구들이 있다면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 책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를 통해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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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에게서 심리적 위안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얼마 전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가 1,500만이라는 기사를 접했는데,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수치이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지자체를 비롯 대선 공약까지 반려동물 친화적인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애완동물이라는 호칭에서 벗어나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함을 주는 가족 이상의 존재로 자리잡은 듯 하나,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동물학대에 관한 내용은 씁쓸함을 남기곤 한다.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그 46번째 책으로 어렸을 적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장래희망이었던 수의사의 꿈을 이룬 행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청소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직업인의 경험담을 통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평소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했다. 특히 ‘수의사’ 의 경우, 가축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로 ‘동물농*’ 같은 TV프로그램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였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우유회사, 동물 실험이 행해지는 화장품 회사, 의약품 회사 등에서도 근무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를 비롯하여 수의사가 되는 방법(유학의 필요성, 자질, 특별히 잘해야 하는 과목 등), 수의사의 직급 체계 및 연봉, 하루 일과, 복지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들 등 70여개의 질문에 대해 ‘인터뷰어’ 와 ‘인터뷰이’ 식으로 소개되어 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현직에 있는 분과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직업 소개와 함께 중간 중간 치료 과정에 있는 동물 사진이나 실습, 강의 사진이 생생함을 더하고 있어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해당 업무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직업 선택을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책 내용 중에 ‘우리동물병원생명 사회적협동조합’ 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었다. 지역사회 전체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를 공유로 병원 운영뿐 아니라 의료나눔, 반려인 교육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하니 의미있는 일같고, 새로이 알게 되어 주변에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이 책을 통해 ‘수의사’ 라는 직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아울러 우리의 삶에서 가족처럼 깊은 존재가 된 반려동물들을 위해 저자가 항상 ‘따뜻한 수의사’ 라는 수식어로 곁에 있어주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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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46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
수의사를 꿈꾸는 많은 친구들을 위해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현직 수의사 김희진 선생님께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보통 수의사라고 하면 동물 병원에서 동물을 치료하는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사실 동물과 관련되어 있다면 어느 곳이든 수의사가 일할 수 있답니다. 식용 고기나 우유 회사, 동물 실험이 행해지는 화장품 회사, 동물 사료 회사, 의약품 회사 등에서도 수의사를 필요로 합니다.
수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국내에는 총 10개의 대학이 있고 일 년에 5-600명 정도 뽑기 때문에 학창 시절에는 특별한 준비보다는 대학 입시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 좋아요. 수학과 과학을 기본적으로 잘 해야 하고 대학에 진학하면 원서를 많이 보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나는 과연 수의사가 되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간단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픈 동물들을 잘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호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도 꼭 필요하답니다.
수의사는 전망도 밝고 비교적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직업이라 인기가 높은 직종입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내용도 많고 힘든 업무도 많기 때문에 쉽게 결정해서는 안 돼요. 책을 통해 수의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어 자신의 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의사가 알려주는 동물 보호자로서 지켜야 할 사항 등 실생활에 도움 되는 내용도 있어 좋았어요. 수의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라면 현직 수의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제목처럼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들이 많이 많이 탄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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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수의사가 꿈이라고 말하는 큰아이. 꼬꼬마시절 뱀도 목에 척 감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동물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더니 요즘은 지나가던 강아지들만 보이면 집에서 키우면 안 되냐고 떼를 쓰기 시작한다. 집안에 아이들 키우기도 벅찬 나는, 너희가 한 생명을 온전히 책임 질 수 있을때 그렇게 하라고 일러두었지만 내심 아이들의 희망사항을 못 들어준것이 맘에 걸렸었다. 그러다 수의사라는 직업에 관한 청소년 책을 발견했고 딸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 책이다. 이 책은 수의사가 꿈인 청소년들이 궁금해할법한 시시콜콜한 질문에 대해 친절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대답을 해 준다. 수의사는 단순히 동물을 치료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우유회사, 제약회사, 국가공직, 동물원 등 많은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수의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이나 해야 할 공부, 수의대에서 배우는 과목 등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도 될 것 같다. 수의사가 되는 방법과 수의사의 세계(연봉, 일과, 힘든 점, 수의사 직업의 매력 등) 뿐만 아니라 수의사가 된 걸 후회한 적 있는지, 직업병이 있는지 등 굉장히 개인적인 질문들도 있어 더 재밌고 술술 잘 읽혀내려간다. 12살인 우리 아이도 재미있다며 자신이 되고 싶은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고 싱글벙글이다. 김희진씨의 어릴적 동물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애정을 책을 통해 보면서 자신과 비슷해 동질감을 느끼는 것도 같았다. 책의 날개 부분을 보니 잡프러포즈 시리즈는 45권이나 더 있었다. 파일럿, 승무원, 소방관 같이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직업들도 있고, 프로파일러, 음향효과감독, 웹소설작가, 의료데이터과학자, 인공지능전문가 같은 시대를 반영한 생소한 직업들도 있어서 청소년들이 폭넓은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겠다. 친근한 선배가 얘기해주듯 쓰인 책이기에 청소년들이 공부 하다 지칠 때 머리를 식힐겸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수의사라서행복한수의사 #김희진 #토크쇼 #잡프러포즈시리즈 #청소년진로 #청소년직업 #컬처블룸카페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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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책으로 유명한
토크쇼에서 나온 잡 프러포즈 시리즈 46번째 이야기.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작은 아이가 워~낙 동물, 곤충 가릴것 없이 생명체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엄마인 제가 생명을 키우는 것은 너희들로 충분하다고 못박아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심사는 동물, 곤충들이예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수의사가 장래희망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주변에 수의사도 없고,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도 아니니 동물병원에 가볼일도 없고,
참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직업인데요.
이렇게 책으로나마 접해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수의사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궁금증부터,
어떻게하면 수의사가 될 수 있는지라던지
수의사가 되면 실제 어떻게 병원에서 일과를 보내는지나
연봉에 대한 이야기 등등 궁금하던 이야기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아이들 수준에 맞게 나열되어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우리동물병원생명 사회적협동조합같은 새로운 것도 알게 되고,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것도 뜻깊었습니다.
중간중간 실제 김희진 수의사쌤의 실습사진이나
치료하는 동물 사진 등등 다양한 사진도 있어
보는 재미가 더 있었구요~!
(아이는 동물 사진이 흑백임에도 너무 좋았나봅니다^^)
나도 수의사 코너도 있어서 간단하지만
내가 실제 수의사가 되었을때 이런 일을 하겠구나...
난 어떻게 해야할까.. 같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별 것 아닐수도 있지만 이 책이 아니었다면 해보지못했을 것들이어서
굉장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의 진로를 찾아주고 싶어 고민이시라면
토크쇼에서 나온 잡프러포즈 시리즈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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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때 동물들을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께 동물들 밥이나 똥, 모든 관리를 직접 하겠다고 설득 후 ~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으로 ..... 강아지, 닭, 병아리, 거북이, 앵무새 등의 반려동물이 생겼고 새벽 6시에 기상!! 아침 챙기고 똥 치우고... 저녁 챙기고 ...똥 치우고 잠자리에 다 넣어주고~ 틈틈이 놀아주고 꾸준히 함께 하면서 아침형 인간이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누군가를 케어해주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았지만 좋았고, 반려동물들 덕분에 부지런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가며 성장했기에 인내심이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수의사란 직업을 동경했지만 직접 되어볼 생각조차 안 해봤었는데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 책을 보고 너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나도 어릴 적에 노력했다면 될 수 있었을까?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 걸까?
책 내용은 문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의사가 되는 과정과 수의사가 되면 할 수 있는 직종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수의사 = 수의과 대학(예과 2년 본과 4년 총 6년) 졸업 후 수의사 국가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대학 과정은 학교마다 조금씩 특성만 다를 뿐 모두 공통된 과목을 배운다고 합니다. 국가시험 합격 후엔 원하는 직종에 가서 전문가 선생님 밑에서 경험을 쌓으며 일을 하던지 아니면 공부를 더 하겠다고 한다면 대학원에 진학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배움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의사와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어서 더 높은 벽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의사가 꿈인 친구들이나 진로를 정한 사람들에겐 지은이의 경험이 멘토와 같을 것 같아 추천해 주고 싶네요^^ 또 수의사가 되어서 겪었던 고충이나 보람! 동물 보호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지식 등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수의사라서행복한수의사#김희진#토크쇼#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