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 서신 전체에 대한 개론서는 사실 익숙하지 않다. 요한복음이나, 계시록과 관련되 개론서는 많았지만 요한1,2,3서까지 포함하는 개론서는 반갑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읽을려고 펴니 두께에 쫄리기도 하고 그렇다.
얀더바트의 요한문헌 개론 (아주 얋고, 꽤 훌륭한.. 번역은...) 정도 말고는 번역서가 따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실 책도 거진 1000페이지 정도 되기는 하지만 저 많은 요한서신 5권을 전반적인 개론임을 감안하면 또 사실 엄청 두꺼운 것이라고 하기도 힘들긴 할 것이다.
특별히 책은 오래되고 전통적인 관점에서부터 현대적인 논의들까지 전반적으로 다뤄주면서 요한서신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절대로 쉬운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찬찬히 숙지만 해놓아도 필요할 때 자료를 찾거나 공부하기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