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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뿐만 아니라 동물탐구에 관심많은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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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여기는 꾸룩새 연구소야>는 새가 너무 좋아 어린 시절부터 새 탐구를 시작해서 자칭타칭 새박사라 불리고 현재 이화여대에서 제비를 연구하고 있는 정다미 선생님의 자서전(?)이자 꾸룩새 연구소에 대한 소개 및 수리부엉이에 대한 탐구일지를 적어놓은 책이에요.    제가 대학시절 <동물생태학>을 들으면서 존경하게된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사가 있는 것을 보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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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와, 여기는 꾸룩새 연구소야>는 새가 너무 좋아 어린 시절부터 새 탐구를 시작해서 자칭타칭 새박사라 불리고 현재 이화여대에서 제비를 연구하고 있는 정다미 선생님의 자서전(?)이자 꾸룩새 연구소에 대한 소개 및 수리부엉이에 대한 탐구일지를 적어놓은 책이에요.

 

 

 

 

제가 대학시절 <동물생태학>을 들으면서 존경하게된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사가 있는 것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가는 책이라서 똘망군보다는 제가 더 재미있게 읽기도 했네요.
아마도 꾸룩새가 아니라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로 주인공을 바꿨다면 미래의 곤충학자를 꿈꾸는 똘망군이 더욱 좋아했을텐데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라서 조금 지루해하기도 했어요.ㅠㅠ

 

 

 

 

그래도 '나만의 스크랩북 만들기'나 '나만의 버드 박스 만들기', 표본 수집 및 숲탐험 등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수리부엉이에 관심이 없더라도 똘망군이 좋아하는 곤충 탐구에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서 아주 진지하게 읽더라고요.

 

 

 

 

특히 곤충 이야기는 아니지만 똥에 관심많은 아들이라 그런지 동물들의 똥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유추하거나, 수리부엉이가 뱉어낸 펠릿을 분해해서 어떤 동식물을 먹는지 확인하는 이야기는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자기도 꼭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면 펠릿을 찾아서 연구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k******a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