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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마다 공룡 좋아하는 시기가 있고, 종이접기 열심히 하던 때가 있지요. 울집 청소년은 둘 다 거쳐왔지만, 물론 둘 다 아닐 수도 있겠고요. 중학생이 되어서도 딸냄 반을 보면 취미를 놓지 않은 종이접기 매니아를 남자 아이 한 명 정도는 본 것 같아요. 그것도 드러내고 얘기하니까 알고요. 헤헤~ 딸냄 유아 때 같이 해 준다고 종이접기 빠졌다가 시들해진 지금도 한 번씩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 종이를 접고파 하는 기도상자는 이젠 취미라기보다 사춘기 자녀 키우기 마음수련용 & 치매예방으로 해요.
마침 주변에 공룡! 공룡! 노래부르는 이웃 아그들이 있는데, 그 녀석들이 좋아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공룡 종이접기 책을 만났답니다. 물론 얘들이 어려서 제가 접어서 선물로 줄 거긴 한데, 중딩 딸냄도 몇 마리 접어보는걸 보니 초등 고학년이면 도전하기 괜찮을 듯해요.
아무리 마음 바빠도 골접기, 산접기 같은 종이접기 기호는 숙지하고 가실게요. 무엇보다 디자인 도안지가 넘 마음에 들어요. 완성한 공룡이 진짜 그럴 듯하게 사실적이고 화려해 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 있어서 만족이에요. 접고 싶은 공룡 정해서 도안지 자르기만 하면 준비 끝입니다.
책 속에 소개된 첫번째 공룡 타자는 바로 '티라노사우루스'랍니다. 이거, 공룡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이라면 대부분 최애로 꼽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별히 도안지 2장을 써서 상체 + 하체 조합하는 방식이네요. 간단히 언급되어 있는 공룡에 대한 지식 정보도 재미로 읽어보고 시작해요.
접다 보면 전개도가 접었다 펴는 동작을 일일이 쪼개 알려줘서 과잉친절이다 싶은 부분도 있는데 갑자기 불친절해지는 구간도 있어요. 그럴 땐 종이를 달래가며 전개도랑 씨름하다 보면 풀리기도 하고요. 중간 중간에 큐알코드 동영상도 있어서 따라가면 된답니다.
접은 공룡은 모두 10마리,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플레시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안킬로사우루스, 디메트로돈, 스테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랍니다. 아마도 제목에 <공룡종이접기 1> 이라고 적힌 걸 보면 시리즈로 계속 나올지도요.
만들어 놓고 보니 흐뭇합니다. 책상 위에 올려뒀는데 제가 자고 있을 때 자기들끼리 밤새도록 토이 스토리, 아니 페이퍼 스토리 하며 놀고 있진 않을까 상상해 봐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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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세 두 아들이 있는데, 첫째가 특히 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집에 있는 2권의 종이접기 책은 모두 한 번씩은 만들어서 다른 책을 사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공룡 종이접기라니! 좋아하는 공룡에 종이접기까지 같이 할 수 있다니 엄청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역시나~~ 너무 좋아합니다.
'진짜 같아 놀라운 공룡 접이접기 1'권은 총 10종(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플레시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안킬로사우루스, 디메트로돈, 스테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의 공룡 접는 방법과 함께 공룡 디자인 도안지가 함께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만 쏙쏙 뽑아놓은 느낌이었어요!
10종 공룡 도안지가 총 40매 수록되어 있어서 접었을 때 진짜 같은 느낌이 나요! 도안지에 섬세하게 선이 다 그어져 있어서 접기도 한결 편하고 더 실감 나고 좋더라고요! 가위로 도안지의 네 면을 잘라서 접으면 돼요.
기본 종이접기와 기호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처음에 이 부분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그냥 접다 보면 어느 순간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한번 꼼꼼하게 보신 후에 종이접기를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많은 공룡 중에 두 아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처음 접은 프테라노돈을 잠깐 보여드릴게요.
처음에는 프테라노돈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이름, 분류, 식성, 시대, 크기, 체중과 조금 더 자세한 내용도 같이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공룡을 접으면서 공룡에 대한 지식도 같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테라노돈 접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 그려진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있어요. 프테라노돈은 접기가 쉬운 편이라 생각보다 빨리 접었어요.
프테라노돈 종이접기 완성한 모습이에요! 도안지를 사용해서 그런지 훨씬 진짜 같은 느낌이 났어요.
접기 어려운 공룡들은 책 중간에 QR코드가 있어서 들어가 보면 유튜브로 접는 방법이 영상으로 나와요. 목소리가 없이 영상만 재생되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어려워서 영상을 보는 것인데, 설명이 가미된다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은 공룡 접이접기에요! 10종 모든 것을 접어보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접어보고 있답니다. 이렇게 모아놓으니 정말 공룡 시대에 공룡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특히 공룡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재미있어하고 접은 후에 모아놓으면 그럴듯하더라고요! 공룡 도안지는 따로 판매하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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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에 흥미 없는 아들이라 소근육 훈력도 할겸 종이접기를 시키고 있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싫어하더라구요. 본인이 접은 건 안 예쁘거든요. 이해는 가지만 종이접기도 계속 해 봐야 늘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시켜줘 보고 있어요. 쉬운 종이접기 책으로 훈력을 거듭한 끝에 이제 책보고 조금씩 접기 시작하네요. 유투브에 보면 많이 종이접기 영상이 있지만 유투브 보는 걸 격하게 싫어하는 엄마라 되도록이면 책으로 익히기를 바란답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된 "진짜 같아 놀라운 공룡 종이접기1"는 아이의 흥미도 끌고 책으로 익히기 바라는 엄마의 니즈도 반영된 책이였어요. 주어진 설명 대로만 접으면 완벽한 공룡이 탄생하거든요. 매일매일 접고 싶어해서 엄마가 억지로 시킬 필요도 없고 둘이 앉아서 종이 접다보면 어느 새 책상 가득 쥬라기 공룡 시대가 되었네요. 책 별책에 있는 색종이에는 접선으로 어디를 접어야 할지 나와 있기 때문에 끝을 못 맞추는 아이들에게는 딱 맞는 책이였답니다. 색종이가 넉넉하게 있어서 몇 달째 접고 있는데 아직도 남아있네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YES24리뷰어 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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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애기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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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4살 아들과 함께 종이접기를 해봤어요. 가장 좋아하는 티라노가 첫번째로 나와 있어서 관심도가 높았어요. 뒤에 종이가 함께 들어있어서 10가지 다양한 공룡 종류들을 4개씩 만들 수 있어요. 아들과 같이 놀기 위해서 2개의 티라노를 동시에 만들어 봤어요. 종이에 접는 선이 표시되어 있어서 따라 접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공룡마다 색과 무늬가 있어서 접고 나면 진짜 공룡 같아서 아이가 좋아해요 종이 접을 때 순서대로 따라 접으면 되는데, 사진이라서 잘 모르겠다 싶은 부분은 동영상도 제공해줘서 폰으로 큐알코드를 찍고 영상을 돌려보면서 공룡을 접었어요. 종이 질도 좋고 큼집해서 아이가 거칠게 가지고 놀아도 찢어지지 않고 구김도 별로 없어서 좋아요. 아들은 제가 종이 접기를 하는 동안 미완성인 종이로도 다양하게 잘 가지고 놀아서 즐거운 종이 접기를 했어요. 공룡 종이가 함께 들어 있어서 색종이가 따로 필요없다는 점도 좋았고, 접을 선이 표시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공룡 10가지를 모두 접으면 뿌듯하게 공룡 파크 놀이를 할수 있을 거 같아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완성해보고 놀이도 하면 좋을 책이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놀이를 하면 좋아요. 초등학생 이상이면 혼자서도 접을 수 있을 거에요 앞으로의 계획 : 지금은 10가지 공룡을 모두 완성해서 즐거운 공룡 파크 놀이를 하고, 아이가 크면 스스로 종이를 접어 볼수 있게 해줄거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짜같아놀라운공룡종이접기1 #장용익 #종이접기 #혜지원 #yes24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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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는 관심을 두지 않아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종이라는 재료를 통해 어릴 때부터 접하게 되는, 진입장벽이 낮은 취미 분야 중 하나입니다. 저 같은 경우 동서남북을 만들어 내기를 하거나(동서남북 아시는 분?), 개구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시합을 한다거나, 색종이보다 큰 신문지로 모자를 만들어본다거나, 하는 등 종이접기를 통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성인이 된 지금 종이접기를 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그 시절 행복했던 추억들을 회상하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그런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종이접기 책을 소개합니다. ‘공룡 종이접기’는 총 10종류의 공룡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플레시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안킬로사우르스, 디메트로돈, 스테고사우르스, 콤프소그나투스) 혹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자녀라면 넉넉한 도안지로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합니다. 저 중에 좋아하는 공룡이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 부록으로 수록된 도안지는 총 40매로 10종의 공룡을 모두 접어볼 수 있어요. 2장으로 접어야 하는 공룡의 경우 (상반신 4장 하반신 4장으로) 총 4마리의 공룡을 접어볼 수 있고, 1장으로 공룡 종이접기가 가능한 공룡의 경우에는 도안지가 3장이 들어있습니다. 도안지에 실린 것으로 접으면 어느 부분을 얼만큼 접어야 하는지에 관한 선이 가이드가 되어있어 처음공룡 종이접기를 접하는 분들도 쉽게 멋진 공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골접기와 산접기의 명확한 구분은 종이접기 순서 사진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접다 보니 쉽게 술술 넘어가는 부분도 있고,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독특한 디자인의 도안지 덕분인지 더 쉽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눈과 다리 꼬리부분의 무늬로 헷갈리지 않습니다. 특히 눈! (시간가는 줄 모르게 접었네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 부분에는 QR코드로 영상을 확인해 접어 볼 수도 있으니 어려울 것이라 지레 겁 먹지 말고 도전해 봅시다! 지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세상이 변하고 놀거리가 많아지면서 놀이나 취미 문화의 트렌드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지만 공룡 종이접기를 통해 종이접기 또한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변화되고 다양한 주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실감합니다. 작가는 상상했던 세계를 눈앞의 현실로 만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취미이자 예술활동이 종이접기라 이야기합니다. 많은 종이접기 주제에서 공룡이야 말로 상상했던 세계를 현실로 만나 볼 수 있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는 종이접기가 피부로 와 닿지는 않는 분들은 저자가 쓴 공룡 종이접기를 통해 조금은 변화한 종이접기의 맛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저자의 바람처럼 다양한 주제의 종이접기들로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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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의 특징을 살려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 뒤쪽에 수록된 공룡 도안지(패턴지)로 만들면 진짜 같은 모습으로 완성된다.
10종의 공룡들을 각각의 특징을 살려서 비슷한 듯하지만 모두 다른 모습으로 완성되는 것이 놀랍다. 그냥 종이접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룡에 대한 정보도 정리되어 있어 공룡에 대해 알아가며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 이름과 모양만 아는 공룡이 아니라 직접 상상도 하고, 공부(?)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많은 공룡의 모양을 구분하고 이름을 바로 얘기하는 아이들은 정말 대단하다. (난 봐도 봐도 모르겠다.)
도안지가 한정되어 있기도 했고, 정말 공룡의 모습으로 완성하고 싶어서 처음에 도안지 사용은 미루고 색종이로 만들었다. 하지만 색종이는 얇아서인지 잘 찢어지고 접히는 부분에 구멍이 생겨서 좀 더 크고 두께감 있는 종이로 교체해서 연습했다. 책으로도 보고 조금 까다로운 부분은 영상으로도 보면서 따라 했는데,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이 많고, 손재주를 요하는 경우가 있어 완성도 높은 공룡을 만드는 것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아이가 혼자 완성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어,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도안지로 공룡을 완성하면 정말 공룡처럼 보이기도 하고, 완성 후의 모습을 고려하여 제작된 패턴지라 입체감도 느껴진다. 공룡이 완성되었을 때 뿌듯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다른 종이로 연습을 해서인지 도안지로 만들 때는 조금 수월하게 완성했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제공되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도안지로 접어야 공룡을 접은 현실감이 느껴지니, 꼭 도안지를 이용해 공룡을 완성해보길 바란다. 다른 종이로 연습해 보고 도안지로 완성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스테고사우루스는 상,하로 구분되어 두 장을 접어야 완성된다. 두 공룡은 도안지가 각 4장씩, 나머지 공룡은 3장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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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좀 있지만 리얼하고 정규하게 만들수있어 방콕할때 몇시간은 뚝딱 !!! 하지만 너무 어린아이들은 엄마아빠가 함께 만들어줘야해요 ?? 하지만 만들어주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공룡덕후 아이들에겐 추천드립니다 손재주 없는편이지만 qr로 설명을 볼수있지민 설명서만 보아도 접을수있답니다 종이접기를 잘하는 아이들은 엄마아빠에게 여유시간을 만들어줄만큼 시간이 걸리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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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진짜 같아서 놀라운 공룡 종이접기를 아이와 함께 해보려고 해요. 혜지원에서 나온 <진짜 같아 놀라운 공룡 종이접기 1>을 먼저 살펴 봤어요.
책 표지를 넘기니 만들게 될 공룡 종이접기를 보게 됩니다. 스피노 사우루스, 티라노 사우르스 등. 진짜 같아 보이는 종이 공룡 10종을 접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알아두면 유용한 종이접기 기본 용어와 기호도 알려줍니다.
제일 먼저 등장한 티라노사우르스! 해당 공룡에 대한 자세히 정보도 알게 되고요. 직접 접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또한 종이접기의 순서는 그림이 아닌 사진이라서, 어떻게 접힌지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진짜 같아 놀라운 공룡 종이접기 공룡 도안지에요. 이 속에는 공룡 도안지 40매가 들어 있어요. 낱장의 종이가 아니라서 일일히 오려 줘야하는 번거로움 있지만, 장점으로 보면 색종이가 굴러다니지 않아서 구겨질 일이 적어서 좋아요.
아이와 함께 <진짜 같아 놀라운 공룡 종이접기 1>를 해봤어요. 저희 아이는 브라키오사우르를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도안지를 잘라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공룡을 만드는데 정말 한~~~~참 걸렸어요. 7살 우리 아이는 만들다가 포기했고, 오기가 생긴 엄마와 아빠는 브라키오사우르스를 누가 더 빨리 만드는지 경쟁하듯 만들었어요.
훗. 엄마인 제가 먼저 완성했답니다. ㅋㅋ (아직도 69번쯤에서 헤매는 남편)
따라서 직접 만들어보니, 결코 쉽지 않습니다. ㅋㅋ 그래도 못따라할 정도는 아니에요. 단순한 종이접기는 아니며 생각보다 수준이 좀 높은 것 같아요. 종이접기를 꾸준히 하셨던 분이라면 쉬울 수도 있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저와 남편은 공룡접기에 집중하며 한 시간 남짓 종이와 씨름을 했어요. 완성후 뿌듯함이란~~이루어 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더라구요. 오래간만에 남편과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ㅋㅋ 가족들과 함께 <진짜 같아 놀라운 공룡접기1> 꼭 해보세요. 오히려 쉽지 않으니 더 재미있습니다~^^
ㅡ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