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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 안 오나?>는 아이와 강아지가 비를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을 보고 노란 비옷을 입고 노란 장화를 신고 노란 우산을 들고 집밖을 나가는 아이의 얼굴에는 입꼬리가 잔뜩 올라가 있다. 비가 올거란 기대를 안고 강아지에게 물방울 우비를 입히고 나갔지만 하늘에서 빗방울이 내리지 않는다. 강아지에게 '오나?', '아직' 을 반복하면서 점점 아이의 어깨가 쳐지는 모습이 귀엽다.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톡'하고 떨어지는 빗방울을 강아지가 먼저 눈치채고 둘은 비를 맞으며 신나게 논다. 그림만 봐도 그들의 즐거움이 느껴져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가 강아지를 바라보는 눈빛도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 빗소리도 들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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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바람이 묻어나는 표지. 무심결에 볼 때는 몰랐는데, 다시 햇빛 잘 드는 날 비춰보니 표지에 보일듯 말듯 보이는 빗방울들이 있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빗방울들이 살짝 느껴져요. 뒷표지도 그렇네요^^ 누가 그랬던가요? 비오는 게 좋으면 아이이고, 비오는 게 싫으면 어른이라고. 첫 장에 큰 창문으로 발을 치켜들고 내다보며 비를 기다리는 간절한 모습. 제목처럼 오나, 안오나 기다리는 장면이 많아요. 비가 올 것 같아 노란 우산, 노란 비옷, 노란 장화 다 준비해서 나갔지만, 막상 나가니 기다리던 비는 안오네요. 잿빛 하늘은 오히려 푸른빛으로 변해가고 햇님도 얼굴을 내밀어요. 집에 들어가려던 찰나 비가 와요. 많은 글이 없었는데, 비가 오니 글이 많아져요. 주르륵, 참방, 흔들, 킁킁, 할짝, 후후.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만날 수 있어요. 제일 인상적인 장면은 빗방울의 다양한 소리를 빗방울에 맞추어 배치한 장면이에요. 톡, 타닥, 토다닥. 결국 빗방울의 정체는 진짜 비는 아니었어요. 아이의 간절한 바람을 이뤄주기 위한 엄마의 노력이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우연한 실수였을까요?^^ 글밥이 많지않지만 그림으로도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어 어린 아이들부터 함께 읽어도 좋겠어요. 조금 큰 아이라면 비올 때의 감정도 나눠보고, 다양한 빗소리들도 함께 표현해보며 읽기 참 좋은 책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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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몽실몽실한 느낌의 아이와 강아지가 마음을 포근하게 만든다 그림책은 내용도 물론 그림체가 많은 것을 전달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글을 아직 모르는 아이가 혼자서 책만 펼쳐도 자기 닮았다고 깔깔거리면서 본다 글밥이 많은 책은 아니지만 아이랑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제법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 조잘거리면서 엄마 우리도 그랬지? 우리도 이런 적이 있었지? 쉬지 않고 그림 속 아이와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어주다 동시같이 예쁜 말과 운율이 느껴져서 그 페이지는 몇번 더 읽어주기도 했다 마지막 반전까지 너무 예쁜 그림책이 아닐까싶다 주위에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주고싶다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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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눈,비,천둥,번개 등의 자연현상을 신기해하고 기다리는 걸 알겁니다. 출퇴근길 빗방울만 떨어져도 짜증부터 내는 제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아이들.. 비를 너무나 간절하고 예쁘게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을 담백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담고있어서 읽다보면 흐뭇한 미소를 자동으로 짓게 되네요ㅠㅜ 특히적은글밥과 쉬운문장구성으로 20개월둘째가너무좋아하더라구요. 오나안오나?라는 제목을어설픈발음으로따라하기도하구요^^ 한번읽으면다섯번연속 기본으로읽어야됩니다ㅎㅎ 전개인적으로 빗방울이은은하게보이는표지디자인이너무좋네요..♡ 은근한반전매력도있는 이책..아이도어른도모두좋아할수밖에없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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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그림책 과연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걸까~ 바로 첫장부터 알 수 있는 아이와 강아지의 기다림 비였다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에 비가 내릴것임의 기대가득찬 마음을 가지고서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우산을 준비하여 나갔지만 기다리던 비는 오지않고 실망감을 가지고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톡하고 떨어진 빗방울! 강아지와 아이는 신이나 신나게 놀았다!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서 앚아있는 모습 위로 휘어져 내리는 빗방울 그리고 마지막에 비친 반전의 그림! 간절히 비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함이었을까 아이들이 봤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게 하는 그림책 어린시절로 돌아가 비가 왔을때 난 어찌했었는가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산하출판사로부터 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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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쨍한 날에도 어린 아이와 강아지가 하늘을 바라 보는 표지 오나? 안오나? 올까? 안올까?
"엄마, 애도 우리처럼 놀았나봐!!" 라며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라 그런지 책 속의 기다림과 설렘, 실망과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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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 안오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 왔어요. 책 표지에 빗방울로 반짝이는 물방울로 표현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가 놀 수 없는 아이가 슬퍼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반전이에요. 비가 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와 강아지. 아이와 강아지는 우비를 입은 채 비가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어찌나 그림에서 아이의 표정과 강아지의 표정에서 그런 부분이 보이는지 일러스트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쨍한 그림이 아니라 부드러운 그림이 더해져 옛 기억도 나고, 아이와 함께 보면 정말 좋은 그림책입니다. 비가 오나 안오나? 한침이나 간절히 비를 원하는 아이와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비가 꼭 내려야 할텐데, 그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비가 내리지 않아 속상해 하는 아이와 강아지를 보며, 같이 감정이 이입돼 마음이 슬퍼지기도 하네요. 비는 올까요? 오지 않을까요?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하늘까지 닿을 수 있기를 저도 같이 바라 봅니다. 어릴 때, 비가 올까봐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 적이 더 많았는데, 아이의 마음은 저와 반대네요. 학교에서 소풍 가기 전 날이나, 운동회 하기 전 날이나 행사가 있기 전 날 비야 제발 내리지 마라고 한 기억 더 많은데 왜 아이는 비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비온 다음 날 아이와 공원에 나갔을 때 물이 고인 웅덩이에 아이가 첨벙첨벙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일까요 비가 오는 날 집 밖에 나가지 않고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는 일이 재밌었는데, 책 속의 아이와 저는 많이 달랐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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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자주 드나들면어 알게된 김정선 작가. 내동생 김점박, 숨바꼭질, 신발이 열리는 나무, 막걸리 심부름 등의 책을 보며 작가님 이름 세 글자를 기억하게 되었다. 숨바꼭질도, 예전에 코로나 초기 인스타 라이브 강연 때 멘트도 기억에 참 오래 남는다. 책을 두 손에 받기 전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참 컸다. 그리고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소개글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표지 빗방울 디테일이 책을 받기전보다 내 마음을 더 설레게 만들었다.
먹구름이 잔뜩낀 창밖을 바라보며 비를 기대하는 아이의 뒷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내 아이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강아지 뒷태까지 더해져서 귀여움이 폭발한다.
기다림 끝에 낙이 온다. 노란색으로 깔맞춤한 우비를 걸치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기는 아이와 강아지.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우산에 부딪히는 빗소리 감상.
하지만 이것이 끝일까? 살짜쿵 반전이 있다. 반전은 올리지 않으련다. 글이 있긴 하지만 글 없는 그림책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면 충분히 풍성하다. 적어도 내겐 그렇다. 이런 이유로 그림책에 대한 애정을 끊을 수가 없다. 나의 힐링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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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의 표지는 어두운 곳에서 보면 흐린 날이지만 밝거나 각도를 다르게 보면 물방울무늬가 있다. 아이들과 그림 제목을 읽고 무엇이 안오나 유추해 봤는데 밝은 곳이라 그런지 물방울무늬가 보여 비라는 추측을 바로 했다.
작가의 약력이 나오고 옆에 우비와 우산이 있다. 앞표지에서 그림을 봤지만 누구의 것 인지 맞춰보기로 했다. 노란 우비와 우산은 아이 것이라고 쉽게 맞췄지만 작은 우비는 아기 것이라고 말하고 이상하게 생긴 우산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강아지의 우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뒤 페이지에서 강아지 우산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집은 강아지를 안 키워서 저런 게 있는 게 참 신기했다.
아이는 흐린 날씨를 보고 밖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참을 기다리나 비가 안 온다. 들어가려는 찰나 톡 하는 물 방울 소리가 들리며 강아지 달려간다.
비가 오면서 아이가 놀기 시작한다. 비는 어린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이 그림을 보니 첫째가 비 오는 날 논던 것이 생각난다.
마지막 장... 아이가 실망할까 봐 누군가 물을 뿌려준 건지, 하늘이 맑게 갠 날 물놀이를 하는 것인지... 아이는 오염된 빗물을 먹은 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이야기한다.
강아지와 다람쥐?? 자세히 보니 낙엽이 떨어지도 도토리가 있는 거 보니 여름에서 가을로 지나왔나 보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보면 아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비를 바라보지는 알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오나안오나 #김정선 #그림책 #유아그림책 #도서출판산하 #비오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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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 안 오나? 김정선 / 산하 강아지와 귀여운 어린아이가 우비를 입고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어요. 순간 무엇을 기다리나 하고 생각이 들었지만 표지에 볼록볼록 물방울이 그려져 있답니다. 아이와 표지를 보면서 비를 기다리는구나 하고 상상할 수 가 있었어요~ 잔뜩 흐린 하늘 을 보면서 아이는 비가올것 같다며 비옷과 장화 우산을 준비를 해요~우리집 아이도 비오는 날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예쁜 백설공주비옷을 입을 수있고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로 가서 공식적으로 첨벙거릴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이는 비를 기다리며 계속 밖에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마침내 비가와서 정말 재미있게 놀아요. 그림속의 아이가 마치 우리아이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나, 안 오나? 는 글이 많이 없어서 좀더 그림에 집중 할 수 가 있답니다. 아이가 함께 읽으며 짧은 글을 읽어내며 자신감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아이의 머리모양, 우비의 색깔 모두를 세세하게 보면서 나의것과 비교도 해보고 강아지의 비옷을 굉장히 신기하게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비오는 날이 싫어요. 옷도 젖고 신발도 더러워지고 우산을 드는것도 싫은데 아이는 그런건 상관이 없지요. 나도 어릴때 비오는걸 좋아했었나?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았습니다. 매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아이와 많은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입니다. 함께 그림을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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