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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돈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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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할수록 돈이 많아져 머니백에 넣어 지고 다니는 세상.그속의 가난은 더욱 잔혹했다. 가시적이고 물리적이다.정신적 짓눌림이 물리적 짓눌림으로 전환될 때 그 고통은 감히 상상이 안된다."가진 것이 없는 자가 견뎌야 하는 무게라니" 그 무게는 직립보행으로 진화된 인간이 다시 퇴화 되여 구부정한 원시인의 몸을 가지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가난과 그 대물림이 이렇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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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할수록 돈이 많아져 머니백에 넣어 지고 다니는 세상.
그속의 가난은 더욱 잔혹했다. 가시적이고 물리적이다.

정신적 짓눌림이 물리적 짓눌림으로 전환될 때 그 고통은 감히 상상이 안된다.

"가진 것이 없는 자가 견뎌야 하는 무게라니" 그 무게는 직립보행으로 진화된 인간이 다시 퇴화 되여 구부정한 원시인의 몸을 가지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가난과 그 대물림이 이렇게 소름 돋는다.

소설의 초반<구매를 하고 돈을 받는 시스템>을 이해 하는데 다소 불편함을 겪었다. 역설적인 설정이 오히려 고정관념에 익숙해져 현실에 무뎌진 당연했던 것?들을 새롭게 자극 시켰다. 오랫동안 안쓰던 근육을 쓰는것 같았고 상대성이 더욱 크게 와닿았다.
-누군가가 행복한 양, 딱 그 양만큼 눈군가는 불행을 짊어진다.

소설속 소설과 평행이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소설속 소설의 삶이다. 작가는 우리의 삶이 그래도 최소한의 공평을 보장해준다고 말한다.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
<소설속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만족하시나요?>(읽다 뜨끔)
드라마 W가 생각남. 이 질문 한마디가 소설 전반 전하고자하는 메세지 같다. "만족과 주체적인 가치실현"

자본주의 시스템과 반경20m안의 삶
이곳의 나락은 사람의 사지를 장애로 만들수도 있다. 무게에 짓눌려 일상이 불가할 정도다. 빈부극차의 최대치. 이 세상 부자의 삶이 더 윤택한지는 모르겠지만 가난한 자는 확실히 불행의 끝을 달린다. 반경 20m라는 제한된 공간.
이 곳에서의 빈부격차는 공간의 자유성 제한이 더욱 뚜렷하다.
가난해서 버스도 탈수없는 이동의 제한이라니..영역 확장과 신대륙 발견의 본성까지 잃게 만든다.

해피엔딩과 새드앤딩
결말은 해피앤딩이다. 삶의 가치를 깨우치는 민수와 착한 부자들로 인해 세상이 좀더 나아질것 같은 기미가 보인다.
하지만 결말은 또 새드엔딩이다. 민수는 시궁창 같은 보호지에서 아등바등 탈출을 시도했지만 그를 성공하게 만든건 결국 재벌의 책 추천 말 한마디였다. 히어로는 없었고 부의 힘이였다. 민수는 부자들에게 "이용"당한다. 그 "계획"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계획이라 얼마나 다행인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돋는 일이다.

h********9 2020.07.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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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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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개념이 바뀐 세상 ( 돈이 많으면 거지, 없으면 부자) 에서 펼쳐지는 진짜 부자되는 이야기. *색다른 세계관(돈의 개념이 뒤집어져 버린)에서 오로지 부자가 되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이 부자가 된 느낌이 든다. 그러다가 갑자기 훅 훅 들어오는 삶의 가치와 깨달음이 매력적인 책이다.  *자기계발 서적과 소설 느낌이 동시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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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개념이 바뀐 세상 ( 돈이 많으면 거지, 없으면 부자) 에서 펼쳐지는 진짜 부자되는 이야기.

 

*색다른 세계관(돈의 개념이 뒤집어져 버린)에서 오로지 부자가 되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이 부자가 된 느낌이 든다. 그러다가 갑자기 훅 훅 들어오는 삶의 가치와 깨달음이 매력적인 책이다.

 

 *자기계발 서적과 소설 느낌이 동시에 나는 심플한 디자인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소설이 아닌 삶의 가치 (돈, 부, 행복 등)를 되돌아 보고 깊게 들어가 보는 과정에서 가슴 떨림과 울림이 느껴지는 책이다.

 

*자기 계발 서적을 소설로 읽으니 재밌고 술술 읽힌다.

 

평소에 부자가 되고 싶은 분, 요즘 삶의 무게가 느껴지시는 분, 삶의 중요한 가치를 잊고 사는 분, 행복해지고 싶은 분께 추천한다.

j****5 2020.07.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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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생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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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생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다. 오르락내리락 정신이 없다. 오르기만 하는 롤러코스터는 없고, 한없이 내리막을 향해 치닫는 롤러코스터도 없다. 오르막이 가파르면? 내리막은 짜릿하다!    나는 가파른 코스의 롤러코스터 운행을 마치고 이제 막 돌아왔다. 한바탕 두들겨 맞아 정신이 없다. 속은 메슥거리고 식은땀을 한 바가지 흘렸다. 롤러코스터가 잠시 멈추기라도 하면 바로
"흔히 인생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다.[본문중에서]" 내용보기

 흔히 인생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다. 오르락내리락 정신이 없다. 오르기만 하는 롤러코스터는 없고, 한없이 내리막을 향해 치닫는 롤러코스터도 없다. 오르막이 가파르면? 내리막은 짜릿하다!

 

 

 나는 가파른 코스의 롤러코스터 운행을 마치고 이제 막 돌아왔다. 한바탕 두들겨 맞아 정신이 없다. 속은 메슥거리고 식은땀을 한 바가지 흘렸다. 롤러코스터가 잠시 멈추기라도 하면 바로 뛰어내릴 기세였다.

 

 물론, 롤러코스터 따위는 쳐다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감자 칩을 우걱우걱 씹으며 조심스럽게 회전목마에 오른다. 그리고는 노랫소리에 맞춰 한 방향으로 계속 돈다. 하지만 이들도 어느 순간에는 예상치 못하게 롤러코스터에 앉혀질 수 있다. 그 순간은 사회적 계급이나 통장 잔고화는 상관없이 찾아온다.

 

 오랜만에 온 평화의 시간 속에서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굽이치는 롤러코스터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지는 않았는지? 깊이 잠재된 무의식까지 파헤쳐 물어보았다. 깊은 사색으로 내면의 필터를 거친 후에야 비로서 깨달았다. 인생의 중요한 뭔가를.

 

 나는 한 번 크게 심호흡했다. 그리고는 안전바를 움켜잡았다. 저 멀리 빙글빙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회전목마가 보였지만 무시하기로 했다. 롤러코스터는 잠시 멈췄지만 나는 내리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두 번째 롤러코스터에서는 처음 느낀 공포의 반도 느낄 수 없을 테니까.

                                                                                                                            <본문 중에서>

3****o 2020.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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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공하고 싶은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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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성공을 꿈꾼다. 성공의 목적은 대부분 경제적 자유 추구. 즉,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번이라도 왜 성공하고 싶은지 자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가       10의 9명은 "당연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답을 내릴 것이다. 문명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인간은 행복한 삶을 추구 하며 살아왔으니까.     그리고 그 중심에 성공이라는 단어가 있다. 인류 스스로 개발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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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성공을 꿈꾼다. 성공의 목적은 대부분 경제적 자유 추구. 즉,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번이라도 왜 성공하고 싶은지 자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가 

    

10의 9명은 "당연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답을 내릴 것이다. 

문명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인간은 행복한 삶을 추구 하며 살아왔으니까.    

그리고 그 중심에 성공이라는 단어가 있다. 인류 스스로 개발한 자본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성공은 돈과 부와 직결된다. 그리고 성공하겠다는 명분 아래에서 많은 비도덕적인 행위와 치졸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서 행복해진다면 나 또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칭찬하고 싶고 격려해주고 싶은 맘이다.

 

그러나 정말로 가질수록 행복한가 

      

사람은 자기가 아는 수준에서 비교한다. 이건 본능이다.

 

회사에 취업할 때는 오로지 취업만 하면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 취업에 성공하면  그다음부터는 내가 무지했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한다. 더 좋은 복지에서 일하는 회사원 친구들, 경쟁을 통해 승진해야 하는 시스템 등 그리고는 예전의 취업만 하게 해달라는 바람은 까맣게 잊는다. 승진과 더 좋은 복지에 목멜 뿐.

 

이렇게 돈을 벌고 경기도에 아파트를 사면  서울에 아파트가 눈에 들어온다. 그전까지는 관심도 없던 부동산 지표들이 눈에 들어오고 이제는 서울 입성을 꿈꾸며 또다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심한다. 서울 입성 다음은? 강남 한강 변 아파트가 다음 타겟이겠다.

 

그렇게 사다리를 꾸역꾸역 기어올라 부자가 되면 

더 큰 부자들이 우리 앞에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행복할 겨를이 없다.

싯다르타처럼 모든 것을 얻은 순간에 우리는 다시 또 추구한다. 그 상위 단계를…. 그 단계가 바로 행복이다.

 

싯다르타나 현시대를 살아가는 최대 재벌 빌 게이츠 등 많은 이들이 그 자리에 가서야 깨닫는다. 더는 비교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보다 1%라도 더 멋진 사람은 1% 더 행복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어쩌면 우리는 가까이 있는 행복을 놓치고 끊임없이 비교하며 위로만 올라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지막까지 올라갔을 땐  그때는 1%라도 행복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모든 것을 손에 얻었고,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을 때 깨닫는 바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인생을 살아가는, 부와 행복을 추구하고 정의하는 많은 방식이 있다. 이 책에서 밝히는 한 가지 방식을 깊게 이해해보고 그 방식이 자신의 삶과 맞으면 매우 멋진 일이고, 아니어도 새로운 삶의 한 방식을 이해하고 내 삶의 방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다면, 절대 이 책을 읽고 후회 따위는 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성공하고 싶은 자는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h******5 202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