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의 시선으로 시각장애인과 함께 걷는 하루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길 위의 위험과 편견을 마주하면서도 파트너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뭉클합니다. 안내견을 함부로 만지거나 먹이를 주면 안 되는 이유도 쉽게 배우며, 아이와 장애 인식과 배려에 관해 이야기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