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이 미국의 힘으로 일방적인 해방을 맞이하고 곧 미군정 3년의 시간을 거친 후 드디어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은 건국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에 젖어 있을 때였고 당시 대한민국의 현실은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문맹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혼란스러운 것은 당연했고 곳곳에서 폭동과 파업이 난무했다. 이럴 때 터진 사건들이 대구 폭동 사건과 4.3사건 여수 반란 사건이였다. 공산주의자들은 가는 곳마다 테러 파업 폭동을 일으켜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면서 체제 전복을 노린다. 대구 폭동 사건 4.3사건 여수 반란 사건 모두 다 그러한 전술의 일환이다. 이 절대 절명의 위기를 이승만 대통령이 잘 이겨내었다. 그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한테 학살을 당한 것은 안타깝지만 체제 전복이 안된 것은 큰 다행이였다. 그런데 이러한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을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시키고 있다. 통탄할 노릇이다. 많은 국민들이 이 책을 통하여 정확한 역사를 알기를 바랄 뿐이다. |
|
해방 이후 공산세력이 연루된 각종 폭동에 관련한 자료와 사진을 보면, 끔찍하고 잔인한 살해 방법이 많이 나온다. 죽창이라든가, 돌로 찍어 죽인다든가, 칼로 난도질하는 등... 총알만으로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음에도 어째서 공산주의자들의 폭력행위에서는 죽창이나 돌과 칼 같은 야만적 도구가 동원되는지 의문이었는데, 최근에 본 영화 『기적의 시작』에서 관련 증언이 나왔더랬다. “자신들(공산당)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협박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에서도 관련내용이 꽤나 상세하게 소개되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이전에 읽었던 다른 책에서도 당시 공산주의에 대해 잘 모르던 국민의 77%가 ‘사회주의를 선호한다’고 답했던 조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당시 철저한 반공주의에 입각한 이승만 대통령의 고집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고 김씨 세습독재 체제 아래 (탈북민들의 증언에서처럼) 한 끼 먹는 걸 걱정해야하는 나라가 되었을 것을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할 지경이다. 비록 피로 얼룩진 불행한 사태였고 우리 민족의 비극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로 인해 6.25전쟁 전에 숙군작업을 통해 공산 세력을 제거함으로써 북한군의 침략에 맞설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폭동과 반란을 역사에서 지우거나 미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역사수정주의라는 이름으로, 각각의 좌익 폭동에 대해 ‘반란’이라는 명칭을 지운 채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섞어 실체를 숨겼어도 반란은 반란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