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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적 읽던 순정 만화같은 느낌이네요. 아이가 방학 맞아 사달라고 하여 사주었는데 머리 식히며 읽기도 너무 좋을 것 같고 상상하며 읽으면 즐거움도 줄 것 같아요. 1권밖에 사지 않았지만 조만간 2권도 구매할 것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네요. 판타지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너무 신나하고 있어요. 주인공들도 너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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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연계 과학 X 추리 X 판타지 소설!
과학특성화중학교 1.무지개가 끊어진 곳에서 시작된 첫 번째 비밀
닥터베르 지음/ 리페 그림 뜨인돌 출판사
표지를 보고는 만화책인 줄 알았다.ㅎ 그리고 눈에 띈 것이 작가이름~ 닥. 터. 베. 르.
#닥터앤닥터육아일기 라는 #웹툰 의 작가! 일단 무료로 읽을 수 있는 10편만 읽었었는데 그림은 내 취향 아니였지만, 내용은 공감도 많이 되고 재밌고! ^^ 산부인과 의사인데 난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엄마의 이야기는 특히나 공감이... 공학박사 아빠의 논문 기반 육아는 어머나! 스럽고~ ㅋ
과학특성화중학교보다 먼저 출간된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놨었다. 빌리고 보니 작가가 달라서 미리 안 봐도 괜찮았겠구나.. 싶어 11살 아들만 읽고 반납하려 했었으나!! 대충이라도 볼까?! 하며 펼친 것이 시즌 2까지 6권을 내리 읽게 만들었다.ㅎㅎ 진짜 넘나 흥미진진! 나는 시즌 1이 좀 더 좋긴했다. 분명 줄 글로 된 소설을 읽고 있는데 표지와 간혹 들어가 있는 삽화만으로도 내용이 만화로 연상이 되어 더 생동감있게 읽혀지는 신기한 책이였음.
수학특성화중학교에 너무 빠져있다가 정작 리뷰를 써야하는 #과학특성화중학교 는 한참 후에야 읽었다.ㅎㅎ
다른 작가의 완전 별개의 스토리이지만, 재밌어서 푹~ 빠져드는 건 똑같았다!! 수학 특성화 중학교보다는 판타지적 요소가 적어서 더 편안히 읽히긴 했음.
과학 특성화 중학교의 발레부 5인방. 주나기, 방리나, 피지수, 연금술, 권지오! 나기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2권에서 대단한 문제를 일으킬 것만 같은 이인자. 공위성 선생님과 백화란 선생님, 그리고 천상천 교장선생님이 소개된 페이지로 시작된다.
'수금지화목토천해' 마흔 중반의 나도 기억하고 있는 태양계.ㅋㅋ 과학 특성화 중학교라 건물도 행성이름으로~ ^^
"학교의 비밀에 흥미가 있는 학생은 무지개가 끊어진 곳에서 길을 찾으세요."
입학식때 교장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였다. 대부분은 관심이 없었지만, 주인공 나기는 확~ 꽂혀버림. ^^ 어찌저찌하다가 발레부로 함께하게 된 다섯 명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10개의 힌트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2. 태양보다 큰 별의 죽음이 남긴 유산. 그 찬란한 반짝임. 3. 금속이 아니면서 금속과 함께 있는 것의 발밑을 보라. 4. 불꽃유령은 길을 알고 있다. 5. 나는 17명의 자식을 가진 사신. 그대여, 나의 품으로 오라. 6. 우리 셋은 서로를 두 팔로 붙잡고 곧바로 날아오른다. 7. 줄, 나무, 고리, 입체 8. AGGCTTA_ _ _ 9. 나는 안개 속에서 모든 속박을 거부한다. 10. 심해의 흑룡은 고향을 그리워한다.
과학 특성화 중학교이니~ 힌트를 풀려면 과학지식이 당연히 필요! 아래 이론들을 토대로 풀어나가는데, 아, 이런게 있었지? 싶은 것도 있고 와! 그렇구나.. 싶은 것도 있다. ㅎ
스펙트럼 파장 Spectrum wavelengths 초신성, 슈퍼노바 supernova 주기율표 금속의 불꽃반응의 색 원자와 전자의 이중결합 DNA 염기 서열 초전도체의 마이너스 효과
나기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게 뭔데...? 라며 궁금해할 때, 쌩뚱맞지 않게~ 쉽게~ 과학 이론들을 설명해줘서 끄덕끄덕하며 읽게 된다.
수학 특성화 중학교에서 나오는 수학 이론들이나 풀이법은 11살 아들이... 엄마는 그게 이해가 되는거야? 라고 물었었는데 과학 특성화 중학교의 이론들은 그래도 수학보단 뭔소리인지 알겠다고 했음.ㅋ
그 와중에 나기와 리나, 지수와 금슬과의 로맨스도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준다.
코트 밑으로 드러난 다리가 앙상하고 추워 보였지만, 그렇다고 바지를 벗어 줄 수는 없는 노릇이라는 나기의 말이 왤케 웃기던지. ^^
그 둘이 고백을 안하고 썸타는 걸 #슈뢰딩거의고양이 에 비유한 건 문학적 감성을 지닌 공학박사 작가님만이 가능한 부분이였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김희선이 주인공이였던 드라마 <앨리스>에서 언급되었을 때, 뭔지 몰라 찾아봤었다. 음.... 고양이로 실험했구나.. 정도로만 이해하면서 깊이 알기를 포기.ㅋ 백과 사전엔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서...
그러다가 도서관에서 발견한 3권이 아예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학습 만화로 설명해주니 좀 더 이해가 되었음.
그런데 이 책에선 #공위성선생의TMI 코너에서 따로 다뤄주며 더더욱 쉽게 설명해줬다.
까보기 전까지는 알쏭달쏭한 상태고 관측하는 순간 상태는 확정된다. 남여관계도 그렇다.ㅎㅎㅎ
도서관 잡지코너에서 발견한 과학특성화중학교! #수학동아 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었다.ㅎ 작가님 인터뷰도 실려있고~~ #닥터베르 작가님은 알수록 대단타 느껴진다. 3권까지 나올 예정이라하니 다음편을 기대기대하고 있어야겠음!
그런데... 왜 고등학교가 아니라 중학교로 설정을 했을까?? 란 의문이 계속든다. 특히 수학특성화 중학교는 더더욱. 뜨인돌 출판사의 기획자분들께 물어보고픔.ㅎ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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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베르 저/리페 그림의 [도서] 과학특성화중학교 1 {무지개가 끊어진 곳에서 시작된 첫 번째 비밀} 오..이렇게 괜찮은 도서가 정말 많은 줄 몰랐다.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흥미롭게 읽어나갈만한 책을 구하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데.. 물론 전개가 엄청 생활속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만 과학에 관심있고 아는 지식이 있는 아이라면 더욱 빠져들어 볼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이 수학특화중학교라는 책과 연관되어있다니 그것도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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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을 그자리에서 다 읽을만큼 몰입해서 읽었어요. 작가님 필력이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아들은 과학특성화 재밌게 읽어서 수학특성화는 도서관에서 빌려주었는데 과학이 더 재밌다고 하더군요. 중학교 올라가곤 스마트폰 세상에 빠져서 책은 학습만화만 간간히 읽고 멀리하게 되었는데TT 이책은 재밌는지 간만에 몰입해서 읽는 모습을 보니 흐믓해지더군요. ^^ 3권도 빨리 나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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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작가님은 네이버 웹툰으로 접하고 책까지 찾아서 구입했어요. 과학특성화 중학교 답게 등장인물의 대화에 원소 주기율표와 중력과 분자와 궤도 등 전문 용어가 난무하지만 작가님의 글 답게 재미와 등장인물들의 대화에서 흥미를 느낄 수 밖에 없네요. 매니아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딸 아이도 자신의 이야기를 흥미롭고 즐겁게 풀어가는 상상을 해 보면 좋겟네요 |
| 아이가 요즘 잘 읽는 책 중의 하나가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였는데 이 시리즈를 다 읽고서는 비슷한 종류의 책을 찾길래 뭐가 있을까 검색하다가 눈에 띄어 구매했습니다. 수학특성화중학교와 비슷한 느낌이라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잘 읽고 있습니다. 워낙 책을 좋아하는데다가 재미있는 책에 꽂히면 읽고 또 읽고 하는 아이인데 과학특성화중학교도 읽고 또 읽고 하니 구매해 주길 잘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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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에서 책추천이 되어 있어서 오빠가 보려고 구입하였는데 수학특성화중학교를 재미있게 읽은터라 과학특성화중학교도 읽어보게 되었다. 표지가 참 마음에 든다. 남주가 멋지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다보니 우리오빠랑 왜이리 비슷한지... 집중하면 누가 불러도 모를정도로 몰입하고 째려보는것 같은 눈, 기립성저혈압, 설명하는것을 좋아하고 관찰을 좋아함!! 그래서 환상이 다 깨져버렸다.ㅋㅋ 그래도 이야기는 정말로 재미있었다. 과학고는 있지만 과학중학교는 없는데 저런 과학중학교가 생기면 한번 다녀보고 싶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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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특성화중학교를 다 읽고 과학특성화중학교가 있길래 사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아직 고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인데 이 책을 통해 미리 통합과학을 예습해 볼 수 있었고, 배웠던 내용은 더 머리에 잘 남게 도와주었다. 나중에 통합과학을 다 배운 후에 다시 읽어봐도 더 재밌을 것 같다. 이야기 속에서 미스터리를 점점 풀어가는데 나도 다음 미스터리가 더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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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특성화중학교를 읽고 과학특성화중학교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주문해서 본 책이었다. 일단 '무지개가 끊어진 곳에서 시작된 첫 번째 비밀' 이라는 문구도 흥미로웠다. 완벽하게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잇는 친구들이 모여잇엇기 대문에 신선하다고 생각햇다. 운동, 발레, 과학, 연금술, 아재 정말 너무너무 달랏다. 하지만 여러가지 색갈을 가지고 잇는 무지개처럼 캐릭터들이 즐겁게 조화를 이루고 잇어 혼돈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줄어들엇다. 다만, 우연으로 알게된 정답들이 너무 억지같아서 좀 아쉬웟다. 그리고 좀 '픽'하고 웃을 수 잇는 장면이 많아지면 좋겟다. 그래도 상상하기도 어려운 문제들을 생각하고 책속에 풀이과정을 넣은 뒤 답을 넣어둔 작가는 정말 대단햇다. 작가의 넓은 상상력을 2권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겟다. 과학특성화 중학교는 어려운 문제들을 눈으로 즐길 수 잇는 책이여서 읽다보면 시간이 훌적 지나갓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