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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슬쩍 넘겨보더니 “만화책이야? 어? 아니네...”라며 한 장 한 장 읽기 시작한다. 어떤 내용일지 나도 궁금했지만 일단 딸이 먼저 읽을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며칠 뒤... 책을 다 읽었다며 나에게 다시 가져다주는 딸에게 책이 어땠냐고 물었더니 “좀 어렵긴 했는데...그래도 재밌었어.”란다. 딸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인 <나가누마 무츠오>는 정신과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다. 14년 동안 소아정신과의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지키며 주체적인 삶을 꾸려나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책과 강연을 통해서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는 <들어가며>에서 마음의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 '지식' '마음가짐' '행동' 이 3가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①문제를 정확히 들여다보고 '왜 이렇게 됐을까?' '고치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를 올바로 이해하기 ②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치료하기로 마음먹기 ③치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돼있다. 1부(1장~4장)은 <지식 편>으로 삶이 힘겨운 4가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2부(5장~8장)은 <도전 편>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4가지 행동 습관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놨다. 각 장은 사춘기라면 혹은 사춘기를 겪었다면 누구나 공감할 한만 일상들을 그린 짧은 만화로 시작한다.
또 본문 곳곳에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도 항목별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
사춘기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사춘기를 둔 부모님, 혹은 사춘기만큼이나 마음의 혼란을 겪고 있는 어른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딸이 자신을 존중하고 신뢰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배웠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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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를 다닐 때 유난히 자주 아팠다. 배가 아픈 것은 기본이었고 어지럼증과 두통도 잦았다. 원래 밤 10시, 11시가 되면 바로 잠들었던 내가 1시, 2시까지 뒤척이고 잠들어도 금방 깨기 일쑤였다. 그 당시에는 단순히 운동량이 줄어서 몸 상태가 나빠졌나 보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몸이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거였을 수도 있겠다. 이유 없이 슬픈 기분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었고 한 번은 거실 한복판에서 오열을 한 적도 있으니까.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겪는 신체적 스트레스, 학교생활 스트레스, 가정 스트레스에 대한 책이다. 1부에서는 스트레스 증상과 호르몬 등 신체적, 정신적으로 그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청소년기를 겪은 한 사람으로서 책을 통해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현재의 나에게 용기를 줄 수 있었다. ‘청소년 마음 공부법’이지만 성인 독자들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책을 앞부분에 스트레스가 작은 구멍이 난 풍선에 비유되어 있었다. 풍선은 펑 터지기만 하는 것이 아닌 작은 구멍으로 천천히 바람이 빠져 쪼그라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마음의 바람이 모두 빠져버리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구멍을 막고 공기를 넣어주자.
*이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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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클리닉 원장으로 일하며 청소년들에게 책과 강연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분이다. 표지부터 부제가 청소년에게 가장 적합한 책인 것 같지만 연령층에 관계없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마음 치료의 원칙은 일단 토해내는 거예요. 토해 내면 거기서 나오는 것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거든요. 토해 낸다는 건 표현한다는 뜻이에요. 글을 쓰는 방법도 좋고,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는 바법도 좋아요. (...) 일단은 마음을 꺼내 놓아야 합니다.”
물론 청소년기에 가장 강렬하게 느껴질 스트레스에 대해서 집중해서 쓰셨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파생하는 증상들, 그런 증상들을 진단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우리 집 십대는 혼자 확인해보았을까…… 나는 내 증상을 체크해보았다.
회고해보면 굉장히 무심한 성격이 학창 시절에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경우들이 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아예 모르니 - 노골적인 괴롬힘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랬겠지만 - 어쩌면 있었을 지도 모를 불편함도 모르고 지나갔다.
이런 성격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과 평가에 예민한 청소년들은 학교라는 세계에서 집단으로 사는 일이 얼마나 마음에 부대낄까 싶다. 이 책에서 다루는 ‘미움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은 그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남에게 미움 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한 나머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상처 입혀서 몸과 마음이 병드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이런 종류의 문제에 있어서 나는 아이들이 얼른 가장 현실적인 사실을 알게 되길 바라는 편이다. 모두가 모두를 좋아할 수 없으니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는 것. 헛되기 만한 경험이야 드물겠지만 완전히 지키거나 크게 상처 입을 때까지 괴로움에 시달리지 않으면 더 좋겠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관심하거나 냉정한 것과는 다르거든요. (...) 마음의 경계선을 분명하게 긋고 자신을 지킵시다!”
좀 더 즐겁고 신나는 관계와 일에 관심과 에너지를 돌릴 수 있으면 한다. 늘 누군가는 하는 이야기지만 시간은 지나고 나면 다 순식간이니까. 유예 말고 낭비도 말고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에 더 많이 쓸 수 있기를! 꼭!
“정말로 괴로운 일로부터는 도망쳐도 됩니다. 아니, 도망쳐야만 합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에요. 살아 있기만 하면 어떻게든 되니까요.”
누구나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거의 평생 느끼기도 하고, 성장 중인 뇌로 인해 불안한 시기도 사회적으로 인지되었지만, 태어날 때부터 매우 민감한 기질이거나, 보호자나 환경 탓에 착한 아이, 좋은 아이 프레임에 갇힌 경우에는 잘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을 받기까지 얼마나 힘들까 당사자라면 참 긴 시간 막막하겠다 싶다. 자신이 민감한 기질로 태어났지만(HSP) 그저 예민하고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탓하는 어른들도 많지 않을까 한다.
“말을 바꿈으로써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 경험 즉 잘 풀린 경험은 성공체험으로 뇌에 기억됩니다.”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삶에 대해 자신이 가지는 태도, 말, 행동을 이루는 모든 습관들을 뭉뚱그려서 익숙한 말들 - 헐~ 짜증 나~ 등등 - 을 쓰지 말고 구체적으로 바꾸자는 것은 비법이나 비결처럼 들리지 않아 다소 섭섭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위로든 격려든 변화든 작은 여러 시도들이 실제로 어떤 자극을 끌어 내고 어떤 결과로 수렴할지는 모를 일이다.
드물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막막한 상황에서 탈출한 듯 기분이 나아지고 그래서 기운을 내서 자신의 답을 찾아내었다는 분들도 계신다고 들었다.
그리고 나는 한참이나 늦게 깨달았지만, 왜 이렇게 짜증스럽지, 하고 느낀 순간들에 사실 혈당이 너무 낮아서 그런 기분이 들었던 적도 많았다. 그럴 때는 뭔가 먹으면 되는 거였는데 괜한 성격을 혼자 탓하며 힘들어 하기도 했다.
그러니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내용을 청소년들이 흘려듣지 않으면 더 좋겠다.자신의 몸을 잘 돌보는 일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 여기고 일단 그것만 잘 해도 좀 더 기운이 날 수도 있다. 규칙적인 건강한 식사와 수면, 간단한 운동은 반드시 도움이 된다.
청소년들은 덜 심각해지고 어른들은 더 신중해지면 좋겠다. 평가에 있어서 자신의 말이 미칠 영향을 생각해보고 자신이 좋아할만한 결과로 유도하는 말들은 안 하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자신다움을 스스로 취사선택하는 일은 어른들 취향에 맞는 모습으로 자라는 것보다 본질적으로 더 건강하고 중요한 일이다. 대신 도움이 필요할 때 잘 도와주자.
내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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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나가누마 무츠오 작가님은 도카치무츠미 클리닉의 원장으로 청소년들에게 책과 강연을 통해 다양한 조언을 주고 있고 이 책 외에도 다른 저서도 있다고 한다. 책 제목처럼 청소년이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공부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에 대한 얘기도 있었다. 나도 어릴 때부터 눈치를 많이 보고 남을 많이 의식했었는데, 정말 나이가 드니까 그런 게 정말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고, 나랑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소년 시기에는 나도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생각하는 습관 바꾸는 방법, 평소에 자주 쓰는 말에 대한 이야기 마냥 어릴 것만 같은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에 대해 알수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나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읽었으면 좋겠다. 또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었던 성인들과 마음이 힘든 성인들에게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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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나가누마무츠오 지음 김지윤 옮김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
마음의 문제는 스스로 고치겠다고 마음먹지 않으면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고치고말겠다 라는 자신의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저는 마음의 문데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 지식 마음가짐 행동 이 3가지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지식을 얻고 나면 "그렇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습니다
이 책은 총2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1부(1~4장)는 "지식"편입니다 삶이 힘겨운 여러분이 알았으면 하는 지식을... 2부(5~8장)은 도전편입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있습니다.
1부 지식편 삶이 힘겨운 4가지 이유 1장. 없던 병도 만드는 스트레스 2장 호르몬 회오리 바람이 일으킨 나비효과 3장 5명중 1명 꼴로 있다는 매우 민감한 사람 (HSP) 4장 착한 아이에 갇혀 버린나
2부 도전편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4가지 행동습관
5장 몸과 마음의 습윤 환경 만들기 6장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말버릇 7장 건강한 삶을 위한 지짜 휴식 시간 만들기 8장 울퉁불퉁한 나를 사랑하기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참 예민한 아이였구나.. 그래서 이런 증상들을 경험했구나 라는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자신을 제대로 아는것도 중요하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자녀를 제대로 아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아서 십대 자녀에게도 부모에게도 참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지식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등으로 해서 두개의 큰 챕터롤 이루어 지는데요 일단 제대로 된 정보 지식이 있어야 판단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자신의 상태에 맞게 솔루션등을 진행 할수 있게 책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는 무엇일까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란 어떤 자극에 의해서 몸과 마음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를 뜻합니다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것은 마음 뿐만 아니라 몸에도 과부하가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모두 나타납니다 .
이 책을 보고 나서 한 티비 프로그램을 보는데.. 아이가 어려서부터 무척이나 오감이 모두 예민한 아이로 태어났는데 부모는 그 아이를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알년전 어느날 너무 극한에 달해 넥타이를 가져다 본인의 목을 조른것이다 그 장면을 아이는 보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게되는 너무 고통스러운 상태를 지내고 있는 아이가 먼저 엄마에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자신의 상태를 알고 싶다고 했단다. 엄마도 딸도 그 사건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없었던 그래서 아이는 아무런 의욕이 없어지는데... 어찌됐든 본이이 먼저 변하려는 행동을 먼저 했다는것이 그 아이와 엄마에게 조금의 편안함을 줬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이 책의 저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조금더 깊게 보았던것 같다 .
우리의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런구조가 된다는데요 온몸에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자율신경가운데 교감 신경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혈관을 꽉 조여서 긴장시킵니다. 이것이 스트레스의 작용원리랍니다 "불안회로" "공포회로"라고 부른답니다
얼마전 한 가정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 및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에 대한 질타로 우울증이 심하고 무기력증이 심하다고 결국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얼마나 안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꼭 나쁜것만은 아닌 긍정적인 스트레스도 있다는거지요
하지만 왠지 안좋은 예감이 든다거나 무섭다는 감각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라구요... 이처럼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을 따르는 능력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거네요..
이 책에선 태어날때부터 매우 민감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는것이다. HSP라는 기질을 체크해보는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저도 보니 몇개는 해당이 되더라구요 제가 원래 소리에 엄청 예민해서 시끄러운 음악을 듣질 못하는데 우리집 아이들도 하나같이 소리에 엄청 예민한 아이들이 태어났는데 아이마다 각자의 민감함은 있는것 같아요 너무 심해서 약을 먹어야 할 정도가 아니라면 아이의 민감함을 인정해주는것 그것이 서로가 조금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착한아이에 갇혀버린 나....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했을까 어쩌면 부모가 이렇게 만드는건 아닌지 왠지 순종하지 않으면 불편해지는 부모가 그렇게 만들어버린건 아닌지란 생각이 들어서 아이의 소리에 내가 조금 불편해도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인정해주는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자기안에있는 기쁘다 즐겁다 혹은 슬프다 힘들다라고 느끼는 기분을 기준으로 삼는것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척도로 자신의 경계선을 그리는것 이것도 훈련이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았어요
2부 도전편에서는 몸과 마음의 습윤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겁니다 우리몸은 회복하는 힘이 있는데 그 회복이 빨리 되기위해서는 상처도 습윤환경을 만들어 주면 빨리 회복되는것처럼 우리의 감정도 그렇다는걸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체는 자신이어야 하고 주변은 도와주는 것일뿐이다라는 것이다..
마음의 홍수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몸은 휴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치료하려는 힘이 작용하는거죠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려면 먼저의 원칙은 일단 토해내는거에요 글쓰는 방법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것 상담할수 있는 상담자와의 관계등 적극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스스로에게 "반드시 변할수 있어" 분명 방법이 있을거야 라고 반복하다보면 계속해서 생각할 수 있게된다라는 겁니다 그렇게 긍정의 언어로 자신을 훈련하다보면 생각도 변하게 된다는 ...
"말을 바꿈으로써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 경험 즉 잘풀린 경험은 성공 체험으로 뇌에 기억됩니다"
라는 말은 예전에 내성적이고 불안감이 심했던 내가 그래도 지금은 자신감이 있어보여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건 아마도 몇번의 성공의 경험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충분한 휴식을 갖는것이다 1.충분히 잔다 2. 잘 먹는다 3. 몸의 긴장을 푼다 4.스트레스를 없앤다
뭔가 복잡한날은 아무 생각 없이 푹잠을 자고 난 다음 날의 아침은 어제와 다른게 그렇게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는 기억이 나면서 지금 우리의 아이들의 양극화를 떠오르지 않을수가 없다 아이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권리가 있음을 부모 입장에서 잊어버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다움은 울퉁불퉁함에서 나온다"
이렇게 자신을 알고 표현할 줄 알며 상처를 받더라도 꼭 회복이 된다는 믿음 그래서 자신을 그대로 사랑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님은 나다움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아플수도 있지만 빨리 조치를 취하면 별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는것 같았어요
요즘 우리의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움이 많이 생기는데 , 누군가의 격려 ,대화할 사람을 통해서 변화되는 모습들을 보며 그 사람이 부모인 내가 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부모님 청소년들에게 너무 유익한 책!!! 추천드려요~~~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를 통해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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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과연 나다운 삶을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런 삶을 만들기 위해서 마음 공부법을 배우고 나를 지키는 중이다... 나를 지킨다는 것은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외적인 나를 지키는 것이라기보다는 나의 내면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 요즘은 마음의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왜 자꾸 남의 목소리에 휘둘릴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 모든 부분에서 성장하지 못한 청소년들이다 보니 멘탈이 강하다기보다는 남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렇다 보니 남의 목소리에 휘둘리고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가 있다. 내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이 우울한가? 나에게만 생기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생기고...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인데...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초조하고 불안하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때 내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때를 알려주는 멋진 책이다. '나다움'은 자신에게 집중할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작은 습관을 길러본다면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다가와도 나다움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먼저 표지를 탐색해보면 배경은 학교인 것 같고 많은 아이들이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 그림이지만 중간중간 표지에 크게 그려져 있는 휴대폰을 들고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왜 이런 표정을 짓는 것일까?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면 되는데 하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히 여자 아이만의 무언가가 있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뒤표지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지키는 기술이 나와있는데 ◎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할 거야!" 주체적인 마음 갖기 ◎ "짜증 나!" "열 받아!" 주체적인 마음 갖기 ◎ '이 정도도 못 하는 건 말이 안 돼···' 지나친 집착 내려놓기 ◎ '이게 바로 나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기
내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우울한가? 나에게만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고민인가?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도 자꾸 초조하고 불안하다면 내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나다움'은 자신에게 집중할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작은 습관을 길러 보는 건 어떨까? 그럼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라고 말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자. 이 책은 1부, 2부 이렇게 두 가지 편으로 나눠져있다. 1부는 지식 편이고 2부는 도전 편이다. 1부 지식 편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와 나비효과, 매우 민감한 사람(HSP), 착한 아이에 관한 내용이다. 먼저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무슨 일이든 어떤 것들이나 다 스트레스가 동반된다는 것이다. 매 장의 시작은 만화로 시작된다. 만화만 봐도 어떤 내용을 말하는 것인지 얼추 알 수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스트레스는 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하여 원형을 지키는 힘을 말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란 어떤 자극에 의해서 몸과 마음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를 뜻한다.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에도 과부하가 걸린다는 사실이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 모두에 나타난다는 것. 우리는 일반적으로 마음에 과부하가 걸리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몸과 마음이 모두 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아찔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으로 삭히는 편이라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다는... 예전에 아는 지인 왈 넌 유리 같아서 깨질까 봐 걱정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분이 내가 속으로 삭힌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혹여나 상처를 많이 받을까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고 지금도 늘 곁에서 상처받지 않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렇듯 사람들은 멘탈이 강한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지만 초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혹 잘못된 생각이라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특히 스트레스 중에는 어떠한 트라우마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것은 숨길 것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두고 혹 그런 일이 있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겠다. 절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거나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을 초래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반면 긍정적인 스트레스도 있다는데... 긍정적인데 스트레스라고 하니 살짝 말이 안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분명 이렇게 글로 쓰여 있는 걸 보면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책을 보면 경험이 쌓이고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을 여러 번 반복하고 연습하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그것에 집착하여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마주하는 요령을 익히면 불안을 극복하는 힘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자신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가면 스트레스 내성이 생기게 되고 다음에 이런 일들이 또 생기게 되면 참고로 삼을 만한 좋은 경험을 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경험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스트레스에 내성이 생긴다면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과학적인 부분으로 들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두뇌에 어떤 영향일 미치는지 잘 나와있다. 편도체, 피질, 시상하부 등 이런 단어들이 나올 때 살짝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그 또한 나의 지식을 쌓는 부분이라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이다. 이처럼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졌던 일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생각한다면 긍정적인 상태로 변화되는 것이다. 책의 내용 중간 부분에는 증상 체크하기가 나와있어서 다양하게 참조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이 책에 써놓아서 좋은 것 같다. 또한 매우 민감한 사람(HSP)에 대해 말해보자면 민감도가 엄청 높은 사람 중 하나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나... 민감도가 높다는 것은 예민하다는 말이겠지? 민감하다면 나도 한 민감한 사람인데... 얼마 전 전시장에 차를 보러 갔는데 분명 색상이나 디자인 성능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했다. 그런데 딜러가 사진을 보내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봤던 색상이 아닌 것 같아서 고민을 했지만 딜러의 대답은 하나 계약한 색상이 맞는다는 답변만 내놓는 것이다. 어찌 되었던 계약은 했고 출고가 되고 받는 날까지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막상 차를 받고 보니 원했던 색상이었다. 왜 다르게 보였던 걸까 생각해 보면 나의 민감함이 계속 다른 색으로 보이게 했던 것이었다. 어떠한 일을 하기 전에는 늘 깊고 신중하게 생각하다가 하지 않아도 될 것까지 너무 깊이 들어간 적도 있었고 과도하게 자극을 받다 보니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감정의 반응은 파도처럼 굴곡이 심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사소한 자극을 미리 감지하고 그것에 대해 민감도가 과하게 올라가서 힘들 때도 있었다. 아마 태어날 때부터 이런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또한 HSP의 특징이 자세히 나와있다, 그것을 살펴보면 늘 상대방에게 맞춰져고 했던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인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지나친 배려로 인해 상처받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었다는... 책을 읽다 보면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과연 나의 민감도는 어느 정도인지 체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착한 아이'에 갇혀 버린 나를 보면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는 것이다. 단지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착해 보이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거나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유로 따돌림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것은 올바른 행동일까? 이것이 자신을 지키는 행동일까? 남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한 나머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상처 입혀서 몸과 마음이 병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친구와의 관계로 인해 힘들어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뉴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그런 상처로 인해 학교를 더 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많이 듣고 봐왔던 터라 최고로 민감할 때인 청소년 시절에 받는 상처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를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가지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즉, 자기 안에 있는 '기쁘다' '즐겁다' 혹은 '슬프다' '힘들다'라고 느끼는 기분을 기준으로 삼는 것.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척도로 삼는 것이다. 무조건 자기의 생각과 달라도 친구관계가 틀어질까 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NO"라고 말하는 용기". 즉 "마음의 경계선"이 분명해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경계선은 꼭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자신만의 경계선이 뚜렷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상처를 받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 될 테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1부에서 지식을 어느 정도 쌓았다는 전제하에 2부 도전 편의 내용을 살펴보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떤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분명 당사자 본인일 것이고 그것을 치유하는 것은 나의 생각과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회복하는 힘이 있다. 그렇게 때문에 마음의 괴로움이 신체적인 증상을 일으킨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몸의 상태를 바로잡으면 마음도 회복하기 쉬워진다는 뜻이다. 병은 키울수록 독이 되기 때문에 자꾸만 숨어지내려고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그럴 때는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 이것이 바로 자신을 치료하려는 힘이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고 싶다면 자신 속에 감추려고 하지 말고 밖으로 토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마음을 표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글을 써보는 방법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공감을 해주고 마음의 상처를 아물 수 있게 도와줄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마음껏 쏟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변화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에 있다면 절대 변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변할 수 있어' '분명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반복하다 보면 계속 생각할 수 있게 되고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분명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것 중에는 "말"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어떤 말을 자주 하느냐에 따라 마음가짐의 변화를 시킬 수도 시키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만큼 말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렇듯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리진다.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바꾸면 생각하는 습관과 어떤 사건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점차 달라진다. 비관적인 사고 습관을 고치면 삶의 방식도 크게 변화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스스로 주문을 걸듯이 힘을 주는 말을 하다 보면 용기도 생기고 자신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힘이 된다.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사랑할까? 말로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고 말을 하지만 정작 뒤돌아보면 그렇지도 않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할 때 다른 이들도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지고 사랑받을 존재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아무리 부족하다고 해도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나 자신을 지킨다면 행복한 날이 될 것이다. 삶은 쉬운 게 아니다. 누구에게나 삶의 힘겨움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힘겨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이다. 삶의 힘겨움은 노력하면 반드시 변화시킬 수 있다. 자기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노력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말은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 목표로 하는 자신의 모습에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나'라는 존재는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그리고 웅크리고 있던 나의 몸을 기지개 한 번 크게 켜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을 때 뿌리가 튼튼한 진정한 나로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 용기를 내세요. 위를 바라보세요. 양팔을 벌리고, 크게 숨을 쉬어 보세요. 그리고 미소를 지어 보세요. 괜찮아. 너는 달라질 수 있어! 괜찮아, 너는 너를 지킬 수 있어!! - 나가누마 무츠오 - 작가의 말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말이라 잘 메모해서 책상 앞에 붙여두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읽어보고 용기를 내었으면 좋겠다. 남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보기로 약속!!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 뜨인돌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본인의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나를지키는중입니다#마음이튼튼한청소년#나다운삶#마음공부법#나가누마무츠오#용기#추천도서#뜨인돌#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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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나가누마무츠오 지음 김지윤 옮김
책의 표지를 보니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이라는 글귀를 보니 평소에 스스로를 유리멘탈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꼭 읽어 봐야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튼튼해지는 길을 알고 싶었고 나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고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을 찾고 싶은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제일 먼저 스트레스의 개념을 알려 준다. 방법부터 빨리 알기 원했었는지 지식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을 건너뛰고 싶었다. 하지만 차분히 읽어보니 편도체, 시상하부의 기능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스트레스와의 관계성도 알아 자신의 증상을 좀 더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란 어떤 자극에 의해서 몸과 마음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를 뜻한다.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에도 과부하가 걸린다는 사실이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 모두에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니 스트레스를 감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고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그것과 마주하는 요령을 익히면 불안을 극복하는 힘이 생긴다. 그러니까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해야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기 자신을 자책하거나 안 좋은 일을 반복해서 생각하지 않고 ‘다음에 참고로 삼을 만한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는 내성 에너지로 변화한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를 잘 다루지 못해서 힘들 때가 있는데 긍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연습하고 적용하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니 믿고 적용해 봐야겠다. 그러니까 나의 생각을 리모델링하는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니 긍정적으로 모든 생각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데 에너지를 모아야겠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에서 나아가 말을 바꾸어야 하는 이유는 말버릇이 마음가짐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짜증 나” “죽는다”라는 말 뒤에 있는 감정이 ‘번거롭다’ ‘시끄럽다’ ‘성가시다’ ‘귀찮다’ 등의 불쾌한 감정일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짜증 난다는 말로 생략해 버리는 것이다.
표현이 풍부해 지면 마음이 온화해진다고 하니 이제부터 감정 단어를 풍부하게 알아보고 좋지 않은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상세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순간적으로 짜증이라는 감정이 올라올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표현할 말을 찾아보자. 지금도 나는 기분이 불편하다. 왜 그러지? 어떤 마음이지? 우선 몸이 편치 않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이 따라주지 않으니 짜증이라는 감정이 올라온다. 이럴 때 짜증나라는 말이 아니라 ‘난 지금 몸이 무겁고 불편해. 진통제라도 먹어야 기분이 풀릴 것 같아. 상대방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 그럼 내가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를 없애야 내가 편안해 지겠네... 어차피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뜻대로 안 되는 일이야... 그럼 내려놓고 내 맘을 편하게 해주자.’ 막상 해보니 이런 저런 표현할 말들이 떠오른다. 이거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앞으로 좀 더 세부적으로 적용해보려고 한다.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상태가 계속되면 불안과 공포 회로의 활동이 매우 활발해진다. 경계 신호가 계속 울리고 있는 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면 행동이 억제되고 생각도 부정적으로 변한다.
어떤 소수의 사람들은 굉장히 민감함을 갖고 태어난다고 한다.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나도 민감한 편이기에 긴장감이 높은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같은 자극이 주어져도 과민 반응을 하는 경우가 있음을 인식하고 남보다 내가 더 과민할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겠다.
이해하는 일이 마음을 구원한다고 하니 민감한 나를 나다움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점을 적용해서 나의 이러한 민감함이 남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세밀한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게 된다.
이렇게 부족한 부분까지 모두 합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기 긍정감이라고 한다. 앞으로 자기 긍정감을 갖고 나의 단점을 드러내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민감함을 괴로운 것, 부정적인 요소라고 단정해 버리면 민감함 덕분에 할 수 있는 일에도 눈을 감고 만다. 하지만 항상 ‘덕분에’를 생각하면 그 일로 인해서 행운이 찾아왔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감사의 마음이 생기고, 자기 인생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이 깃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인정해 주면 됩니다. 그렇게 현실의 나를 받아들이면 자신을 점점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한 것임을 생각하고 늘 나를 보살피며 격려하며 살아가야겠다.
“넌 정말 기특하고 훌륭하다는 거 내가 알아.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내가 인정해.” 오늘 이 말을 나에게 건넨다.
이 책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알고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여기에 모두 적지 못했지만 너무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마음을 다스리기 원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리모델링 된 마음으로 살아갈 때 행복을 맛보는 큰 선물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이 글은 허니에듀와 뜨인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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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나가누마 무츠오 옮김 - 김지윤 뜨인돌
무엇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중일까? 나를 어떻게 지켜야 할까? 몸과 마음, 정신은 자라고 있지만 혼란스러운 마음과 유리멘탈로 힘겨워 하는 청소년기의 우리 아이들이다. 청소년들의 방황과 일탈, 잘못된 생각들이 아주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고 그에 따른 처참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나다움을 찾기 위해,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꼿꼿이 나를 지키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를 읽어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1부 - 지식 편, 삶이 힘겨운 4가지 이유> 없던 병도 만들어 내는 스트레스, 호르몬 회오리바람이 일으킨 나비 효과 5명 중 1명꼴로 있다는 '매우 민감한 사람' '착한 아이'에 갇혀 버린 나 시작하는 짧은 만화를 읽으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두가 청소년기에 한번쯤은 느끼고 경험했을 일이다. 내가 그랬듯이 우리 아이도 같은 경험을 하고 있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청소년들을 살펴보면 환경적, 정서적 요인들이 많이 차이가 난다. 형제가 한 둘이거나 외동, 소셜미디어 사용, 맞벌이 가정, 이혼가정, 재혼가정, 다문화가정, 아동학대등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점점 더 영리해지고 심리적 정서적 불안으로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집단으로 어울리며 학교폭력을 일삼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고, 사춘기에 접어들며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상황으로도 이어진다.
1부에선 청소년기의 이 난감한 상황들이 왜 일어나는지 지식적으로 설명해준다. 스트레스가 뇌에 영향을 주고, 성호르몬 분비로 몸과 정신에 영향을 주고, 여러 성격들 중 매우 민감한 성격(HSP)이 주는 발달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고, 친구 관계에 예민해지는 시기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제목만 읽어봐도 나 스스로를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 모든 원인들은 내 잘못이 아님을 그저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상황임을 지식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다.
여러 문제 상황에 대한 핵심포인트를 짚어주어 나의 상태는 어떤지 스스로 살펴볼 수 있다. HSP 체크리스트가 있어 나는 어떤 상태인지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물론 전문가와 상담 후 판단했으면 좋겠다.
<2부 - 도전 편,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4가지 행동습관> 몸과 마음의 습윤 환경 만들기,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말버릇, 건강한 삶을 위한 진짜 휴식 시간 만들기 울퉁불퉁한 나를 사랑하기 나를 사랑하고, 나의 문제점을 알고,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면 노력을 하고 변화를 시도 해야 한다. 2부에선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사춘기 나를 벗어던지고 나다움을 만들어 줄 4가지 행동습관을 제시해 놓았다.
우리 아이들도 허리가 구부정해서 매일 바르게 앉고 바르게 서서 걷도록 이야기를 해준다. 마침, 만화에 그 장면이 나와 콕 짚어주며 읽어보도록 했다. ㅎㅎ 실천 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이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을 수도 있다. 단 한가지라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꾸준한 실천으로 나의 변화를 느낀다면 성공이다.
나를 지키는 것은 역시 "나"인 것 같다. 나를 들여다보고, 내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 듣고, 나를 사랑하며 당당해진다면 나를 지킬 수 있고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엔 정말 멘탈이 강해야 할 것이다. 조금씩조금씩 천천히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갖고 노력해보자. 여기에 부모의 관심이 힘을 보태어 준다면 좋을 것 같다.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공부"책으로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문제 분석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 놓아 좋았고 부모에겐 아이를 이해하고 응원 할 수 있는 힘과 인내심을 준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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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좋은 청소년 책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뜨인돌 출판사에서 청소년을 위한 마음계발서 시리즈로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시리즈가 나오고 있어요.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그중 이번에 나온 책입니다.
그럼 표지부터 보시겠습니다.
◆ 제 목 :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 ◆ 지은이 : 나가누마 무츠오 ◆ 옮긴이 : 김 지윤 ◆ 나온곳 : 뜨인돌
너무 예쁜 그림이지요? 책을 보자마자 저희 아이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저와 여자아이일까, 남자아이일까하며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습니다. 책 사이즈도 손에 잡고 읽기 편한 사이즈입니다.
먼저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요즘 저희 아이는 애니메이션 세계명작 '작은 아씨들'을 좋아해요. 작은아씨들의 시즌2로 '조의 아이들'이 하고 있는데, 거기서 네트라는 아이가 나와요. 네트랑 비슷하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그림 그린신 분 이름이 나와있지 않았다고 물어보길래 적혀있지 않으면 작가님이 그린것이라고 얘기 했어요. 글 쓰신 분이 소아정신과의사선생님인데 그림까지 잘그리시네하며 혹시 어릴 때 꿈이 만화가였을까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읽으며 확인해 보니 이츠카라는 분이 만화를 그리셨더라구요.^^; 그리고 표지의 학생은 여학생입니다.
그림을 먼저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야기 시작 전의 간단한 만화가 이야기를 더욱 살려줍니다. 잔잔한 색감으로 짧은 스토리. 글로만 되어 있으면 책을 좋아하지않는다면 읽기 싫어질 수도 있는데 아이들의 마음이 와닿는 만화로 궁금증을 심어줍니다.
표지의 여학생의 표정을 보세요. 무언가 혼란스러운 듯한 표정인것 같아요. 아마 아이들도 그런 상황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럼 차례를 보실까요?
1부 지식 편과 2부 도전 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지식 편에서는 자신의 몸이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의학적으로 알기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제가 나도 모르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3장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겠습니다.
3장을 시작하기 전 만화입니다. 일본만화라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합니다. 3장은 5명중 1명이 있다는' 매우 민감한 사람(HSP)'입니다.
만화의 여학생의 모습이 딱 제 모습이거든요. 아이가 읽다가 갑자기 엄마는 매우 민감한 사람인것 같다면서 내용을 보면서 엄마가 생각난다고 나중에 체크해 보시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작은소리에도 깜짝 놀라고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불편해하고 복잡한데 다녀오면 너무 지치고 이런 것들이 제가 내성적이고 활동적이지 못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HSP체크리스트가 있는데 23개 중 12개 이상이면 HSP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했는데 저는 21개나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릴 적 저의 모습을 찬찬히 떠올리며 내가 어땠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에게 엄마는 21개가 해당된다고 하니 그럴 줄 알았다며 엄마는 매우 민감한 사람이었던 거에요라고 하더라구요.
매우 민감한 사람은 인종과 성별에 상관없이 어느 사회나, 5명중 1명 꼴로 있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민감함은 생물의 진화 관점에서 볼 때 자연계에서 생존을 위한 재빠른 위험 감지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 때 민감함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하네요. 동물의 왕국 같은 것을 보면 초식동물들이 작은 것에도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그런 것 인가봐요.
1편 지식 편에서는 뇌의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체의 이상 신호들을 어려운 용어가 아닌 쉽게 풀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거나 알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을 하기 때문에 더욱 쉽게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아요.
책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을 서술하고 있어 아이들에게만 해당이 될 것 같지만 그렇 않습니다.
2편 도전 편에서는 1편의 지식을 바탕으로 그러한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4가지 행동 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차례를 보며 습윤환경이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습윤환경이 무엇인지 잠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가 다칠 때 붙이는 밴드를 예로 설명합니다. 상처가 생기면 소독을 하고 약을 바르고 보호하는 밴드나 거즈같은 것을 붙여서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저도 그렇게 하고있어요. 그런데, 상처를 물로만 씻고 상처가 마르지 않게 촉촉하게 하는 것이 흉이 지지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습윤 환경'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습윤 밴드 같은 것으로 상처에 붙여 흉 안지게 하는것이 그런 원리라고 합니다.
마음의 상처도 한동안 촉촉하게 하면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천천히 시간을 두고 치유가 되어야 몸도 마음도 치료가 되는 힘이 생기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정말 몸의 상태를 잘 만들면 생각도 바뀌고 마음의 안정도 얻고 자신감도 얻는 그런 원리인가봐요.
모두 읽고나니 도전 편이 왜 도전 편인지 알겠더라구요. 실천하기 힘들지만 하나하나 도전해 보면 분명히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읽는 내내 '엄마 이책 정말 좋아요.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고 내용도 이해가 잘 되요. 그리고 저를 조금씩 알게 되요.'라고 해서 잘됐다 했는데 제가 읽으면서 저에게 필요한 책이었구나 했습니다. 청소년책이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많은 부분이 해당됩니다.
첫 장을 읽으면서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계속 '어, 이거 나잖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거 누가 읽어야겠네.' 이렇게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좋은 내용을 모두 마구마구 올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나서 아니 사춘기라는 것이 왔구나 느낄 때부터 조금씩 엄마의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마음이 변화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친구 관계도 그렇습니다. 다 큰 어른인 저도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 때가 많거든요. 사실, 지금 사람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고 있는 제 지인에게 이책 을 추천해주려고 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의 몸의 변화로 인해서 아이의 마음도 마음과 다르게 표현되고 말과 몸의 자세만 바꾸어도 마음이 바뀔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도전 편에서는 다양한 해법들을 제시해 줍니다. 그 해법들이 나에게 좀 버겁더라도 도전해 본다면 나에게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가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작가님을 소개해 볼까요?
읽으며 참 좋은 의사선생님이다 했습니다. 번역이 잘되어서 그런지 쉽게 잘 읽힙니다.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뒷표지도 보실게요.
나다움을 지키는 기술. - 주체적 마음갖기. - 속에 숨은 진짜 감정찾기. - 지나친 집착 내려놓기.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기.
나를 지키는 소중한 방법을 알아 보아요!
자신을 좀 알고 싶다면 또, 내 아이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그래서 잘 지키고 싶다면 함께 꼭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허니에듀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 생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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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출판사:뜨인돌 지음: 나가누마무츠오 옮김:김지윤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
나답나는 것이 어떤것일까? 나답나는 것을 누가 결정해주고 인정해야하는것일까? 사람들은 종종 이야기한다. "오늘 너답지 않게 왜 그래?" 이 말을 들을때 나 다운것? 나 다운 것이 어떤것이기에? 나답지 않다고 말하는것일까? 평소와 다른 나의 모습이 나답지 않다라고 말을 들어야할 일인가? 고민할때마다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부제목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책을 읽으면 "나답다는 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들어가며 이 책은 여러분에게 위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줄 겁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썻습니다. *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 일 때문에 우울하다. 때로는 우울한 기분에 짓눌릴 것같다 * 아침에 일어나면 '또 하루가 시작됐구나'하는 생각에 침울해진다. * 언젠가부터 웃지 못하게 됐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의 문제는 스스로 고치겠다고 마음먹지 않으면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지식을 얻고 나면 '그렇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하고 깨닫게 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마음가짐과 자세를 달리하라는 말은 어깨에 힘을 주고 전투태세를 갖추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을지 마음의 소리를 듣고 한 걸음 내디디라는 말입니다. 행동으로 옮기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스스로 돌본다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보기를 바랍니다. 작은 걸음이라도 한 걸음 내딛기를 바랍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은 1. 지식 편 삶이 힘겨운 4가지 이유 2. 도전 편 나답게 살아기기 위한 4가지 행동습관으로 구성되어져있다.
1.없던 병도 만드는 스트레스
짧은 일러스트의 내용으로 시작된다. 책은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 주세요. 라고 적혀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란 어떤 자극에 의해서 몸과 마음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를 뜻합니다.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에도 과부하가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 모두에 나타납니다.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그것과 마주하는 요령을 익히면 불안을 극복하는 힘이 생겨요. 그렇게 조금씩 자신의 대처 능력을 높여 나가면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재료가 되지 않아요. 이를 두고 스트레스 내성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지금 일어난 일은 안 좋은 일이야’ ‘나는 이런 일에 서툴다고’ 하며 끙끙 앓고만 있으면 스트레스는 마음에 상처를 내요. 반면 ‘다음에 참고로 삼을 만한 좋은 경험을 했어’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는 내성 에너지로 변화합니다.
스트레스가 꼭 나뿐것만은 아니다. 다른 방향을 생각하면 새로운 일을 할때에 자극을 받을수있는 에너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뇌의 구조
스트레스는 결국 어느 정도로 받고 있는지가 중요해요. 지나치게 많으면 좋지 않지만, 전혀 없는 것도 좋지는 않아요. 뭐든지 그렇습니다. 긴장감이 전혀 없으면 느슨해져요. 왠지 안 좋은 예감이 든다거나 무섭다는 감각을 무시해서은 안 돼요.
언제나 '적당히'라는 말은 제일 어려운 말인것같다.
2.호르몬 회오리바람이 일으킨 나비 효과 최근 뇌과학 영영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어요. 지금까지는 뇌는 만 17세 정도가 되면 어른 못지않게 성숙한다고 여겼는데. 뇌과학에서 검증 실험을 하면서 뇌가 한 사람 몫을 할정도로 성숙하는 시기는 25세 무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춘기의 뇌는 불안이나 공포의 감정을 낳는 편도체는 과도하게 활발해져 있는 반면 억제 기능을 하는 전두전야는 미성숙해서 감정의 브레이크를 잡기 힘든 상태예요. 감정의 폭발을 제어하지 못하고 쉽게 화를 내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뇌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거죠.
흔히 중2병,사춘기라고 말하는데 이 시기의 아이들이 위에서 적은 글처럼 자신의 감정조절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런것이였다.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다 세상에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요 나만 고민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있겠지만 청소년기의 민감함은 과잉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괴로움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아요. "기간 한정"이예요.
4.착한아이에 갇혀 버린 나 자기답다는게 무엇인지 알려면 지금의 자신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생각의 기준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면 어떨까?'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지를 기준으로 삼아야해요 자기 안에 있는 '기쁘다''즐겁다'혹은 '슬프다''힘들다'라고 느끼는 기분을 기준을으로 삼는 거죠. 즉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척도로 삼는 거예요
마음은 말로 바꿀 수 있다. 말을 바꿈으로써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 경험, 즉'잘 풀린 경험'은 성공 체험으로 뇌에 기억됩니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플라시보효과'도 이러한 마음의 치료로 효과를 얻을수있는 방법중의 하나지요.
건강한 삶을 위한 진짜 휴식 시간 만들기 마음의 치유는 흐릿한 감정을 말로 결정화시켜서 밷어 내는 데서 시작됩니다. 울다가 눈물이 마르면 비 갠 하늘처럼 상쾌해집니다. 우는 일은 스트레스를 씻는 효과가 있거든요.
충분한 휴식이란? 1. 충분히 잔다. 2. 잘 먹는다. 3. 몸의 긴장을 푼다. 4. 스트레스를 없앤다. 누구나 잘 알고있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일들이다. 이런한것들을 시작하기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을은 바로 자신이 힘든상황임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에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고나면 마음이 조금 풀어지고 안정되어 그 다음 잠을 잘수도 있고, 먹을 생각도하게 되는것같다.
어른들에게도 충분하 휴식을 취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토해 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아이들은 아직 뇌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힘들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이 책에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황을 되돌아볼수있는 방법과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단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활해야하는지등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부모들도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이해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나가며 삶의 힘겨움은 반드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달라지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기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에요. 힘들다고 느끼는 하나의 상황 안에는 바꿀 수 없는 부분과 바꿀수 있는 부분이 섞여 있어요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강해지면 마음만 괴로워질 뿐입니다. 바꿀 수 없는 일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바꿀 수 있는 일을 의식해 보는 거예요. 자신을 바꿔 나가는 데 필요한 다른 하나는 '용기' 입니다. 새로운 자신을 만들려면 현재의 자신을 부숴야 해요.
자, 용기를 내세요 위를 바라보세요 양팔을 벌리고, 크게 숨을 쉬어 보세요. 그리고 미소를 지어 보세요. 괜찮아, 너는 달라질 수 있어! 괜찮아, 너는 너를 지킬 수 있어!. -나가누마 무츠오-
청소년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할수 있는 책. 사회를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 뜨인돌과 허니에듀카페로부터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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