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장으로 된 아이들이 보기 좋은 큰 사이즈의 그림책이 이 [선을 넘지 마]는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체와 아이들의 표정이 잘 드러나서 더 눈여겨보게 만들어주는 책이 되는 듯합니다. 이 그림책이 주는 메시지들도 텍스트는 물론이거니와 그림으로도 잘 나타나서 더욱 특별한 기분으로 이 책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떻게 공평한 세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 되었고, 어른들이 잃어버린 동심 속에서 찾아낼 수 있는 정의로움, 또 상대방에 대한 믿음의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도록 도와주는 책이 되어서 더 마음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에 대해서 알려주는 좋은 책이 되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선을 넘지 말라는 금기를 깨고서 당당하게 공정함을 이야기하고 깨달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면서 아이들이 한층 성숙하게 커나가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래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서 더 큰 자극과 깨달음을 책을 읽는 다른 어린이들에게 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
|
어린이에게 인권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때, 집어든다면 좋겠다. 아이들의 의지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자유와 권리, 공평함에 대해 생각하며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다. 작은 용기와 행동의 변화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키워드를 적어본다. #피야린덴바움 _글,그림 #아동인권 #자유 #권리 #공정 #공평 #자유의지 #용기 #금기 #인권 #선택 #규율 #규범 2021 스웨덴 스뇌볼렌 문학상 ‘올해의 그림책상’ 수상작 ※베틀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
선을 넘지마!! 책은 2021 스웨덴 스뇌볼렌 문학상 '올해의 그림책상' 수상작이예요. 세상 모든 아이가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와 자유를 이야기한 책인데요.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책이여서 더더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어요.
표지의그림만 봐도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ㅎㅎ 선을 두고 쳐다만 보고 있는모습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다가 가만히 올려놓기만했어요.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이 책의 표지를 한참을 보더니 너무 궁금하다고 바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산속빨간 창문집에는 릴리벨 아이들이 살고 초록창문집에는 그린벨아이들이 삽니다. 그리고 '대장'이 살아요.
그리고 그 대장은 아이들에게 절대로 선을 넘지말라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같이 보내주신 독후활동지는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아니...베틀북에서 나오는 책들은 전부 독후활동지가 있는건가? 하면서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도 막 찾아봤네요.ㅋㅋ
제 아이는 6살이라서 제가 직접 읽어보고 틈틈히 책읽으면서 아이와 대화했어요. 어우... 저 이런 포인트 너무 좋아요>_<ㅋㅋㅋㅋㅋ
제 아이가 뽑은 베스트 장면입니다. ㅋㅋㅋㅋ 표정이 너무 재미있죠.ㅋㅋㅋ 금기를 깬 아이들의 당차고 멋진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이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책이예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2021 스웨덴 스뇌볼렌 문학상 올해의 그림책상 수상작 선을 넘지마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선을 넘지마 그림책은 세상 모든 아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예요.
산에는 네 채의 나무집이 있었어요. 빨간 창문 집에는 릴리벨 아이들이 초록 창문 집에는 그린벨 아이들이 노란 창문 집에는 식당과 큰방, 작은 나무 집에는 대장이 살았어요. 릴리벨 아이들과 그린벨 아이들은 그저 대장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모든 것은 대장이 결정했어요. 릴리벨 아이들은 하루종일 먹고 쉬고 놀았어요. 반대로 그린벨 아이들은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를 했어요.
수요일은 머리 자르는 날이에요. 아이들은 모두 똑같은 머리를 잘라요. 릴리벨 아이들은 점심을 먹고 노래를 부르고 노는데 그린벨아이들은 식탁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해요. 어느날 문득 아이는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대장에게 불공평하다고 말했지만 대장은 불공평한게 좋다고 말해요. 모든게 지루하고 날마다 똑같은 걸 하는 건 따분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일을 생각했어요.
밤늦게 대장몰래 릴리벨 아이들은 그린벨 아이들에게 찾아가요. 돌아가면서 일을 하자고 제안해요. 그래서 서로 옷을 바꿔입기로했어요. 옷을 바꿔입으니 릴리벨 아이들이 그린벨 아이처럼 보이고 그린벨 아이들은 릴리벨 아이처럼 보였어요. 아이는 서로의 일을 바꿔서하니 공평하다고 생각했어요.
선밖에는 나가면 위험하다고 해서 아이들은 선밖으로 절대나가지 않았어요. 어느날 선밖에는 블루베리가 많이 열려있었어요. 아이들은 블루베리를 따보려고했어요. 선밖으로 나갔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대장몰래 선밖으로 나갔어요. 용감하게 선을 넘은 아이들은 이제 무엇이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요. 아이가 마지막을 보더니 아이들이 그곳을 떠나게 되서 다행이라면서 좋아했어요. 아이랑 선을 넘지마 그림책을 읽어보면서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이였어요. 공평함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