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고양이 그림에 끌려서 구입했는데 가볍게 보기에 좋은 책인듯 하다. 사실 나는 동물을 아주 좋아하지만 특별히 고양이를 더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고양이보다는 다른 동물들에게 관심이 더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내용면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그림은 즐거웠다. 그러나 내가 기대했던 그림들은 아니었고 그냥 이쁘고 귀엽고 앙증맞았다. 그림이 좀 더 많이 실려있기를 바랐는데 생각보다 그림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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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우리 그림 속을 거닐다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들이 등장 하는 책이다. 딱히 그렇게 유익할 만한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쉬엄 쉬엄 읽기에는 좋은 책인건 분명하다. 유튜브를 보고, 고양이 관련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아실만한 분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김명철 수의사님의 부인 되시는 분도 나오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구매해서 보시길 추천드린다. 귀여운 그림도 많이 나오고, 길고양이에 관한 내용도 조금이지만, 나오긴 나온다. 공존이라는 단어가 그리워지는 책임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