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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잭 런던의 자전적 이야기라고 해서 더 궁금했던 책이다. 주인공 마틴과 루스의 사랑이야기인데, 사실 그 안에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현실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버젓이 존재하는 계급의 차이. 요즘 세상에 무슨 계급이냐고 묻는 사람이 혹시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알잖아. 있는 거. 마틴은 젊고 가난한 노동자다. 우연히 상류층 여인 루스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그녀가 가진 지적인 모습에 더 반하게 되는 마틴은, 그녀가 속한 계급으로 들어가고 싶다. 글쎄, 그가 어떤 방식으로 그녀의 세상으로 들어갈지 궁금했는데, 읽다 보면 저절로 느끼게 된다. 그가 답이라고 여겼던 방식이 전부가 아님을... 소설의 제목처럼, 그가 바라는 곳이 천국이 될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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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권을 처음 몇 장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책을 보고 책에 풍덩 빠져드는 모습을 보아 그는 한 여자 때문에 공부를 했다기보다 원래 그럴 수밖에 ㄴ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2권까지 읽으니 그 생각이 확실해졌습니다 그는 타고나기를 배우고 표현해야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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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자 마틴에덴과 상류층 여주가 만나서 사랑하게되는 스토리리여주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기위해서 지식도 쌓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또 그런 노력을 아름답게 표현한 문장 묘사도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던 소설이었다. 사랑을 위해 그렇게 노력하는 마틴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웠지만 그걸 경고하는 다른 사람의 말들도 틀린 말이 아니라서 슬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