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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조금 무섭게 생겼는데.. 애들 눈이랑 입 너무 찢어진게 아닌가.. 그래도 완결인데 예쁜걸로 해주지... 약간 밤에보면 안되는.. 둘은 행복한데 왜 내가 섬찟한지 모를 표지네요. 마지막권인데 점 아쉽. 마지막권에는 아이의 대학시험얘기랑 대학합격여부 레오의 이사편이 짧게있어요. 아이가 대학시험치는 스토리는 너무 유구한 클리셰가 나와서 짜식하긴 했지만 아이답게 하기엔 이런 스토리가 없겠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결말은 잘 났으니.. 그리고 뒤에 단편 2개가 있는데 저는 단편보다는 둘의 외전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학생이 된 둘 이야기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얼른 작가님 다음작품도 정발되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잡지로 슬쩍 봤는데 재밌어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