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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타 코타로 작가의 좀 100은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라는 이 시리즈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그저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이 자신이 알던 세계가 좀비로 뒤덮이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 대변혁을 겪게 되는 것을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아주 보람차고 활기찬 하루를 살기 시작하게 되었다는 설정에 기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좀 100 7권의 내용만으로는 무어라 말하기가 힘들 만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여타 작품들에 비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였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좀 100 7권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은 물론, 페이지터너로서도 정말 훌륭했기에 좀 100의 후속권 또한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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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07권
다행히도 아키라의 고향 마을은 좀비들을 다시 터널속에 가두고 정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죽을 병이 걸린 줄 알았던 아키라의 아버지는 죽을 병이 아닌 치질이었다는 웃픈 헤프닝으로 끝이 난다. 그 덕에 아키라의 새 목표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좀비사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는 쪽으로 목표를 정하게 되고 일행은 다시 한 번 캠핑카를 타고 여정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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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세상에 좀비가 창궐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러나 그 질문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악덕 기업에 착취 당하며 좀비와 마찬가지로 살고 있는 주인공 아키라
07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