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아냥 작가님의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있을 수 있으니 주의부탁드려요~ 그동안 이 작품을 왜 안 읽었지? 싶을 정도로 술술 재밌게 읽었습니다. 엘리아냥 작가님 작품 중 제일 재밌게 본 거 같아요.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의무에서 점점 남주와 사랑에 빠지는 여주 달달하고.. 얼렁뚱땅 몸정부터 쌓는 전개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
|
조금의 스포도 싫은 분들은 돌아가주세요! # 친구집에 다녀온 날, 카이휜이 감기로 앓고 있다는 사실을 듣는다. 하지만 도무지 그녀를 들여보내주지않는 사람들. 결국 나무를 타고 공작의 침실에 들어가는데 성공. 그가 일레나를 방에 들여보내지않으려던 이유를 듣고 기함한다. 어깨에 진하게남아있는 화상자국, 등에 무수한 흉터. 그것은 그의 어머니가 그의 얼굴의 상처를 태우려고 하다 실패한 흔적들이었다. 그것은 부모로 받은 학대의 흔적이었다. 그걸 보여주고싶지 않아 일레나가 간호하지 못하게했던 것. 그런 그의 이야기를 듣고 일레나는 결심한다. 반드시 그가 자신을 사랑하게 하겠노라고 그래서 세상을 구하고 그를 잔인하게 대했던 자들이 잘못했음을 인정하게 하겠노라고. 그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카이흰에게 접근(?)하려는 일레나. 이 과정에서 묘한 썸 기류가 형성되고, 둘만 모르는 호감도가 쌓이기 시작한다. 한편, 일레나 외에 예지몽으로 미래를 본 자가 나타나게되고, 미래에서 자신을 구해주었던 안나와 한스가 공작령에 나타나자 일레나는 미래에대해 좀더 확신을 갖게된다. 이러던중, 일레나에게 앙심을 품은 잉칸(?)이 자작령을 탈출해 그녀를 납치하지만 다행히 카이휜이 그녀를 구하러 나타나며 사건은 일단락된다. 그런데 이때 기절한 일레나의 꿈속에 노파가 나타나 각성?과 운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카이휜의 속마음 이야기ㅜㅜ 이거 대박이다, 둘이 점점 마음 여는 거 너무 좋잖아!!!! 처음에는 그저 형식적인 부부로 시작했다가 점점 아내의 필요성에 의문을 갖다가 ... 이젠 어떤 객관적 이유없이 일레나가 필요해진 카이휜ㅜㅜ 최고다. |
|
조금의 스포도 싫은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일레나 소르테, 예쁘고 팔자 좋은 귀족 영애. 부유한 소르테 백작가의 영애인 그녀는 남부러울 것 없은 수준의 재력을 겸비한 백작가의 셋째였다. 위로 언니와 둘째 오빠가 있었지만 가문의 후계를 두고 박터지게 싸우는 건 둘의 몫. 그녀는 후계는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그를 위해 머리싸매며 노력하는 삶보다 적당히 살면서 제 몫의 품위 유지비를 쓰며 팔자좋은 삶을 살고자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꿈을 꾼다. 이미 아버지는 십년 전 병환으로, 그의 형제들은 5년 전 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설상가상, 마수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있는 잔혹한 풍경을 마주한다. 하녀의 말을 따라 도망친 곳에선 이렇게 된 것이 벌써 1년째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자신을 밀리스토 부인이라 칭하는 사람들. 거울 속 늙은 자신의 얼굴. 자신이 살던 시간에서 20년이나 지난 시점이었다. 다행히 이 모든 사건은 꿈으로 끝나지만 이를 그냥 지나치지않았던 일레나는 전날 자신이 빵과 스프를 주었던 노파를 찾아가고, 거기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것은 카이휜 메이하드 공작의 아이를 낳는 것. 그와 영혼을 통해 낳은 아이가 훗날 용사가되어 마수를 물리칠 것이라는 것이다. 다소 허무맹랑할 수 있는 노파의 말이었지만 일레나는 이를 흘려듣지않고 메이하드 공작과 결혼까지 단행한다. 생각보다 얼굴의 얼룩이며 공작을 두고 떠도는저주에 대해서는 큰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는 일레나. 되레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에게 빠져드는 모습이 귀엽고 재밌다. 하지만 공작은 엄청난 철벽남. 일련의 사건을 통해 약간이나마 그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카이휜은 그가 아이를 갖고싶지않은 이유를 말하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일레나는 그가 유년시절 겪은 일로 아이를 원치않았음을 유추한다. 한편, 다시 찾게된 노파와 얘기를 나눈 일레나는 영혼이 통해 낳은 아이라는 추상적인 말의 뜻이 두사람이 사랑해서 낳은 아이여야함을 알게 된다. 여주의 행동이 가볍고 다소 순진(꿈과 노파 이야기 듣고 직진, 무조건 아이부터 만들기도전 등)하게 느껴지기는 했는데 술술 읽기에는 나쁘지않은 적당히 말랑하고 유쾌한 느낌의 작품인 것 같다. 근데 열아홉이라니까.... 그러려니하지뭐, 그런 생각도 드는 것 같았던 것 같다. |
| CL프로덕션에서 펴낸 엘리아냥 작가의 로맨틱판타지 소설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7권 (완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장편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리뷰입니다. 꿈을 통해 세상이 멸망하는 미래를 본 여주인공은 괴물이라 불리는 공작의 아이가 용사로 자란다는 것을 알고 그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생각과 다르게 괴물공작이 꽤 괜찮네요. 공작이 얼굴에 있는 얼룩때문에 순탄하게 살아오지 않았는데 결혼해서 다행입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
엘리아냥 작가님의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4권>리뷰입니다. 웹툰으로 읽다가 뒷 얘기가 궁금해서 소설로 넘어왔습니다ㅎㅎ 여주가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이라 너무 좋았어요ㅎㅎ 서로한테 스며드는 과정이 잘 보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
|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리뷰입니다. 세상이 마수의 침공으로 멸망해가는데 막을 방도는 저주받은 괴물이라 불리는 공작과 결혼해서 장차 용사로 자라는 아이를 낳는것이라는 예지몽을 꾸고 공작과 결혼을 하지만 남편이 철벽이었어요. 얼굴의 얼룩으로 힘들었던 남주는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이유가 있었지만 사랑스런 직진 여주에게 붙잡혔으니... 재밌게 읽었어요. |
|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5권 입니다. 오.. 세상에 이번 권에도 역시 삽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저번 권에 바뀐 표지로 남주 얼룩이 사라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게 이번 권이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얼룩이 없어졌다고 여태까지 남주를 등한시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가까워지려고 할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만, 뭐.. 남주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4권 입니다. 이번 권은 표지가 바뀌는 것 외에 큰 게 있습니다. 바로 삽!화!가 들어갔습니다!! 남주가 물에 젖은 걸 여주만 보게 하면 안타깝다고 느끼신 건지.. 삽화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거라 당황하면서도.. 너무 좋아요..!! 바뀐 표지도 엄청 맘에 드는데, 삽화 때문에 한 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
|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3권 입니다. 저번에 마담 가쉬브? 도 그렇지만, 다그터라니..ㅋㅋㅋ 이 작가님도 캐릭터 이름을 짓는걸 귀찮아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요 독자들 중에 엑스트라 이름까지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실 저는 여주 남주 이름도 자주 기억 못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