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 도축 등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주제를 동화로 잘 풀어냈어요.
주인공 사카모토씨가 실제 인물이라는 것,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걸 알고 나니 가슴이 더 먹먹해집니다. 내가 매일 무심코 먹고 있는 음식에 담긴 생명의 무게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림도 단순하게 그렸는데 글과 너무 잘 어울리고 마음을 울려요.
앞으로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