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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그림책에서 쥐불놀이를 본 아이는 '버킷리스트'에 쥐불놀이를 추가했다. 그러나 나는 아이의 버킷리스트에 처음으로 “이건 안돼”라는 말을 했다. 화재 위험 때문에 쥐불놀이가 금지된 전통놀이임을 안 까닭이었다. 그래도 우리는 직접 보기라도 해본 것들을 우리 아이들은 책에서, 영상에서 '구경'한다. 이러다 우리의 풍속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될 만큼 빠른 속도로 진짜 우리의 것들은 만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이 고운 것들을 우리 아이에게 어찌 알려줄까. 아니, 난들 제대로 알려줄 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섰다.
그러던 찰나 만난 이 책,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표지에서부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어떻게 보존할까, 하는 말을 볼 수 있어 나의 걱정에 적합한 책이다 싶었다. 아이도 그런 내 마음을 안 걸까. 세시풍속이 뭐냐며 호기심을 보였다. “쥐불놀이 같은 우리나라 전통의 문화야”라는 말을 듣자마자 책을 뺏을 손에 쥔 아이는 마지막 장을 볼 때까지 놓지 않았다.
내가 이 책을 읽어도 마지막 장을 볼 때까지 손을 놓을 수 없었다. 만화와 동화, 관찰 노트가 고루 담겨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기도 했고,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기도 했다. 레티시아가 환희네 가족과 한국의 문화를 만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도 아이도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만났다.
처음에는 그저 이야기가 즐거워 풍덩 빠져들었는데, 찬찬히 뜯어보니 어쩜 이렇게 구성도 좋고, 배울 거리가 많은지 놀라웠다.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단오 등 사라져가는 전통놀이 대한 여러 이야기로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기 충분했고 삼복이나 추석 등 여전히 이어지는 풍속들로 이해를 도왔다. 각 장에는 '토론 왕 되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토론 거리가 제공되는데, 이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꽤 알찬 이야기를 제공할 수 있었다. 장마다 재미있는 게임이나 놀잇거리가 제공되어 한 권을 다 읽는 동안 한 번도 엉덩이를 떼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이와 부모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제시된 점이었다. 아이와 평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낸 부모라면 학습에 관한 이야기도 쉽게 틀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부모가 아이와 학습적인 이야기를 쉽게 나눌 수는 없을 것이다. 누가 물꼬만 제대로 터 줘도 그 이야기가 생각보다 쉬워짐을 알기에 이런 가이드가 얼마나 귀한지를 안다. 우리 집에도 이 이야기는 매우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었다. 아이의 소원이었던 쥐불놀이를 왜 하면 안 되는지, 쥐불놀이의 유래가 무엇인지 아이가 직접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며, 스스로 버킷리스트에서 쥐불놀이를 지웠다. 이제 다 알아서 이해했다고,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 말 말고 무엇을 더 설명해야 할까. 이 책은 그렇게 많은 것을 주는 책이다. 아이가 직접 생각하고, 아이가 마음에 익히는.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어느새 우리 아이가 이렇게 세시 풍속에 대해, 문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만큼 성장했구나 싶어졌다.
아마 다른 부모들도 그럴 것이다. 뭉치의 토론 왕 시리즈를 만나 그저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만 해도 우리 아이가 또 얼마나 자랐는지, 아이의 생각이 얼마나 빠르게 자라고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의 생각은 매일매일 자란다. 그 생각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양분을 주는 게 부모의 몫임을, 이 토론 왕 시리즈가 우리 아이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데 얼마나 큰 양분인지를 새삼 느낀다.
뭉치 토론 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이나 상식, 화제를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로 로봇, 공룡, 노벨상, 자연재해, 문화재, 지구의 등 과학영역과 전통문화 사회규범 등의 사회영역까지 매우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뤄주는 책이다. 만화, 동화, 토론 가이드, 퀴즈 등 다양한 방향으로 주제를 제시하여 아이들이 한 주제에 대해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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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글쓴이 최정원 / 그린이 정민경 / 펴낸이 뭉치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는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풍습에 관하여 담아 놓은 책입니다. 설, 추석과 같은 명절 뿐 아니라 생활속에 있는 다양한 풍습들 또한 담아 놓은 책입니다. 예전에 살 던 집 근처에 민속박물관이 있었고, 아이들과 자주 놀러갔고 갈 때 마다 아이들은 많은 질문을 쏟아내더라구요. 하나 하나 설명해 주었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이 "엄마는 어떻게 그런 걸 다 알아?" 하는 거에요. 농기구며 꽃가마며 화로며 다식판, 떡 메, 짚을 역어 계란을 담던 것 등등... 사실 설명을 하다보니 ' 40대인데도 나는 이런걸 왜 이렇게 많이, 자세히 알지?' 싶기도 했었어요..ㅋㅋㅋ 이 책에 기록된 많은 것들은 내가 시골에서 성장하며 어려서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친척들로부터 보고 들은 것들과 일부는 체험을 하며 자라서인지 너무나 반갑기도 했고 더 자세히 알게 된 것들도 있어서 새로운 지식도 추가 할 수 있었어요. 섣달 그믐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내용을 보니 몇 해 전 아이들과 했던 장난이 생각이 나서 얼마나 웃었는지, 아이들은 그 때 너무 억울(?) 했었다며 한마디 하네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노래는 알지만 까치 설날이 언제냐는 물음에는 글쎄? 하네요 사실 섣달 그믐 설명을 먼저 해야 했었는데요. 초하루, 초이틀....보름 그리고 그믐등 음력을 듣고 사용하는 것에 너무나 익숙했고 실제로 지금도 저는 생일을 음력으로 하고 있기도 한데 양력만을 사용해 온 우리 아이들은 과학 시간에 초생달, 그믐달을 이해하는 것 조차 어렵더라구요. 상황이 이러하니 섣달 그믐을 설명하기란 더 쉬운 일이 아닌거죠.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배우며 달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달의 모양이 변화 하는 과정도 나오는데 설명을 하다보니 음력을 설명해야 했고, 그러다 신정과 설날에 대해 그리고 매 달 보름달이 뜨는데 음력 1월의 보름은 왜 굳이 따로 대보름이라 부르는지, 그리고 추석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지고... 댜앙한 세시풍속과 절기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음력 달력에 대해 먼저 알려줄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음력에 대해 알고 들어가면 좋겠다 싶습니다.
코로나 전 대보름이 되면 달 집 태우기 행사가 열리곤 했었어요.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몇 번 참여해 보기도 했고, 요즘은 화재 위험성 때문에 못하는 쥐불놀이와 불깡통 돌리기에 대해서도 알려 주기도 했었는데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아는 척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하게 단오제며 다양한 절기와 풍습 소개가 나오기도 하는데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알게 된 사실을 적어보려고 해요. 무더운 여름 초복, 중복, 말복 삼복이 되면 몸보신 한다면서 삼계탕으로 몸을 보신하고 수박 한 덩이 들고 계곡으로 놀러가곤 하잖아요. 복날이 열흘 간격인것 까지는 알았는데 삼복이라는 말의 뜻이 가을이 여름 집에 놀러갔다가 너무 더워서 여름에게 세번을 엎드렸다 해서 삼복이라고 하게됐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네요. 너무나 많은 이야기와 유래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지만 일일이 다 적을 수가 없음은 모두가 읽어보고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져서 입니다. 중간 중간 토론왕되기도 있는데요,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차원이기도 하고 더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절기때 마다 하는 놀이 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과 즐기는 풍경들도 제겐 익숙한 일이지만 지금 세대 아이들에겐 꼭 기억하고 보존해야 할 것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옛것을 현대에 맞게 바꾸어 가는 작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알고 이해한 후에 상황에 맞게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인지라 그래서 이 책이 더 소중하게 다가왔나봐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모두가 알아야 할 우리의 문화니까요.
이 서평은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도서출판 뭉치로부터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허니에듀# 뭉치 #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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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고,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학업뿐만아니라 다양한 활동이 중요해지는 시기인데.. 코로나19로 자유롭지 못한 현실에 온라인 체험이 전부가 된 요즘..
사라져가고 잊혀 가는 우리의 문화.. 무엇이 있고, 어떻게 보존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책뿐~!! 좋은 기회에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 풍속과 전통 놀이』를 만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며 아이의 생각을 물었다.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어떻게 보존할까? 음.. 학교에서 전통문화, 놀이를 배우는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옛날하고 지금은 많이 다르니 지금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면 우리 전통문화 보존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 풍속과 전통 놀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세대에 즐겼던 놀이 문화를 알려 주는 책이다. 옛 놀이와 세시 풍속을 배움으로써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옛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1장. 새해맞이 세시 풍속 - 섣달그믐 / 신나는 설날 / 소원을 날리다 /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 2장. 단옷날에는 뭐 하고 놀까? - 오월이라 단옷날 / 단오놀이를 체험해 보자! 3장. 여름을 이겨 내는 우리 풍속. - 가을이 여름에게 세 번 엎드려 절한 날 / 삼복에는 뭘 하고 놀지? 4장. 가을이 제일 좋아. - 야, 추석이다! / 강강술래 하러 가자! / 김장하는 날 5장. 다시 집으로. - 이별 선물 / 프랑스를 향해서 / 한국, 안녕!
일 년 동안 한국 이모네 집에서 지내기로 한 프랑스 소녀 레띠시아. 사계절을 지내며 한국 고유의 세시 풍속과 전통 놀이를 하나씩 체험해 나가면서 사계절 세시 풍속뿐만 아니라 사라져 가는 전통 놀이,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한국 고유문화를 소개해 준다.
이야기 중간중간 레띠시아의 우리 문화 관찰 노트로 세시 풍속의 유래와 뜻도 다시 한번 알려주어 흥미 있는 이야기로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잡아줄 수 있었다.
레띠시아(외국인)의 시선이 전통문화에 대해 낯설어하고, 놀이를 경험하지 못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과도 닮아 있어 레띠시아의 체험을 통해 놀이나 풍속에 담긴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엄마 나라에서 배운 고유문화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함께 배울 수 있다.
토론왕 되기 코너에서는 전통 놀이는 금지해야 하는지,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전통 놀이를 교과목에 넣을 수는 없는지,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문화는 무엇이 있는지 등 다양한 토론 주제를 제공해 주어 아이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강릉 단오제, 김치, 한복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나눌땐 너무 속상하다고.. 우리나라도 힘을 키우고 선진국이 되어 우리나라 문화를 뺏기지 않고 잘 지켰으면 좋겠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문제 풀기 코너로 배경지식은 물론 풍부한 자료를 연계해 즐겁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배경지식을 더욱 탄탄하게 해 주었다.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들을 뭉치 토론 만화로 흥미를 끌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정보와 지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중 의식주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 조상들만의 멋과 예술, 과학 기술을 살펴보면서 옛것의 소중함을 저절로 깨달으며, 미래까지 이어질 우리 전통문화와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면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 풍속과 전통 놀이』 추천한다.
네이버 허니에듀 카페 서평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시풍속과전통놀이, #뭉치,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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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글쓴이 최정원 그린이 정민경 도서출판 뭉치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엄마,아빠세대에 즐겼던 놀이 문화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차례 1장 새해맞이 세시풍속 레띠시아 한국에 오다 섣달그믐/신나는 설날/소원을 날리다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 토론왕되기- 전통놀이 , 위험하면 금지해야할까? 2장 단옷날에는 뭐 하고 놀까? 오월이라 단옷날 단오놀이를 체험해보자! 토론왕되기- 강릉 단오제가 중국 전통문화라고? 3장 여름을 이겨내는 우리 풍속 가을이 여름에게 세 번 엎드려 절한날 삼복에는 뭘하고 놀지? 토론왕되기- 사라져 가는 전통 놀이 어떻게 이어 갈 수 있을까? 4장 가을이 제일 좋아 야, 추석이다 강강술래 하러가자 김장하는 날 토론왕 외기-김치 사먹는게 나을까 담가 먹어야할까? 5장 다시 집으로 이별선물 프랑스를 향해서 한국, 안녕! 토론왕되기- 전통놀이를 교과목에 넣을순 없을까? 한복이 중국 복식이라고?
프랑스에서 온 아이의 시선이지만 한국 사촌언니와 이모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경험해 가는데 처음보는 것들도 있고 특히나 놀이는 정말 모르는것들도 많았고 , 또 음식에관해서도 정말 자세히 왜 먹어야 하는지 어떤 의미를 두고 있느지등등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참 유익했다.
전통문화 백과 사전같이 이 한권만 정독해도 왠지 박식한 사람이 된기분?
꼭 라푼젤을 보는듯한 이렇게 멋진 문화를 좀더 안전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에 대한 생각도 하게 만들었다. 물론 토론주제에도 나온다.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은가보다 이렇게 우리나라에는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전통문화가 많이 있다. 단옷날에 마시는 제호탕 ,화전 , 앵두화채 등등 제철에 맞는 음식을 통해 미리 다가올 계절도 준비하는 지혜등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나 중국에도 단오가 있다는것.
지금 한참 뜨거운 감자인 김치, 한복등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아는것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제대로 알때에야 지킬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보게 되면서 다시금 우리것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 책 중반에 할로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고 할때마다 왜?? 라는 질문을 했던터라. 물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야하지만 지금은 우리의 것을 더욱 가치있게 여기는게 먼저 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우리아이들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단오제를 통해 화채를 먹으며 그네를 타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래보았다. 가을이 여름에게 세번절한날 삼복 그만큼 더운날인데 그날 우리조상들은 더위를 이기기 위해 몸보신을 했다는것 더위를 잘 이겨야 추위를 잘 이길 수 있다라는것... 그리고 삼복에도 우리 조상들은 고누라는 놀이를 하며 보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추석... 외가와 친가를 오가느라 정신없는 그런 날이 아니라.. 조금더 의미있게 본래의 뜻을 이해하고 지키려 노력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필요해보였다 그러기에 부모가 먼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김장까지... 일년의 문화를 쭉 경험한 레띠시아는 프랑스로 돌아가는데... 이렇게 정말 자세히 잘 나와있는 책이다. 그냥 단순 지식 전달만이 아니라 문제도 모색방안까지도 생각해보게 하는 참 유익한 책이었던것 같다.
일년동안 한국이모네 집에서 보내게 된 레띠시아 사계절을 지내며 한국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를 하나씩 체험해 가며 모든놀이나 풍속에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며 레띠시아와 같은 실제 경험은 아니지만 간접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좋고 또 기억이 나지 않을때 들춰보면 금방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필요함을 느껴 보았습니다.
이 책은 허니에듀와 뭉치에서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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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나이가 되어도 정확히 잘 모르는 것이 우리 전통 문화인 듯 합니다 다 아는 것 같아도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질 않아 제사 문화도 볼때마다 어렵고.. 전통놀이라 할만한 놀이를 해보며~ 자라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사라져가고 잊혀져 가는 우리의 것! 우리의 놀이를 제 딸아이 에게는 느끼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집콕생활이 길어지니 계획했던 여행도 박물관 나들이도~ 온라인이나 Zoom으로만 보고 배우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래서 ... 책책책!! 좋은 도서 찾아 읽어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세시 풍속과 전통 놀이 이 책을 만났어요~ 레띠시아가 엄마의 쌍둥이 자매 이모를 만나러 한국에 오게 된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우리 나라 문화 곳곳의 의미를 알아보는 여행은 시작됩니다~ 귀엽고 세밀한 일러스트로 내용도 쉽게 와 닿구요 45개월 제 딸아이도 어렵지않게~관심갖고 잘 볼 것 같아요! 다양한 주제를 설명하고 우리 문화의 세심한 부분까지 외국인의 시선에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니 ~ 외국인과 다름없이 전통 문화에 낯선 우리 아가들에게는 딱인 것 같습니다~ 내용마다 레띠시아의 우리문화 관찰노트 코너가 있어 ~ 이해가 더 쉽고 빠를 듯 해요! 명절마다 큰 행사마다 내용 정리가 잘 되어있어 ~ 우리 문화를 한눈에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토론왕 되기 코너에서는 내용에 따라 토론할 주제를 두고 환희와 레띠시아의 대화 방식으로 이야기가 오고갑니다. 이 내용을 읽으며 아이들이 자기생각도 정리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듯 하여 엄마는 맘에 쏙 드는 코너입니다~^^ 또 주제마다 짚어보는 문제풀기 코너도 있어요~ㅎ 참 내용이 알차다는 생각이드네요^^ 토론은 무엇이고, 무엇이 제일 중요한 걸까요?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논술도 중요하고 자기 생각 표현은 더더욱 매우 중요하죠? 이 책에서는 그러한 아이들의 필요와 세시 풍속 전통 놀이의 의미와 내용에도 집중하여 궁금증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잘 나와 있답니다~ 토론과 전통 문화~ 두가지 내용 모두 필요하시다면 이 책을 권해드릴께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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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일 년 동안 한국 이모네 집에서 지내기로 한 프랑스 소녀 레띠시아. 비행기를 타고 온 레띠시아는 공항에서 한국을 알리는 공연을 보게 됩니다.
<레띠시아의 우리 문화 관찰 노트>는 <섣달그믐> 섣달그믐은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이랍니다.
설날에 먹을 떡국떡을 썰기도 하고, 만두소를 만들어 만두를 빚기도 합니다.
레띠시아는 설날을 지내고 어느덧 오월 단옷날이 되었습니다. 투호놀이는 유치원에서도 해보았던지라 아이가 확실히 기억했어요. 아주 더운 여름이 되었어요. 가을이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옛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중 의식주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전통놀이와 지금의 놀이에 대해 비교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토론할 수 있는 주제가 책에 주어집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를 통해서 과학에서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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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토론왕 세시 풍속과 전통놀이/초등추천도서
볼수록 맘에 드는 도서 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아이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토론해 볼 수 있는 도서라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예요 뭉치 토론왕 도서를 읽을 때는 꼭 표지부터 살펴봐야 해요.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어떻게 보존할까?"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기 전 표지를 보며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다 읽고 난 후 아이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오늘 읽어본 뭉치 사회 과학 토론왕은 66번째 도서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 풍속과 전통놀이예요 레띠시아는 임신한 엄마를 위해 동생이 태어날 때까지 한국에 있는 이모의 집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레띠시아는 엄마의 쌍둥이 자매인 이모, 이종사촌인 환희와 함께 한국을 돌아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해보고 알아보며 엄마의 나라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답니다.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해 주는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덕분에 잊고 있던 전통놀이와 문화들도 다시 떠올려볼 수 있었어요. 어릴 적에 섣달그믐 밤에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는 이야기를 듣고 억지로 눈을 뜨고 있었던 일, 운동회 때면 어김없이 하던 줄다리기, 널뛰기 보름날 아침에 부럼을 깨물고, 친구 이름 부르며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라고 장난치던 일들... 왜 잊고 지냈을까 싶어요 ㅎㅎㅎ 갑자기 책 읽다 말고 추억에 빠집니다 ㅎㅎ
레띠시아의 우리 문화 관찰 노트로 책에서 흐름 때문에 자세히 설명하지 못한 세시 풍속의 유래와 뜻도 다시 한번 알려주더라고요.
아이에게 "전통문화는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라고 질문을 해봤어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질문을 해봤었는데 온라인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광고를 하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역시 온라인 세대인 건가요 ㅎㅎㅎ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책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실제로 윷놀이, 칠교, 오목, 장기 등의 놀이를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듯이 전통놀이도 현대식으로 변형해서 즐긴 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전통놀이 중 하나인 칠교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칠교놀이를 해봤어요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종이를 잘라 칠교를 만들어 책에 나와있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두 번째 모양인 집을 만들 때는 온 가족이 매달렸어요 ㅋㅋㅋ 그런데 완성하고 나서 오는 뿌듯함이란 ㅎㅎㅎ 두뇌개발에 참 좋은 놀이예요 ㅋㅋㅋ
수업 시간에 자신감을 갖고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독서 레벨이 높지 않은 초3 아이도, 책 읽기 싫어하는 초6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는 도서예요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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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 풍속과 전통놀이
임금이 산책할 때는 위험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 무관 중에서도 가장 급이 높은 사람들이 임금을 호위하는데, 이 사람들을 '운검'이라고 부른다.
설날이면 예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데, 설날 입는 이런 특별한 옷을 설빔이라고 한다. 한국 음식은 고유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설날에는 한 살 더 먹으라고 떡국을 먹는다. 의학이 발달하지 못한 옛날에는 병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기가 쉬웠다. 그래서 60세까지 살면 환갑잔치를 크게 열었을 뿐만 아니라 병 없이 오래 살라고 썰지 않은 긴 하얀 가래떡을 연초에 뽑아서 함께 먹는다.
설날 아침이 되면 설빔을 입고 배씨 댕기에 노리개까지 하고 차례를 지내고, 세뱃돈을 받는다. 세뱃돈은 후손들을 위해 집안 어른이 돈을 넣어 주는 것을 말한다. 또한 세배하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일이 벌써 이루어진 것처럼 덕담을 말해주기도 한다. 설날에는 윷놀이와 연날리기, 널뛰기, 제기차기 등을 하며 보낸다.
대보름엔 갖은 나물에 오곡밥 그리고 약식과 식혜를 먹는다. 어른들은 귀밝이술이라는 것도 한 잔씩 마신다. 귀밝이술을 마시면 일 년 내내 귀가 밝아지고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한다. 아이들은 만들어 놓은 연을 날린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하늘에 연을 띄었다. 할아버지 연에는 매가, 할머니 연에는 잉어가 그려져 있었는데 할머니가 큰 소리로 우리 집안 액운을 몽땅 가지고 멀리, 멀리 날아가라고 외쳤다. 매와 잉어가 그려진 액막이연이 집안의 나쁜 기운을 안고 높이 날려 보낸답니다. 연에는 종류와 의미가 많답니다. 또,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세시 풍속이 있답니다. 봄에는 단오 말고 한식도 명절로 지냈다. 특히 한식 땐 농사가 잘 되 길 빌며 조상에게 차례를 지냈고, 여름 삼보에는 더운 날씨를 이겨 내려고 삼계탕 같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었다. 가을 추석에는 햇곡식과 과일로 차례를 지냈으며 겨울 설날에는 세배를 하고 정월 대보름에는 풍년을 빌었다. 전통놀이로는 윷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전 투호 놀이가 있다. 하지만 점점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와 놀이를 어떻게 보존해야 하는 게 좋을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
저희 아이는 전통문화와 전통놀이를 보존하는 방법으로 학교에서 전통문화와 놀이를 배우는 교과 수업이 생기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답니다.^^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덥고 습하답니다. 가을이 여름 집에 놀러 갔다가 너무 더워서 무릎을 꿇었다고 한답니다. 가을이 세 번 엎드렸다고 해서 여름의 가장 더운 때를 삼복이라고 해요. 가장 더운 때인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 열흘 간격으로 초복, 중복, 말복이 있는데 옛날엔 더위를 보양식으로 이겨냈답니다. 삼계탕을 먹거나 시원한 계곡 같은 데 가서 참외, 수박을 먹으며 계곡에 발을 담그며 탁족으로 더위를 이겼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러요. 곧 추석이 다가온다는 듯이기도 하답니다.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여름내 자란 잡초를 뽑고, 송편을 빚는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평소보다 서리가 일찍 내려 배추밭이 언답니다. 김장은 동네 사람들 몇몇이 모여서 담그는 마을 품앗이 행사였답니다. 옛날 음력 10월은 추수가 끝나 먹을 것이 풍부하고 날씨도 맑고 차가워서 제사 지내기에 좋은 달이라는 의미로 상달이라고도 불렀답니다.
교과연계 100% 토론·논술 완벽 가이드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우리의 세시 풍속과 전통놀이를
뭉치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으로 배워봐요. 뭉치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뭉치#토론왕#초등융합#사회과학#세시풍속과전통놀이#전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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