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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탄생 배경에서 현재까지~! 우화로 재미있게 이해 [서평]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유엔의 탄생 배경에서 현재까지~! 우화로 재미있게 이해 [서평]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내용보기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78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김일옥 글 / 허구 그림 / 뭉치 출판   그동안 뭉치 출판사의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신간들을 몇 편 살펴봤는데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잘 골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슈들에 접근하고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회 문
"유엔의 탄생 배경에서 현재까지~! 우화로 재미있게 이해 [서평]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내용보기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78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김일옥 글 / 허구 그림 / 뭉치 출판

 

그동안 뭉치 출판사의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신간들을 몇 편 살펴봤는데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잘 골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슈들에 접근하고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회 문제들에

관심을 갖기 좋은 시리즈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나온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편도

직접 만나봤는데요.

세계 각국이 모두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글로벌 시대가 완전히 자리를 잡을수록

여러 목적의 국제기구들은

갈수록 역할이 커지고

위상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국제기구라고 하면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외교관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이번에 겪은 펜데믹 상황만 봐도

WHO에 코로나19 확산 초기, 마스크 사용에 대해

회의적 견해를 드러내는 등 여러 대응 상의 과오가

국제적으로 큰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국제기구가 단순히

먼 나라,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라는

깨달을 수 있는 시기라, 요즘 같은 시국에 읽어보면

딱 좋을 주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이 시리즈의 특징대로

이야기는 만화 한 장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동물나라의 우두머리 자리를 놓고

맹수들끼리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는데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두더지가 가장 지혜로운 인간을 데려와

재판을 해보자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힘 센 동물들 간의 팽팽한 알력다툼!

이 일촉즉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두더지는 어떤 인간을 데려갈까요 

두더지가 지혜로운 인간을 데려가기 위해 찾은 곳은

웹툰 박람회 현장입니다.

이곳에는 웹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대거 찾아 왔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유진이입니다.

그런 유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유심히 관찰하는 눈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유진이는 착한 소비도 실천하고,

퀴즈대회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시사 이슈 상식도 뽐내는가 하면

분란을 야기하는 두더지의 계략에 빠지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유진이의 활약을 확인하는 퀴즈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국제기구가

살짝 소개되기도 하는데요.

스토리텔링 전개 방식의 제약 상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내용은

이렇게 본문 곳곳에 설명 박스를 따로 만들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데요.

스토리텔링 형식의 책들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긴 좋은데

이렇게 설명 박스 부분도

꼼꼼히 읽도록 엄마가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

아이가 책의 주제를 더욱 깊이

소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이가 책을 읽은 후

책에 대해 얘기를 해줄 때

이 부분들을 콕 찍어 물어본 후

설명 박스에 관한 내용을 한 번 더 풀어 설명하거나

설명박스에서 마저 다 설명하지 못한 부분들을

조금 더 보충해서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아이가 이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하려고

신경을 써주기도 했습니다.

 

가령 UNEU는 이름도 앞글자만 다르고

뒤에 따라오는 연합은 같기 때문에

성격이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EU

하나의 경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기존의 어떤 국제기구들과도 다른

EU만의 엄청난 차별점인데요.

 

EU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유로화라는 통합된 화폐를 사용합니다.

또 국경이 있긴 하지만

EU내 사람들끼리의 왕래는

일반적인 국가 간의 왕래와는 비교가 안 되게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죠.

이 자체가 갖는 이미는 사실상

엄청난 차이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풀어서 아이에게

부연 설명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영국이 부쩍 우리나라에

더 많은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 역시

브렉시트라고 불리던

EU 탈퇴와 관련이 있기도 하고요.

 

그렇게 두더지는 유진이와 친구들을 속여

유진이만 데리고 몰래

문제가 불거진 동물나라로 향합니다.

과연, 유진이는 동물나라의 첨예한 분쟁을

평화롭게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1장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 시리즈의 기본 구성방식대로

해당 장과 관련이 있는

배경지식이 될 만한 정보를 담은 코너와,

토론해볼 문제와 내용,

그리고 해당 장에서 배운 내용을

가볍게 점검해볼 수 있는

퀴즈가 잇따라 등장합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2장부터 5장까지는

두더지를 따라간 유진이가

계속해서 분쟁이 일어나는

동물나라의 문제를

국제기구를 만듦으로 해서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이런 저런 충돌과 세력 다툼을 거듭한 끝에

동물들도 유진이가 제안한

국제기구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를 하는데요.

실제 현대에 접어들어 인류가

유럽 연맹에서 시작해서 현재의 유럽 연합으로

자리를 잡게 된 과정을

동물나라의 다툼에 빗대어 표현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다툼을 벌이는 동물 집단들 역시,

저도 모든 동물을 정확하게 구분은 못하겠지만

특정 나라의 행동을

특정 동물에 빗대 표현해 놓기도 했는데요.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스토리 중간에 삽입돼 있는

만화 코너에서 아주 확실한

예시를 만날 수 있답니다.

UN에 초기 가입해 심지어

상임이사국이었던 대만이었지만

뒤늦게 목소리를 내며 나타나

하나의 중국원칙을 내밀며

엄청난 덩치를 내세워

대만을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만들어 버린 중국!

바로 동물나라의 판다는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거죠.

이사의 완장을 거머쥔 곰, 판다, 독수리, , 사자는

UN의 상임이사국인

프랑스, 러시아, 영국, 미국, 중국을

상징하는 것 같은데요.

판다나 불곰은 뭐 워낙 상징적이라

의심의 여지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닭이나, 사자도 짐작이 되지만

의외로 독수리가 이 책 스토리상의 행보와

실제 통상적인 독수리를 상징하는 국가의 행보가

딱 맞아 떨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동물과 국가 간의 완벽한 매칭을 확언하긴

좀 애매할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

    

여하튼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의 분쟁과 다툼에 빗대어

국제기구의 필요성과 탄생 과정을 살펴보게 되니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아이도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더 잘 이해하겠더라고요.

이렇게 국제기구를 만든 동물들이 뽑은

첫 번째 대표는 의외로 노루였는데요.

이에 처음부터 큰 힘을 지니고 있던 동물들이 반발하자

유진이는 UN의 안전보장이사회와 같은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애길 나누면서

최근 벌어진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얘기를 들려주었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 EU 등이 강력하게

미얀마 군부 쿠테타를 규탄하고 있지만

국제 연맹과 달리 UN군이라는

물리적 압박을 가할 수 있는 UN에서

미얀마 사태에 적극 개입을 할 수 없는 게

바로 일부 상임이사국들의 거부권 행사 때문에

물리적 개입을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얘길 해주었답니다.

, 5장에 걸친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나면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기본 구성처럼

다양한 독후활동 페이지가 등장하는데요.

최신간이다 보니, 요즘 핫한 이슈들도

빠르게 잘 반영이 돼서

토론 토의가 가능한 연령대 아이들이라면

시의성 있게 잘 활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

 

이렇게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78번째 이야기,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편을 살펴봤는데요.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정말 많은 국제기구들이

언론 등을 통해서도 많이 언급이 되는 시기이니 만큼

지금 이 시기 아이들과 읽어보고

국제기구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지금의 국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얘기나눠보는 시간 가지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전쟁NO평화YES세계를이끄는힘국제기구, #김일옥글, #허구그림, #뭉치출판, #초등융합사괴과학토론왕시리즈, #국제기구, #유엔,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내용보기
살면서 뉴스나 신문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텐데요. 이 책은 국제기구가 왜 필요한지 국제기구가 있음으로써 분쟁조정이 어떤식으로 조정되고 화합되는지를 뭉치토론왕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내용보기

살면서 뉴스나 신문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텐데요.

이 책은 국제기구가 왜 필요한지

국제기구가 있음으로써 분쟁조정이 어떤식으로 조정되고

화합되는지를 뭉치토론왕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고,

용어를 책을 통해서 앎으로써 그 역할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봐요.

유니셰프. oecd 등

우리가 자주 접했던 기관을 어렵지 않은 용어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도서라 동화책 읽듯이 접근하기 쉽더라고요.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되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었어요.

사회를 어려워하는 친구들과 즐거워하는 친구들 모두

접근이 쉬운 뭉치토론왕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s******9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 뭉치]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는 국제기구!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 뭉치]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는 국제기구!" 내용보기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글 김일옥 / 그림 허구 뭉치출판사         올해 초,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것에 대해, 미얀마에 하루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많은 이들이 있어요. 콩군도 이 뉴스를 접하게 된 이후, 가까운 곳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처럼 두렵다고 하기도 했거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 뭉치]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는 국제기구!" 내용보기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글 김일옥 / 그림 허구

뭉치출판사

 

 

 

 

올해 초,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것에 대해, 미얀마에 하루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많은 이들이 있어요.

콩군도 이 뉴스를 접하게 된 이후, 가까운 곳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처럼 두렵다고 하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미얀마의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도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죠.

 

이렇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이외에도 세계의 나라들이 서로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어요.

세계 여러 나라들이 독자적으로 살아가기 보다 서로 돕고 이해하며 함께 해야하는 국제 사회 구성원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이러한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목표로 서로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기구들에 대해서도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해요.

 

 

 

 

 

뭉치출판사〈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78번째로 만나게 된,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로 좀 더 쉽게 '국제기구'를 이해해 볼 수 있을 거랍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사회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어린이 교양서에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전반적인 시상 상식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거든요.

 

 

이번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에서는 우리가 한 번쯤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국제기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우리에게 국제기구가 왜 필요한지,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생겨난 것인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 볼 거에요.

 

콩군도 국제기구들의 명칭과 하는 일들을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히 어떤 유기적인 관계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이 책이 '국제기구'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유용한 책이라 하더군요.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책 또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의 특징인 '스토리텔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동물들의 세계에서의 전쟁과 토론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국제 사회의 '국제기구'들의 설립과 존재 이유 등을 빗대어 설명해주거든요.

 

게다가 첫 장을 넘기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만화가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더욱 높여 준답니다.

 

절대권력을 누리며 다른 동물들을 괴롭게 하던 독수리를 잡고 난 후, 다른 동물들은 서로 독수리를 잡은 자신들의 공이 크다며 싸움이 일어났어요.

이를 지켜 본 두더지는 이 상황을 해결할 지혜로운 인간을 찾아 나서게 된답니다.

 

 

 

 

 

웹툰 박람회장에 친구들과 함께 갔던 유진이는, 살아 있는 듯 느껴지는 두더지 인형(?)을 만나게 되요.

그런데 이 두더지 인형은 바로 도입부의 만화에서 만났던 바로 그 두더지랍니다.

그 두더지는 동물들의 싸움을 해결해줄 수 있을 거라며 유진이를 '애니멀랜드'로 데려가죠.

 

독수리를 잡아 놓은 후에, 그동안 다른 동물들에게서 빼앗아 모은 독수리의 재물들을 서로 가져가겠다며 싸우고 있는 동물들을 중재할 방법을 찾아야만 친구들을 구하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며, 두더지는 유진이에게 협박하듯 이야기해요.

 

 

 

 


게다가 독수리가 '애니멀랜드'를 떠나 '숲속 마을'로 도망쳐버려서 더욱 난감해진 유진이에요.

도망간 독수리를 잡으려 별동대가 꾸려지고, 그러던 중에 애니멀랜드에서의 동물들의 1차 전쟁이 일어나죠.

 

서로에게 상처를 입힌 동물들의 전쟁이 끝난 후, 유진이는 각 동물들의 대표가 모여 국제기구를 만들고, 그 국제기구에서 회의를 통해 문제나 다툼을 해결해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게 되요.

 

하지만 동물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유진이는 계속 돌아가지 못하고 있죠.

 

 

과연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한 유진이는 다시 돌아가 친구들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진이가 떠난 후에도 애니멀랜드는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책을 통해 유진이와 동물들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확인해보세요.

더불어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국제기구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이유, 그리고 어떻게 국제기구들이 활동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길 바랄게요.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책속의 애니멀랜드와 숲속 마을의 동물들 이야기를 읽다 보니, 우리의 세계 역사 속 시간들을 엿볼 수 있더라고요.

 

1,2차 세계 대전은 물론 국제 연맹, 국제 연합, 국제통화기금 등은 물론 비정부기관인 국경없는 의사회까지, 그 기구나 조직의 탄생 배경을 동물 사회에 빗대어 표현되니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각 나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피해가 커지자, 

또 다른 세계 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국제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 설립을 논의하게 된 것이죠.

그로 인해 설립된 국제 연맹 이후, 1946년 국제 연합이 새롭게 만들어졌답니다.

'국제 연합(UN)''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덕분에 우리에게는 익숙해진 국제기구이죠.

또한 1997년 우리나라의 금융 위기 때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돈을 빌렸었기에 특별한 의미로 콩군에게도 다가간 것 같아요.

 

 

 

 

이러한 국제기구들과 관련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책속에는 스토리텔링이 진행되면서, 설명이 필요한 때마다 적절하게 알찬 정보들이 배치되어 있거든요.

〈유진이의 호기심 노트〉, 〈낱말 찾기〉 또는 〈O,X 퀴즈 등으로 말이죠.

이는 국제기구를 이해하고 난 뒤, 국제사회에 필요한 것이 리더일지 대장일지에 관한 생각으로부터 토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토론왕되기!〉, 〈토론 맞춤 가이드〉 등의 유용한 팁도 붙여 두었어요.

국제기구에 대해 알아보고 제대로 이해하고 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토론으로 펼쳐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하는, 평화를 위해 필요한 국제기구 "

 

 

만화를 곁들인 스토리텔링으로 동물 사회에 빗대어 국제기구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이유들을 살펴 보면서, 그와 더불어 설립된 배경을 알고 나니 세계 역사와 문화도 함께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가 유기적으로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기에, 국제 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살아야 하죠.

그렇기에 이러한 국제기구들도 더욱 존재의 의미가 큰 이유일테죠.

나만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로 함께 고민해보며 좀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해서요.

콩군도 이러한 국제기구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면서, 자신이 해볼 수 있는 역할이 있을지 고민해보기로 했으니, 이런 기회를 안겨주는 책인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으로 함께 국제기구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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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m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제기구가 궁금하다면.
"국제기구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초등융합지식책으로 유명한 뭉치출판사의 사회과학분야 토론왕 78권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를 읽어보았습니다. 뭉치에서 출판하는 시리즈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탐나는 시리즈로 가득합니다. 수학, 과학분야 뿐 아니라 이제는 사회분야까지 폭넓게 학생들에게 다양하면서도 깊이있고 재미까지 곁들어 만들어진 책이여서  초등 5학년인 아들도 이 책의 제목을 보
"국제기구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초등융합지식책으로 유명한 뭉치출판사의 사회과학분야 토론왕 78권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를 읽어보았습니다.

뭉치에서 출판하는 시리즈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탐나는 시리즈로 가득합니다.

수학, 과학분야 뿐 아니라 이제는 사회분야까지 폭넓게 학생들에게

다양하면서도 깊이있고 재미까지 곁들어 만들어진 책이여서 

초등 5학년인 아들도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집어 들어 읽더니 

바로 "이 책 재미있어." 라고 말하네요.

무엇이 재미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이 요즘 사회시간에 배우는 국제법과 국제기구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지식만 전달하거나 기록 된 책이 아니라

동물들의 상황으로 스토리화 되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하네요.

저마다의 의견과 입장이 상황적인 면으로 이해가 된 것이겠지요.

 

아이의 말을 듣고 저도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목차를 보자마자 아~ 딱딱한 느낌의 책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지요.


책의 도입부분이 카툰으로 되어있네요.

읽어보니 동물들이 싸울만한 이유로 싸우네요.

그물을 가져온자의 것인지, 그물을 던진자의 것인지.. 

목적은 평화를 위한 일이었지만 결국 또 권력싸움은 벌어지고 마는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ㅎㅎ

본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웹툰 박람회장에 간 현지의 유진이,

박람회를 둘러보다가 유니세프 부스를 만나게 됩니다.

유니세프란 무엇일까요?

국제기구에 대해 접근하려다보면 가장 먼저 등장하게 되는 이름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 궁금증을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유니세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입장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 속에 나오는 퀴즈로 인해

자연스럽게 국제기구에 대한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습니다.

각각의 국제기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어김없이 자세하게 제공해 주고요.

또한 한눈에 쏙!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나라마다의 국제기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국제기구가 있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처럼 느껴졌던 것은,

바로 이 토론왕 되기! 페이지였습니다.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이 질문은 마치,, 엄마가 좋니 아빠가 좋니 라는 질문과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로

큰 차이가 없어보였지만,

대장파VS리더파가 각각 주장하는 글을 읽어보면

아이의 입장에서 나는 어떤 입장을 좀 더 지지하게 되는지

자연스레 생각이 기울어지고 정리가 되겠더라고요.

국제기구에 관련한 논술이나 입장을 세워야 할 때 근거가 있는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도 해 볼 수 있도록

깨알같은 매칭퀴즈 부분도 있었네요. 여러모로 참 알찹니다.

뭉치 출판사 책은 무조건 덮어 놓고 읽혀보고 싶은 도서목록 중 하나이지요.

사회과목은 쉬운 것 같지만 

제대로 개념이나 용어정리가 되지 않으면 쉽지만은 않은 과목인데

사회과학토론왕 시리즈를 읽으면 초등사회는 꽉 잡았다 할 수 있을만큼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읽어 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뭉치 #토론왕 #사회과학 #초등융합 #서평 #허니에듀 #국제기구 

YES마니아 : 플래티넘 v********8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제기구
"국제기구" 내용보기
주제 부터 범상치 않다.'싸우면 우린 다 죽어' 첫 페이지는 이렇게 만화로 시작한다.애니멀랜드의 독재자, 독수리!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애니멀랜드의 황제를 자처하며 다른 동물들의 재물을 빼앗고 괴롭히기 일수 였던 독수리.그런 독수리를 응징하기위해 나선 곰과 사자. 독수리를 황제의 자리에서 내 쫒고 독수리의 재물을 갖고 싸우기 시작한다.웹툰 박물관에
"국제기구" 내용보기

주제 부터 범상치 않다.

'싸우면 우린 다 죽어' 첫 페이지는 이렇게 만화로 시작한다.

애니멀랜드의 독재자, 독수리!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애니멀랜드의 황제를 자처하며 다른 동물들의 재물을 빼앗고 괴롭히기 일수 였던 독수리.

그런 독수리를 응징하기위해 나선 곰과 사자.

독수리를 황제의 자리에서 내 쫒고 독수리의 재물을 갖고 싸우기 시작한다.

웹툰 박물관에는 유진이가 친구들과 관람을하러 오고 웹툰의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배우기도 하며 캐릭터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구중 캐릭터가 들어간 파우치와 에코 백의 수익금이 유니세프에 기부 된단 말을 듣고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관람중 O.X 퀴즈를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퀴즈의 대부분이 주제와 연관된 문제로 책을 읽으면서 자연히 알 수 있게 전개가 되어서 좋았다.

구경중 인형 탈을 쓴 두더지를 만나고 인형을 준다는 말에 친구들과 따라가다 유진이만 남게 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두더지를 따라 애니멀랜드로 가게 된다.

독수리의 재물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많은 동물들이 있고 이 문제를 지혜롭고 현명하게 해결 해줄 사람은 유진이 밖에 없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토론왕! =>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 란 주제로 사자와 두더지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자는 힘이 센 대장이 있어야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고, 질서가 잘 지켜질것이다. 라고 얘기 하며 강조 하고 있고 두더지는 힘으로만 밀어붙일수는 없고, 다른 동물의 말도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얘기 하고 있다.

국제 사회에 필요한 리더는 과연 누가 되야 할까?

책을 읽는 중간중간 이렇게 간단한 퀴즈도 있어서 초등저학년이 읽으면 조금 어려운 용어들이 있어서 혹시 모를 지루 함을 간단하게 해결하며 다시 집중모드로 돌아올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유진이의 도움으로 조금씩 합의점을 찾아 국제 동물 연맹 설립에 성공한 동물들.

이렇게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 되면 좋겠지만 풀어야 할 문제가 더 있으니 한가지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평화롭고 안전한 애니멀랜드가 되지 않을까?

이번 토론왕 주제는 '세계 평화, 어떻게 지킬까?' 양과 뱀이 주제를 갖고 토론을 하고 있다

뱀은 국제 동물 연합에서 안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왜 국제기구를 만드냐며 불만이다.

이에 양은 서로 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내게 조금 불이익이 있어도 참을 수 있고 견딜 수 있다고 얘기한다. 과연 누구의 의견이 맞을까? 난 양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 아니니 서로 대화를 잘해서 서로에게 맞는 현명한 결론이 나길 바란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니 이해도 잘 되고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할 시간이 주어져서 더 좋았다.





e*****1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내용보기
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를 읽어보았어요.   웹툰 박람회장에 가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용돈을 모았던 유진이. 드디어 박람회에 가게 되고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구입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까부터 눈에 띄던 두더지가 있어요.   인형인 줄 알았던 두더지는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롭고 현명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내용보기

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를 읽어보았어요.

 

웹툰 박람회장에 가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용돈을

모았던 유진이.

드디어 박람회에 가게 되고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구입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까부터 눈에 띄던 두더지가 있어요.

 

인형인 줄 알았던 두더지는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롭고 현명한 인간을

찾으러 애니멀 랜드에서 온 진짜! 두더지였지요.

 

자신이 내민 하나의 인형을 두고

곤란한 상황이 생겼음에도

지혜롭게 대처하며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과

우정을 지키는 유진이를 찜하네요.

 

그렇게 두더지와 함께 애니멀 랜드로 가게 된

유진이는 동물들의 문제를 잘 해결하고

친구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점점 커지는 문제와 난처함을 마주한 유진이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고 돌아올지 궁금함이 커져서

한 모금에 다 읽어 내려가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늘 사이가 좋을 수 없어요.

갈등이 있고 문제가 생겨요.

이것들을 평화롭게 해결하고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야

함께 잘 살 수 있는 국제사회가 된다는 것.

세계시민으로 자라야 할 우리 어린이들이

꼭 배우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이 책에서는 세계 곳곳의 평화를 책임지는

국제기구와 비정부 기구인 NGO까지 다루며

이들이 하는 일과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하며

문제 상황을 적극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이야기 가운데 틈틈이 알려주는 정보 한 장도

놓칠 것이 없고

토론 논제까지 잘 따라가 본다면

국제기구를 바라보는 생각의 깊이가 한층 더 쌓이겠어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백신 개발과

백신의 공동구매에 대한 이야기도 토론해 볼 수 있고

북한에 대한 유엔의 경제적 제재에 대한 이야기는

쉽고 시원하게 설명해 주기 어려웠던 지난날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나 몰라요.

 

한 권씩 읽을 때마다 다른 책도 욕심나

80권이나 되는 전집임에도 전권 구매 욕구를 부르는 토론왕 시리즈에요.

 

#토론왕 #뭉치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전쟁NO평화YES세계를이끄는힘국제기구 #책리뷰 #책추천 #초등읽기물 #초등책추천

y**********4 202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내용보기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사회 복지」편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국제기구」편도 엄청 기대를 가지고 폈답니다.   우선 이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부터 말한다면...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애니멀랜드의 동물들 이야기에 빗대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을 들 수 있어요! 국제기구의 종류와 필요성을 그냥 이러이러해서 필요하다~ 라고 설명하는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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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사회 복지」편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국제기구」편도 엄청 기대를 가지고 폈답니다.

 

우선 이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부터 말한다면...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애니멀랜드의 동물들 이야기에 빗대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을 들 수 있어요!

국제기구의 종류와 필요성을 그냥 이러이러해서 필요하다~ 라고 설명하는 것 보다 종별로 다른 동물들이 서로 입장이 다르고, 초식동물 육식동물도 서로 입장이 다르고, 그러다보니 전체의 분쟁을 해결해줄 기구가 필요하다는 걸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그 동물들의 문제를 풀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유진이의 모습은 웃기기도 하고 본받을 점도 많고~

아이가 푹 빠져서 보더라구요.

다만.. 어른인 제가 보기엔 스토리의 개연성이 좀 떨어져서 집중해서 보다가도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는 부분마다 특히 떨어지는 개연성때문에 살짝 집중이 깨지더라구요...

두더지가 많고 많은 아이들 중에 유진이를 골라온 이유도 살짝 빈약하고..

1차 동물 전쟁, 2차 동물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도 조금 아쉽구요..

아마도 세계사적인 이슈들..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을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동물들간의 분쟁으로 대응해서 설명하다보니.. 조금 개연성이 떨어지게 된 것 같긴한데..

책의 구성이나 "국제기구"에 대한 지식 전달면에서는 아주 마음에 들었기에,

그런 단점이 너무 아쉬웠어요~

뭐 초등학생 아이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만 ^^;

아무래도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가 각 이야기마다 작가분이 다르다보니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달라서, 전달해야 하는 지식적인 측면의 양이 달라서 그런 것 같긴합니다.

 

 


스토리라인의 개연성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구성은 나무랄데 없어요.

시작은 이렇게 만화 형식으로 시작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합니다.

동물들끼리의 투닥거림이 재미있고요.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대충 알 수 있답니다.

처음 이 만화에 나오는 동물들이 대부분 뒤에서 메인 캐릭터들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인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애니멀랜드의 동물들은 자기들의 물건을 빼앗아가서는 돌려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독수리가 못마땅합니다.

그래서 서로 의견을 모아 독수리를 잡는데요.

독수리를 잡고 난 뒤에 독수리의 보물을 나누는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합니다.

독수리를 잡는 일에 서로 기여한 만큼 보물을 가져가야 한다고 말이죠.

특히 힘이 쌘 사자와 곰이 자신이 기여한 바가 더 크다며 보물을 많이 가져가려 합니다.

이러다가 또 애니멀랜드가 엉망이 될까봐 두더지는 보물의 분배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줄 인간을 데려 오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떠납니다~

그리곤 웹툰 박람회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관람을 온 유진이를 눈여겨 보고는 유진이를 애니멀랜드로 데려가지요.

유진이는 문제를 해결해주면 원래의 세상으로 돌려보내주겠다는 두더지의 약속과 동물들의 처지가 불쌍하여 애니멀랜드의 평화를 위해 힘씁니다.

그 과정에서 동물연맹, 동물연합 등이 만들어지게 되지요.

그 과정이 꼭 1,2차 세계대전을 치르며 국제연맹에서 국제연합으로 바뀌게 된 사람들의 일과 꽤 비슷하답니다.

 

전체적인 구성과 참신한 스토리는 참 좋습니다 ^^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이야기라.. 저학년 아이들도 이래서 이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내용을 기억해두면, 나중에 학교에서 국제기구에 대해 배울 떄 훨씬 이해가 잘 되겠지요.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렇게 관련 지식을 표와 그림으로 쉽게 익힐 수 있다는 게 최곤거 같애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녹색 기후 기금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외국 청년들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걸 보면서도 녹색 기후 기금의 본부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 있죠!

그것도 저희 집에서 가까운 인천 송도에 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세계적인 기구의 본부가 우리 나라에 있다니..

견학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기회가 되면 아이가 커서 인턴 생활을 해봐도 좋겠다 싶고 ㅎㅎ

이 책으로 인해 국제기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으니 기대해봐도 좋겠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방식의 퀴즈를 통해 익힌 내용들을 다시 복습해볼 수 있어요.

특히 문제 페이지는 이렇게나 알록달록합니다 ㅎㅎㅎ

초2인 저희딸도 아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책에 낙서하는 게 싫어서.. 손으로 먼저 찾는 사람이 짚기로 했는데

딸 아이가 엄청 빨리 찾더라구요 ^^

 

 




원래도 국제기구에 관심이 많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니 직접 가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엄마로선 아주 환영할 일이죠?

저희 딸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국제기구에서 일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설명해 둔 페이지에요. 아주 유익했어요~

지금 영어는 많이 공부하고 있지만.. 제2외국어는 준비해둔 게 없었는데.. 이 페이지를 보더니 자긴 스페인어를 하겠답니다.. ㅎㅎ 스페인어 숫자까지 배우고 말았는데.. 급 다시 의욕이 샘솟나 보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보면.. 확실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면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해주는 게 아이가 보는 세계를 넓혀주는 데 있어서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엄마는 책을 권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1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