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질의 추억에 관한 글을 읽다가 나의 덕질에 대한 추억이 생각났다. 몇년 전 난생 처음 해외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면서 평생 가지 않았을 곳도 가보게 되었고 그 연예인이 쓰는 언어도 공부하게 되었고 덕메도 만나게 되었다. 난생 처음 겪었던 일들이 참 많았던 그 기간... 뭐 물론 이젠 그 연예인에게 이젠 1도 관심이 없지만 그 기간만 생각해보면 아직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
| 이 W 매거진 의덕질의 추억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저는 덕질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이번 주제가 굉장히 흥미로 왔고 작가님들이 경험한 작가님들이 덕질 하고 있는 어떤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그래서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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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향한 덕질의 마음이란. 덕질의 대상도 제각각이다. 그 중에서 야구는 길게 볼 수 있는 취미생활이다. 비만 안 온다면 월요일 빼고 관람 가능하다. 그런 패턴으로 겨울 빼고 즐길 수 있다. 보통 이렇게 깊게 빠지면 주변 사람들에게 한 소릴 듣는다. "또 야구 보냐?" 그렇게 야구팬이 된다. 이 좋은 걸 나만 볼 수 없지. 만나는 사람마다 묻는다. "야구 봐요?" 마음만 맞는다면 한 가지 주제로 길게 이야기 가능하다. 덕질은 일상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야구의 매력은 기록에 있지만? 기록만으로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있고 그게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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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가님이 쓰신 소설이나 에세이도 재미있지만 에스24에서는 그렇지 않은 작품들중에서도 재미있는 것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 우연히 2W매거진에서 나온 작품을 한 번 읽은 적이 있는데 글이 살아 있는 것 같고 내 주변의 친한 친구가 쓴 글처럼 현실적이고 재미있어서 이 시리즈들 기대하며 구매하고 읽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스스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좋아하는 대상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존재의 사랑스러움에 대한 이야기인데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