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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사라 룬드베리 작가의 잊어버리는 날에 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무언가를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는 날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에게도 가끔 있는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날에 관한 이야기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무엇보다 사라 룬드베리의 그림이 따뜻해 관심을 갖게 된 작품이다. 색감과 그림체가 따뜻해 크리스마스에 읽기에 좋은 것 같아 다시 한 번 읽었다. 내가 길에서 잃어버린 물건들이 과연 어디의 누군가에게로 흘러들어 갔을지가 궁금해지는 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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