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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시리즈를 순서대로 보지 않고, <암흑관의 살인>부터 읽어도 되는가? 비추천이다. 이 작품은 십각관부터 흑묘관까지 읽은 사람이 읽는 게 좋다. 무슨 엄청난 트릭이 있어서 보는 작품이 아니다. 이 작품은 관 시리즈 애호가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봐야 한다. 그러니까 기존의 관 시리즈 작품을 재밌게 읽지 못했다면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작품은 사실 읽을 가치가 있냐는 질문 자체가 틀려먹었다. 관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지는 1~2권의 지루함의 인내를 견디고 3권을 읽기 시작하면 서서히 알게 될 것이다. 난 이렇게 짜릿한 작품일지는 상상도 못했다. 관 시리즈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작품이니 필독바란다. 달리아의 축복을 받기를 |
|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의 관 시리즈는 정말 유명하죠. 그래서 분량에도 불구하고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조금 장황한 면이 없지 않지만, 그만큼 스토리가 방대하다고 볼 수 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십각관을 읽고 보면 더 이해가 잘 될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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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작가의 관 시리즈는 클로즈드 서클을 말함에 있어서 항상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추리 소설로, 암흑관의 살인은 십각관의 살인으로 시작한 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자 새로운 관 시리즈의 문을 여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암흑관의 살인 2권 역시 암흑관의 살인 1권은 물론이거니와 앞서 진행되었던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의 관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잘 드러났었던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채워져 있지 않았던가 하는데요. 무엇보다 극 말미에 지금까지의 흐름을 급반전할 계기가 마련되었다 보니, 이후에 진행이 될 암흑관의 살인의 다음 이야기를 무척이나 궁금해지게 만들지 않았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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