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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세이지가 건축한 흑묘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룬다. 야유타 도마라는 노인의 수기를 본 후 시마다 탐정?이 직접 흑묘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해버린다. 이 과정에서 아주 재밌는 흑묘관의 구조와 강력한 반전이 우리를 기다린다. 관 시리즈의 묘미는 건물이 주는 묘한 분위기와 반전에 있는데 이런 식의 전개가 작품마다 반복됌에도 불구하고 질리지가 않는다. 오히려 다음 작품을 빠르게 읽고 싶어서 안달이 난달까. 수기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울 뿐더러 시마다의 논리적 추리가 우리의 뇌를 즐겁게 해준다. 이건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어떤 게 기다리고 있을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개인적인 관시리즈 재미 순서 십각 > 시계 > 수차 > 흑묘 > 미로 > 인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