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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박사님의 우주미션 이야기는 인공위성, 로켓, 우주환경 시험과 지상국통신 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일반 독자가 알기 쉽도록 쉽게 풀어쓴 책이다.
먼저 황정아 박사님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지구방사선대와 우주환경을 연구하시며, 현재 세계 최초로 편대비행하는 4기의 6유닛 큐브샛 미션인 도요샛 프로젝트의 시스템 엔지니어를 맡고 있고, 달에 보낼 우주방사선 탑재체를 설계하고 있다.
나노 위성 도요샛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 러시아 로켓에 실려 발사가 되었어야 하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러시아와의 우주개발 협력이 어려워지면서 올해 발사가 힘들듯하다. 이미 완성된 인공위성을 제때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위성은 셀 수 없이 많은데 우주미션 이야기 책에서는 주로 우리나라 인공위성을 다루며, 미국의 로켓과 인공위성 중 기념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로켓과 인공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인공위성의 임무, 형상, 궤도, 무게에 따라서 분류하여 어떤 점이 다른지 그 차이점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개발 동향과 세계 발사체 시장의 동향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힌트를 주고 있다. 책에 나온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재사용 발사체, 소형 우주발사체 등을 말한다. 책의 7장에서는 인공위성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우주통신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렇게 인공위성, 로켓, 우주환경 시험과 지상국통신 이라는 주제를 놓고 그 속에 연관되어 있는 것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022년에는 누리호가 성공 발사되었고, 누리호에 실려 궤도에 잘 안착된 성능검증위성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성능 검증위성에서 분리된 큐브위성 중 현재 카이스트가 개발한 "랑데브"위성이 잘 작동 중이라고 하는데, 다른학교에서 개발한 큐브위성도 성능이 좋다고하니 자세를 잘 잡아서 통신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올해 누리호 발사에 이어서 스페이스X의 팰컨9로켓에 실려 발사된 달 탐사선인 다누리호가 달을 향해 순항 중이라고 한다. 계획했던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