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벽돌 뿌수기 전입니다 ㅎㅎ 그 시대에 잘난 여성은 다들 다랑방의 미친 여자였다는 말이 참 씁쓸하고 더 대단해보입니다. 고흐를 보는 시선이 모두 적용되어야 할텐데 아직도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사실은 구매 당시에 정신없이 홀려서 샀는지 도착해서 열어봤을때 두께 때문에 놀랐습니다 ㅋㅋ 생각해보면 가격만 봐도 가늠할수 있었는데 참 웃기게도 일단 사고 봤습니다 ㅋㅋㅋ |
|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의 *다락방의 미친 여자*는 19세기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분석한 문학 비평서. 제목은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에 등장하는 버사 메이슨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여성 작가들이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창작 활동을 하며 겪은 갈등과 분열을 다룬다. 책은 여성 캐릭터를 "집 안의 천사"와 "미친 여자"로 대조하며, 이는 순응적인 여성상과 억압에 저항하는 여성상을 상징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대립이 여성 작가들의 내적 갈등과 사회적 억압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가부장제 아래 여성의 자아 상실과 문학적 표현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