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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루클리아를 내버려두지않는군요. 고생고생하는(그러나 자기가 크게 고생하는지 개의치않는) 루클리아. 다비가 능력치가 큰데다가 의외로(?)대범해서 다행입니다. 루클리아의 가족이야기는 좀 가여워요. 뭐 모든 가족이 연락하고 살아야하는건 아니지만 루클리아는 정말 과거의 그 모든 것과 연결고리가 끊어진것만 같습니다. 목동의 딸도, 대공의 딸도 아닌 그저 루클리아가 된 것 같아요. 끝에 이야기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 늘어지는것도 힘들지만 좀 후루룩 지나가버린 느낌이거든요. 그치만 덕분에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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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향신료님의 < 사랑스러운 공작 부인의 비밀 > 4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흑막의 끝은 하품날정도로 쉬웠고 오히려 그.....도움주던 인간이 생각보다 역겨웠다는것에 좀.....남주가 팩폭 오지게꽂아놨지만 저새낀 회피장애자니까 또 회피하겠거니 ㅎㅎ..싶고... 여주의 과거의 기억도 돌아오면서 모든게 메데타시메데타시 ㅇㅇ 마지막부분좀더 길거나 외전이있었으면 더좋았을것같음...끝이 너무 끝!!이런느낌으로 끝나서 좀...아쉽기도하고 너무좀 짤린느낌도 들고그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