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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수록 흥미로워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생겼네요.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추천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직접 읽어보니 이유를 알겠어요. 읽고 나서 여러 가지 감정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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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된 황태자 라시드는 재판정에 서게 되고, 시아나의 기지로 탈출을 하면서 반격을 가해 황궁 탈취에 성공한다.황제, 황후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고, 황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황제의 권력 남용이 원인이다. 황태자는 황위에 오르고, 나머지는 시아나와 행복한 결혼 생활이다. 웹소설중 마무리가 해피엔딩이라도 힘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소설은 그나마 행복결말로 충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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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 수 있음 주의하십셔.....:) 황태자는 소동물에게 한 없이 약하기만 하는데, 여주가 소동물 다람쥐 처럼 뽈뽈뽈 거리면서 잘 돌아다니고 살려고 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여긴다. 그러면서 그녀가 앞으로 궁에서 잘 지냈으면하고, 점점 그녀에게 향하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뒤에서 많이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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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나의 활약으로 라시드를 구해내고 황제가 조종당하는 걸 밝혀내게 됩니다. 솔직히 황제가 좀 불쌍했는데 황후의 과거를 보니까 더 당했어야했다고 생각돼요. 전 황제가 그래도 황후한테 빠진건 진심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니... 정말 너무 싫어요. 라시드는 정말 이상적인 로판 남주네요. 평생 시아나만 사랑할 것을 국민들에게 공표하고 ㅋㅋㅋ 시아나 발닦개라서 너무 좋았어요. 둘 사이의 서사도 마음에 들고요. 초반에 남주 얼빠아냐? 했는데 그게 다 어릴때의 잔상이 남아서 그런거였다니 ㅠㅠ 기억은 못해도 결국 시아나를 좋아하게 된 점이 로맨틱하네요. 외전도 행복하게 잘 읽었어요. 얘네는 정말 걱정할게 하나도 없어서 안심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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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소국의 공주이지만 새왕비에게 학대를 당하고 살아가다가 왕국이 멸망하고 제국의 시녀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좋은 일들을 많이 하다가 황태자의 사랑를 쟁취하게 되고 결국은 황후가 됩니다. 황제의 절대적인 사랑속에서 아이들과 행복을 가꾸어 나가는 여주의 행복이 전염되어서 이세상에 널리 퍼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주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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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삐님의 “공주보다 시녀가 천직이었습니다 6권 (완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황제와 황후 모두 죄값을 치루고 여주와 남주의 행복한 결말이네요. 황후의 사연을 알고나니 안쓰럽기도 하고 황제의 결말이 너무 간단히 정리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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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황제가 황후의 조종을 받은 허수아비임이 만청하에 공개됩니다. 황후의 목소리가 열흘이상 들리지 않으면 성탑에서 투신하도록 설계된 저주는 무시무시하네요. 황후 마리아와 전애인의 슬픈 스토리도 안됐지만 그것이 자식과 나라에 못된 딧해도 된다는 면죄부는 아니지 말입니다. 6권은 큰 사건은 잘 마무리되고 남은 사람들은 오래오래 행복하다는 토리예요. 말랑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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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계략으로 황제를 다치게 했다는 누명을 쓴 라시드. 자신의 꼭두각시가 된다면 죄를 없애 주겠다는 황후가 진짜 최종 빌런으로 승부를 띄운 가운데 황태자 라시드에 대한 재판이 열리게 됨. 재판장에서 황제가 마법으로 조종당하고 있음을 폭로한 시아나는 라시드도 무사히 구하며 모든일을 마무리지음. 한나라의 공주였지만 가족들에게 핍박받던 여주가 바닥부터 시작해서 황제의 부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로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여주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