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가벼워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이야기 전개가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매력적이고, 그들의 성장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펼쳐져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짧고 간결한 흐름 덕분에 빠르게 끝낼 수 있었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책이라 여유가 있을 때 다시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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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시련이었나 여주가 남주의 옆에 설 허락을 받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게 되는 부분인데 딱 여기까지 읽었어요. 아마 5권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중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또 미션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가 나올 것 같아요. 그치만 뭔가 읽을수록 점점 흥미가 떨어져서 아직 다음 권은 구매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생각나면 이어서 읽어볼게요ㅎ.ㅎ |
| 생각보다 빨리 신분을 밝혀버려 김이 좀 새기는 했다. 황후가 환궁하면서 시아나에게 드디어 시련이 닥치나, 너무 멀쩡하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서 그것 또한 김샌다. 전개 속도도 빠르고, 차근차근 그동산 쌓은 인맥들이 큰 활약을 해준다. 황후의 시련을 위해 본국으로 향하는 시아나... 뭔일을 또 계획하는지. |
| 주인공 두사람 사이의 관계진전을 위한 시련이 나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류의 고구마인데 그래도 짧게 나와서 괜찮았어요. 근데 해결이 크게 시원하지 않아서 좀 그러네요. 확실히 모두의 오해가 풀렸으면 싶었는데 저렇게 여지를 남기는건 황태자가 찔려서 어영부영 넘긴거 아니냐는 여론도 나올 것 같거든요... 남주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소문(그게 오해라도)이 퍼지는게 너무 싫어서 ㅠㅠ 어쨌든 나중에는 시아나와의 사이가 밝혀지면서 그 사건은 묻히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황후도 짜증나고 시아나가 잘 헤쳐가길 바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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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아나 이 귀여운 우주생명체를 만들어 내신 작가님 매우 칭찬드려요. 어떻게 생각하면 내 식구들을 몰살시킨 원수인 라시드를 다라 나선 것부터가 독특한 캐릭터이긴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내게 모질었지만 내 핏줄들인데 엉엉엉 일터인데요.
라시드의 모친인 황후도 예사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전권에서 얼핏 스치고 지나간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에 나왔던 그 불쌍한 남자아이의 비밀이 밝혀질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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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자신의 왕국이 멸망하고 제국의 시녀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좋은 일들을 많이 하다가 황태자의 사랑를 쟁취하게 하지만 많은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황태자의 옆자리에 서기위해서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 많네요... 하지만 우리의 여주는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하고 고난속에서 남주의 옆자리를 차지해 버립니다. 남주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복수를 하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여주는 해피엔딩을 위해서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라서 완독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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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음 주의. 시아나의 능력을 조금씩 확인하면서, 둘이 과거에 만났을지도 모를 떡밥도 던져 주면서, 라시드는 아직도 시아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작은 소동물을 보면 귀여워 하는 그런 마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아나가 자신을 피하고 자신의 곁에서 없어지면 어떡할거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도 아파하는 자신을 보며 아 자신은 시아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시아나도 라시드가 다쳐서 쓰러졌다는 이야기에 주인인 아리스에게 말하지도 않고 황태자 궁으로 뛰쳐들어간 전적으로 시아나도 라시드를 좋아하며, 결국 시아나는 라시드에게 고백을 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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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로 떠나는 공주를 따라 시녀인 시아나도 떠난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은 라시드. 오라버니가 어릴적 자신을 위해서 시아나를 시녀로 붙여준 사실을 알게 된 아리스 공주는 시아나와 라시드의 행복을 위해 동부에 시아나를 데려가지 않겠다고 말함. 드디어 시아나를 자신의 옆에 두게 된 라시드는 본격적으로 시아나 꼬시기에 들어가고, 온갖 미남계를 씀. 고요하던 황궁에 요양을 갔던 황제와 황후가 돌아오면서 잔잔한 일상에 조금씩 파장이 생기는 일이 늘어나게 되는데, 황후의 꿍궁이를 시아나가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