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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가벼운 내용이라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부담 없이 술술 읽혔고,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짧고 간결한 전개가 몰입도를 높여 주었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스타일의 책을 찾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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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좀 지나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무난하게 풋풋한 감성으로 읽기 좋아요. 다만 여주가 만능캐라서 주인공 버프가 좀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의문점 없이 읽으실 수 있을 듯! 근데 뭐랄까 여주가 공주 출신이긴 하지만 어쨌든 현재는 시녀인데 황태자에게 하는 모습들이 이래도 되나 싶은 부분들이 쫌 어색한 느낌이 있어요. |
| 아리스 공주의 시녀로서 능력을 발휘하며, 황태자와도 그럭저럭한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장미의 연회?가 둘의 관계를 한층 더 당긴다. 비율로 보자면 황태자 쪽이 더 당겨졌지만. 짝사랑하는 소년처럼 들이대다가 시아나의 한마디에 멈칫하기도 하는데, 그 와중에 아리스 공주는 황태후와 동쪽의 황태후 본가로 가서 세력을 구축하기 위해 떠난다. 시아나는 황태자에게 맡기고... |
| 그레이스 황녀 이야기도 재밌었네요. 그지같은 약혼자한테 날려준 사이다도 좋았어요. 그리고 츄츄 너무 착한거 아닌가요. ㅠㅠ 츄츄가 젤 귀엽고 좋아요. 그리고 로판의 꽃인 무도회와 파트너가 빠질 수 없죠. 시아나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고 어떻게 파트너를 하나 싶었는데 도화지같은 얼굴이라니 ㅋㅋ 이번 무도회를 계기로 남주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네요. 남주는 진짜 여주한테 처음부터 반한 것이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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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아나의 황실 돕기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자폐이지만 천재적인 화가인 황자를 적성에 맞도록 천재화가로 인정 받도록 성공시킨 다음. 거식증에 시달리는 그레이스 공주를 살리기에 돌입니다. 중급시녀가 되기 위해서 각자 프로그램이 주어지는데 식자재를 담당하던 시아나는 친구 츄츄가 음식도둑이 몰리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레이스황녀의 궁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그레이스 황녀의 자존감과 건강을 되살리는 작전에 돌입합니다.
라시드의 츤데레는 계속되고 시아나는 아리스의 궁으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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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소국의 공주이지만 새왕비에게 학대를 당하고 살아가다가 왕국이 멸망하고 제국의 시녀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시녀로서 만족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공주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고 혼자서 외롭게 지내던 공주를 행복하게 만들고 다른 황족들의 불행한 생활들에 행복을 불어넣어주는 여주가 대단하네요. 자폐인 황자도 보듬어 주는 등등.... 황태자와는 언제쯤 잘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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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음 주의. 아리스의 마음을 열고 아리스가 이 황궁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공주로 권력을 갖기 원하는 시아나, 오직 자신의 작은 주인을 위해서 움직인다. 그러면서 황태자가 자신을 위해서? 아니면 아리스를 위해서? 모를 뒤에서 도움을 준다. 그게 마냥 싫지만은 않다. 그저 그냥 미친갑다. 하고 생각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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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나는 친구이자 동료인 하녀 츄츄와 힘을 합쳐 3황비 라일라의 딸인 그레이스 공주의 거식증도 치료하고, 공주를 운동천재로 만듬. 공주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해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공주의 밥맛 약혼자도 떨쳐낼 수 있도록 도움도 줌. 시녀 생활에 만족하며 황태자 라시드와 제대로 썸도 타는 시아나. 달달 모드가 좀 오래 지속되길 바라지만, 폭풍전야의 느낌도 드는 글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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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다 시녀가 천직이었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 다행히 뒷권 다운 받지 않아서 구매 취소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술술물 좋아하지만 너무 개연성없는건 좋아하지않아요 사실 갑분럽도 걍 잘 보는데 이거는 진짜..... 저는 여기서 하차합니다 그냥저냥 가볍게 아무 생각없이 보면 볼만할것 같네요 큰 고구마없이 하녀 여주가 다 해결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더이상 쓸 말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