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가벼워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주인공의 매력이 잘 드러나서 빠르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개도 빠르고 흥미진진해서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고,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이야기의 전반적인 흐름이 자연스럽고, 가독성이 뛰어나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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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까지는 그런가보다 하고 읽었는데 2권까지 읽어보니 뭔가 생각보다 능력있는 여주의 황궁 치유(?) 생활기 같은 느낌이에요. 황궁 안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주로 황족들)을 여주가 가진 능력으로 도와주고 치유해주는 사건이 릴레이하듯 생겨나요. 그 과정에서 황태자한테 도움도 좀 받고 가까워지기도 하고.... 근데 암만 원래는 공주 출신이라고 해도 지금은 일개 시녀일 뿐인데 황족 앞에서 너무 당당하게 구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다보니 살짝 유치한 느낌도 있고 그래요. 그래도 여전히 순한 맛으로 읽을만 합니다! 근데 작가님.... 등장인물들 이름 짓기 힘드셨어요...? 나나 니니 츄츄 이게 뭐예요ㅋㅋㅋㅋㅋㅋ |
| 시녀로서의 능력이 알려지면서 이게 시녀의 일인가 싶은 일을 맡기는 황비(?). 증상을 보면 요즘 드라마에도 잘 나오는 자페 스펙트럼?에 속할 것 같은 황자를 멀쩡한 상태로 생일파티에 참가하도록 해 달라고 요구한다. 엉? 이게 시녀가 할 수 있는 일인가? |
| 시아나가 시녀로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내는게 정말 재밌어요. 레이시스 황자얘기도 그렇고 중급시녀 에피소드도 재밌었네요. 안나를 콱 눌러줘서 좋았어요. 이번엔 그레이스 황녀랑도 얽히면서 도움을 줄 것 같은데 황실 사람들이 한명 한명 시아나 편으로 돌아서는게 재밌네요. 시아나가 마냥 착하기만 한게 아니라 야무져서 좋아요. 재밌습니다. 남주도 간간히 나와서 도움을 주는데 아직 크게 남주의 매력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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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소국의 공주이지만 새왕비에게 학대를 당하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왕국이 멸망하고 제국의 시녀로 가게 되면서 목숨을 부지합니다. 하지만 시녀로서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그곳의 황족인 공주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고 혼자서 외롭게 지내던 공주를 행복하게 만드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면서 황태자인 남주와도 자주 마주치게 되고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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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아나는 시녀로서 정말 훌륭하게 자신의 자리를 잡아갑니다. 화려한 황궁이지만 모두가 병들어 있어요. 황족일가의 속병들을 착착 잘 치유해 주고 있어요. 그 와중에 이 귀여운 생명체를 너무 잘 표현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라시드 황태자 또한 츤데레하면서도 팍팍 밀어주는 대인배입니다. 3권은 어떤 에피소드로 읽는 재미를 선사할지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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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삐님의 “공주보다 시녀가 천직이었습니다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2권은 여주가 능력을 발휘해 황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에피소드들이네요. 남주도 여주를 지켜보는 상황인 것 같구요. 그런데 시녀라는 직분에 주어진 임무들이 좀 엄청난 것들이라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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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을 수 있음 주의. 하급 시녀로 이 직업이 천직인 것 처럼 행동했다. 앞으로 그냥 황태자 라시드가 자신을 찾지 않았으면 하면서, 이렇게 시녀로 있고 싶은 시아나지만, 라시드는 동물 애호가로 시아나의 얼굴에 빠진 상태. 그래서 종종 그녀의 거처? 행동을 보고 받으며, 그녀를 자신의 사람으로 두는 게 맞는지 시험을 해본다. 당연 시아나는 지금까지 학대 받으며 배운 예법으로 티파티를 무사히 마치고, 라시드는 시아나를 아리스 곁으로 보낸 라시드. 말량광이 공주인 아리스의 마음을 여는 건 쉽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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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나는 자신이 어린시절 휴가지에서 황태자와 만난적이 있음을 알게되지만, 진실을 밝히지는 않고 지나감. 자신의 자리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 뿐인데 뜻하지않게 명성이 퍼지는 시아나. 그녀에게 황비 안젤리나가 아들의 교육을 부탁하고, 그림에 천재성은 있으나 일반인과는 좀 다른 자신만의 세상이 있는 황비의 아들을 위해 시아나는 안젤리나가 엄마로 아들을 감싸안아주는 방법을 알려줌. 황비 안젤리나를 도와준 댓가로 중급시녀가 된 시아나. 한계단씩 차곡차곡 위로 올라가는 여주를 보는 재미가 있는 2권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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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다 시녀가 천직이었습니다 2권 리뷰입니다 허술한 전개 그 자체입니다 황비의 자식이 약간 문제가 있어 여주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여주가 도와주는데 황비의 애비인 후작이 황자를 학대라며 가르칩니다 어찌어찌 여주 도움으로 애한테 손떼기로 약속하는데.. 걍 너무 허술해요.. 모았으니 보고는 있지만 돈아까워요 딱 기무로 보기 괜찮을것 같네요 기무로도 보다 하차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