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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렌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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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5명 선정) <저자는> 저 : 다이애나 개벌돈 (Diana Gabaldon)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행동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십여 년 동안 교수로 일하면서 백과사전 출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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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5명 선정)

<저자는>

저 : 다이애나 개벌돈 (Diana Gabaldon)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행동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십여 년 동안 교수로 일하면서 백과사전 출간 작업에 참여하고 월트 디즈니의 만화 대본을 쓰기도 했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Dragonfly in Amber』 『여행자Voyager』 『가을의 북Drums of Autumn』 등으로 이어지는 아웃랜더 시리즈를 집필했으며, 2006년 『눈과 재의 숨결A Breath of Snow and Ashes』로 퀼 어워드를, 『뼛속의 메아리An Echo in the Bone』와 『내 심장의 피로 쓴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으로 각각 2009년, 2014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수상했다. SF와 판타지, 역사와 로맨스를 아우르는 소설은 전 세계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81개국에서 38개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소설은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읽고 느낀 바>

  181개국, 38개 언어 출간, 전 세계 5천만부 판매 베스트 셀러를 이제야 만난 기쁨과 이런 기회가 나에게 왔음에 감사한다. 아무리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고 해도 열광하고 몰입하는 지점은 같기에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증명한 책이다. 방대한 페이지는 읽을만한 책엔 플러스다. 글맛이 찰지고 흥미로움이 새록새록이다. 번역을 잘해서지 싶은 맘도 든다. 오탈자도 없었다.

 

  책을 다 읽고 보니 표지의 반지가 두 개라는게 보인다. 동그란 원은 시간 여행을 한다는 회전이라 해석해 본다. 자신의 의지로 시간 여행을 한 건 아니다. 알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해 스코틀랜드 200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이다. 평소 시간 여행이 나오는 책이라면 패스한다. 몹시도 힘겨웠던 어떤 책을 접한 후다. 이 책은 그런 편견을 잠재웠고 이런 시간 여행이라면  기꺼이 읽는 일에 동참하겠소.

 

  종전 간호사 클레어는 역사학자인 프랭크와 결혼하고 전쟁이 터져 7년간이나 각자 살았다. 이 곳은 그들의 첫 신혼 여행지였기에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왔다.  남편은 배려심은 크지 않지만 자신을 아끼고 질투심이 강하다. 자신의 조상 이야기를 근거를 찾아 접근하면서 6대 선조인 조너선 랜들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말을 해 줬다. 잉글랜드군 대위이면서...

 

  선돌에 올라갔다가 관심가는 꽃을 발견했고 남편이 일이 있자  거기를 찾아간다. 그녀는 돌의 울부짖음과 함께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왔다. 프랭크를 꼭 닮았다 싶은 랜들 대위를 만나고 겁탈 위기에서 의식을 잃고 깨어나자 또 다른 낯선 남자들 사이에 있다. 두걸의 지휘 아래 제이미라는 빨간 머리 멋진 청년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가 상처 입어서 그녀가 도움을 주면서 이들에게 일단은 도움되는 존재로 각인된다.

 

  두걸의 형인 콜럼은 영주인데 그 성에 가게 되는 클레어. 콜럼은 잉글랜드의 첩자로 그녀를 의심하고 미행을 붙여놓고, 랜들은 프랑스 첩자로 그녀를 의심했다. 제이미와 여러 모로 일이 생기고 도움을 받는데 그는 현상금이 걸린 범법자. 랜들 대위네서 찾는 요주의 인물인데 실상은 제이미는 누명을 쓴 거다. 콜럼과 두걸의 씨족 공동체에 연관이 있는 제이미는 자유분방하지만 인간의 도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랜들 대위가 클레어를 소환하자 두걸의 기지로 제이미와 클레어는 혼인을 하게 된다. 제이미는 클레오를 무척 좋아하지만 그녀가 유부녀이며 남편이 죽었다는 면에서, 미안함과 자신은 아직 성 경험이 없음을 부끄러워한다. 그녀에게 들이대고 싶지만 모든 면에서 미숙한 자신을 클레어가 이해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한다. 하루 아침에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결혼하게 된 클레어는 프랭크와의 결혼 생활이 나쁘지 않았으나 제이미와의 결혼이 주는 만족감에 빠져든다.

 

  노련하다면 노련한 프랭크와의 결혼은 현대 생활의 편리함 속, 원시적인 삶 속에서 제이미와 결혼하면서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종전 간호사였기에 전쟁의 참상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벌이는 부족 간의 전투나, 잉글랜드 용기병들의 출현시 출혈도 만만찮음을 본다. 결혼 후 클레어는 잉글랜드 용기병 두 놈에 의해 강간 직전에 자신이 배운 단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지리적으로 선돌 가까운 곳이 되자 탈출하려다 랜들 대위에게 잡힌다. 

 

  제이미가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을 때 랜들 대위는 제이미 누나를 협박해 강간하고 임신까지 시켰다. 누나는 아이를 입양시키고 출가를 했지만 누나를 망친 그 놈이 이번엔 아내를 강간하려는 찰나 나타난다. 프랭크의 6대 선조 조너선 랜들 대위는 어떤 면에서는 유능한 지도자로 남았을 지 모르나 인간적으론 재활용도 할 수 없는 쓰레기였던 것. 제이미에게 동성 연애를 제안했던 적도 있었다는 걸 클레어를 구한 후 아프게 말하는 제이미.

 

  책은 스코틀랜드의 200년 시간 속으로 흘러 들어간 클레어를 따라 전개된다. 그 페이지가 태반인데 그 안에 씨족 공동체의 삶이 펼쳐지지만 주는 두걸과 머치, 루퍼디, 제이미, 클레어가 주축을 이루며 파생되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제이미 부부가 펼치는 애정행각도 한몫한다. 단순한 정사씬이 아닌 아내를 한시도 가만두고 싶지 않은 젊은 남자이자 전사의 미숙한 대응법과  가족과 씨족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들이 클레어를 웃게도 하고 이해공감도 이끌어낸다. 프랭크와는 잘 몰랐던 잠자리의 환희도 제이미와 제대로 알게 된다. 

 

  클레어는 나긋나긋한 천생 여자는 아니다. 고집이 있어서 자신의 뜻을 잘 굽히지 않는다. 게다가 엄밀히 말하면 자신은 유부녀라 성경험도 없는 제이미에 비하면 경험자면서도 프랭크 외엔 바람을 핀 적이 없기에 인기 많은 제이미를 상대로 질투도 한다. 그 질투의 불길이 일자 제이미를 과감히 포기하고 떠나려 하다가 랜들 대위에게 잡힌 거고, 그로 인해 두걸 이하 모두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클레어에 대한 제이미의 사랑은 말로만 맹세한 사랑이 아닌, 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주겠노라는 사랑이건만 클레어는 미래서 온 사람이라 확신은 있되 신뢰에서는 오락가락한다. 프랭크가 그리워서 간다는 것도 아니고, 제이미가 싫어서 간다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 몸사랑만 있는 게 아닌 마음이 실린 제이미의 순정을 보며 클레어가 그냥 거기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신-궁금해 죽겠는 아웃렌더 2는 서평단 모집을 하려나?

k******5 2022.10.03. 신고 공감 1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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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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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걸 잘 안보다 보니 어떤 드라마가 인기인 지 잘 몰랐는데 2014년부터 시작해 공전의 히트를 쳤고 현재 시즌 6까지 나온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라는 아웃랜더 스토리를 들여다보니 왜 이 작품이 인기가 있는지 어느 정도 짐작 가능했다. 일단 현재가 아니라 18세기를 배경으로 했고 그 당시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인물이 자신도 모르게 그 시대로 타임 슬립해 그곳의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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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걸 잘 안보다 보니 어떤 드라마가 인기인 지 잘 몰랐는데 2014년부터 시작해 공전의 히트를 쳤고 현재 시즌 6까지 나온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라는 아웃랜더

스토리를 들여다보니 왜 이 작품이 인기가 있는지 어느 정도 짐작 가능했다.

일단 현재가 아니라 18세기를 배경으로 했고 그 당시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인물이 자신도 모르게 그 시대로 타임 슬립해 그곳의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부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은 아무래도 여자는 그저 잠자리의 대상이고 남자의 부속품 같은 위치에 있는 데 현대의 여성이 그 시대로 가 남성우월주의가 가득하고 남성이 기득권을 차지한 곳에서 자신의 목소릴 내고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하면서 멋진 남자 주인공마저 사로잡는다는 설정은 확실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여기서 현대의 배경도 지금으로 보면 지극히 옛날인 1945년이라는 점이 궁금했는데 내용을 보면 여주인공인 클레어의 캐릭터를 위한 게 아닐까 싶다.

전쟁이 막 끝난 시점인 1945년을 배경을 한 이유에는 아무래도 클레어가 단순히 책상에서 일을 한 현대 여성이 아닌 간호사로서 전쟁터를 누비고 전쟁을 몸소 겪어서 18세기의 거친 환경에서도 살아남기 용이했고 또한 간호사로서의 커리어를 십분 살려 치료사로서 당당히 자신의 위치를 잡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배치가 아니었을까 싶다.

만약 그녀가 현장 경험이 없는 평범한 현대 여성이었다면 거친 폭력과 야생이 숨 쉬는 남자들의 혹독한 세계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저 이쁜 얼굴이 전부인 민폐 주인공이 되기 십상이었을 것이고 그런 여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적을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시대적 배경 및 그녀의 직업을 전략적으로 배치했고 그녀가 떨어진 곳인 18세기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끊임없이 갈등을 빚었던 시기라는 점 또한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자기 떨어진 그녀를 양측에서 서로 간첩이라 의심하는 게 이런 부분에서 설명이 된다.

전쟁이 끝난 후 떨어져 있던 남편이랑 사실상의 신혼여행을 왔다 자신도 모르는 새 18세기 스코틀랜드로 떨어진 클레어는 이곳에서 처음 만난 남자인 잉글랜드군의 대위 조너선 랜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자신의 남편과 거의 똑같은 외모를 가진 그에게 자신도 모르게 친밀감을 가지지만 조너선은 갑자기 자신들이 있는 곳에 불쑥 나타난 그녀를 보고 첩자로 오해해 그녀를 체포하려 한다.

게다가 이후에도 그는 그녀와 그녀의 연인에게 절대적인 악역으로 존재가치를 증명한다.

위기의 상황에 마침 그곳을 지나던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의 손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잉글랜드인 인 그녀가 스코틀랜드의 씨족 사회에 깊숙이 관여하게 되지만 이번에는 매켄지 씨족 사람들로부터 첩자로 의심받는 등 그녀는 이곳으로 떨어진 이후 매일매일이 위기의 연속이다.

그런 그녀가 다친 사람을 치료하면서 호의를 얻어 그곳에 임시 거처를 구하게 되지만 완전히 의심을 거두지는 않았고 이 모든 의심에서 벗어나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씨족의 사람인 제이미와 혼인을 하게 된다.

제이미 역시 나름의 필요가 있어 전략적으로 그녀와의 혼인을 선택한 것이지만 둘은 함께 하면서 점점 더 서로에게 끌리는 걸 느끼는 데 서로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마음에 담아 가는 과정이 섬세하면서 세심하게 그려진 아웃랜더는 확실히 여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스코틀랜드의 젊은 전사 제이미가 전투에 능하고 여자를 소유물로 여기는 여느 남자들과 같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눈앞에서 가족을 잃은 아픈 상처가 있어 여자들로부터 보호본능을 이끌어 내고 또한 뭔가 말하지 않은 큰 비밀을 가진 남자라는 점에서 신비한 매력 또한 잘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로맨스 소설이라면 가장 중요한 덕목인 잘 생기고 신체 건강한 젊은 남자이면서 클레어를 만나기 전까지 여자 경험이 없었던 순진한 남자라는 점 그리고 그녀와 결혼한 이후부터 오로지 그녀만 바라보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순수한 남자인 그에게 클레어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이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다 끝내는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로맨틱하게 그려내고 때로는 폭풍 같은 열정을 에로틱하게 묘사하는 부분에선 누구라도 그들의 로맨스를 응원할 수밖에 없다.

사실 드라마도 보고 싶지만 원작 소설의 맛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해 실망할까 하는 마음이 들어 망설여진다.

두 사람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그들이 살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숲에 사는 모든 동식물에 대한 묘사까지... 상당히 많은 연구와 고증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라는 게 느껴져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녀가 과연 현대로 돌아갔을 지...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y******0 2022.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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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의 로맨스판타지 소설
"타임슬립의 로맨스판타지 소설" 내용보기
시대극하면 역사속에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그 와중에 인기있는 작품은 남녀 로맨스가 살짝 첨가되기도 하고.   이 책은 1991년에 다이애나 개벌돈이 첫 장편소설로 발표한 책인데, 현재 시리즈만 9권이고, 넷플릭스에서 시즌6까지 나오고 있다. 드라마는 2014년부터 시작했다.   내용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 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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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하면 역사속에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그 와중에 인기있는 작품은 남녀 로맨스가 살짝 첨가되기도 하고.

 

이 책은 1991년에 다이애나 개벌돈이 첫 장편소설로 발표한 책인데, 현재 시리즈만 9권이고, 넷플릭스에서 시즌6까지 나오고 있다. 드라마는 2014년부터 시작했다.

 

내용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 종군 간호사였던 클레어가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에 떨어지면서 겪는 수난, 모험,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SF 판타지 로맨스 소설에 부합하지만,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기에 역사물로도 볼 수 있다.

 

우연히 환상열석을 통해 타임슬립을 하게 된 클레어는 현실에서 남편인 프랭크의 선조 조너선 랜들을 만나게 된다. 프랭크를 닮았지만 그는 무자비하고 잔인한 사람이었다.

 

첫 등장부터 서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둘. 그리고 그로부터 클레어를 구해낸 매켄지 가문의 씨족들. 그러나 클레어는 두 집단 사이에서 이방인으로 취급되고, 첩자로 의심받는다. 끊임없이 의심받으면서 클레어는 현실로 돌아가길 바라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한다. 

 

매켄지 가문의 씨족 사이에서 다친 제이미를 구하고, 또 그들로부터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근거지에서 지내게 된다. 종군 간호사로 활약하면서 익힌 의료에 대한 지식은 사람들에게 클레어를 특별한 사람으로 돋보이게 하지만, 현실적이고 당차고 자기 주장이 확실한 여성의 모습은 때론 위험에 처하는 계기가 된다.

 

제이미 또한 클레어를 구하기 위해 여러 번 목숨을 내놓고, 둘은 서로를 위해 결혼을 하게 된다. 동정이었던 제이미와 첫날밤을 보낸 이야기부터 책 내용엔 섹스신이 끊임없다. 이 부분은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화제가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책에서는 끊임없이 독자들을 상상하게끔 성적묘사를 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실제 배우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여성 독자들에게 핫한 성적판타지로맨스소설로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작가인 다이애나는 동물학과 해양 생물학, 행동 생태학을 전공한 대학 교수인데, 이 책에서 식물과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처음엔 식물학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나중엔 동물에 대한 부분도 나온다. 예를 들어 수컷 뱀의 성기가 두 개라는 거? 

 

또한 드라마에서도 고증이 확실한 편이라는데 이 책에서도 역사적인 배경을 토대로 스코틀랜드 의상과 게일어 등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르지만 신빙성이 있어보였다. 

 

책 표지에 있어서도 잘 못느꼈던 두 개의 반지. 프랭크의 결혼반지와 제이미의 결혼반지는 책을 읽으면서 눈에 들어왔다. 왼손 약지엔 프랭크의 결혼반지, 오른손 약지엔 제이미의 결혼반지라니!

 

작가는 전10권을 끝으로 결말을 낸다고 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선 시리즈 중에 첫번째만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처음엔 어떤 내용의 스토리길래 외국에서 핫할까? 생각했는데 요즘 인기있는 19금, 29금의 드라마가 넷플에서 인기있는 것을 보면 핫한 이유를 알 수 있다. 아웃랜더 시리즈가 인기많아 꾸준히 출간되길 바라면서~ 

 

 

"가만히 좀 있어, 이 ...... 이 지랄맞은 망할 놈의 천 쪼가리!"

"그리고 당신, 내가 붕대 감는 동안 한번만 더 꼼지락거렸다가는 목을 졸라 버리겠어."

"예수고 루스벨트고 아파 뒈지겠네."

 

이 시대는 여전히 여러모로 내게 비현실적이었다. 마치 연극이나 화려한 의상 선발 대회를 보는 것 같았다, 내가 있던 시대의 기계화된 대량 살상전과 비교해보면, 이 시대의 검과 머스킷 총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펼치는 소규모 총격전은 위협적이라기보단 그림 속 장면처럼 고풍스러웠다.

 

가는 길은 평화로웠다. 다른 사람과 멀찍이 떨어져 있는 동안 찾아오는 고요함이랄까. 이런 종류의 고요함은 사람들로 득시글대던 원래 나의 시대에서는 좀처럼 경험할 수 없었다. 기계들 덕분에 인간의 영향력이 커져서, 단 한 명의 사람이 군중만큼 커다란 소음을 낼 때도 있으니까. 하지만 이 시대의 유일한 소음이란 식물이 흔들려 서걱대는 소리 아니면 이따금 새가 밤중에 키익하고 우는 소리, 말발굽이 부드럽게 땅을 밟는 소리뿐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r 2022.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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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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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1 #다이애나 개벌돈/저자#심연희/옮김#오렌지디/출판사@a_seong_mo@oranged__넷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 원작으로방영 되어지고 181개국, 38개국 언어로번역출간이 되어 지도록 뛰어난 몰입감과 감동을 주는 소설이다.정말 1945년대의 역사가 페이지마다 살아숨쉬는 것 같다는 묘사는 상상할 수 있는실체를 그대로 옮겨 주었기 때문이다.들어가는 부분의 감성을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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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1

#다이애나 개벌돈/저자
#심연희/옮김
#오렌지디/출판사

@a_seong_mo
@oranged__

넷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 원작으로
방영 되어지고 181개국, 38개국 언어로
번역출간이 되어 지도록 뛰어난 몰입감과
감동을 주는 소설이다.

정말 1945년대의 역사가 페이지마다 살아
숨쉬는 것 같다는 묘사는 상상할 수 있는
실체를 그대로 옮겨 주었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부분의 감성을 옮겨본다.

사람들은 항상 사라진다. 아무 경찰이나 붙잡고
물어보라. 기자에게 묻는 게 낫겠다.
실종 사건이 있는 곳에는 으레 기자가 있는
법이니 어린 소녀들은 가출한다.
부모의 곁에서 벗어난 어린 아이들은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

국제 금융가들은 이름을 바꾸고 수입산
시가 연기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도 실종된 이들은 언젠가 발견될 때가
많다. 살아 있지 않다면, 죽은 채라도.

결국, 사라진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대개는 말이다.

영국 육군 간호사로 4년간 클레어는
현재 군복을 벗어나 화려한 무늬의
가벼운 면 원피스만 즐겨 입는 중이다.

프랭크가 옥스퍼드 대학의 역사 교수로
부임 하기전 , 우리는 하일랜드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스코틀랜드 는 영국의 다른 지역 보다
끔찍한 전쟁의 여파를 덜 겪은 곳이었고,
종전 후 닥쳐온 휴가 열풍 덕분에 미어지는
인기 여행지 보다는 덜한 곳이었다.

굳이 따지지는 않았지만, 둘다 이곳이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결혼 생활에 의미 있는
장소라고 여겼던 곳이다.

결혼후 하일랜드에서 이틀 정도 신혼여행 을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후 곧바로 7년 동안 전쟁이 터져서
오래기간 떨어져 지냈고 전쟁이 끝난 지금
이곳을 평화로운 피난처로 재발견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어느 저녁, 혼자서 선돌을 구경하던 클레어는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시공간을 통과한다.

그곳은 신혼여행지와 똑같은 장소인
스코틀랜드였다. 다만 시간이 200여 년
전이었을뿐.
낯선 곳에 떨어진 클레어는 끊임없이
위기에 처한다.

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러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잉글랜드첩자로 생각해서 모든 상황이 위협적인
하루를 벗어나 현대로 돌아가려 하지만
쉅지가 않다.

처음에는 이 모든 놀라운 불운을 그저 멜로드라마로
여기고 싶었다.
이런 건 실제 삶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싶었다.

환상열석에서 이 시대로 떨어진 후로 참
많은 충격을 받았지만 , 그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날은 바로 그날 오후였으니까.

잭 랜들은 프랭크와는 놀랄 만큼 닮았으면서도
너무도 끔찍할 정도로 달랐다.

제이미 ㆍ제이미 현실이었다. 아니,
내게는 그 어느 때보다 현실 이상의 존재였다.

심지어 1945년의 프랭크와 함께 했던 나의
삶보다 훨씬 더. 제이미는 다정한 연인이자
동시에 믿을 수 없는 불한당 이었다.

놀랍고 환상적인 고전으로 모험과 로맨스가
아름다운 풍경이 주는 서사와 함께 그 시절의
그때의 역사속으로 들어가 엿 볼 수 있는
몰입감 좋은 소설이다.

재미난 영화의 여운이 넘기는 페이지마다
살아 숨쉬며 그려져 있다

아웃랜더2 로 바로 다가 서는 그리움이
퍼져 나온다.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서평단으로 활동 하면서 오렌지디
출판사의 귀한 책 제공으로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고급스러운 표지의 입체감과 소설속의
이야기는 손을 뗄 수 없는 순간을 선물한다.

#아웃랜더1 #다이애나개벌돈 #서평단
#심연희#고전소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글스타그램 #오렌지디
#독서스타그램#!졸꾸 #독서습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2.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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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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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호사로 일하다 종전한 이후 남편 프랭크와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 클레어. 스코틀랜드로 신혼여행을 오게 된 이유는 남편이 계보학에 관심이 많았고 교구 목사인 레지널드 씨로부터 관련 자료를 얻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오게 된 스코틀랜드에서 1945년 현재를 살았던 클레어가 혼자있게 된 시간 동안 주변을 구경하다가 오래된 유적지 근처까지 되고 그 순간 클레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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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호사로 일하다 종전한 이후 남편 프랭크와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 클레어. 스코틀랜드로 신혼여행을 오게 된 이유는 남편이 계보학에 관심이 많았고 교구 목사인 레지널드 씨로부터 관련 자료를 얻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오게 된 스코틀랜드에서 1945년 현재를 살았던 클레어가 혼자있게 된 시간 동안 주변을 구경하다가 오래된 유적지 근처까지 되고 그 순간 클레어는 무려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가게 된다. 

 

사실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나 미래(보통은 과거로 간다.)로의 여행을 소재로 한 경우는 많다. 그런 이야기를 볼 때마다 재밌겠다, 신기하다, 뭔가 역사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하는 온갖 흥미로운 상상을 했지만 요즘은 막상 완벽히 현대의 옷차림으로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시대의 낯선 나라에 나혼자 떨어진다면 너무 무섭지 않을까 싶어진다. 

 

클레어 역시 그렇다. 특히나 클레어가 시간 여행으로 가게 된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전쟁이 한창인 상태였고 제대로 상황 판단을 하기도 전에 클레어는 졸지에 잉글랜드의 첩자로 오해 받는 상황에 처한다. 

 

전쟁의 한복판에 무방비 상태로 떨어진 클래어가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이미 결혼을 했지만(물론 현재에서) 과거에서 결혼을 하고 어떻게든 적응하려는 모습은 본능에 가까운 선택이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이미가 그녀에게 보이는 진심에 그녀의 마음도 흔들리게 된다. 흥미로운 점은 그녀가 간호사라는 직업이 그녀를 구하기도 하지만 위험하게도 만들고 또 200년 전의 상황에서 보면 그녀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니 이 역사의 결말이나 그 과정에서 스코틀랜드에 닥치는 여러 상황들(기근 등)을 알기에 오해를 받게 되는데 실로 너무 아는 것도 자칫 죄가 될 수 있는, 당시로서는 마녀사냥 당하기 딱 좋은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애초에 시간여행을 오기 전 남편과 발견했던 수상한 유적지에 대해 알아보던 중 마치 앞으로 그녀에게 일어날, 또는 그녀가 전생(또는 과거)을 암시하는 듯한 이야기를 듣었는데 그러고 나서 진짜 과거로 돌아가서 진행되는 이야기라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진다. 

 

특히 남편의 조상, 자신의 전생과 관련한 이야기들에 이르기까지... 드라마도 분명 재미있었지만 원작으로 만나는 이야기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본 드라마였고 다소 띄엄띄엄 본 경우인지라 전체적인 스토리와 디테일한 부분은 알지 못하는데 원작소설을 통해 놓친 부분들을 챙겨볼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다. 

 

타임슬립, 시대극,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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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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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그램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아웃랜더 1저자 아웃랜더 개벌돈번역 심연희출판 오랜지디18세기의 자코바이트 운동을 배경으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갈등을 그리며 역사 소설의 재미 또한 담고있는 소설!실제 역사 사건을 바탕한 아웃랜더1.서평시작할께요!!전 세계를 열광시킨 『아웃랜더』시리즈의 첫시작 아웃랜더 1을 손에 들었어요넷플릭스에서 시즌6까지 나왔다니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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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그램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아웃랜더 1
저자 아웃랜더 개벌돈
번역 심연희
출판 오랜지디

18세기의 자코바이트 운동을 배경으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갈등을 그리며 역사 소설의 재미 또한 담고있는 소설!
실제 역사 사건을 바탕한 아웃랜더1.
서평시작할께요!!

전 세계를 열광시킨 『아웃랜더』시리즈의 첫시작 아웃랜더 1을 손에 들었어요
넷플릭스에서 시즌6까지 나왔다니 분명 엄청난 인기일텐데 전 책이 궁금해 아직 보지 않았어요

세상에 어쩜 책이 이렇게 고급스럽고 예쁠수가 있을까요 딱 제 스타일 소장가치 이백프로인 책이예요 서평시작합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 원작
전 세계 5천만 부 판매
181개국, 38개 언어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클레어는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전설이 담긴 돌기둥을 손에 댄 순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이끌려 낯선곳으로 가게됩니다

그곳은 200년 전으로 현남편과 신혼여행을 간 그곳 스코틀랜드였어요 세상에 놀랍게도 과거로가 처음 만난 사람이 6대 선조 '조선의랜들'이라는 사람이데 남편인 프랭크와 똑같이 닮은 사람이였어요 대위 조너선 랜들을 만나 헉ㅠㅠ 겁탈까지 당할 위기에 처하게되 돼요...

매켄씨 씨족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하게 되지만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져 이런일까지 생기는 그 기분은 어떨까요?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점차 복잡해지고 어려운 상황이 이어집니다

200년 전 과거로 간 클레어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며 간호사였던 전직으로 잘이겨나가요 간호사였기에 버틸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상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게되면서 1741년 그 시대를 적응해가게 되고 부상을 당해 상처를 치료해주던 인연으로 제이미와 가까워지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책을 읽을때 책이 주는 묘미가 이런것같아요 장면 장면을 상상을 하며 읽게되는 매력♡
이책은 판타지지만 로맨스가 있어 더욱 재미있었어요 야릇한 묘사가 ㅎㅎ 살짝 부끄러워 지기도 한? 수위가 있는 책이였어요

19금 로맨스 소설이야? 할 정도로 찐사랑을 나누는 그야말로 격정로맨스물로 변신을 하게돼요^^

전 책을 읽으면서 그럼 1945년도에 있을 남편 프랭크는? 이런 생각을 제가할때 책 속에 클레어도 프랭크 걱정을 하게되는 부분을 보고 무슨 운명의 장난이야 이말이 절로ㅠㅠ

200년 전 스코트랜드의 아픈 역사속에서 클레어는 어떤 일들을 겪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클레어가 무사히 돌아올수 있을까요?

1권에서는 클레어가 없어지고 프랭크가 찾는 부분이 나오지 않아 더 궁금해지는 2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이야기가 너무도 흥미로웠어요
많은 위기에서도 당찬 모습의 아름다운 여인 클레어 진짜 멋있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어요

전형적인 공식과 장르를 따르지 않는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 매력뿜뿜

“일생에 한 번뿐인 낭만적인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가득한 작품.” 『커커스 리뷰』

클레어와 제이미의 열정적인 로맨스가 소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끊임없이 등장하는 반전의 연속은 책을손에서 놓기 어렵게 만들었어요

주도적이고 능력 있는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과의 운명적인 로맨스 등 기존 판타지 로맨스의 매력을 보여 주면서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담고있는 아웃랜더

책속에는
P 82. 온몸이 빙빙 도는 것 같기도 하고,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기도 했다. 이 모든게 맞는 말이었지만 또한 어느 것 하나 내가 느끼는 무시무시한 혼란과 있지도 않은 곳에 심하게 부딪친 타격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P. 378
"이건 네 어머니의 진주잖아!"
두걸은 목걸이를 노력보며 말했다. 하지만 제이미는 차분하게 대답했다.
"네. 이젠 제 아내 것이 되었죠. 그럼 가실까요?"

책속의 제이미는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남자였다 왜 내가 설레이지??
결혼식을 위해 차려입은 복장이 눈에 그려지면서 180센티미터가 훌쩍 넘는 키에 균형잡힌 몸매의 멋진 남자 제이미가 계속 그려지면서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다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설정은 흥미를 끌기에 너무도 좋았구요
시대적 배경의 지역의 묘사부분이나 설명등이 너무도 자세히 표현되어 눈앞에 장면이 펼쳐지는 것 같았어요

P. 635
제이미는 대답 대신 웃더니 나를 자기 몸 위로 확 끌어당겼다.
"누가 사과를 받겠다고 했어요? 아까 내가 한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나 좀 더 물어 줘요'였다고요."

이렇게 1권이 끝!! 이렇게 끝나면 어떡해요~~
주문 주문~
궁금해서 그냥 있을수가 없잖아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이라 불리는『아웃랜더』
전 책을 모두 보고 넷플릭스 정주행해보려합니다

책이 주는 재미는 영상이 주는 재미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는 사실 아시지요??

아직 저처럼 넷플을 못보신분이라면 책부터 어떠세요??
정말 추천 드립니다

너무도 흥미로운 책 진심 추천드릴께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 재미있는 책을 읽고 소개하게 되어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a_seong_mo
@oranged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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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202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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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킨 <아웃랜더>시리즈의 첫시작인 아웃랜더1을 만나보았답니다. 드라마의 원작이라고도 하는 이 소설은 다이애나 개벌돈이라는 미국작가님의 작품으로 첫 장편소설이 《아웃랜더》이자, 《아웃랜더》를 발표한 이듬해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하셨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답니다. 가을과도 너무나 잘 어울릴 로맨스 소설인 아웃랜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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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킨 <아웃랜더>시리즈의 첫시작인 아웃랜더1을 만나보았답니다. 드라마의 원작이라고도 하는 이 소설은 다이애나 개벌돈이라는 미국작가님의 작품으로 첫 장편소설이 《아웃랜더》이자, 《아웃랜더》를 발표한 이듬해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하셨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답니다. 가을과도 너무나 잘 어울릴 로맨스 소설인 아웃랜더입니다.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종전 후 남편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떨어져 있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두사람 사이의 애틋함을 기대하면서 읽었지만, 애틋함보다는 너무나 달라져버린 두사람의 모습에 서로 실망하기도 하는 여느 연인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었답니다. 클레어가 집안에 있으면서 누군가 보는 듯한 시선을 느끼고 프랭크에게 이야기 했을때 불륜상대였냐는 말을 하는 프랭크의 말에 클레어는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아까 말했듯, 내 쪽에서 바람을 피웠음을 암시할 만한 증거는 전혀 없었다. 적어도 난 그렇다. 하지만 프랭크가 말했듯, 6년이란 긴 시간이었다. p.44

프랭크과 클레어, 둘은 이렇듯 결혼하고 함께인 시간보다 떨어져 지낸 시간이 더 길었다.전쟁은 둘에게 그런 시간의 공백을 가져다 주는 동시에 서로의 대한 틈을 만들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날 클레어는 밤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으로 가게 된다. 같은 장소이지만 200년 전의 공간으로 가게 된 클레어는 갑작스런 공격을 받게 되고 벗어나려고 애쓴다. 간호사로 일했고, 식물에 관심이 많았던 클레어는 200년 전 시간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을 치료해 주게 된다. 그 곳에서 제일 먼저 치료를 해 주게 되는 한 남자, 제이미. 그는 클레어와의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관계를 유지해간다.

왜 하필 200년 전의 시간으로 거슬러가게 된것일까?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
그러자 웨이크필드 목사가 햇던 말이 떠올랐다. 하일랜드 이야기는 항상 200년 전이라고 시작하지요. '옛날 옛적에'와 똑같은 뜻입니다. p.221

오랜 시간을 거슬러 간 클레어. 그녀는 시공간을 초월하였기에 자신의 진짜 정체를 이야기할 수 조차 없었다. 과거의사람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알고 싶어 했으나 클레어는 대답해 줄 수 조차 없는 비밀로 삼았다. 그 비밀로 인해 클레어는 많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랜들은 집요하게 클레어의 정체를 의심했고 결국 클레어는 제이미와 결혼까지 하게 된다. 그렇게 클레어는 스코틀랜드 출신 제이미와의 결혼으로 스코틀랜드인이 되어 랜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당신도 내게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는 거 알아요. 클레어. 어쩌면 말할 수 없는 비밀일지도 모르죠." p.391

제이미는 클레어에게 비밀을 더이상 묻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을때 서로 이야기 하자며 했고 클레어에게 다정했다. 그리고 클레어를 지켜주겠다고 했다. 어쩌면 클레어도 제이미에게 마음이 흔들렸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다정하던 제이미는 프랭크보다 더 심한 소유욕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이 말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벌까지 내린다. 클레어는 제이미로부터 벗어나 자신이 살던 현실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을까? 그런 궁금증이 《아웃랜더》 2권을 구입하게 만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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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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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개벌돈 작가님은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 태어나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2009년, 2014년 굿리즈초이스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수상했다.     『굿리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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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개벌돈 작가님은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 태어나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2009년, 2014년 굿리즈초이스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수상했다.

 


 


『굿리즈』에서는 '이 책은 평범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전형적인 공식과 장르를 따르지 않는 올라운더다.'라고 평을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로맨스는 첨가됐을뿐 역사, 동성애, 여러인물들의 심리, 세세한 풍경묘사등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소설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다. 덤으로 매력적인 남자주인공 제이미까지.

 

1인칭 시점인 주인공 클레어는 남편과 하일랜드에서 휴가를 보내던중  그곳에 있는 선돌에 빠지면서 200년전으로 간다. 처음 맞딱드린 남자는 남편의 6대 선조인 '조너선 랜들'로 악한인물이다. 스코틀랜드인들에게 구해져 같이 길을 나서면서 여행은 시작된다.

남자 주인공인 제이미는 팔을 다친상태에서 클레어를 보게되고, 육군간호사였던 클레어는 골절된 그의 팔을 고쳐주고 같이 지내면서 우정도 쌓고 어쩌다 보니 결혼도 하게된다.


'아웃랜더'는 넷플릭스에서 시리즈별로 방영중인데 책먼저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책을 보면서 인물들의 이미지와 배경을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데 영상은 고정된 이미지가 있어서 괴리감이 많이 났다. 특히 제이미는 책속의 인물이 더 매력적인것 같다.

 

"이제 당신은 안전해요. 내 이름과 내 가문과, 내 씨족의 이름을 가졌으니까요. 필요하다면 내 몸을 바쳐서라도 당신을 보호할게요. 내가 살아 있는 한, 그자는 두 번 다시 당신에게 손을 댈 수 없어요."

'의식은 부서지며 여러 감각으로 파편화되어 갔다. 군데군데 꽃을 수놓은 베갯잇의 거친 느낌. 구운 쇠고기와 맥주의 아스라한 향이 섞여 든 등잔불의 기름 냄새. 유리병 속 시든 꽃에서 흘러나오는 아련한 꽃향기. 왼쪽 발에 느껴지는 나무 벽의 서늘함. 골반을 꽉잡은 손의 악력. 온갖 감각이 감은 눈꺼풀 속에서 휘몰아치고 뭉쳐서 밝은 태양이 되었다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더니 마침내 소리없이 팡 폭발했고, 나는 다시금 따스하고 두근대는 어둠 속에 남겨졌다.'

 

2편에서는 결혼하게된 제이미의 진실?짐심이 나온다. 1편도 재미있지만 2편이 훨씬 재미있다. 그들의 신혼생활과 사건들이 흥미진진하다. 책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 특히 '워치'에서부터는 도저히 끊을수가 없어서 날새면서 읽었다. 

다이애나 개벌돈이 자기 책을 두고 내기해서 진적이 없다는 자부심을 이해할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6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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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1, 다이애나 개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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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킨 넷 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 시리즈의 첫 시작인 책이다.   1945년, 선돌을 구경하던 클레어는 우연하게 시공간을 통과하여 200년전 과거로 낯선 곳에 떨어져 끊임없는 위기에 처한다.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 받으며, 겪는 모험과 로맨스로 자신을 옮아매는 위협에서 벗어나 현대로 돌아 가려 애쓰는 판타지 소설이다. 1편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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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킨 넷 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 시리즈의 첫 시작인 책이다.

 

1945년, 선돌을 구경하던 클레어는 우연하게 시공간을 통과하여
200년전 과거로 낯선 곳에 떨어져 끊임없는 위기에 처한다.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 받으며,
겪는 모험과 로맨스로 자신을 옮아매는 위협에서 벗어나 현대로 돌아 가려
애쓰는 판타지 소설이다.


1편 읽었는데, 벌써 2편을 주문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넷 플릭스 꼭, 찾아봐서 책과 다른 감동을 느끼고 싶다.

 

실종된 이들은 언젠가 발견된다.
사라진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었는데도, 
그 남자가 걸친 킬트와 플래드가 전혀 펄럭이지 안았어.
그런데 그 사람이 걸어갈 때는 또 움직였고 말이야.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해도 내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자비란 그 본질상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니, 
그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부드러운 이슬 같도다.
나는 셰익스피어 한 구절을 읊었다.

 

손금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손금이 변한다는 거예요.
당연히 변해야 하고, 
하지만 개중에는 손금이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내 핏줄이 아닌 아이는 ....
내 자식이라는 생각이 안 들 것 같다고.
당연히 우습고도 이기적이라는 걸 알지만,
내 마음이 그래.
시간이 지나면 이런 마음이 바뀔 수 있겠지만,
지금은.......
우리는 가시 돋친 침묵 속에서 얼마간 걸었다.

 

사실은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고,
아무것도 변한 게 없었으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 했다.
그러나 내가 누군지, 무엇인지,
지금 여기는 어딘지 감감을 깡그리 잊을 정도로
너무나 근원적인 공포를 느꼈다.
내가 선 혼돈의 중심에서는 정신과 육체의 힘이란 
그야말로 무용지물이었다.

 

그만 우뚝 멈춰 서고 말았다.
문득 드는 오싹한 기운은 싸늘한 밤공기 때문이 아니었다.
도시의 불빛이 없다니?

 

이 청년은 상황 판단력이 좋았다.
나가서 도움을 청하거나 당황해서 물러서는 대신,
제이미는 자리에 앉아 성한 팔로 나를 무릎에 앉히고 꼭 끌어안았다.

 

그 말은 마치 분명하게 말한 것처럼, 
방에서 물러가는 내뒤로 둥둥 떠다녔다.
'당신의 정체가 뭔지 내가 알아낼 때까지.'

 


그렇다면 돌은 일종의 통로일까? 
나는 그게 시간의 틈이라고 추측했다.
난 분명히 그때 존재했다가, 
지금은 이곳에 존재하고 있고,
유일한 접점은 그 돌들뿐이니까.

 

이 시대의 무자비한 정의관에 대한 묘사도 보았고,
범죄자의 나이가 제아무리 어리더라도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모두 처벌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나는 빛나되 불타지 않는다'
매켄지의 가훈이지

 

사업을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반역에는 자본이 필요하다.
군대 양성과 보급은 물론이고 지도자들을 유지하려면 돈이 든다.

 

아마 환상열석의 전설도 그래서 시작되었겠지.
오랜 세월 동안 특정한 지점에서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갑자기 나타난다면 마법이 깃든 곳이라는 명성을 얻기에
부족함이 없을 터였다.

 

시간 여행 당사자가 사라져 버렸으니,
사건의 진실을 말해 줄이가 없을 테니까.
그리고 사라진 시간 여행자는 새로이 떨어진 시간대에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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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판타지 #시간여행 #마법 #사랑 #로맨스 #자비 #핏줄 
#여행 #전설 #환상열석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0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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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반지 두개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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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랜더 ]다이애나 개벌든 / 오렌지디영국 육군간호사로 4년간 근무하고 퇴역한 클레어는 남편과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다.그곳에서 환상열석의 선돌이 자리한 아름다운 헨지를 발견하고 그곳에 전설에 왠지 마음이 끌린다어느날 프랭크와 헨지를 다시 찾은 날 마을 여자들이 헨지에서 벌이는 이상한 의식을 보게되는데..그후 그녀는 다시 선돌을 찾게 되고 두 선돌사이에서 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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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랜더 ]
다이애나 개벌든 / 오렌지디

영국 육군간호사로 4년간 근무하고 퇴역한 클레어는 남편과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환상열석의 선돌이 자리한 아름다운 헨지를 발견하고 그곳에 전설에 왠지 마음이 끌린다

어느날 프랭크와 헨지를 다시 찾은 날 마을 여자들이 헨지에서 벌이는 이상한 의식을 보게되는데..

그후 그녀는 다시 선돌을 찾게 되고 두 선돌사이에서 돌의 울음을 듣고 몸이 점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이상한 느낌과 함께 몽롱한 상태어서 깨어나는데 뭔가 잘 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남편의 6대 선조인 조너선 랜들과 이상한 남자들과 동거동락하는 정말 이상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그녀는 어쩌다 시간의 문을 통과해 먼 과거로 오게 된 것일까...
과거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전쟁의 한 복판이다!

그녀는 우연히 자신을 위기로 부터구한 리오흐성 사람들과 지내게 되고 그녀의 치료가 필요한 청년 제이미를 만난다 조금은 무모하고 자신의 목숨이 아까운줄 모르고 덤비고 의협심이 강하고 선한 용기를 가진 그는 그녀의 모험에 어떤 자극제가 될지 흥미진진하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이제 그녀의 과거에서 살아남기가 시작된다
모든 것이 낯선 자리에서 그녀의 고군분투의 시작을 알린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자신을 첩자라 의심하는 영주 콜럼과 삶이 전쟁터인 곳에서 그녀의 간호사라는 이력이 그녀가 두려움과 무자비한 삶에서 살아가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

그리고 아웃랜더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 전쟁이란 이름으로 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부도덕과 잔인성을 보게된다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는 비극이며 고통이다.

클레이 비첨 그녀는 이 암담함을 뚫고 자비심은 찾을 수 없는 사악한 잉글랜드대위 조너선 랜들의 의심과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 그녀는 스코틀랜드인이 되어야 하는데...그러기위해선 결혼을 해야 산자고?...
그녀는 모든 상황을 벗어나
다시 현실 세계로 가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을까?

그리고 후반부에서 책표지에 있는 반지 두개의 의미를 알게되네요~^^ 과거와 현재 두번의 결혼~ 두명의 남편

그녀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해야만 했던 필연성을 알고싶네요
현재에서 그녀는 실종으로 처리 됬을까요? 프랭크는 어쩌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네요 자기 부인이 자신의 먼 윗대 조상 할아버지를 만난 사실을 알면 어떨지 그리고 그거 정말 악랄하고 교활하고 나쁜 성정의 사람이었다면 기분이 어떨지 알고싶네요

벌써 2편이 궁금해 해요~^^








3****s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