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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고 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지금 이순간에도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나와 크던 작던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모든 관계가 건강한 관계는 아니다. 어떠한 관계는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의 자존감을 깨트리기도 한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나를 해치는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좋은 관계는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관계는 과감히 끊어내야 한다. 하지만, 좋은 관계인지 아닌지를 아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한다. 임상심리전문가가 임상 경험을 토대로 쓴 이 책에서는 현명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끊어내는 법과 관계를 판단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알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주고 있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는 관성이 작용하고 있다. 인간관계 또한 다르지 않다. 우리는 원래 알던사이, 예전부터 익숙한 사이, 땔수 없는 사이 등등의 여러 이유들로 기존의 나쁜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고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다. 이제는 나를 잘 알고 이를 통해서 나를 아프게 하는 관계를 과감히 잘라내야 한다. 모든 인간관계에 만족하고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는 없겠지만, 해당 관계가 나에게 상처만 준다면 이제는 끊어내야할 때가 온 것이다. 그러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기 바란다. 또한, 기존의 잘못된 인간관계로 부터 받은 상처가 있다면 치유받기를 바란다. 우리는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