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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짜증나서 검색해서 나무위키 보니 비문이 많다는 평이 있던데 번역 문제인지 원래 책 내용 문제인지 내용전달이 잘 안됩니다. 이를테면 "하지 않는 것은 나쁘지 않은것이다" 같은 이중부정 등의 표현이 문장에 많고 불분명한 3인칭 주어도 많고 단어선택도 쓸데없이 한문을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번역문제인거 같은데 설사 원서 내용문제라도 내용전달 잘 되게 번역하는것이 번역가의 능력과 의무이거늘.. 번역능력도 떨어지면서 서문에 작가의 쓸데없는 가치판단도 짜증나고 22년 출판이라 되있어 비싼가격임에도 구매했는데 자세히 보니 89년 초판 번역인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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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저, 서석연 역, 종합풀판범우 출간의 나의 투쟁은 출간일은 2022년 9월 5일로 돼 있지만, 사실상 80~90년대 국내에 번역된 초판이 그대로 표지갈이로 출판된 것 같습니다. 원서가 워낙 난해해서 인기가 있던 그 당시에도 많이 팔렸지만, 많이 읽히지 않은 모순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이념이 구어체로 녹아있는 내용은 참으로 난해하기 그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