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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가 운송을 책임지던 이십세기 초 미국을 배경으로 오직 회사에 대한 의무만을 쫓는 기관사 딕의 고독한 삶과 위기를 그린 몰입감 넘치는 소설입니다 급행열차에 투입된 주인공이 강도를 만나며 겪는 위박한 상황이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시대적 배경이 주는 독특한 분위기와 강철 같은 신념을 가진 인물의 묵묵한 투쟁이 깊은 여운을 주어 |
| 찰스 랑톤 클라크의 [정의의 끝]은 회사에 충성심이 강하지만 가족이 모두 그를 떠난 버린 기관사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급행 열차의 기관사로 투입되고 그곳에 강도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편이다보니 이야기 자체는 굉 장히 단순하게 진행이 되나 장르적 특성을 잘 살려낸 작가의 스타일이 잘 살아있 어 읽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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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배경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열차와 노상강도들이 함께 달리던 시절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어떤 달리는 기차에서 어떤 기관사의 죽음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차 회사의 나이 많은 직원 딕 토프트가 등장하며 영웅 활극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그저그런 영웅 활극은 아니고, 열차 강도 중 한 명의 정체가... 궁금하면 읽어봐야겠지요?? |
| 위즈덤커넥트 출판사에서 나온 찰스 랑톤 클라크 작가의 '정의의 끝' 후기입니다. 철도 회사의 직원으로 회사에 매우 충직한 주인공이 어느 날 철도 강도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강도의 정체가 주인공의 아들이었기에 갈등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
| 가족을 모두 잃은 늙은 기관사가 심장마비로 죽은 기관사를 대신해 열차를 모는데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열차 강도가 되어 나타납니다. 기관사는 아들과 다른 강도들을 제압하고 보안관에게 넘기기 위해 결박하는데 아들은 아버지를 원망하고 결국엔 화부가 몰래 풀어줘서 도망가네요. 정의의 끝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
| 범죄자였던 아들이 죽고 애정하던 딸마저 죽자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딕은 기관사로서의 임무에만 열중합니다. 철도 회사의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그는 어느날 심장마비로 급사한 기관사의 열차를 임시로 운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었다던 아들을 열차 강도로 재회합니다. 삶에 미련이 없는 늙은 기관사는 열차 강도들을 제압하고 아들을 보안관에게 넘기기 위해 결박하는데 화부가 몰래 풀어주네요. 지금은 자식이라도 바르게 처벌하려는 아버지를 칭찬하지만 이 작품 속의 뉘앙스는 비정한 아버지라는 투네요. 화부나 차장이나 기관사의 결정을 만류하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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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찰스 랑톤 클라크가 쓴 미스터리 소설인 정의의 끝을 전자책 완역본으로 읽었습니다. 소설의 첫 부분부터 미스터리 소설의 재미와 특징 등이 잘 느껴지며 흥미로웠고, 사건이 전개되며 더욱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느껴질 듯한 장면 묘사가 적재적소에 나오는 부분 등도 좋았습니다. 등장인물의 대사와 문장 등도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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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끝... 제목만 읽고서는 내용을 짐작할 수가 없어서 본내용을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철도가 모든 운송을 담당하던 20세기 초 미국의 거대한 철도 회사 직원인 딕은, 가족과 개인의 평안보다는 회사에 대한 의무를 중시하는 강철 같은 기관사입니다. 가족이 모두 죽거나 범죄자가 되어 그를 떠난 상황 속에서, 그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더욱더 강해지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나, 딕이 회사의 자랑거리인 급행 열차의 기관사로 긴급하게 투입되고, 딕은 묵묵히 회사의 지시를 따르지만 딕이 탄 그 열차에 강도가 나타나게 되고 딕의 운명은 어찌 될지... |
| 자식이 범죄를 저지를 때 부모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어떤 유튜브 댓글에 부모는 자식이 살인을 저질러도 용서한다는 글을 보고 분개한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자신이 운전하는 열차에 강도로 나타난 아들을 보안관에게 넘기려고 합니다. 살인을 저질러도 용서한다는 마음으로 키우기 때문에 살인자가 되는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