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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낮엔 청명한 가을 하늘이 더 높아 보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책읽기 좋은 계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평할 책은 '인공지능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저의 아흔번째 서평 출발합니다. 먼저, 저자소개가 있겠습니다. 저자 차석호님은 책쓰는 인공지는 전문가로 현재, 출판사 대표입니다. 고등학교 때는 문과였다가, 대학에서는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며 IT관련 업무를 하다 현재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인공지능의 연원과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투영된 '콜로서스', '에니그마' 등 제2차 세계대전에 활약했던 암호 해독에 관한 프로그램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파트2에서는 현대 컴퓨터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인터넷 환경이 MS-DOS에서 Windows 로 진화함에 따라 AI(인공지능)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처음으로 대결을 시작한 Chess게임과 바둑천재인 이세돌을 이긴 알파Go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트3에서는 현재 기술에서 인공지능의 한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자유의지와 딥러닝의 한계, 그리고 다양성을 구현하는 측면에서는 창의적인 인간에 비해 아직은 미숙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이러한 문제도 특이성(Singularity)을 넘어서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됩니다. 마지막으로 파트4에서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알아야 활용할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상호 보완의 관계가 될 때 비로소 공존이 가능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아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전에 나를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상대에 맞는 전술을 짜고 실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AI(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영역과 창의력으로, 통섭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쪼록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 공존하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되길 기원하며, 저의 아흔번째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북스로부터 상기 도서를 지원 받았으며, 상기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서평을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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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제대로 알면 겁먹을 필요 없다!
인공지능은 최근에 매우 인기있는 용어여서 아마 누구나 n0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인공지능 스피커, AI 로봇 등등 괜히 "인공지능" 이라는 말이 붙으면 더 똑똑해보이고 하는 요즘, 인공지능이 그래서 정확히 어떤 건데? 뭔데? 라는 궁금증에 답을 찾고 싶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 말고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과 같은 책을 읽었었는데, 같은 주제를 다룬 책이더라도 책마다 서술한 관점과 집중한 부분이 달라 여러 권 읽을수록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책은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2 는 인공지능의 정의와 시작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다룬다. 책의 후반부인 part3, 4로 넘어가면 현재 인공지능의 한계와 그래서 인간은 인공지능과 어떻게 함께해야하는데!? 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는 part3. 현재 인공지능의 한계 이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이 부분에서는 현재 기술적인 발전의 부족으로부터 온 인공지능의 한계와, 기술적인 특성으로부터 온 인공지능의 한계 모두가 담겨있다. 사실 현재까지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했다고들 하지만 아직 기술적으로 구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또 인공지능 기술의 특성으로 인해 못하는 것들 또한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두 부분 모두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있다. 어쩌면 두 부분 모두 먼 미래에 기술이 이조차도 극복할 정도로 매우X100 발전되면 해결이 되는 걸수도 있겠다^.^
(책 23p) 지능 기계를 만들고자 한다면, 또한 인간 모형을 최대한 흉내내고자 한다면, 우리는 정교한 작업을 해내거나 명령에 똑바로 반응하는 능력이 거의 없는 기계에서 출발해야 한다.
(38p) 운영체제가 '폰 노이만 구조'에 최적화되어 구동하는데 응용프로그램이 이를 뛰어넘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화두가 "'폰 노이만 구조'를 어떻게 하면 넘어설 수 있느냐." 이다.
(53p) 자율주행차도 내비게이션 정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 역시 무선 인터넷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중략) 이처럼 인터넷과 인공지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인터넷의 발달이 인공지능을 긴 겨울잠에서 깨웠고, 나아가서는 날개를 달아주었다.
이 책은 특히 (문과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컴퓨터, 인터넷에 대한 내용이 강조되어 있다. 어떤 AI 관련 책이 트렌드에 대해서 다루고, 또 다른 책은 각 사례의 발전과정에 대해 다룬다면, 인공지능 이야기 이 책은 조금 더 근본 원리에 대해 설명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71p) 즉, '알파고'는 빠른 속도로 수를 계산하는 것이지 인간처럼 사고하는 것은 아니다.
(73p) 또한 인공지능은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간의 공통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하지만 인간은 이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82p) if 점수 >= 95 than 학점='A+',;
중간중간 82p 와 유사한 C언어 구문이 예시로 나오는데, 관련 책에서 이런 부분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나에게는 굉장히 신선한 부분이었다.
(117p) 게다가 '폰 노이만 병목현상'을 해결했다고 해서 인공지능이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핵심은 계산하는 것 이외의 것을 수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130p) 인공지능은 경험이 없기에 창조를 못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인공지능의 한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무려 7가지나 서술하였다. 자세히 말하면 책읽는 재미가 없으니 간단하게 소개하고 넘어가야지-
추천하는 사람 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접해보고 싶은 사람, 트렌드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기술적 기초, 한계 등에 대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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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계는 인공지능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인공지능에 의지를 하게 될 것이고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사는데 큰 어려뭉르 겪을 수도 있다. 이러한 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닐까라는 마음에 책장을 넘겼다. 표지 부터가 인공지능에 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지능이라는 부분에서 두뇌를 가리켜 주는 것도 좋았다.
책은 인공지능의 역사와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인공 지능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우선 우리 제일 많이 들어보았을 인공지능 이야기인 알파고, ai 스피커등 정말 책의 부제처럼 알기쉽게 설명해 준다. 사실 저자가 아무리 쉽게 설명해주어도 인공지능이라는 부분이 이해가 쉽지 않았다. 자유의지, 딥러닝, 등등 인공지능에 대한 용어들이 다소 낮설어 이해가 안되었지만, 저자가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서는 이러한 용어들을 모르면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꾸준히 읽어 보아야겠다. 그래도 이책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주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내용이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내용이라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책에서는 글의 전개를 최대한 가볍고 무겁지 않게 전개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에서 끝이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을 사람과 결부시켜 설명하려 하는 부분인데.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어떤한 관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거나 인공지능에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여 주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