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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예전엔 딱딱한 양장본 같은 표지였었는데 그때 도서관에서 열심히 읽던 기억이 소중해서 다시 구하려고 보니 그 시절 그 책은 절판이더라고요.. 다시 구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땡땡 전시회가 열리고, 그 전시회가 열린 기념으로 책이 재판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 기쁜 마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1~23권이 묶인 세트와 함께 구매를 하였는데요, 에르제 작가님의 순수 창작은 1~ 23권까지이고, 24권은 창작 애니와 관련하여 나온 권수라 세트에는 미포함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세트와 별도로 단권을 따로 구매하였는데, 박스 세트 옆에 같이 세워두니 기분이 즐겁습니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땡땡의 용기와 그의 실력과 추적의 끈기와 그를 돕는 세상의 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어호수 편에서도 그 모습이 잘 드러나서 정말 좋았어요ㅋㅋㅋ 땡땡은 여전히 정의를 위한 씩씩한 모험을 할 것이고, 나이가 먹어서 봐도 그 모험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